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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753	9월 대전 지부 소식입니다... 댓글29개	무지개	1260	09-18
23752	인천지부길거리홍보 9월 소식 댓글36개	lily	1260	09-25
2375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댓글18개	고요한	1260	10-08
23750	생활의 기도(세수,목욕,손발을 씻고 머리를 감으면서) 댓글31개	기쁨과평화	1260	10-17
2374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30개	고요한	1260	01-01
23748	연중 제 3 주간 월요일 (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260	01-22
23747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기념일 댓글34개	성체사랑	1260	08-29
2374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37개	고요한	1260	09-05
23745	나주 총징표 은총 메달 댓글35개	갯바위	1260	09-12
23744	12월7일 첫토요일 순례기 댓글38개	빛나들이	1260	12-08
23743	저희의 모든 것이 주님의 사랑 기쁨 평화가 되길 소망합니다 댓글45개	천상의길	1260	12-10
2374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39개	고요한	1260	12-13
23741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댓글43개	이우철베드로	1260	02-17
23740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선의 나무와 악의 나무 댓글46개	천상의샛별	1260	10-01
23739	우리는 예수님의 증인입니다 댓글24개	위로의샘	1261	12-17
23738	생활의 기도 - 씨앗을 뿌리면서 댓글38개	♥아기천사	1261	03-02
23737	컴퓨터 책상에 앉아 글을 읽고 쓰게 되어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36개	달님	1261	05-17
23736	메시지(말씀사탕)122 댓글27개	빛고을	1261	06-01
23735	182. 차 앞에서 쓰러진 알콜 중독자 할머니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5개	생활의기도화	1261	08-15
2373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21개	고요한	1261	10-14
23733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꼬마 일꾼> 댓글41개	온유와겸손	1261	01-07
23732	사람을 더럽히는 것 댓글31개	위로의샘	1261	02-07
23731	빛의 길과 암흑의 길 댓글23개	위로의샘	1261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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