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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기적을 취재했던 어느 기자의 증언/ 홈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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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40건 조회 1,411회 작성일 17-06-01 19:17

본문


“주님! 굳어진 영혼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으로 들어가

온전히 용해되게 해 주소서. 아멘”

 


나주 성모의 집에서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나주로 내려갈 때 솔직한 저의 심정은  

'지방에서 바람이나 쐬고 오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얘기를 들려 준 사람은 수십 번의 기적이 일어났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설명했지만,  

종교를 갖고 있지 않는 문외한이므로 설사  

제 눈으로 본다고 해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기사로 작성할 자신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서울에 앉아서 궁시렁거리기보다는  

현장을 둘러보고 빨리 결론을 내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나주로 내려갔습니다.


교회당과 경당이 어떻게 다른지도 모르는  

백지 상태에서 취재에 임했습니다.  

 

성모의 집 도착 후, 대충의 설명을 들은 다음  

혼자서 경당 안을 살폈습니다.  

 

웨하스 과자보다 더 얇다는, 밀떡으로 만든 성체가  

떨어져 내렸다는 천정은 높이가 5m 가량 되었습니다.  

저 높이라면 종이도 흩날릴 텐데  

입에 삼키는 조그만 성체가 꼿꼿이 떨어졌다는 것은  

믿기가 힘들었습니다.  

 

7년간은 눈물과 피눈물을 그 다음 2년 동안은  

향유를 흘렸다는 성모상은 평범한 성물(聖勿)이었습니다.  

괜히 취재하러 먼데까지 왔다는 후회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성체가 떨어졌다는 바닥에 코를 대 본 순간,  

참으로 이상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아주 독특한 향기가 스며나오는데  

한 번도 맡아보지 못한 향이었습니다.  

 

안내하는 사람이 눈치 못 채게 경당 안에 꽂아놓은  

꽃의 냄새도 맡아보고 여기저기 코를 대 보았지만  

비슷한 냄새를 찾지 못했습니다.

 

기자가 취재하러 온다니까 일부러  

향수를 뿌려놓지 않았을까 의심하며  

내일 다시 올 것을 기약했습니다.


현장에 대한 기본적인 취재를 대강 끝낸 그날 밤,  

나주 성모의 집 기적 여부를 조사한 신부들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제 3자의 말을 듣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모의 집에서 일어난 기적을 부인했던 조사위원 신부들이  

저의 인터뷰 요청에 이런저런 점에서 기적이 아니라고 밝혔더라면  

저도 납득했을 것인데, 인터뷰 자체를 거절했습니다.  

이상했습니다.  

다음 날 광주교구를 찾아가 취재 목적을 말하고  

반나절을 기다렸지만 취재에 응하는 신부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조사위원회에 참여했던 한 신부님이 기자가 묵고 있는  

여관 근처까지 찾아와 “기적을 믿는다”고 자신있게 말했을 때,   

그리고 기적의 물이 솟아나오는 현장에서 유독  

그 물 위에만 벌떼들이 모이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그제서야 공개하지 못할 사연이 교회 내부에 있다는 점을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여러 곳을 수소문해 보았지만 그 사연은 파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취재를 끝내고 나주를 떠나면서 기적의 주인공  

율리아 씨를 만나지 못한 것이 한 가지 아쉬운 점으로 남았습니다.  

대신 율리아 씨가 직접 녹음했다는 테이프를 들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제 집사람이 운전하는 승용차 안에서 저는  

율리아 씨의 테이프를 틀어주고 들어 본 느낌을 말해 달라고 했습니다.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한참 듣고 난 집사람은“사람의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해 준다”고 말했습니다.  

낭송하는 내용도 그렇지만 너무나 맑은 그 음색에 저 역시 놀랐습니다.  

오랜 기간 미용사 생활을 했다는,  

팔자가 드센 여자의 목소리는 결코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실제의 기적이 저에게서 일어났다는 사실입니다.  

나주를 갔다온지 한참 지난 후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서울 마포에 있는 제 오피스텔 입구에서  

나주에서 맡았던 그 향기를 다시 맡았던 것입니다.

  

제 오피스텔은 13층에 있는데 문을 닫고 엘리베이터로 가려는 순간,  

어디선가 그 향기가 스며나왔던 것입니다.  

그 순간 저는 재빨리 바깥을 살폈습니다.  

 

오피스텔 안에서 나오는 향기는 분명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마침 엘리베이터 앞에는 두 여자가 엘리베이터를 타는 중이었습니다.  

저도 급히 올라탔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저는 염치 불구하고  

두 여자의 냄새를 주의깊게 맡았습니다.  

그 여자들의 머리칼과 몸에서도 향수 냄새가 났지만  

나주에서 맡았던 그 향기와는 정녕 달랐습니다.

  

그렇다면 나주에서 맡았던 똑같은 향기를 어떻게 해서  

서울에서 맡을 수 있었을까요.  

저는 이 의문을 지금도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종창 기자.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조선일보사에 입사했고, 현재 <월간조선> 차장대우)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 은총증언 최근글 에서 발췌 !!!~  

   

아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듯이 하느님의 뜻을 어찌 인간이 숨길수 있겠습니까.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신비는 절대로 가릴수가 없습니다. 

카카오 스토리에 올릴 자료를 찾다가 이 글을 보고는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다시 한번 느끼고 함께 공유하려 올렸습니다.


6월3일 예수성심성월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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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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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아멘
좋은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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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그러나 조사위원회에 참여했던 한 신부님이 기자가 묵고 있는 
여관 근처까지 찾아와 “기적을 믿는다”고 자신있게 말했을 때, 
그리고 기적의 물이 솟아나오는 현장에서 유독 
그 물 위에만 벌떼들이 모이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그제서야 공개하지 못할 사연이 교회 내부에 있다는 점을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과 나주성모님은 살아계십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행하시는  모든기적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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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렇다면 나주에서 맡았던 똑같은 향기를 어떻게 해서 
서울에서  맡을 수 있었을까요. 
저는 이 의문을 지금도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성모님을 믿고 따르면
기적을 알수 있습니다.
한번 믿어 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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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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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렇다면 나주에서 맡았던 똑같은 향기를 어떻게 해서 
서울에서  맡을 수 있었을까요. 
저는 이 의문을 지금도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멘아멘~! 향기를주신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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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도 예전에 나주에서 맡았던 장미향을
새벽미사 시작 전에 좀 일찍가서 아무도 없는 성전 입구에서
한참동안 장미향을 맡았답니다~
반대하시는 분들!  이일도 또한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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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참으로 현존해 계시는
거룩한 도성 나주! 은총 가득한 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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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정말 예수성심의 은총으로 새롭게
          읽었읍니다~♡
          은총의 향기가 더욱 퍼져나가 성심
          승리 하시길 학수 고대합니다~''•''
          천국이 좋아님!  예수성심사랑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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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 향기른  집에서도  날때가 있죠 ㅎ
설명이 필요 없는거죠 ㅎ 
은총 은  넘치는데. . 모른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하느님 이  얼마나 위대한지  모르시는 분  이  계셔서
안탑깝습니다. . . 함께 나눌수 있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은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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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경당에 오신것자체가
은총의 시작입니다
기자님의 취재가 계속 이어져 널리전파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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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성모님의 향기는 시간과 장소가  문제가
아니죠
성모성심의  승리의 그날이  빨리 올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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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저희에게 우정과 사랑과 현존의 표시로
천상 향기를 주시는 성모엄마!
감사해요. 찬미 위로 받으소서. 아멘!
영원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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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진리가 승리 하는그날까지
나주를 모르는이들을 위하여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것 ...

함께 모여 기도하는첫토가
다가욌네요...

성모님 동산에서
모두 뵈어요...

좋으글 감사드리며
주님안에 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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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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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기자의 객관적인 은총 증언 올리심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또한 6월 6일 제 직장에서 있을 현충일 추념식 행사 모든 일정 잘 시작하고 마칠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 이끌어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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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찬미예수 성모님  감사드림니다 
기자분에게 당신현존 드러내시고
어느신부님의고백이 인준의 밑거름이
되기를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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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저도 처음에는 믿기힘든 향기의 은총이 있어습니다.
그토록 한 자녀도 버림받지 않기를 바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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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앞으로도 더 많은 기자들을 통해서
나주가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빌어 봅니다..
나주 성모님 인준나는 그날까지
나주 성모님 승리를 위해서 바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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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자님 은총 받으셨네요.~^^

성모님의 향기를 말할 것 같으면
저도 엄청난 은총을
각가지로 다양하게 많이 받았는데...
그렇게도 많이 받았던 은총들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천국이좋아님, 고맙습니다.
낼 은총 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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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순례자들은 수시로 체험하는 내용이지요!!
성모님 현존!!!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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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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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듯이 하느님의 뜻을 어찌 인간이 숨길수 있겠습니까.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신비는 절대로 가릴수가 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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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어떤 마음으로 왔든 사랑이신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네요..!!!
기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저 기자분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 지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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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삶님의 댓글

회개하는삶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현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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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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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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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공유 할 수 있도록 올려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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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천국이좋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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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고 불의가 진실을 감출 수 없듯이
언젠가는 진실이 반드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아멘.

천국이좋아님! 첫토요일을 맞아 은총 마니 마니 받으시고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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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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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소중한 자료 다시 볼 수 있도록
배려하신 아름다운 님의 맘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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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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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에 오셔서 은총체험하고 가신
기자분의 글 잘 보았습니다.
하루 빨리 나주의 진실이 밝혀지고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지도록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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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참 듣고 난 집사람은“사람의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해 준다”고 말했습니다.낭송하는 내용도 그렇지만
너무나 맑은 그 음색에 저 역시 놀랐습니다.오랜
기간 미용사 생활을 했다는,팔자가 드센 여자의
목소리는 결코 아니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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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비신자인 기자도 느끼는 것을
사제들이 부인한다면 너무 안타까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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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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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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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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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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