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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꼬마 일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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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유와겸손
댓글 41건 조회 1,261회 작성일 18-01-07 20: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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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마음, 주저 않고 싶은 마음, 새해를 맞이하여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저와 함께 동행하여 주십시오.​

이 글자 수만큼 율리아엄마의 자율신경을 회복하여주시고,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저희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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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일꾼

    

 

내 나이 7, 나는 집안 청소, 갓난 아이 보기,

똥 기저귀까지 다 빨고, 불 때서 밥하기, 설거지하기,

새끼 꼬기, 꼴 베기 등 쉴 사이 없이 일했으며,

불평하지 않고 모든 것을 시킨 대로 황소처럼 일했다.

    

 

나는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네 살 때까지도 밥 먹기보다는 간식으로 식사를 하며 지냈고

조부님의 극진한 사랑 속에서 3대 독자의 자녀로 

 모든 귀여움을 한 몸에 받았었다.

    

 

내 지금 기억에도 할아버지께서는 어디에 다녀오시다가도

내가 보이면 무거운 짐이라도 거기에 내려놓은 채 나에게 달려오셔서

안아 주시고, 뽀뽀해 주시고, 내 몸이 으스러져라 안아 주실 때면

나는 큰 소리로 아프다고 한 기억이 생생하다.

    

 

이렇게 자라 왔던 내가 갑자기 처지가 바뀌어

집도 세간도 없는 초라한 알거지가 되고 보니

환경이 180° 변하여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그래서 나는 늘 눈물과 한숨으로 지내야만 했다.

나는 외숙과 외숙모, 언니, 동갑인 남동생 그리고 밑으로 동생이 셋 등

5남매의 외사촌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눈물겨운 슬픔을 감추어야 했다.

 

011bd9212afdb7426bc778800e2562e7_1515322592_93.jpg
걱정하지 말고 온전히 나를 믿고 따르라. 세상이 비록 나를 촉범할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주실 것이다.
-1991년 8월 27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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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성모님 말씀이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 지게 하소서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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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나이 7살, 나는 집안 청소, 갓난 아이 보기,
​똥 기저귀까지 다 빨고, 불 때서 밥하기, 설거지하기,
​새끼 꼬기, 꼴 베기 등 쉴 사이 없이 일했으며,
​불평하지 않고 모든 것을 시킨 대로 황소처럼 일했다

응석받이로 엄마 치마 꼬리 잡고 응석부릴
나이에 철저하게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사신
율리아 엄마의 삶 모두가 저희들을 위해 훗날
주신 거룩한 선물이였습니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수고해주신 온유와 겸손님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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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온전히 나를 믿고 따르라. 세상이 비록 나를 촉범할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주실 것이다.
-1991년 8월 27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사랑하는 온유와 겸손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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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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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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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주실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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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개선하여...
비록 힘이 들고 지쳐 쓰러질 때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하시어
도와주시고 일거수일투족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

5대 영성만이 살길임을 믿나이다~
5대 영성 실천에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면서
깨어 기도드릴래요. 늘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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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온유와 겸손님 ~
꼬마 일꾼의 삶을 본받아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행복합니다.
엄마영성 본받고자 하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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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주님께서 예비하신 가슴아픈 엄마의 삶
다시 묵상하도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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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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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어쩜 이럴수가 있을까 싶은 삶을- 한마디의 불평도 없이 도망도 안가고 묵묵히 시키는대로
성실히 해 내신 엄마의 삶과 심성이 정말 탄복이 절로 나올 뿐입니다 ㅠㅠㅠ
꼭-꼭 닮은 딸 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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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온유와겸손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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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진짜 마음이 아픈 엄마의 삶 ㅠ_ㅠ
그 모든 삶을 5대 영성으로 살아오신 엄마!!!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닷ㅜㅜ♡♡♡

온유와 겸손님! 감사해용♡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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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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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아멘!
늘 눈물과 아픔이었던 삶을
셈치고로- 아름답게 극복해 나가시고
결코 희망을 잃지 않으셨던 엄마!

힘들때에도 엄마의 삶을 더욱 묵상하면서
엄마와 일치된 봉헌!
5대 영성으로 잘 봉헌하고 극복해나가도록
노력할게요♡♡♡♡♡

전생애로 모범답안을 보여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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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나약한 마음, 주저 않고 싶은 마음, 새해를 맞이하여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저와 함께 동행하여 주십시오.​
이 글자 수만큼 율리아엄마의 자율신경을 회복하여주시고,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저희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온유와겸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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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새해를 시작하면서
엄마의 예비한신 삶을 묵상하면서
불림받은자로서 나를 다시 들여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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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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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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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내 나이 7살, 나는 집안 청소, 갓난 아이 보기,
똥 기저귀까지 다 빨고, 불 때서 밥하기, 설거지하기,
새끼 꼬기, 꼴 베기 등 쉴 사이 없이 일했으며,
불평하지 않고 모든 것을 시킨 대로 황소처럼 일했다.
.......ㅠㅠ;;
7살이라는 나이 ...아기이지요.;;
응석이나 부릴 나이에 일찍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했던 아기
어려서부터 남을 먼저 생각할줄 아는 착한아기
그 삶속에서 5대영성을 실천 하시며
지금은 또 우리를 양육하시는 모성애로~
모든 것 다 내어 주신 크신 사람랑 본받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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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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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삶을 다시 한번 묵상해 봅니다.
성모님의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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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봉헌의 모델이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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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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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언제 읽어도 가슴 찡한 율리아 엄마의 생애입니다ㅠㅠ♡
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은총 풍성히 받으시어요***

걱정하지 말고 온전히 나를 믿고 따르라. 세상이 비록 나를 촉범할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주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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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온전히 나를 믿고 따르라. 세상이 비록 나를 촉범할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주실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온유와겸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유와겸손님...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올려 주심
감사합니다 5남매의 외사촌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눈물겨운
슬픔을 감추어야 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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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온전히 나를 믿고 따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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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엄마의  눈물겨운 예비하신 삶,
언제나 마음 아픕니다
힘들때 떠올리며 묵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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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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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주실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온유와겸손님 감사드려요^0^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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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어릴때부터 예비하신 엄마의 삶 ㅠㅠ
그 고통을 통해 단련해 오셨기에
5대 영성이 완성될 수 있었음을
느끼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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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삶이 한순간에
바뀌어 어린나이에 너무나도 혹독한 고통의
삶이 시작되어 아직도 그 고통들이
더해만 가니 죄인들의 구원위해
희생제물이 되신 율리아엄마께 머리숙여 죄송하고
감사한마음 전해드립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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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삶이 한순간에
바뀌어 어린나이에 너무나도 혹독한 고통의
삶이 시작되어 아직도 그 고통들이
더해만 가니 죄인들의 구원위해
희생제물이 되신 율리아엄마께 머리숙여 죄송하고
감사한마음 드립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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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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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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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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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오직 주님성모님을 따르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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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온전히 나를 믿고 따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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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불평하지 않고 모든 것을 시킨 대로 황소처럼 일했다.
저도 엄마처럼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불평없이 살고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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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5대 영성. 특히 봉헌의 삶 더 열심히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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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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