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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된 내용이 없어 반대하지 못하고 있다."하셨던 분이 악성 유언비어를 확인을 아니하시고 속아 넘어가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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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죤폴
댓글 30건 조회 2,278회 작성일 12-11-04 18:07

본문



1992년 6월 16일

 

 

나주에 대한 윤 대주교님의 견해

 

 

교구 사제를 위한 정기 피정이 제주도 이시돌 회관에서 6월 10-17일까지 있었다. 예수회 심 종혁 신부의 지도로 매일 두 번의 강론과 묵상 그리고 저녁에는 매일 성체 조배가 있었다. 피정은 하느님과 나 자신의 만남이다.

  

세례자 요한이 낙타 옷을 입고 헤매던 그 광야는 아닐지라도 또는 수많은 은수자들이 주님을 만나기 위해 한 생을 살았던 사막의 그 장소는 아니어도 나의 내밀함 속에 내재해 계신 주님을 만나기 위해 그들이 그랬던 것처럼 나만의 사막에 들어왔지만 너무 편한 것은 아닐까?

 

과연 깊은 침묵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었는가? 성모님께 봉헌한 내가 완전히 봉헌된 삶을 살지 못하고 세속과 타협하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오늘 오후 휴식 시간에 윤 대주교님과 나눈 대화 가운데 나주 성모님에 대하여 몇 가지 말씀하신 것을 기록해 본다.

 

대주교님께서는 "나주 성모님 상에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은 수많은 증인들과 증언이 있기 때문에 의심치 않는다." "메시지도 교회 가르침에 그릇됨이 없으나 그 모두가 성모님께서 초자연적인 것으로 전부 말씀하셨는가에 대해서는 연구할 문제이다." 라고, 그래서 나는 말씀드렸다.

 

"저는 윤 율리아 자매의 인격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1년간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면서 율리아 자매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하였지만 옳고 그름이 분명한 아주 강인하고 정의로우며 거짓이 없는 신심 깊은 자매입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전파되고 있고 외국에서도 많은 순례자들이 나주로 성지순례하러 옵니다. 우리 교구의 큰 자랑이 아닙니까?"

 

이 말에 대해서는 주교님께서 평가를 하지 않으셨으며, "메시지 말씀이 교회의 가르침에 잘못이 있는가? 하고 찾아보았으나 아직 그릇된 내용이 없어 반대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대답하셨다.

 

우리는 외적으로 들뜬 신앙인이 되어서는 안되고 내적으로 성장하고 회개하여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나주 성모님 집은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냉담자들이 회두하고 외인들이 입교하며 바리사이파 같은 위선적인 신자들이 어린아이와 같은 겸손한 신앙인으로 바뀌어지고 죄로 인하여 상처나고 더렵혀진 우리들의 영혼을 장미 향기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며 치유해 주시는 현장이 되고 있는 영혼의 목욕탕이다.


*** 첨부 :

나주 성모님 발현은 사제를 부르고 성체 성사의 중요성과 흠숭을 권하고자 주님,성모님 징표와 메세지가 있습니다.

이를 대하는  관활 교구 소속 교구장님은 처음엔 호의를 가지고 관찰하시고 지켜보고 계셨는데 마귀에게 넘어간 주위의 관리자와 사제가 퍼트리는 악성 유언비를 확인도 아니하시고 받아드린 교구장님과 일부 사제들이 나주 성모님을 매도하고 인준을 아니한 것이 1차 공지문입니다.

나주 기적 조사위원의 불평등 임명과  불공정한 조사와 인터뷰 그리고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교황청을 속이려는 보고와 타협의 부산물이며, 광주대교구는 지금도 교황청과의 약속을 지키고 있지 않습니다.

증거로 나주와 메쥬고리예는 같은 처분을 받고 있는데,광주대교구는 신자들에게 나주 발현지 순례를 금지하고, 사라예보 교구는 메쥬고리예 순례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상위 기구인 교황청은 왜 시정 조치를 아니 할까요???
교구별로 운영이 자율이라 그런가요? 
 교구장님은 면책권이 있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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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과연 깊은 침묵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었는가?
성모님께 봉헌한 내가 완전히 봉헌된 삶을 살지 못하고
세속과 타협하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우리는 외적으로 들뜬 신앙인이 되어서는 안되고
내적으로 성장하고 회개하여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아멘.

죤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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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사제를 부르고 성체 성사의 중요성과 흠숭을 권하고자 성모님 징표와 메세지가 있습니다.

이를 대하는 교구 소속 교구장님은 처음엔 호의를 가지고 관찰하시고 지켜보고 계셨는데 마귀에게 넘어간 주위의 관리자와 사제가
퍼트리는 악성 유언비를 확인도 아니하시고 받아드린 교구장님과 일부 사제들이 나주 성모님을 매도하고 인준을 아니한 것이 1차 공지문입니다.

나주 기적 조사위원의 불평등 임명과  불공정한 조사와 인터뷰 그리고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교황청을 속이려는 허위보고의 문제점과 타협의 부산물이고 광주대교구는 교황청과의 약속을 지키고 있지 않습니다.

나주와 메쥬고리예는 같은 처분을 받고 있는데 나주는 순례허용이 않되고 있고 메쥬고리예는 허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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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사제를 부르고
성체 성사의 중요성과 흠숭을 권하고자
성모님 징표와 메세지가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죤폴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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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지극히 보배로운 성혈이시여! 저희를 악한 이 세상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이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님의 인준위하여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하여서 예수님 같은 사랑과 겸손으로 일치하게 해주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 얻게 해주시어 성미카엘대천사여 능력과 구품천사의 능력으로도 가나의 혼인잔치의 포도주가 영원히 셈치고 떨어지지 않도록 부족한 저희들의 물적 영적 육적 기도지향과 합하여서 치유해주시고 낫게 해주시고 모든셈치고 치유은총 허락해주시고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보호와 안전위하여도 셈치고 기억해주시고 빵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의 기적을 믿고 확신하게 해 셈치고 치유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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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는 윤 율리아 자매의 인격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1년간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면서 율리아 자매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하였지만 옳고 그름이 분명한 아주 강인하고 정의로우며 거짓이 없는 신심 깊은 자매입니다."

 아멘

죤폴님 수고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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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죄로 인하여 상 처나고 더렵혀진
우리들의 영혼을 장미 향기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며 치유해 주시는
현장이 되고 있는 영혼의
 목욕탕이다...아멘...

왜 그리도 그들은 못 알아 들을까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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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저는 윤 율리아 자매의 인격을 잘 알고 있습니다

. 제가 1년간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면서 율리아 자매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하였지만

옳고 그름이 분명한 아주 강인하고 정의로우며 거짓이 없는 신심 깊은 자매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오죽하셨으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간택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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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린아이와 같은 겸손한 신앙인으로 바뀌어지고 죄로 인하여 상처나고 더렵혀진
우리들의 영혼을 장미 향기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며
치유해 주시는 현장이 되고 있는 영혼의 목욕탕이다.

아멘~!
아멘~!

죤폴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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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이렇게 귀중한 자료를 찾아
올려 주시고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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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은
사랑으로 누구보다 강인하시고 정의로우시며 
아름다운 분이시지요...

주님 이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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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존폴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늘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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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나주 기적 조사위원의 불평등 임명과  불공정한 조사와 인터뷰 그리고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교황청을 속이려는 보고와 타협의 부산물이며, 광주대교구는 지금도 교황청과의 약속을 지키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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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밥 쫌 주 이 소 ! "

" 요량하고 있다  "

" 밥 쫌 주 이 소 ! "  하고 구걸하니  " 요량하고 있다 "  기에 27년간이나 기다렸지요 . 밥 아니 줄 생각을 무려 27년간이나 하셨남 ?  쩝 ~쩌어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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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불신과 선입견 그리고 각종 유언비어로 결과를 만들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어 버린 이들에게
성령의 불꽃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그들의 눈을 뜨게 해주시고 귀를 열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원래의 자리로 되돌릴 수 있도록 용기와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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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우리는 외적으로 들뜬 신앙인이 되어서는 안되고
내적으로 성장하고 회개하여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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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1님의 댓글

토마1 작성일

안타까운 일입니다
    거짓이 진실을 덮어버리는 세상
    아니 세상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못하지 않을 우리 교회의 현실
    지켜만 보고 있어야 되는 것인지
    인준해 달라고 맨날 기도만 해야 되는 것인지
    이것이 정녕 주님 성모님이 뜻일까요?
    형제 자매님들 !
    지금도 많은 외국 순례자들도 오십니다
    우리도 죽어도 끝까지 순례를 다닐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의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합니까
    사제 몇 분이 우리를 이렇께 처참하게
    결정지으셨습니다
    잘만 했으면 수십만의 죽어가는 영혼들이 구원 받았을 텐데
    기회를 박탈당하고 지옥으로 향하고있습니다
    세상의 실정법만 살인죄를 판정한다면
    영혼에 대한 살인은 누가 어찌 판단하는 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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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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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외적으로 들뜬 신앙인이 되어서는 안되고

내적으로 성장하고 회개하여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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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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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의 댓글

죤폴 작성일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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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적으로 성장하고 회개하여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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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냉담자들이 회두하고 외인들이 입교하며 바리사이파 같은 위선적인 신자들이 어린아이와 같은 겸손한 신앙인으로 바뀌어지고 죄로 인하여 상처나고 더렵혀진 우리들의 영혼을 장미 향기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며 치유해 주시는 현장이 되고 있는 영혼의 목욕탕이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어서 인준 이루시어 많은 영혼들 구원하소서!!!

죤폴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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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나주 성모님 집은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냉담자들이 회두하고 외인들이 입교하며
바리사이파 같은 위선적인 신자들이 어린아이와 같은 겸손한 신앙인으로 바뀌어지고
죄로 인하여 상처나고 더렵혀진 우리들의 영혼을 장미 향기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며
치유해 주시는 현장이 되고 있는 영혼의 목욕탕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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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이 못나오셨군요. 마음이 아프네요.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빛나들이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고 자매님다리가 빨리
낫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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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어린아이와같은 겸손한 신앙인으로 바뀌어지고

      죄로인하여 상처나고 더럽혀진 우리들의 영혼을

    장미향기로 깨끗이씻어주고 닦아주시며 치유해주시는

    현장이되고있는 영혼의 목욕탕이다.


    아멘!!!아멘!!!!아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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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 집은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냉담자들이 회두하고
외인들이 입교하며 바리사이파 같은 위선적인 신자들이 어린
아이와 같은 겸손한 신앙인으로 바뀌어지고 죄로 인하여 상처나고

 더렵혀진 우리들의 영혼을 장미 향기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며 치유해 주시는 현장이 되고 있는 영혼의 목욕탕이다.
아멘~~~

죤폴님 수고해주신 그 사랑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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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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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귀사탄이 득세하고 있는 이세상에 인간적인 마음으로 넘어가버리는 성직자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데 꿈쩍도 않고 있으니 더욱 안타깝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간절히 구하오니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을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모두의 기도를 모아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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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상경하올 성모님.

댓글 올려주신데로 모두 이루게 하소서...
아멘.
속히 종교적 양심데로 돌아와서 나주 성모님 기적이 교회 장상들이 받아들여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데로
이루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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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는 외적으로 들뜬 신앙인이 되어서는 안되고 내적으로 성장하고 회개하여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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