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중일때와 은총을 잃었을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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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닫혀진 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게 해주시며
올리는 글자 수만큼 성직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되어
그들에게 맡겨진 수많은 양무리와 함께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은총과 자비를 폭포수처럼 무한히 내려주소서 아멘.
제가 지난주 작은 일이 생겨서 경기도 일산을 가는 길에 그만 길을 잘 못들어서 10 여분을
시간 허비하였습니다.
그전같으면 잘 봉헌이 안되고 마구 짜증을 내고 불쾌감이 오래갔는데
이번에는 마음의 동요가 전혀 없이 ' 주님,길 잃고 헤메는 불쌍한 죄인들이 제가 운행한
자동차 앞바퀴 회전수만큼 회개하여 구원의 길을 걷게 해주소서 아멘.
이렇게 기도를 바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길을 잘 못들어 헤매어 시간을 허비해도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넘쳐났습니다.
그리고 2주전에는 밥을 먹다가 아랫입술을 깨물어서 피가 터져나오고 그랬었는데
그 깨문곳이 부어올라
그 다음날 또 같은 곳을 두번 깨물어서...ㅠ,ㅠ 아....너무 아 파 눈물이 핑"~! 돌았지만
주님, 이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칩니다.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을 하니까
상처가 한 이틀 지나자 금새 나았습니다.
그전같으면 입술을 깨물게 되면 그 불쾌감이 오래가고 봉헌도 잘 안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번 피눈물 26주년 기념 기도회에 다녀온 이후로 은총을 많이 받아서인지
생활속의 작은 찰과상이나 고통들을 불평하지 않고 잘 봉헌하게 되어서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하답니다.
아직도 제가 깨어있지 못하여 생활의기도를 제때 바치지 못하고
그냥 넘길때가 많지만 그전보다는 더 열심히 바치려고 노력중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귀중한 생활의기도를 가르쳐 주셔서
무한 감사 드립니다 아멘.
부족한 체험글 읽어주신 홈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홈님들 영육간 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생활속의 작은 찰과상이나
고통들을 불평하지 않고 잘 봉헌하게 되어서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하답니다~ 아멘!!!
저도 잘 봉헌하고 감사하며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어요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빛나들이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귀중한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 주셨어 무한 감사드립니다 " 아멘 ...!
아젠교오 항상 바쁘시지예 ? 저도 일상이 고달프고 괴로우면 나주쪽 하늘을 향해 기도를 드립니다 .
엄니이 ~ 이 불쌍한 죄인 집으로에게 힘과 용기를 주소서 하면서 가슴에 십자가를 그어요 .
근디요 주님함께님의 글이 올라오질 아니해요 . 빛나들이님께 생활기도를 부탁드려요 . 얼른 나오시게 ~!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짜증내지않고 생활의기도로 봉헌할수 있게해주세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런데 이번 피눈물 26주년 기념 기도회에 다녀온 이후로 은총을 많이 받아서인지
생활속의 작은 찰과상이나 고통들을 불평하지 않고 잘 봉헌하게 되어서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하답니다.
아직도 제가 깨어있지 못하여 생활의기도를 제때 바치지 못하고
그냥 넘길때가 많지만 그전보다는 더 열심히 바치려고 노력중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귀중한 생활의기도를 가르쳐 주셔서
무한 감사 드립니다
아멘~~~!!!
순교의삶님의 댓글
순교의삶 작성일
이번 피눈물 26주년 기념 기도회에 다녀온 이후로 은총을
많이 받아서인지 생활속의 작은 찰과상이나 고통들을
불평하지 않고 잘 봉헌하게 되어서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하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힘으로 생활의 기도 잘 봉헌하실 수 있게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늘 더욱 깨어서 순교의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 봉헌하렵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은총을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생활속의 작은 찰과상이나 고통들을 불평하지 않고
잘 봉헌하게 되어서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하답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얼마나 밥이 꿀맛이면 입술까지
깨물 었나요.^^
늘 생활의 기도화로 주님과성모님께
위로드리는 빛나들이님~~~
이모저모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생활의기도를 통한 삶을 올려
주시어 항상 감사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
나주 성모님 만세!!!~~~
순례자 모두가 님과 같다면
나주 성모님 인준이 벌써 났을 텐데....
빛나들이님의 모범따라 저희도 화이팅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소한 것 하나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생활의기도로 언제나 아름답게 봉헌하실 줄 아는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님의 마음 안에 오늘도 주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소서
저도 더욱 분발하도록 노력할게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 길 잃고 헤매는 불쌍한 죄인들이 제가 운행한
자동차 앞바퀴 회전 수 만큼 회개하여
구원의 길을 걷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 감동의 생활의 기도 본받겠습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아멘!!
저도 생활의 기도를 더 열심히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나들이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해여~*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직도 제가 깨어있지 못하여 생활의기도를 제때 바치지 못하고
그냥 넘길때가 많지만 그전보다는 더 열심히 바치려고 노력중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귀중한 생활의기도를 가르쳐 주셔서
무한 감사 드립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힘이납니다!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아멘.
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아멘!!1 생활의기도 효력 정말 큼니다. 저도 체험하고 있거든요 봉헌하면 할수록 사랑이 커짐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감사 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생활속의 작은 찰과상이나 고통들을 불평하지 않고 잘 봉헌하게 되어서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하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축하드려요^^*
저두 많이 노력할게요~ 감사드려요~~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감사!! 매순간 봉헌의 삶으로! 봉헌의 시간으로!! 생활의 기도봉헌은 가장 기본! 아멘아멘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일상생활의 삶이 변화됨을 느끼신 빛나들이님!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어
순간의 불편하고, 불평스러운일들에도
기쁨과감사로
사시니
부족한 죄인도
노력에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
저도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귀중한 생활의기도를 가르쳐 주셔서
무한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속에 작은 체험들이 기도화되어 은총으로
홍수를 이루니 참으로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언제나 늘 함께하시는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님과 함께 머무시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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