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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9 주간 금요일 ( 복녀 안나 마리아 타이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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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263회 작성일 17-06-09 09: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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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6월9일

복녀 안나 마리아 타이지

Bl. Anne Mary

Bl. Anne Marie Taigi

Blessed Anna Maria Taigi, Matron (AC)

Beata Anna Maria Taigi Madre

Born: 29 May 1769 at Siena, Italy as Anne Marie Gianetti
Died: 9 June 1837 at Rome, Italy of natural causes; body incorrupt;

remains transferred several times; interred at Saint Crisogono church, Trastevere, Italy
Beatified: 30 May 1920 by Pope Benedict XV
Canonized: pending

Anna = grazia, la benefica, dall"ebraico = gracious one (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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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마리아 안토니아 제수알다는 1769년 5월 29일 시에나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은 약종상이었는데, 사업이 망하여 가난에 찌들게 되자, 그들은 로마로 이주하여,

안나 부모는 가정부로 들어갔고, 안나 자신은 가난한 어린이를 교육하는 단체에 보내졌다.

13세의 어린 나이로 그녀는 소녀 가장이 되었다.

면사 공장에서도 일했고, 귀족 집의 하녀로도 일해야 하였다.

그러다가 처녀로 성장하면서 옷을 탐하고 아름다움을 쫒으려다가,

마침내 1790녀에 도미닉 따이지란 청년과 결혼하게 되었으나,

그 때부터 무슨 일이든지 되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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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녀는 사제에게 총고백을 하고부터는 마음을 일신하였다.

그녀는 수년 동안 천주의 종 수도회의 안젤로 신부에게 고해를 보고 또 영적 지도를 받았는데,

늘 갓 회개한 사람처럼 자신의 죄를 깊히 뉘우치고, 헛된 것을 끊어버리고는 세속적인 모든 쾌락을 추호도 탐하지 않았다고 한다.

안나는 바느질 품삯으로 남편의 적은 수입을 도왔고, 가정에 충실하였다.

한편, 영신적으로는 굉장한 수준에까지 올랐다.

하느님은 그녀에게 놀라운 기적까지 허락하셨고, 탈혼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예언하는 힘을 주셨다.

그러나 만년에는 사탄의 간교와 영적인 무미건조함으로 큰 고통을 받기도 하였다.

그녀는 1837년 6월 9일. 68세의 일기로 운명하였고, 1970년에 시복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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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마리아는 도미니코 타이지라는 짐꾼과 결혼을 했고 일곱 자녀를 낳았다.

성녀는 특별히 예언의 은사를 받았다.

추기경, 왕후들, 갑부, 그리고 가난한 이들등 온갖 불의의 사람들이 끝임없이 성녀의 집에 모여들었다.

성녀는 어느날 가시관으로 된 태양에 현시를 보았고 그때부터 심한 육체적인 고통속에 숨졌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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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토비야가 구해 온 약으로 눈을 뜬 토빗은, 하느님을 찬미하는 기도를 바치고, 며느리인 사라를 축복하며 맞아들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하는 이들에게,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 나에게 벌을 내리셨지만, 내가 이제는 내 아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 토빗기의 말씀입니다. 11,5-17 그 무렵 5 안나는 자리를 잡고서 자기 아들이 돌아올 길을 살펴보고 있었다. 6 그러다가 토비야가 오는 것을 알아보고 토비야의 아버지에게, “봐요. 당신 아들이 와요. 함께 갔던 사람도 오네요.” 하고 말하였다. 7 토비야가 아버지에게 가까이 이르기 전에 라파엘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는 잘 알고 있소. 저분은 꼭 눈을 뜨실 것이오. 8 물고기 쓸개를 저분 눈에 발라 드리시오. 그 약은 눈의 하얀 막이 오그라들다가 벗겨지게 할 것이오. 그러면 그대의 아버지께서 시력을 되찾아 빛을 보게 될 것이오.” 9 안나는 달려가서 아들의 목을 껴안고, “얘야, 내가 너를 다시 보게 되다니! 이제는 죽어도 괜찮다.” 하면서 울었다. 10 토빗도 일어서서 다리를 비틀거리며 마당 문을 나섰다. 토비야가 그에게 마주 갔다. 11 물고기 쓸개를 손에 든 토비야는 아버지를 붙들고 그 눈에 입김을 불고 나서, “아버지, 용기를 내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이어서 그 약을 아버지에게 바르고서는 잠시 그대로 두었다. 12·13 이윽고 토비야는 양손으로 아버지의 눈가에서부터 하얀 막을 벗겨 내었다. 그러자 토빗이 아들의 목을 껴안고 14 울면서 “얘야, 네가 보이는구나, 내 눈에 빛인 네가!” 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그분의 위대한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 모두 찬미받으소서. 그분의 위대한 이름 언제나 우리 위에 머무르소서. 그분의 천사들 모두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15 그분께서 나에게 벌을 내리셨지만, 내가 이제는 내 아들 토비야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기쁨에 넘친 토비야는 소리 높여 하느님을 찬미하면서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여행을 잘 마치고 돈을 가져온 것과 라구엘의 딸 사라를 어떻게 아내로 맞아들이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하고, 또 그 사라도 오고 있는데 니네베 성문 가까이 왔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16 기쁨에 넘친 토빗은 하느님을 찬미하며 며느리를 맞으러 니네베 성문으로 갔다. 니네베 사람들은 토빗이 오는데 손을 붙잡고 인도해 주는 사람 없이 힘차게 걸어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17 그때에 토빗은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눈을 뜨게 해 주셨다는 사실을 그들 앞에서 밝혔다. 이어서 자기 아들 토비야의 아내인 사라에게 다가가 그를 축복하며 말하였다. “얘야, 잘 왔다. 얘야, 너를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신 너의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빈다. 너의 아버지께서 복을 받으시고 내 아들 토비야도 복을 받고, 그리고 얘야, 너도 복을 받기를 빈다. 축복 속에 기뻐하며 네 집으로 어서 들어가거라. 얘야, 들어가거라.” 그날 니네베에 사는 유다인들도 모두 기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37 그때에 35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율법 학자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36 다윗 자신이 성령의 도움으로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37 이렇듯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구약 성경의 전통에 따라 메시아는 다윗의 후손이며, 다윗 왕조 자체를 재건하러 오실 것이라는 사상이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마태오 복음사가도 예수님을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다윗의 자손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혈연적 계보는 예수님을 어떤 특정한 지역, 또는 특정한 문화나 사고방식에 국한된 구세주로 폄하할 위험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창조주이시고, 온 세상의 주인이시지만, 이 세상을 사랑하시는 방법은 매우 구체적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당신의 백성으로 선택하시고, 그들과 계약을 맺으심으로써, 그들의 하느님이 되셨습니다. 그러나 이로써 하느님의 존재가 한 지역으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인간의 삶과 역사에 매우 구체적으로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러한 개입으로, 이스라엘을 통하여 당신의 사랑과 구원을 온 세상에 펼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신적, 인간적 위대함 안에서 인간들의 모든 기대에 응답하시지만, 또한 이런 인간적인 기대를 초월하십니다. 인간적 사고 안에 꿰어 묶이지 않는 분이시며, 인간적인 기준 안에 분류되는 분도 아니십니다. 이처럼 하느님이시고, 인류의 창조주이시면서 동시에 인간 존재를 마지막까지 아시는 분이시기에, 진정한 의미의 완전한 ‘인간’이시고, 완전한 ‘하느님’이십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신원과 정체성을 알려 주십니다. 인간의 사고는 자꾸 하느님의 은총을 우리 사고의 틀 안으로 가져오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가 생각의 틀을 깨고 우리의 지평을 하느님의 차원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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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복녀 안나 마리아시여 나주성모님의 원의가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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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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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녀 안나 마리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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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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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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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녀 안나 마리아 타이지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세게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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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녀 안나 마리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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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녀는 사제에게 총고백을 하고부터는 마음을 일신하였다.
그녀는 수년 동안 천주의 종 수도회의 안젤로 신부에게 고해를
 보고 또 영적 지도를 받았는데, 늘 갓 회개한 사람처럼 자신의
죄를 깊히 뉘우치고, 헛된 것을 끊어버리고는 세속적인 모든 쾌락
을 추호도 탐하지 않았다고 한다.

복녀 안나 마리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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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안나 마리아 타이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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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녀 안나 마리아 타이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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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안나 마리아 타이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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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녀 안나 마리아 타이지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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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복녀 안나 마리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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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복녀 안나 마리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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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녀 안나 마리아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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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 앞에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시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 놉시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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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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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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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안나마리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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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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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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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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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잘보았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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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녀 안나 마리아 타이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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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복녀 안나 마리아 타이지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 주시고 우리 모두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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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녀 안나 마리아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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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녀 안나 마리아 타이지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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