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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량 펠릭스베드로의 신앙을 본받아 나주에 일편단심 민들레가 될 수 있기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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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7건 조회 1,263회 작성일 18-01-14 17:53

본문

제가 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 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겨울의 동장군에 영향으로 인하여,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그러나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려서 날씨가 훈훈함 그 자체를 보이고 있답니다, 
아멘. 

어제 제주에서 진행된 제주 나주 기도모임은 팀장가족와 더불어 훈훈함과 
더불어 은총을 맛볼 수 있는 거룩한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답니다,아멘. 

특히,역시 요즘,미국은 영하 40도 날씨로 이구아나와 악어가 그대로 얼어 
버리고,호주는 반대로 영상 50도 날씨로 인하여,박쥐가 마치,과메기처럼 
그대로,말라서 죽어버리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답니다, 

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은,이ㆍ모든 현상들이 하느님의 경고요! 애절한 
부르심임을 잘, 알고 있지만,세상 사람들은 고개를 가우뚱거리고, 걱정과 근 
심만 가득할뿐, 이유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도,저희들은 부지런히 나주를 부지런히 알리고 전해야 
하겠습니다,아멘. 

특히,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의 필요하심과 존재하심의 어마어마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늘,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이,부족하고 형편없는 작은
씨도,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미소하나마 작은 보탬이 될수 있기를 
정성되이 기도 드려보아요! 아멘. 

    "내  마음은 야훼님 생각으로 울렁거립니다." 
          (사무엘기 상권2장1절). 

오늘, 저는 개인적으로 제주교구에서 희년으로 선포한 은총의 한 해이기에 
전대사를 부여받을수있는, 함덕 김기량 펠릭스 묘비를 방문 할 수 있었답니다, 
아멘. 

김기량펠릭스베드로 성인은, 제주의 최초 신앙인으로서 무역상을 업으로 하시면서 
다시 살아날까봐 가슴에 대못을 박히는 큰 고통을 통하여 자랑스럽게 순교하셨답니다, 
아멘. 

우리 모두 김기량 펠릭스베드로 신앙을 본받아 비록 피를 흘리는 순교는 못할지라도,험담 
비판,조롱,왕따등을 이겨내는 거룩한 푸른 순교를 하며,앞으로 용맹정진 할 수 있기를,
성모님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주님 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내일부터 한 주도 아자! 아자! 파이팅! 하시고, 
감기 몸살 조심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성모님과 함께, 성부 하느님께 간절히 간청드려 
보아요! 사랑합니다 ㆍ감사합니다.샬롬**@@!!^^##(♡). 

"기도중에 저와 제주팀이 꾸준히 기도모임과 순례길에 오를수 있도록,가정문제 해결해 주시며 
질풍경초처럼,세워주시도록,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참,좋겠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않았으니,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 오너라, 
  임박해진 멸망을 그대로 맞이할 수는 없지 않느냐!
  {1998년. 4월 12일ㆍ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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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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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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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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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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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급박해진 이 세상, 혼돈과 파멸 암흑이라 하셨는데...
이상기후가 하느님의 경고임을 깨어 기도드리는 자녀들은 알겠지만
세상은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을 뿐,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온 세상이 정화되고 교회가 쇄신되어
하느님의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받으시어 온 세상이
구원받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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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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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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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않았으니,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 오너라,
  임박해진 멸망을 그대로 맞이할 수는 없지 않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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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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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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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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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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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모든 성인 성녀들의 길을 걸어오시고
지금도 순교의 삶을 살고 계신 엄마!
그런 엄마를 본받도록 노력할게요 ♡
엄마 감사드려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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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가정의 어려움도 해결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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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가슴에 대못.. 헐..
넘 끔찍하당..ㅠ.ㅠ
넘 무서워요 >.<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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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빨리되어
많이 이들이 구원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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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 오너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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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않았으니,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 오너라,
  임박해진 멸망을 그대로 맞이할 수는 없지 않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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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손을 잡고
푸른 순교를 해 보아요!
'제 마음은 주님 생각으로 울렁거립니다.'라는
말이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이예요!
기다려집니다. 2월 첫토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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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비록 피를 흘리는 순교는 못할지라도,
험담 비판,조롱,왕따등을 이겨내는 거룩한 푸른 순교를 하며,
앞으로 용맹정진 할 수 있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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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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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않았으니,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 오너라, 
  임박해진 멸망을 그대로 맞이할 수는 없지 않느냐.아멘

그래요. 비록 피를 흘리는 순교는 아니지만 생활안에서
열심히 5대영성실천하며 열심히 우리 노력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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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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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순교성인의 정신을 잊지 않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멀리서 순례길에 오르시는 제주회원님들께 가정문제해결해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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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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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피눈물 흘리시며 호소하시는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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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직도 때는 늦지않았으니,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
오너라,임박해진 멸망을 그대로 맞이할 수는 없지
않느냐!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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