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 말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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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1990.php#6
생활의 기도
23. 치약을 짜면서 :
(밑에서부터 예쁘고 반듯하게 짜내며)
주님! 치약이 이를 깨끗하게 해주듯이 저도 제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많은 영혼에게 유익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http://www.najumary.or.kr/najumary/consecration/lifeintroduction.php
댓글목록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방패가 되고 있는 나 어머니 마리아의 피난처로
어서 돌아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세상을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사랑에로 피난시키고자 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목이 터지라 불러도 나의 부름에
응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에
너무 마음이 아파 오늘도 나는 끝없이
눈물로 호소한다. 아멘
얼마나 맘이 아프실까요.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방패가 되고 있는 나 어머니의 피난처로 어서 돌아오너라.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폭풍은 언제나 위험성을 가지고있기에
폭퐁 앞에 위험한 자녀를보며
부모마음은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할까요...
푹풍에 휩쓸려가면 어쩌나...
자녀가 휩쓸려가면 어찌될까요...
돌아오라고 목이터지도록 외치는 엄마의
목소리에 아랑곳하지않는 자녀보며
엄마마음은 얼마나 아프시고 고통스러울까요...
그마음 느껴지며
성모님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
느껴진다하지만
저는 다알지못합니다.
그렇기에 성모님 이더 생각이납니다.
소중한 메세지 말씀 감사드려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폭풍은 이미 거칠어져 가고 있는데 이 폭풍우에 휩쓸려 멸망해 버릴 크나큰 위험에 놓인 이 세상을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사랑에로 피난시키고자 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방패가 되고 있는
나 어머니 마리아의 피난처로 어서 돌아오너라. 내 목이 터지도록 불러도 나의 부름에 응하는
자녀는 아직도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에 너무 마음이 아파 오늘도 나는 끝없이 눈물로 호소한다."
자아포기3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자아포기3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폭풍은 이미 거칠어져 가고 있는데 이 폭풍우에 휩쓸려
멸망해 버릴 크나큰 위험에 놓인 이 세상을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사랑에로 피난시키고자 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방패가 되고 있는 나 어머니 마리아의
피난처로 어서 돌아오너라. 내 목이 터지도록
불러도 나의 부름에 응하는 자녀는 아직도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에 너무 마음이 아파 오늘도 나는 끝없이
눈물로 호소한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자아포기3님...눈물로 호소하시는 어머니의 목소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폭풍우로부터 안전한 피난처와 방패이신
나주의 성모성심께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성심의 사랑에 의탁하나이다.~_()_
감사합니다.~Alleluia*^^*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드리기 위해
저도 제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많은 영혼에게 유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 어머니 마리아의 피난처로 어서 돌아 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방패가 되고 있는 나 어머니 마리아의 피난처로
어서 돌아오너라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성모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
자아포기3님~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작업하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겁겁겁 사랑해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부르고 부르셔도 응답하며 품 안에 안기는 자녀들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에 지금 이 순간도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죄와 악에 노출되어 있는 이 세상 자녀들을 걱정하고 계신 성모님ㅜㅜ
저 비록 부족하기만 한 죄인이지만 그 걱정을 덜어드리고 티끌만큼이라도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릴 수 있는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천상 엄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자아포기3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폭풍은 이미 거칠어져 가고 있는데 이 폭풍우에 휩쓸려 멸망해 버릴 크나큰 위험에 놓인 이 세상을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사랑에로 피난시키고자 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방패가 되고 있는
나 어머니 마리아의 피난처로 어서 돌아오너라. 내 목이 터지도록 불러도 나의 부름에 응하는
자녀는 아직도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에 너무 마음이 아파 오늘도 나는 끝없이 눈물로 호소한다."
아멘!!! 부족한 저희에게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담대함을 주소서.
감사합니다~~~~~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부르심에 응하는 자녀는 극소수!!
엄마! 죄송합니다! 부르심에 응하는 자녀되고자 함에도 아직 5대영성 잘 실천하지 못함을 용서하여 주소서!!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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