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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과 오늘날의 모습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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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혼의단비♬
댓글 30건 조회 1,986회 작성일 12-11-12 18:50

본문

 

공지문 등으로 발길을 끊었다가

10여년 만에 다시 순례를 오시는 분들이나

마음 속에 나주 성모님을 간직하고 늘 생각하고 있다가

교회의 박해를 알면서도 찾아오시는 분들을 가끔 만나게 됩니다.

 

오늘도 그런 분을 만났습니다.

교회의 박해를 알고 계시면서도 나주가 한국의 루르드가 되기를 바란다며

되려 용기와 위로를 해주시며 기도를 하고 있다고 하셨지요.

 

반면 아직도 보려 하지 않고 귀를 닫아버린 교회의 분위기와

박해를 생각하며

지난달 복음과 오늘의 묵상 부분이 생각납니다.

 

한 신부님께서 풀이하신 오늘의 묵상,

2000년전 예수님의 말씀에 관한 것이지만,

지금 이 시대 나주에서의 일들과도 참 똑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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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10. 26 오늘의 묵상 중에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날씨가 어떠할지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여러 징표로 보여 주셨지만

군중은 아직도 깨닫지 못했던 것입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주님을 거부함으로써

그들의 멸망이 곧 닥치게 되리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고 촉구하십니다.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길은 때가 더 늦기 전에 지금 바로 회개하는 것입니다.

 

s_%286%29.gif

 

하나 덧붙이자면

더욱 더 안타까운 것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시대의 징표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수 없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루 빨리 성모님의 애타는 부르심에 응답하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고,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복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그때에 54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5 또 남풍이 불면 ‘더워지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6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57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여러 가지 징표들을 한국 나주에서 보여주면서 회개를 촉구했건만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온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구나.

(2002. 6. 11. 예수님)

 

너희의 주님과 나는 이제까지 여러 모습으로 현존을 나타내 보이면서 여러 가지 징표들을 보여주고 또 보여주면서 수없이 많은 말들을 되풀이해가면서까지 말하고 또 말해주었건만 주님을 전해야 될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진실을 말하기는커녕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침묵으로 철갑한 채 모른 척 도외시하고 있어수많은 영혼들이 방향감각을 잃고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기에 그들을 구하고자 징표를 보여주신 것이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2002. 1. 18(2). 성모님)

 

이제 곧 11월 24일

성모님께서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신 기념일이며

처음으로 성체가 강림하신 기념일입니다.

 

큰 징표를 두가지나 보여주신 날이지요.  

이 시대의 징표, 전대 미문의 징표를

지금까지 계속해서 보여주고 계신 주님, 성모님을

더욱 많은 자녀들이 찾아뵈올 수 있기를,

이 글자의 획수만큼 모두 봉헌합니다. 아멘.

 

홈님들도 모두 빠짐 없이 다 오시겠지요? ^^*

 

 

 

DSC02763.JPG oil-22.jpg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19941124.JPG

"너의 손이 깨끗해지도록 강복을 받아라"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강복을 받은 뒤
강한 빛 안에서 성체가 내려와 받은 모습.
Α와 Ω 문양이 그려져 있었는데
둘로 쪼개어져 내려왔다.
(1994. 11. 24 , 미카엘 대천사를 통하여 성체가 내려오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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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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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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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수많은 영혼들이 방향감각을 잃고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기에 그들을 구하고자
징표를 보여주신 것이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아멘.

향유를 다 짜내어 주시며 사랑을 보여주시는 어머니~
알파요 오메가이신, 성체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사랑하고 감사하며 찬미하고 흠숭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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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들을 구하고자 징표를
보여주신 것이니 많은 영 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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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루 빨리 성모님의 애타는 부르심에 응답하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고,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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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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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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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복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그때에 54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5 또 남풍이 불면 ‘더워지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6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57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여러 가지 징표들을 한국 나주에서 보여주면서 회개를 촉구했건만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온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구나. (2002. 6. 11. 예수님)

너희의 주님과 나는 이제까지 여러 모습으로 현존을 나타내 보이면서 여러 가지 징표들을 보여주고 또 보여주면서 수없이 많은 말들을 되풀이해가면서까지 말하고 또 말해주었건만 주님을 전해야 될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진실을 말하기는커녕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침묵으로 철갑한 채 모른 척 도외시하고 있어수많은 영혼들이 방향감각을 잃고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기에 그들을 구하고자 징표를 보여주신 것이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2002. 1. 18(2). 성모님)/아멘>

사랑하는 영혼의 단비님! 복음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눈과 귀가 있으면서도 알아듣는 사람과 못알아듣는 사람이있지요~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은 더욱 행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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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늘도 그런 분을 만났습니다.

교회의 박해를 알고 계시면서도 나주가 한국의 루르드가 되기를 바란다며

되려 용기와 위로를 해주시며 기도를 하고 있다고 하셨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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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여러 가지 징표들을 한국 나주에서 보여주면서 회개를 촉구했건만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온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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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1월24일~~~큰 징표를 두가지나 보여주신 날이지요.이 시대의
징표, 전대 미문의 징표를 지금까지 계속해서 보여주고 계신 주님,
성모님을 더욱 많은 자녀들이 찾아뵈올 수 있기를,이 글자의 획수
만큼 모두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혼의단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혼의단비♬님...글 감사합니다
님의 간절한기도에 합하여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수 있기를 빕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수많은 영혼들이 방향감각을 잃고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기에
그들을 구하고자 징표를 보여주신 것이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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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미사때 쪼깨진 성체를 보면서 내생각 내생활이 주님뜻에 맞게 살아갈수 있도록 은총허락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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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영혼의 단비님 
놀랍도록  훌륭한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나주 순례자분들의 높은 영성에  정말 놀랍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일이시기에  경탄해 마지 않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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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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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진실을 말하기는커녕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침묵으로 철갑한 채 모른 척 도외시하고 있어
수많은 영혼들이 방향감각을 잃고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기에
그들을 구하고자 징표를 보여주신 것이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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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길은

      때가 늦기 전에

            지금 바로 회개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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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지금 바로 회개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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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고,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영혼의단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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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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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더욱 더 안타까운 것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시대의 징표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수 없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루 빨리 성모님의 애타는 부르심에 응답하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고,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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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의 주님과 나는 이제까지 여러 모습으로 현존을 나타내 보이면서 여러 가지 징표들을 보여주고
또 보여주면서 수없이 많은 말들을 되풀이해가면서까지 말하고 또 말해주었건만
주님을 전해야 될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진실을 말하기는커녕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침묵으로 철갑한 채 모른 척 도외시하고 있어
수많은 영혼들이 방향감각을 잃고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기에
그들을 구하고자 징표를 보여주신 것이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영혼의 단비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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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나주의 징표는 참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그러나 광주대교구는 성체 기적 등 나주의 징표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인준 하기를 사실상 거부하고 교황청에서 반송하고하여 어쩔 수 없이 인준 유보로
 확인한 이후 국내용 공지문에는 부정적 공지를 하면서 순례를 금하였습니다.
이후 변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에대해 지역 교구장을 임명하는 교황청에서도
교구장을 문책하거나 지시한적 없이 관망적인 상태로 있습니다.
과연 교회는 이러한 처사가 주님과 성모님께 제대로 처신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닐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처분을 하였을 때 하느님께서는 위에서 말씀하신
"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에 해당 된다고 하겠습니다.

광주대교구 교구장님과 성직자님들은 말씀 하실 것입니다.
"자신들에게 예수님은 아무런 징표를 주시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과연 주님께서 그들에게 나주 기적에 대해 어떠한 징표를 내리지 않은 것일까요?
아닙니다. 주님께서 성령의 정배이신 성모님을 통해.또는 간접적 징표를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성모님 승천 이후엔 직접 성령께서 징표를 주시지 않고 성모님을 통해
뜻을 펼치고 게십니다.
광주대교구 뿐 아니라 전국 교구와 전세계의 교구에게도 징표를 주셨습니다.
증거로 전 세계 교구의 으뜸 주교이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 율리아님을 통해
성체기적을 직접 보여 주셨고 또 현 교황님께는 2년전 강림하신 성체 성혈 징표를
로마에서 인류복음화성 전 장관이신 이반 듸아스 추기경을 통하여 올린 성체를 직접 보시게 하였습니다.
광주대교구 전 교구장이셨던 윤공희 대주교님께서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징표에 대해 많은 증인들이 있어
반대하지 않고 있다고 하셨듯이 나주 징표는 참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배반한 사람들이 별 악성 유언비어로 이렇게 만들었고 그것만 받아들이신 교구장님과 성직자님들이
1차 공지문을 내게 되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그 후 한발자국도 진전없는 것은 더욱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어느 분 말씀처럼 추가로 조사하면 인준을 해줘야 하니까 못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임자의 뜻을 존중해야 함으로 재조사나 추가 조사를 않한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 할 것입니다.

이럴때 지지부진한 나주 인준 문제를 풀어야 할 계층은 나주 성모님집이 아니라 제 3의 층인 교황청과 제 신자 단체인 것입니다.
교황청은 나주 징표에 대해 조사를 모두 마쳐서 사실적 상황을 알고 있을 뿐 아니라 그것을 토대로 광주대교구에
증거를 들이대면서 추가 조사를 촉구하거나 심지어 추가 조사를 미 이행 하는 것에 대해 교구장님 교체까지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신앙교리성이 나주에 관한 조사가 마무리 되면 이후 어떤 조치가 내려질지도 모릅니다.

또 제3의 단체인 신자 단체도 교황청 검찰부나 신앙교리성에 나주 기적 인준 청원서를 통하여 거론을 할 수 있습니다.
나주의 단체가 직접 청원하는 것은 주장은 강하게 할수 있지만 효력은 제 3자만큼 크지 않을 수 있지요.
지금의 답답함을 언제까지 가지고 간다면 주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원하시는 일이 아닐 것입니다.
 신자된 우리는 종의 마음으로 주인이신 예수님의 마음을 혜아려 드려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종 된자로써의 의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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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전대미문의징표들을 보여주시는데도 외면하고 있는 교회의 장상들에게 눈을 뜨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귀를 여시라고 촉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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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느님의 뜻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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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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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제 곧 11월 24일
성모님께서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신 기념일이며
처음으로 성체가 강림하신 기념일입니다.
아멘!

은총과축복 가득한날...
천상의신비를 가늠조차
표현할수없는 죄인이지만...

이시대에 보여주시는 전대미문의기적앞에
놀라움과
두려움...이
감사함과
희망 으로...
나주성모성지에서 주시는 주님성모님

무한하신사랑 ...은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영혼의단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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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24일에 꼭 가아지요.^^
영혼의단비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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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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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여러 가지 징표들을 한국 나주에서 보여주면서 회개를 촉구했건만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온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구나. (2002. 6. 11.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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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을 전해야 될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진실을
말하기는커녕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침묵으로 철갑한 채 모른 척 도외시
하고 있어수많은 영혼들이 방향감각을 잃고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기에

그들을 구하고자 징표를 보여주신 것이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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