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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작은체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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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1건 조회 1,936회 작성일 12-11-15 21:5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 될 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폭포수처럼 무한히 내려주소서 아멘.

 

오늘 하루 저는 외부에서 오랜시간 힘든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제밤  오늘 할 일을 미리 생활의 기도로 봉헌을 하였고

오늘도 현장에서 틈틈히 생활의기도를 바쳤더니 일이 아주 순조롭고 무사히

마칠수가 있어서 넘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몸이 너무 지치고 힘이들어 집으로 발걸음을 옮길적에

마음속으로 이런 기도를 바치게 되었답니다.

' 주님, 제가 집에 도착하면 해야 할일이 많이 있습니다.

저녁밥상도 차려야 하고 설거지에 청소,아픈 아내도 수발해야하고 기도도 해야합니다.

제가 이렇게 바쁘고 쉴틈없이 할일이 많은 이유는

세상것에 눈돌리지 말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라 살아가라는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하고  기도를 바쳤답니다.

 

그랬더니 아까는 피곤해서 도저히 못할것 같았던

집안일도 기쁜 맘으로 모두 다 할수가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중 '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 고 하신 말씀들이

떠오르고 안좋은  어떤 상황일지라도 감사를 해야한다는 것이 기억납니다.

그 하신 말씀의 씨앗이 제 안에서 싹이 트고 있나 봅니다.

 

이제는 어려운 일에 부닥치면

좌절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게 됩니다.

그러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난관을 헤쳐나오는 저를 보게 되지요

제 힘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제 삶안에 개입하시어 저를 도와 주셨기에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지난 11월 첫토에 율리아님을 뵙지 못하고 돌아오니

이젠 많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한시바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홈님들 사랑합니다.^^

글은 이렇게 쓰지만 사실 저...너무 나약하고 부족하고

자주 넘어지는 못난 죄인입니다.

저를 위해 기도 부탁 드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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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것에 눈돌리지 말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라
 살아가라는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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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제 힘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제 삶안에 개입하시어 저를 도와 주셨기에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힘든 삶 속에서도 율리아님의 가르침대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축복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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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세상것에 눈돌리지말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라 살아가라는 주님의 뚯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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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어려운 일에 부닥치면
좌절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게 됩니다."

아멘!!!
크신 은총입니다~
일인 다역을 해내셔야하는 생활이 무척이나 힘드실텐데..
봉헌의 삶을 사시며 나누어 주시는 은총,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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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육체적으로 일을 너무 많이하면
몸이 무기력해지고 힘이 쫘~악

빠지는데 불평하지 않고 늘 생활의 기도화로
힘을 받으시고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는 모습이 너무나 참 좋습니다.

언제나 주님성모님 손을 꼭 잡으시고
사랑의 품안에서 행복하고 기쁜 나날 되세요.

마음이 짠한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

세상것에 눈돌리지 말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라 살아가 라는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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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 힘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제 삶안에 개입하시어 저를 도와 주셨기에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늘 기도로 주님께 의탁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부족하고 나약해도 주님.성모님께 믿음으로 달아들때,
그것이 참된믿음이며, 주님께서 기뻐하신다고 합니다.
소중한 은총, 작은체험 늘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더욱 힘을 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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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제 힘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제 삶안에 개입하시어 저를 도와 주셨기에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빛나들이 형제님께서 십자가를 잘 지고 가는 것에 박수를 드리며
용기와 힘을 실어드리도록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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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형제님.
저도 모자르고 부족한 죄인입니다.
그래도 우리가 부족하다는것을 알고있는게
어디에요.
자매님 쾌유와 건강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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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 작은 것에도 감사드리는 마음, 생활의 기도..
빛나들이님^^
귀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저도 그렇게 지내도록 노력할게요.
일깨워 주셔서 감사해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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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젠교오 ?  바쁘시다고예 ?  ( 통역하여 ) 요롱소리난다꼬예 ?  ㅋ ㅋ ㅋ  이 세상 모든사람들은 코밑의 문제부터 먼저 해결해야만 되지예 .  ^^*
뭘 먹고 마시고 해야 기운을 차려 기도 드릴 수 있고 ,나주에 갈 수 있고 ,아아들로부터 존경도 받을 수 있고 .. " 피할 수 없으몬 즐겨라 ! "  ^^*

근디요 요즘 주님함께님께선 도통 나주국제세장에 장 보 러 나 오 시 질 아 니 해 요 !  돼지가 새끼를 놨나 ? 멧돼지를 잡으러 가셨나 ?
장날마다 저희들에게 국 밥 을 사 주 시 던 구 만 ~!  쩝 ~!  참 배 고 파 요 .  꽁짜로 얻어만 먹다가 내돈 주고 사 먹을려니 참 그시기하네예  !  ^^*

산다는 거이 나에게 다가오는 아니 내안에 내재해있는 마귀와의 싸움 ?  맞능교오 ?  가짜 뒷대가리도 모르는 주제에 꼴깝하고 있지예 ? 저가요 . ㅎ

靑海長雲暗雪山    孤城遙望玉門關      :      청해호 멀리 구름 속 눈 덮인 산은 어둡고 외로운 성 멀리 옥문관을 바라본다 .
청해장운암설산    고성요망옥문관
黃沙百戰穿金甲    不破樓蘭終不還      :      황량한 사막의 수많은 싸움에 쇠갑옷마저 다 해졌지만 서쪽 오랑캐를 처부수지 않고는
황사백전천금갑    불파루란종불환              끝내 돌아가지 않으리... (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여만 돌아가겠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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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지난 11월 첫토에 율리아님을 뵙지 못하고 돌아오니
이젠 많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한시바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홈님들 사랑합니다.^^
글은 이렇게 쓰지만 사실 저...너무 나약하고 부족하고
자주 넘어지는 못난 죄인입니다.
저를 위해 기도 부탁 드려요 "

저희의 마음이 똑같군요....
생활의 기도로  신기하게 
다시 원기를 받으셨군요

기적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보통의 사람들의 몸의 이치대로라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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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이제는 어려운 일에 부닥치면

좌절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게 됩니다.

그러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난관을 헤쳐나오는 저를 보게 되지요

제 힘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제 삶안에 개입하시어 저를 도와 주셨기에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

빛나들이님의 글을 읽으면서
생활의 기도를 게을리 했던 저를 반성하며서
지금 이순간 부터 다시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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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제는 어려운 일에 부닥치면
좌절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게 됩니다
.
그러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난관을 헤쳐나오는 저를 보게 되지요

제 힘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제 삶안에
임하시어 저를 도와 주셨기에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거라고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생활에 기도와 함께하는
작고 소박한  아름다운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생활에 기도와 함께
율리아님에 영성안에서
늘 양육받으며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해봅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성가정이루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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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제는 어려운 일에 부닥치면
좌절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게 됩니다.
아멘.

저도 또한 삶의 생활속에 어려움이 닥칠 때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 생활의기도를 봉헌하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고 또한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여 주시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안에서 일을 시작하고 마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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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중 '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
고 하신 말씀들이 떠오르고 안좋은  어떤 상황일지라도 감사를 해야
한다는 것이 기억납니다.그 하신 말씀의 씨앗이 제 안에서 싹이 트고

있나 봅니다.이제는 어려운 일에 부닥치면 좌절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게 됩니다.그러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난관을 헤쳐나오는 저를 보게 되지요 제 힘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제 삶안에 개입하시어 저를 도와 주셨기에 불가능이 가능
해지는 거라고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생활속에 생활의기도체험 축하드립니다
저희도 덤으로 체험하며~함께 은총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율리아님 24일에는
꼭 뵈올수 있으리라  믿어요 아멘!!!우리함께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리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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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생활의기도로 봉헌!!!
감사합니다! 그대로 우리도 함께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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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사랑과 정성, 정말 아름다워요
집안일하며 남편 뒷바라지에...신앙생활..이것 저것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나 분주한데
그 모든 일들을 혼자서 다 감당해내셔야만 하는 빛나들이님의 노고에 저는 고개 숙입니다.

영적투쟁에서 늘 승리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늘 충만하소서
빛나들이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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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세상것에 눈돌리지 말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라 살아가라는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하고  기도를 바쳤답니 다.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하며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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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제 힘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제 삶안에 개입하시어 저를 도와 주셨기에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자 노력하시는 빛나들이님이 참 멋집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그 모습을 보시고 위로 받으실 거예요. 
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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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제는 어려운 일에 부닥치면

좌절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어려움 가운데 실천을 잘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쳐드리며 가정에 축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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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름다우신 빛나들이님 글이 가슴에 찡합니다.
또한 저도 율리아님이 많이 보고 싶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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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제는 어려운 일에 부닥치면
좌절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게 됩니다

그러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난관을 헤쳐나오는 저를 보게 되지요
제 힘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제 삶안에 개입하시어 저를 도와 주셨기에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를 실천하시는 모습 닮고자 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사랑받는 빛나들이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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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성모님께서 함께하시며  얼마나 사랑하실까요...
이기심으로 가득찬 세상 에서 이렇듯
자신을 바라보시며, 노력하시는 모습과
직장일과 가정일을 이끌어 가셔야하는 고됨속에서
생활의기도로 봉헌의삶을
살아가시려 애쓰심에 감사드리며
부끄러운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빛나들이님!
기쁨과평화가득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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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제 힘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제 삶안에 개입하시어 저를 도와 주셨기에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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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중 '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 고 하신 말씀들이

떠오르고 안좋은  어떤 상황일지라도 감사를 해야한다는 것이 기억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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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님의 생활 속에 녹아있는
생활의 기도 참으로 큰 힘을 받고 계심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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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제 힘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제 삶안에 개입하시어 저를 도와 주셨기에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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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몸이 너무 지치고 힘이들어 집으로 발걸음을 옮길적에

마음속으로 이런 기도를 바치게 되었답니다.

' 주님, 제가 집에 도착하면 해야 할일이 많이 있습니다.

저녁밥상도 차려야 하고 설거지에 청소,아픈 아내도 수발해야하고 기도도 해야합니다.

제가 이렇게 바쁘고 쉴틈없이 할일이 많은 이유는

세상것에 눈돌리지 말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라 살아가라는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하고  기도를 바쳤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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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제는 어려운 일에 부닥치면

좌절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게 됩니다.

그러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난관을 헤쳐나오는 저를 보게 되지요

제 힘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제 삶안에 개입하시어 저를 도와 주셨기에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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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게 됩니다.

그러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난관을 헤쳐나오는 저를 보게 되지요

제 힘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제 삶안에 개입하시어 저를 도와 주셨기에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거라고 믿습니다. 아멘.아멘~!!!

빛나들이님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히내려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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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고귀한 삶들이 빛을 발하십니다.
바깥일과 집안일을 병행하시며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며 수없이 노력하시는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작은 체험을 통하여 큰 감사와 힘을 얻으시는

님께 축하드리며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사랑의 맘이 끝까지 함께하시리라 믿으며
진정 고맙습니다. 빛사랑님과 함께 진정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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