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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예로니모 사제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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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100회 작성일 19-09-30 10: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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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예로니모(Jerome)
축일: 9월 30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교회학자, 성서학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347-419년

 

 달마티아(Dalmatia)의 아퀼레이아(Aquileia) 근처

스트리도니아(Stridonia)의 부유한 가정에서 출생한

 성 히에로니무스 소프로니우스

(Hieronymus Sophronius, 또는 예로니모)는

 12세 때 로마(Roma)에서 당시의 저명한 문법학자인

도나투스(Aelius Donatus)의 문하생으로

수사학과 라틴어 문학을 공부하였다.


그는 라틴어와 그리스어 지식은 물론 고대 학자들에 대한

뛰어난 지식과 연구 업적으로 명성을 날리다가

19세 때 교황 리베리우스(Liberius)로부터 세례를 받았다.

· 그는 프랑스 지방을 여행하다가 트리어(Trier)에 정착하여

정부 관리로 일하였는데, 이때 수도생활에

관심을 갖고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였다.


그는 370년경 고향인 아퀼레이아로 돌아와

 발레리아누스 주교의 지도하에 같은 뜻을 갖고 있던

몇몇 친구들과 함께 복음적 공동생활을 시작하였다.

 

373년에 예루살렘을 순례한 후 안티오키아(Antiochia)에

 머물면서 라오디케아(Laodicea)의 아폴리나리우스(Apollinarius) 주교로부터

성서 주석 방법과 그리스어를 공부하였으며

그리스도의 환시를 보기도 했다.
그 후 칼치스 사막에서 375-377년까지

은수생활을 하면서 그리스어를 익히고

어느 랍비로부터 히브리어를 새로 배웠으며,
사막의 은수자인 테베(Thebae, 나일 강 중류에 위치한 고

대 이집트 신왕국시대의 수도로 오늘날의

 룩소르 Luxor)의 "성 바오로(Paulus) 전기"를 썼다.
그런데 은수자들 사이에 아리우스(Arius) 이단 문제로

대립하자 그곳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379년 안티오키아로 갔을 때 일정한 사목직을

 맡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바울리누스(Paulinus) 주교로부터

사제품을 받았다. 380년에는 콘스탄티노플에서

그곳의 총대주교인 나지안주스(Nazianzus)의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 1월 2일)의 강의를 듣고

 오리게네스(Origenes)의 성경 주석 방법에 매료되었으며,

니사(Nyssa)의 그레고리우스(3월 9일) 주교와 교류를 가졌다.
이때부터 그는 오리게네스의 수많은 저서들을

그리스어에서 라틴어로 번역하기 시작하였다.


· 성 히에로니무스는 382년에 로마로 왔는데,
교황 성 다마수스 1세(Damasus I, 12월 11일)는

그를 비서로 임명하고 신구약성경 모두를

라틴어로 새로이 번역하는 대업을 맡겼다.


서방 교회에서 이미 여러 개의 라틴어 성경 번역본이 있었지만,
교황은 히에로니무스에게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라틴어 성경본을 만들도록 위촉한 것이다

 

그 당시 그는 헬비디우스(Helvidius)의 이론을 반박하는

 “헬비디우스 논박, 복되신 마리아의

영원한 동정성에 대하여”(383년)라는 글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이는 헬비디우스가 마리아는 예수 외에도

 여러 명의 자녀를 두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었다.
한편 성 히에로니무스는 성녀 마르첼라(Marcella, 1월 31일)와

 성녀 바울라(Paula, 1월 26일) 등이 주축인 상류층의

 미망인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수도생활의

 이상에 대한 열정을 고취시켰다.


그런데 그의 후원자이던 성 다마수스 1세 교황이

선종하자 그의 재능을 시기한 일부 적대자들이

 여자들의 집에 들락거리는 성 히에로니무스를

의심하고 비난하였고, 이로 인해

그는 로마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

· 그래서 그는 안티오키아로 가서 성녀 바울라와 그

녀의 둘째 딸인 성녀 에우스토키움(Eustochium, 9월 28일) 및

일단의 로마 그룹과 합류하여 이집트로 갔다가,
386년 여름부터 베들레헴에 정착하여

본격적으로 수도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러자 귀족 부인 성녀 바울라가 따라와서

자신의 돈으로 세 개의 남자 수도원과

한 개의 여자 수도원을 세우는 데 경제적 뒷받침을 하였다.


그리고 성녀 바울라는 여자 수도원의 원장을,

 성 히에로니무스는 남자 수도원의 원장을 맡았다.
성 히에로니무스는 순례자들을 위한

 숙소를 짓고 수도자들을 위한 학교를 세워 직접 강의를 맡았다.


· 그 후 베들레헴 수도원에서 34년 동안

성경 번역 활동에 몰두하면서 당시 몇몇 이

단적인 가르침을 반박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예를 들어 요비아누스(Jovianus)의

성모 마리아의 동정성 부인과

사제의 독신 그리고 성인들의 유해 공경 반대에 대해서

명확한 근거로 반박하였다.


그러나 성 히에로니무스의 가장 큰 논쟁은

자신의 옛 친구이자 오리게네스의 지지자이며

성경 번역에도 공이 있던 루피누스(Rufinus)와의 사건이었다.

 

본래 오리게네스 신학의 열렬한 추종자였던

성 히에로니무스는 콘스탄티아의 에피파니우스와

예루살렘의 요한 사이에 벌어진 오리게네스 신학 논쟁에 휘말렸다.

 

 이때 에피파니우스를 지지함으로써 요한을

지지했던 루피누스와 등지고 말았다.
그러면서 오리게네스주의와 반대 입장에 서게 되었다.


또한 394년부터 히포(Hippo)의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8월 28일)와

 서신 연락을 하며 펠라기우스주의 이단을 몰아내는데도 힘을 보탰다.

 

성 히에로니무스의 가장 큰 업적은 391년부터 406년까지

계속된 성경의 라틴어 번역이었다. 391년부터

 신약성경을 그리스어에서 라틴어로 직접 번역하고,
구약성경의 경우에는 히브리어 원문에서 라틴어로

직접 번역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70인역"(Septuaginta)을 배척하는

 유대인 랍비들과 토론을 벌이면서 새로이 번역했다.


406년까지 계속된 이 엄청난 작업으로 번역된 라틴어 성경에

 '불가타'(Vulgata, 대중적이라는 뜻)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은

 성 히에로니무스 당시가 아니라 13세기 때였다.


그 이유는 성 히에로니무스의 라틴어 성경본이

 원문에 매우 충실하고 정확한 번역일 뿐만 아니라

 대중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라틴어로 되어 있었으므로

로마 교회가 트렌토(Trento) 공의회에서

이를 공식적인 성경으로 인정했기 때문이다.


· 406년부터 임종할 때까지 그는 수많은 성경 주석서를 남겼고,
그의 번역 사업에 대한 귀중한 자료들을 남겼다.
415년에 펠라기우스주의자(Pelagianos)를

반대하는 글을 썼다가 이듬해인 416년

펠라기우스주의자인 폭도들이 베들레헴 수도원을

불태우고 그를 해치려 하였으나 무사히 빠져나왔다.


그 후 성 히에로니무스는 419년 9월 30일

베들레헴의 수도원에서 72세의 나이로 선종하였다.


그는 아마도 라틴 교부들 가운데에서 가장 박학한 학자였고,
동 시대인들 중에서 라틴어와 그리스어,

히브리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었다.
그는 서방 교회의 4대 교부 중 한 명으로,

신학교의 수호성인 또는 수덕생활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제1독서

<내 백성을 해 뜨는 땅과 해 지는 땅에서 구해 내리라.>
▥ 즈카르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8,1-8

1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 내렸다.
2 “만군의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는 시온에 커다란 열정을, 격렬한 열정을 지니고 있다.
3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시온으로 돌아가 예루살렘 한가운데에 살리라.
예루살렘은 ‘진실한 도성’이라고, 
만군의 주님의 산은 ‘거룩한 산’이라고 불리리라.
4 만군의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이가 많아 저마다 손에 지팡이를 든 
남녀 노인들이 다시 예루살렘 광장마다 앉아 쉬리라.

5 도성의 광장마다 뛰노는 소년 소녀들로 가득 차리라.
6 만군의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그때에 이것이 이 백성의 남은 자들 눈에 신기하게 
보인다 할지라도 내 눈에까지 신기하게 보이겠느냐? 만군의 주님의 말이다.
7 만군의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이제 내가 내 백성을 해 뜨는 땅과 해 지는 땅에서 구해 내리라.
8 나는 그들을 데리고 와서 예루살렘 한가운데에 살게 하리라.
그러면 진실과 정의 안에서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6-50 그때에 46 제자들 가운데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그들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다. 47 예수님께서는 그들 마음속의 생각을 아시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신 다음,

48 그들에게 이르셨다.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49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와 함께 스승님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50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막지 마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너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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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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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ㆍ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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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나는 그들을 데리고 와서
예루살렘 한가운데에 살게 하리라.
그러면 진실과 정의 안에서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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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아마도 라틴 교부들 가운데에서 가장 박학한 학자였고,
동 시대인들 중에서 라틴어와 그리스어, 히브리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었다. 그는 서방 교회의 4대 교부 중 한 명으로,
신학교의 수호성인 또는 수덕생활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예로니모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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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예로니모시여
나주성모님의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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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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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예로니모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도 받은 달란트 온전히 주님 성모님 엄마 위해 ,
꼭 필요한 요긴한 도구로써 엄마 도와 발할 수 있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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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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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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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예로니모 사제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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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예로니모 사제학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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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 성 예로니모 사제학자시여~+
                    전세계 신학교에 나주성모님 신심을
                    받아드리도록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감사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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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예로니모시여~~
나주성모님의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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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예로니모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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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예로니모 사제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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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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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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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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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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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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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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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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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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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예로니모 사제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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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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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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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성 예로니모 사제학자이시여
온세상 구원하러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을 위하여 나주를 위하여 모두를 위하여 모두의 구원을 위하여 강력히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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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예로니모 사제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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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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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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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예로니모 사제학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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