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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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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1,211회 작성일 19-10-01 11: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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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데레사 (Teresa)
축일: 10월 1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수녀, 교회학자
활동지역: 리지외(Lisieux)
활동연도: 1873-1897년

 

• 프랑스 북서부 바스노르망디(Basse-Normandie)의

알랑송(Alencon)에서 시계 제조업을 하던

성 루이 마르탱(Louis Martin)과 성녀 마리아

 젤리 게랭 마르탱(Maria-Zelie Guerin Martin)의

 아홉 자녀 중 막내딸로 태어난 성녀 테레사(Teresia, 또는 데레사)의

 원래 이름은 마리 프랑스와즈

테레즈 마르탱(Marie Francoise Therese Martin)이며,

"소화(小花) 테레사"라고도 부른다.
그녀는 4살이 채 못 되어 어머니를 여의었고,

아버지와 함께 오빠가 사는 리지외로 이사를 하였다.


• 성녀는 어릴 적부터 특히 성모 마리아 신심에 출중했다.
7살 때부터 고해성사를 즐겨 받았고, 10살 때인

1883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석 달 동안 심하게 알았는데,

때로는 경련과 환각을 일으키기도 하였으며 의식을 잃기도 하였다.


그녀는 ‘미소의 성모상’ 앞에서 기도하던 중

 성모님께서 미소 지으면서 이 병이 기적적으로 치유되었다고 한다.
테레사는 1884년에는 첫영성체를 하고

 그 얼마 후에는 견진성사를 받았다.


• 1886년 성탄 전야 미사 직후 ‘완전한 회심’을

 체험한 그녀는 자신의 영혼 안에 애덕이 넘쳐 드는 것을

체험하였고, 또한 이웃을 위해 자신을 온전히

 잊어야 할 필요를 깨달았다고 한다.


며칠 후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그린 상본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영혼 속에서 불타오르는 열망,

 즉 다른 영혼들을 돕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혔다고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에 머무르며

 필요한 영혼에게 그리스도의

 구원의 성혈을 전해 주기로 결심하였다.
성탄절에 회심의 은총을 체험한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와 사람들에 대한 사랑의 삶을

자신의 소명으로 깨달았다.

 

• 하느님을 위해 고통당하고 죄인의 회개를 위해

헌신하고 싶은 열망을 지닌 테레사는

14세에 리지외의 맨발의 카르멜 수녀원에 입회하기를 청하였다.


이 카르멜 수녀원에는 이미 테레사의

두 언니, 마리(Marie)와 폴린느(Pauline)가 입회해 있었다.


그러나 그 수녀원에서는 테레사에게 21세가 될 때까지

기다리라고 통보하였다.
테레사와 그녀의 아버지는 교구의 주교에게 입회를 청하기도 하였고,

또 아버지와 언니 셀린느(Celine)와 함께 로마를 순례하면서

교황 레오 13세(Leo XIII)에게 개인적으로 수녀원에

입회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청하기도 하였다.


이때 교황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면 입회하겠지” 하고 대답하였는데,

그녀가 1888년 4월 9일 리지외의

카르멜 수녀원에 입회한 것은 나이 15세 때였다.


• 그 후 24세의 나이로 죽기까지 9년 반 동안

테레사의 수도원 생활은 지극히 평범하였다.


다른 수녀들과 마찬가지로 그녀는 성격이 까다롭고

질투심 많은 곤자가의 마리아(Marie Gonzague) 원장수녀에 의해서

 생긴 공동체의 내부 분열로 고통을 당하였다.


테레사는 수도원 내부에서 벌어지는 여러 갈등들을 멀리하고,

 자신의 기도생활에 열중하였다.
수도원 규칙에 충실하고 자신에게 부여된

작은 직무들을 충실히 이행하였다.


그녀가 이룬 하느님과의 친밀감과 충실성은

그녀의 자서전이 출판되기 전에는

그 어느 수녀의 눈에도 띄지 않았다.

• 1893년 테레사는 수련장 서리로

임명되어 4년 간 직무를 수행하였다.
이 시기에 그녀는 ‘작은 길’이라는

자신의 고유한 영성을 갖고 살았다.
그녀의 ‘작은 길’에는 새로운 것은 없다.


오히려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의

이상으로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따라

걸어야 하는 길인 것이다.
그것은 어떤 삶의 방법이 아니라 영혼이

하느님 앞에 서서 지니는 가장 순수한 태도를 의미한다.


• 죽기 18개월 전에 처음으로 결핵의 증세가 나타났지만,

죽기 얼마 전 병상에 눕기까지 테레사는

수녀원의 기본 의무들을 충실히 지켰다.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신앙의 시련을 겪었으며,


1897년 9월 30일 “나의 하느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의 소명, 마침내

저는 그것을 찾았습니다. 제 소명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교회의 품 안에서 제 자리를 찾았습니다.

저의 어머니이신 교회의 심장 안에서 저는

 ‘사랑’이 될 것입니다.” 하며 숨을 거두었다.

 

• 그녀가 죽은 일 년 후 카르멜 수녀회의 통상 관습대로

그녀의 자서전이 비공식적으로 출판되어

여러 카르멜 수녀원에서 읽혀졌고,

이 자서전을 요구하는 부수가 점차 늘어나자 공

식적으로 이를 출판하였다.
그 후 15년 동안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고,

세계 여러 나라에 수백만 권이 넘게 보급되었다.


세계 여러 곳에서 일어난 테레사에 대한 반응은 놀라운 것이었다.
교황 비오 11세(Pius XI)는 이 반응을 ‘폭풍과 같은 열광’이라 불렀다.


그래서 시성을 위해서는 적어도 사후 50년을

기다려야 하는 교회 관례를 무릅쓰고, 교황 비오 11세는

 테레사가 선종한 지 26년만인 1923년 시복식, 곧이어

1925년 5월 17일 시성식을 갖고

"아기 예수의 성녀 테레사"로 선포하였다.


• 테레사는 로마를 순례한 것 외에는

고향인 알랑송을 떠난 적이 없다.
그러나 일평생 다른 영혼을 위해 보속하는 삶을 살았기에,

교황 비오 12세는 그녀를

 성 프란치스코 사베리우스(Frianciscus Xaverius)와 더불어

 ‘선교 사업의 수호자’로 선포하였고, 1944년 5월 3일에는

성녀 잔 다르크에 이어 프랑스의 제2의 수호자로 선포하였다.


그리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는

 1997년 6월 10일 성녀 테레사를 보편교회의 교회학자로 선포하였다.
그녀가 남긴 저서로는 “성녀 소화 테레사 자서전”

, “성녀 소화 테레사의 마지막 남긴 말씀”이 있다.

 

제1독서

<많은 민족들이 주님을 찾으러 예루살렘에 오리라.>
▥ 즈카르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8,20-23

20 만군의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민족들과 많은 성읍의 주민들이 오리라.
21 한 성읍의 주민들이 다른 성읍으로 가서
“자, 가서 주님께 은총을 간청하고
만군의 주님을 찾자. 나도 가겠다.” 하고 말하리라.
22 많은 민족들과 강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에서 
만군의 주님을 찾고 주님께 은총을 간청하러 오리라.
23 만군의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그때에 저마다 말이 다른 민족 열 사람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붙잡고, 
“우리도 여러분과 함께 가게 해 주십시오.
우리는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51-56 51 하늘에 올라가실 때가 차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52 그래서 당신에 앞서 심부름꾼들을 보내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실 준비를 하려고 길을 떠나 사마리아인들의 한 마을로 들어갔다. 53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54 야고보와 요한 제자가 그것을 보고,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 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55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 56 그리하여 그들은 다른 마을로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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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의 방향대로 빗나감 없이 길러져
맡은 사명을 온전히 깨닫고 엄마 도와 견위치명하고 분골쇄신하는 작은영혼의 몫을 다해 순교의씨앗 되어 쓰이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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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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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저가 지향하는 모든기도가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합하여
봉헌드리며 그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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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때에 저마다 말이 다른 민족 열 사람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붙잡고,
“우리도 여러분과 함께 가게 해 주십시오.
우리는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아멘!
소화 데레사 성녀처럼 5대 영성 실천으로
작은 자의 길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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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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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기 예수의 성녀 소화데레사이시여~~
선교사들과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사제들의 성화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합하여 봉헌드리며 그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전구 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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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적인 성녀의 삶입니다.
작은 것에도 충실했던 소화 데레사 성녀...!
저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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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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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 율리아엄마
소화데레사 성녀시여
사랑합니다 저희를위하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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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소화 데레사 성녀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이창화 소화 데레사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늘 함께 하소서 아멘~!!!
매일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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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소화 데레사 성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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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녀소화데레사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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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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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소화데레사여
나주성모님의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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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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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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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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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며칠 후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그린 상본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영혼 속에서 불타오르는 열망,
즉 다른 영혼들을 돕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혔다고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에 머무르며
 필요한 영혼에게 그리스도의 구원의 성혈을 전해 주기로 결심하였다."

소화 데레사 성녀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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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여!
저희를 위해 빌으소서!!!
리지외의 성녀 데레사여!!
나주 인준과 한국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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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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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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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아기 예수의 데레사 동정학자시여~+
                작은 자의 길을 따라가며 생활의기도로
                승리의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감사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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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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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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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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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이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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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아기 예수의 성녀 소화데레사 동정학자이시여
온세상 구원하러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을 위하여 나주를 위하여 모두를 위하여 모두의 구원을 위하여 강력히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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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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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ay님의 댓글

rainday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순교...  저도 그 작은 자의 길을 따라 가렵니다^^
엄마의 손 꼭 붙잡고 순교를 노래하며^^
나약한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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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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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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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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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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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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