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중 아기를 성령으로 수술해 주셨어요~~~^^
페이지 정보
본문
태중 아기를 성령으로 수술해 주셨어요~~^^
조알래 : 12-10-20
|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와!!!!! 아멘 ! 아멘 ! 아멘!
신생아 병동으로 실려간 아기는
아무리 검사를 하고 또 해도 수술해야 할 부위가 사라진 거예요.
간호사가 와서 아기가 수술하려던 자리가 완전히 없어져서 아직도... 검사 중이래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치유시켜 주셨군요.
우리 아기 성령으로 수술해주셨군요~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나주성모님께 모두 봉헌하고 의탁했더니 이렇게 많이 사랑받고 은총 받고
치유받게 해주시다니 이 몸도 죽어도 주님의 것이고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아멘.
며느리도 건강히 퇴원하고.. 아기도 복수가 대 소변으로 서서히 빠져서
9개월 만에 태어났어도 지금 아주아주 건강하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시고 대속고통 받으시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지향에 합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제가 쓴 글자 획수만큼 지옥으로 향해가는 죄인들 회개시켜주셔서 구원받게 해주소서. 아멘.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의 예수님님 성모님께 영광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며느리도 건강히 퇴원하고.. 아기도 복수가 대 소변으로
서서히 빠져서 9개월 만에 태어났어도 지금 아주아주 건강하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름다운사랑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아름다운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아기 성령으로 수술해주셨군요~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나주성모님께 모두
봉헌하고 의탁했더니 이렇게 많이 사랑받고 은총
받고 치유받게 해주시다니 이 몸도 죽어도 주님의
것이고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름다운사랑님..조알레님의 놀라운 은총글
공유해주시니 감사해요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신생아 병동으로 실려간 아기는 아무리 검사를 하고 또 해도
수술해야 할 부위가 사라진 거예요.
간호사가 와서 아기가 수술하려던 자리가 완전히 없어져서 아직도...
검사 중이래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치유시켜 주셨군요."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놀라운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정말 하느님은 살아계신 분이며
전능하신 분이시네요._()_
Mama Julia의 말할 수 없는
보속고통으로 모든 시름에서
해방되심에 축하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그런데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 아기를 수술대에
올려놓지 않으시려고 성령으로 이미 다 수술해주셨어요.
아멘♡축하드려요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신생아 병동으로 실려간 아기는 아무리 검사를 하고 또 해도
수술해야 할 부위가 사라진 거예요. 간호사가 와서 아기가
수술하려던 자리가 완전히 없어져서 아직도... 검사 중이래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치유시켜 주셨군요.
우리 아기 성령으로 수술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나주성모님께 모두 봉헌하고 의탁했더니 이렇게 많이
사랑받고 은총 받고 치유받게 해주시다니
이 몸도 죽어도 주님의 것이고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아멘.
며느리도 건강히 퇴원하고..
아기도 복수가 대 소변으로 서서히 빠져서
9개월 만에 태어났어도 지금 아주아주 건강하답니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이고 정말 다행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신 조알래님...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사랑님... 감사합니다. 아멘~!!!
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와아~^^
정말 놀라워서 전율이~~~
주님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과 보호를 받는 저희들 !
저희가 무엇이관데~ ㅠㅠㅠ
정말 감사드릴뿐이에요.
5대영성 실천해서 엄마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하구 노력하겠습니다!
아름다운사랑님 은총 겁 마니 받으셔요 ♡
엄마 무쟈겡~ 겁 사랑해여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로 아기가 무사하다니
정말 너무 다행이고.. 놀라운 은총증언입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치유시켜 주셨군요.
우리 아기 성령으로 수술해주셨군요~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입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신생아 병동으로 실려간 아기는 아무리 검사를 하고 또 해도
수술해야 할 부위가 사라진 거예요. 아멘!!!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셨네요~ 축하드려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닝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갇으소서
불쌍한 우리 죄인들을 이리도
보살펴주시니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성모님의 은총에
축하드려요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와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정말 놀랍네요!! 아기가 어떻게 될까봐 얼마나 걱정하셨을까요~
하지만 나주 성모님을 믿는 저희들! 성모님께서 보란듯이 치유 시켜
주셨네요ㅠㅠ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모두 봉헌하고 의탁했더니
이렇게 많이 사랑받고 은총 받고 치유받게 해주시다니
이 몸도 죽어도 주님의 것이고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아멘. "
아멘!!!
놀라운 치유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 아기 성령으로 수술해주셨군요~
들어도 들어도 놀라운 은총들~~~
주님 성모님 저희 오대영성 실천으로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신생아 병동으로 실려간 아기는 아무리 검사를 하고 또 해도
수술해야 할 부위가 사라진 거예요. 아멘~!!!
뱃속에서부터 위험했던 그 작은 아기가 무사히 태어나
수술하지 않아도 되었다니~! 이미 성령으로 다 수술하여 주셨네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귀한 은총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며느리도 건강히 퇴원하고.. 아기도 복수가 대 소변으로 서서히 빠져서
9개월 만에 태어났어도 지금 아주아주 건강하답니다~ 아멘."
아멘!!! 정말 믿기 어려운 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이 얼마나 큰 감동인지요.
이렇게도 엄청난 치유들
아기가 수술 받는다 생각해 보셔요.
얼마나 안쓰럽고 ...
휴 다행입니다.
수술하지 않아도 되니
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 아기를 수술대에
올려놓지 않으시려고 성령으로 이미 다 수술해주셨어요.
신생아 병동으로 실려간 아기는 아무리 검사를 하고 또 해도
수술해야 할 부위가 사라진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성령으로 손주분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놀라우신 주님 사랑의 은총에 탄복할따름입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
회개하는삶님의 댓글
회개하는삶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아 얼마나 놀라고 간절히 기도하셨을지 느껴집니다.
초고속 기도 응답 받으시고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 통한 사랑의 기적 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드립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나 간담을 졸이면서 읽었어요
숨도 못쉬고 어떻게 이런 기적이 일어날수가 잇겠습니까
율리아 엄마의 기도 들어 주시고 어마어마한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의사의 마음을 돌려 주시것도
아이에게 옳게 검사도 하지 않고 메스 부터 댈수도 있엇는데
모든것 다 안전하게 지켜 주신 나주 성모님 예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랑님의 기도도 들어 주셨을 꺼에요
며느님도 얼마나 혼이 나셧을까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니 수술 할뻔 한 사람이
세상에 !!!~~~ 10분만에 쉽게 아이가 나오질 않나....!!!
의사도 놀랐을 것입니다 간호사도
자기들이 오진을 하였다고
그것이 아닌데......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정말 대박이네요!
온전한 믿음과 의탁에 성모님께서 응답해주셨네요
그 믿음과 의탁 저도 배워서 삶 안에서 실천해야겠어요!
정말 아이가 태어나 수술을 해야 한다니 정말 놀라셨을것 같아요
믿음과 의탁으로 아이도 산모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니 정말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산모도 아이도 성모님 사랑안에서 언제나 보호 받고 행복한 나날 되세용^ㅡ^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감사! 조알래님! 보고싶네!아멘아멘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알렐루야~~~♡♡♡
와 놀랍습니다. 세상에나 얼마나 걱정들 하셨을까요
주님.성모님께서. 걱정하는 마음 다 아시고 흔적도없이
치유해주시고.....
율리아엄마 대속고통과 기도로....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셔서 참으로
감사하나이다. 엄마 닮도록 노력하여 보답하겠습니다.
아멘.알렐루야~♡♡♡♡♡
- 이전글생활의 기도로 완덕을 향하여~ 19.09.18
- 다음글성모님께서 주신 젖으로 갈증이 치유됐어요! 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