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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성시간의 은총이 제주도와 세계만방에 울러퍼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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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2건 조회 1,861회 작성일 12-11-16 16:29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에게 영육간에 건강을허락하시며,잔잔한호수와같은,결코,어떠한 박해와 유혹속에서도 흔들리지않는 평화와 믿음,굳셈등,용맹정진할 힘과 지혜를 내려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은총을받았으면,당연히 영광과 찬미를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려야하기에,어제,저가겪는 작아보이지만 결코,작지않은 큰,체험담을 올려드리며,율리아님께도 영육간에 건강을 허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나주홈에 들어와서 ,어제있었던 나주목요성시간 은총을 홈님들께서 올려주셔서 저에게도 성시간의 은총이 흘러들어간것으로 믿고,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드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아멘.

 

다름아니라,이번,목요성시간때 ,율리아님께서 심장이나 다른부분 치유가 일어날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평소,심장과 다른곳에 질병이있는 저로서는 마음과 정신에도 영향을 끼칠수있다는것을 저는,제가 겪고있기에 잘알고있읍니다,어제,오후,어떤장소에 제가 잠시 앉아 쉬고있었는데,무엇인가 저에게 신체적,혹은 마음과 정신에 이상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것을 감지했읍니다.

 

비유로 말씀드리면,마치,잔잔한 호수가에서 평화를 맛보는것은처럼,저가,너무 마음이 너무,차분하고 온유해지는것에,저도,놀랬읍니다,평소저는,다혈질에다가 불면증에다가 하루24시간 제멋대로 감정의 기복이 너무,심하여 자주 절망과 낙담같은 감정을 갖고있었읍니다.

 

이런것은,어느누구든지 겪어보지않고는 그,심정을 아무도 알지못합니다,어릴적 교통사고후유증과 잦은 병치레로 ,저에게는 십자가와 같은 큰병이있읍니다,신앙인이기에 주님의 뜻이 들어있겠지생각하고 살아왔지 신앙이없었다면,평생,저주받은것으로 생각하고 살수도있었읍니다,성격도 소심해서 마음속에 담고 그냥,하루하루 지냈는데,이제,나이도 하루하루 먹어가고 또,이런것을 마음에만 쌓지말고 들어내야 그것이 진정한 겸손이고,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될수있다고 여러 피정과 교육에서 들어왔읍니다.

 

주님께서는,나의 죄를 대속하기위해서 죽음을 마다하지않으시고 예수님시대 가장크고 ,치욕스러운 십자가형고를 겪으시고 ,아랫도리만 감추시는 엄청난 모욕을 겪으셨는데,하물며,나같은 큰죄인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를 돌려드릴수만있다면 들어내지않고 감출것이 어디있겠읍니까?

 

그런데,어제부터 이상하게 마음이 차분하고 따뜻해지며 잔잔한 평화가 저에게 찾아와 저자신도 놀라고 있었읍니다,처음에는,긴가민가해서,나주홈에 체험담을 올리지못했었는데,이번,성시간은총이 다소,미소하긴하지만 저에게도 은총이 흘러들어갔읍니다 아멘.이,기쁨과 은총을 율리아님과 홈님들과 함께나누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기위해 어제,저가,겪은 체험담을 올려드립니다,주님과 성모님의 이름은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이번성시간의 은총이,저뿐만아니라 율리아님과 홈님,그리고,광주교구와 우리나라주교,사제님들께도 흘러들어가서,얼어붙고,메마른 감정과 심장을 성령께서 친히,어르만져주시어 따뜻하고 온유한 심장과 감정으로,변화시키시어 나주를 하루빨리 받아드려 인준을 서둘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마음을,여러분안에 안에 간직하십시오".<필리2장5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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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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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번 성시간의 은총이,저뿐만 아니라 율리아님과 홈님,
 그리고,광주교구와 우리나라주교,사제님들께도 흘러들어가서,
 얼어붙고,메마른 감정과 심장을 성령께서 친히,어르만져주시어
 따뜻하고 온유한 심장과 감정으로 변화시키시어
 나주를 하루빨리 받아드려 인준을 서둘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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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제부터 이상하게 마음이 차분하고 따뜻해지며
잔잔한 평화가 저에게 찾아와 저자신도 놀라고 있었읍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축하를 드립니당~!!!ㅎ
이번 성시간에 율리아님께서 심장과 다른부분의 치유를 위해
고통을 받으셨고, 그 은총이 자비의샘님께도 흘러들어 갔네요~
자신도 놀랄만큼의 평화를 느꼈다면, 분명 큰 은총과 치유가
임했으리라 믿어요~  너무 감사하네요~엄마께요~*

하느님께서 특별히 사랑하는 사람은
더 많은 고통이 따를수 있고~ 또 나에게 주어진 모든 고통들이
모두 하느님사랑이라는것..저는 그것을 학실히!!ㅋ 믿습니다.

그래서 정말 감사해요~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주님.성모님만을 바라보고 따라갈때,
그것이 바로 좁은문을 통과하는것이라고 생각해요. 아멘.
더욱 힘내시고요, 은총글 항상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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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목요성시간에 율리아님께서
심장이나 다른부분 치유가
일어날것 이라고 한말씀이

자비의샘님께도 은총이 흘러 들어가

잔잔한호수와 같은 평화가 찾아
오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나주 인준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시는
자비의샘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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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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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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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랑님의 댓글

큰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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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이 번 성시간의 은총이,저뿐만 아니라 율리아님과 홈님,
 그리고,광주교구와 우리나라주교,사제님들께도 흘러들어가서,
 얼어붙고,메마른 감정과 심장을 성령께서 친히,어르만져주시어
 따뜻하고 온유한 심장과 감정으로 변화시키시어
 나주를 하루빨리 받아드려 인준을 서둘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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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어제부터 이상하게 마음이 차분하고 따뜻해지며 잔잔한 평화가 저에게 찾아와 저자신도 놀라고 있었읍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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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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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나! 율리아님과 함께하신 시간 축하드려요...^^
더욱이 목요성시간에 치유까지 받으셨다니 기쁩니다.

자비의샘님, 은총나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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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축하 드립니다...

아픔과 고통으로 신음하는 자녀들을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 께서
품에 안으시어
세상이 줄수없는 평화와
사랑으로 감싸 주시니
희망의 빛 안에서
함께 기뻐 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무엇인들 못 하시겠습니까.
달아드는 자녀들 에게 못내어 줄것이
무엇이냐고 율리아님 께서 주님 성모님 사랑을
전하십니다...

우리는 믿음과 사랑으로 인내하고
기도 드리며
희망의끈 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복된 자녀들 이기 때문입니다.

자비의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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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그런데,어제부터 이상하게 마음이 차분하고 따뜻해지며
잔잔한 평화가 저에게 찾아와 저자신도 놀라고 있었읍니다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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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이번성시간의 은총이,저뿐만아니라 율리아님과 홈님,
그리고,광주교구와 우리나라주교,사제님들께도 흘러들어가서,
얼어붙고,메마른 감정과 심장을 성령께서 친히,어르만져주시어 따뜻하고
 온유한 심장과 감정으로,변화시키시어
 나주를 하루빨리 받아드려 인준을 서둘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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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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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타작마당 근방에만 있으몬 밥 굶 을 걱정은 없지예~에 ...  헤헤헤 ~!  ^^*    집으로오빠의 나주스타일    "  나 주 여 영 원 하 라 ~! "

저는 항상 경당 성모님동산을 항해 라디오 , TV , 컴터를 켜 놓은체 잠이 들곤합니다 . 잠을 깨면 어릴적 살았던 천민동네 밤이면 부엉이가 부~엉 부~엉 ~
삭자리 방바닥에 벼름박엔 언제나 사군자가 ( 빈대자국 )...  윗목엔 콩나물단지 ...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야릇한 냄새 .. 아마도 村 향 기 이것지요잉 ?
가장 마음이 행복할 때 or 세상살이에 부데끼다 , 괴로움에 젖어 , 고통에 젖어 , 외로움에 젖어 있 을 때 돌아가곤했던 어릴적 그 고향 ! 항상 포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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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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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치유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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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치유바드심을 축하드립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주님의 놀라운 은총 체험 하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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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제부터 이상하게 마음이 차분하고 따뜻해지며
잔잔한 평화가 저에게 찾아와 저자신도 놀라고 있었읍니다"

아멘~~~!!!
자비의 샘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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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목요 성시간의 은총이 자비의샘님께도

흘러 들어가서 마음의 평화를 얻고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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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어제부터 이상하게 마음이 차분하고 따뚯해지며
잔잔한 평화가 저에게 찾아와 저자신도 놀라고 있었읍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평화가 찾아오셨다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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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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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제부터 이상하게 마음이 차분하고 따뜻해지며 잔잔한 평화가
저에게 찾아와 저자신도 놀라고 있었읍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 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공간을 초월하여 님게서도 그은총을
받으셨군요?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곳을 통하여 은총 소식만
들어도 덤으로 은총을 받고있음을 ~참으로 저희들은 축복 받은
자녀들임을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게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합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어제는 명동 막토꿀룸미사 다왔습니다  장신부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율리아님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구요~24일에는 함께 하실수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위하여 매일 매일 생활의기도를 많이
실천하고 눈을 뜨면서 잠자는 순간까지 온전히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을
위하여 생활의기도 봉헌한다면 더욱 큰 힘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밥먹는 순간순간도
잊지마시고 우리함께 봉헌해드리게요 .이제는 부족한 저희들이 율리아님께
사랑드리며~힘이되어드려야 할때 인것 같습니다 아멘!!!24일에 기도중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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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굿뉴스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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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번성시간의 은총이,저뿐만아니라
,광주교구와 우리나라주교,사제님들께도 흘러들어가서
,얼어붙고,메마른 감정과 심장을 성령께서 친히,어르만져주시어
 따뜻하고 온유한 심장과 감정으로,변화시키시어
 나주를 하루빨리 받아드려 인준을 서둘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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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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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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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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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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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의 평화가 우리모두와 함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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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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