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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은 내가 죽었다가 살아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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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5건 조회 2,287회 작성일 12-11-17 20:4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일은 내가 죽었다 살아난지 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내 어찌 이날을 잊을 수 있으며 그냥 넘어갈 수가 있는가.

오늘 토요특전미사에서 감사에물을 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고,나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2004년 11월 18일, 북한에서 귀순한 리영광씨가 나를 위해 나무를 해 주러 온다고 하

였는데,갑자기 무슨 일이 생겨 오지 못하고, 그대신 그의 집에 잠시 머물고 있던 젊은

이와 리영광씨 부인이 오셨습니다.

 

나에게 사랑을 베풀려고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집 근처의 산들은 악산이라서 서 있기조차 어렵습니다.

나는 생각하기를 `나를 도와주려 왔다가 발이라도 미끌어지는 날이면 그 성능 좋은 기

게톱은 무서운 흉기로 변할 수 있잖은가?`

 

그리하여 나는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되겠기에, 산 밑의 우리밭 주변에 있는 내가 아

끼는 참마무 3그루만 베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 참나무는 고목이라서 내가 두 팔로 끌어 안으면 가슴 가득히 안겨옵니다. 그 나무는

방풍림이었고 도토리를 딸 수 있는 멋진 나무 입니다.

 

그가 기계톱으로 그 나무를 자를 때 나와 내 아내와 리영광씨 부인이 뒤에 조금 떨어져

서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뒤에 사람이 있으니까 나무를 그의 앞으로 쓰러 뜨릴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나무가 빙그르르 돌면서 갑자기 피할 사이도 없이 내 머리 위로 떨어져 나는 의

식을 잃습니다.

 

나는 두군데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머리가 깨어지고 머리 속의 핏줄이 다 터져버려

살 수 없다라고 하며, 내 아내에게 장례준비 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나주로부터 살아나지 않았던가?

그 이야기는 여러번 이곳에 올렸으니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열어보시면 알것입니다.

나주가 이렇게 죽은 사람까지도 살리시는 곳임에도 나주를 모르신 성직자들과 신자들

은 비난만 합니다.

 

그래도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족들은 아무도 미워 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요.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저를 살려주신 사랑과 능력으로 나주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에게

도 영육의 치유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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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두군데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머리가 깨어지고 머리 속의 핏줄이 다 터져버려
 살 수 없다라고 하며, 내 아내에게 장례준비 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나주로부터 살아나지 않았던가?"

아 - 멘..아 - 멘.. 아 - 멘..
주님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찬미 찬양 영광 흠숭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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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아멘!
당신 자녀들을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리라 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는군요!
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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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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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나주가 이렇게 죽은 사람까지도 살리시는 곳임에도 나주를 모르신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비난만 합니다.
그래도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족들은 아무도 미워 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요.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소생 9주년을 정말축하드려요^^
비록 엄청난일을 겪으셨지만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렇게 온전히 살려주시고
주님 영광 드러내는 살아있는 나주 성모님의 증표되시었으니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구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으신 수많은 은총이야기 계속 들려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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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그러나 나는 나주로부터 살아나지 않았던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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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다시들어도 신기하고 놀라운 체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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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저를 살려주신 사랑과 능력으로 나주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에게도 영육의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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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 여 ! 저를 살려주신 사랑과
 능력으로 나주를 잘 모르 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에게 도 영육의
 치유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소생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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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나 나는 나주로부터 살아나지 않았던가? 아멘!!!

그 무시무시했던 사고의순간이, 결국
나주성모님을 증거하는 소중한 은총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잊을수 없는 그날이 바로 오늘이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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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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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 나주 성모님집과 성모님동산에서 큰일을 도우시라고 은총을 내려주신것 같습니다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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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기체후일향만강하옵시며애지중지시튼자매님금동이은동이뒤안의꼬꼬닭우리안의豚님금지옥엽사과나무나풀나풀십년묵은곰취두루두루가내모두평안하옵시

으으메딘그어( 피로하다 ) ..엣취 ~!  주님함께님 참 보고잡았어요 . 그동안 워찌 지냈심니이껴어 ? 문지골 과부와 괭이골로 단풍놀이 갔십디이껴어어 ?  ㅋ

이 창밖의 남자는 ( 안경낀 집으로 ) 주님함께님이 오늘쯤은 나오실끼라하고 목이 빠져라 기다렸지요 .ㅋ . 율리아님도 계시니 이젠 경당에 薰氣 (훈기 )가 ..

느무나 걱정이 되여 목요성시간에 집사람이 (christina ) 참석했지예 . 인사를 드릴려고하니 아니보이시길래 ..ㅎ .. 엄마도 계시고 주님함께님도 출근하시니
맘이맴이 두루두루모두모두 편안합니다.가을철 고뿔이였겠지예 ? 다음주에 막내딸 결혼식을 올리고 그다음주엔 그립고그리운 성모님동산으로 ...짜짠~ !

金城中斷榮江開    碧水南流至西廻      :    금성산 허리를 끊고 영산강이 흐르는데 남으로 흐르던 푸른 물이 서로 꺽이어 돌아간다 .
금성중단영산개    벽수남류지서회
兩岸靑山相對出    孤帆一片日邊來      :    양언덕에 푸른산이 마주 보고 나오는데 외로운 돛배 하나 해를 등지고 흘러온다 .
양안청산상대출    고범일편일변래

무엇보다도 12월이면 동산의 나무난로가 그립고 그리운 계절이지요 . 간에 기별도 가지않는 전기난로,까스난로를 쬐다가 나무난로 곁에만 가면 ..노글노글
지리산휴게소에서 토종밤을 사가저갈까 ,욕지도고구마를 구입해갈까 ? 맘은 대풍년이지만 막상 성지순례가는날엔 허겁지겁 차타기 바빠예 으메바뿐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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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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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다시 살아니심에 대한
사연 자주 글로 올려주시어
외울 정도입니다.
그 상황 상황들을 떠올리면
아찔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에
보답하시며 가까이에서
늘 기도하시며 널리 전하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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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저를 살려주신 사랑과 능력으로 나주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에게도 영육의 치유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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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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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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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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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다시 살아니심에 대한
사연 자주 글로 올려주시어
외울 정도입니다.
그 상황 상황들을 떠올리면
아찔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에
보답하시며 가까이에서
늘 기도하시며 널리 전하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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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저를 살려주신 사랑과 능력으로 나주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에게

도 영육의 치유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

수많은 사람들이 은총을 받고도 뒤 돌아 섰지만
항상 은총글로 새롭게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한결같이 잊지않고
영광과 감사를 드리시는 주님함께님의 순수하고 참된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본받고 십습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도 이렇게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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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축하 드립니다.
주님의 도구로 쓰시려고 죽음에서 살리셨군요..

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속에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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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죽음 에서 살려 내신
주님성모님 사랑과은총 받고 계시는
주님함께님!
가족의 놀라움은 어떠 했을까요...
9년이란 세월을 보내시면서 성심의승리를
위해 기도 하시고 용기와 지혜나눔의 글
올려 주시며
나주성모님의 위로 되시니,
많은이들 에게 믿음과 은총의 빛 나누고
계십니다...

주님함께님!
축하 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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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는 두군데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머리가 깨어지고 머리 속의 핏줄이 다 터져버려

살 수 없다라고 하며, 내 아내에게 장례준비 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나주로부터 살아나지 않았던가?
,,,,,,

주님함께님 은총 나눠 주시어 감사합니다.
한동안 안 나오셔서 많이 궁금했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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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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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저를 살려주신 사랑과 능력으로

나주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에게도 영육의 치유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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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저를 살려주신 사랑과 능력으로 나주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에게
도 영육의 치유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아멘 !!!~~~

이 기막힌 기적을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읽고 알게 된다면

누구나  조금이라도 마음의  눈이 열릴것입니다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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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죽음에서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살아나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살고 계신 주님함께님!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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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저를 살려주신 사랑과 능력으로 나주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에게

도 영육의 치유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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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를 살려주신 사랑과 능력으로 나주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에게도

영육의 치유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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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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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일은 내가 죽었다 살아난지 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아멘!!!
벌써 그렇게 되셨어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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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저를 살려주신 사랑과 능력으로 나주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에게

도 영육의 치유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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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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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특별히 부르신 분임을 알겠습니다!! 나주성모님을 널리 전하시는 도구 되셔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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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다시 살아나신 님의 주옥같은 생의 일들이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임을 느끼며 함께
감사드리며 기뻐합니다.

나주를 모르시는 많은 분들에 대해 안타까움에
자주 호소하시고 글을 올려주시는 주님함께님
께도 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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