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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않는 용맹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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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1건 조회 2,044회 작성일 12-11-18 15:18

본문

제가 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또한,하루빨리 광주교구와 우리나라주교,사제의 마음을 ,활짝열어주시어,나주인준을 서둘러주시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홈님여러분,하루하루 추위가 제법,옷깃을 여미게하고 추위가 성큼,다가오고있음을 체온으로 직접 감지할수있는 요즘의 하루일상입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 두툼한 성령의갑옷을 입혀주시어 영적인 추위와 ,죄,오류와 박해로부터,방패가되어주시고 보호해주시길,기도드립니다,아멘.

 

지금,11월중순,다음달은 어느덧,12월 올해의 한해가 마무리단계에 들어갑니다,세상사람들은,저마다,제나름대로,뜻깊은 한해를 보낸 이들도있고,그저그렇게 세월따라 한해를 마무리하는 사람들도 꽤,많습니다,그러나,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과 지향에따라 ,나주인준등,지향과 나주순례,생활의기도,나주 메세지 말씀에따라,하루하루 영적인발전과 천국의 보화를 쌓으며,살아가고있는 저희는 영적으로보면,최고의 한 해와 최고의 가치와 뜻이있는 한해를 보냈다고 할 수 있겠읍니다,아멘.

 

귀하디귀한,주님과 성모님의 뜻에따라 조금이나마 앞으로,용맹정진하는 저희보다 행복하고 복된자녀는 이세상에없다고 저는,생각합니다,비록,지금은 나주산골에서 비닐성전에서 함께 기도하고 미사도 참례하고, 십자가의길 등도 드리는 ,저희의 은총의 일상이 다른 이들에게는 매우,의아하고 아이러니하고 처랑하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멀지않은 가까운 시일내에 나주가 인준되고 나주의 가치가 세계만방에 전파되면 가톨릭신자는 물론이고 다른 모든이들도 꽤 부러워할,그날이,반듯이 도래할것입니다 아멘.

 

교회안에서도,나주를부정하고 박해만 일삼고있지만,그것이,나중에는 오히려,나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재평가하는 매우,의미있는 그 이유의 무엇이 될것입니다, 물론 지금 나주를 박해하는 윗분들과 나주를 왜면하는, 신자들과 타종교인, 수많은 사람들도 그때는 너도나도 나주를 지지하고 사랑했노라고 고백아닌 고백도 하게될것입니다 아멘.

 

저는, 얼마전에 평화방송을 통하여 ,한국의 동정순교자부부로 사시다가 순교하셨던 ,(이루갈다 ,유요한),동정부부께서,사셨던 일생을,평화방송에서 드라마로 계획하여 드라마로 만들어서,평화방송에서도 방영하였었는데, 이 드라마를 바티칸에 거주하시는 교황님과 고위성직자들께서 드라마로 접하시고 격찬을 아끼지않으셨다는 내용을 접했었읍니다,

 

또한 작년에 ,프랑스의 루르드에 벨라뎃다 성녀에게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수많은 기적,치유등을 내려주신 일화를,가톨릭신자가아닌, 일반인 여성감독이 단지,기적을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등을,알고자하는 취지에서 만들었던 영화루르드가 ,멜깁슨감독의 예수그리스도의 수난을통하여 수많은이들이 회개하고 교회로 돌아온 유명한 기적의 일화처럼 루르드영화를통하여서도 영화를만든 감독은 물론이고,영화를접한,많은이들이 회개하고 다시 교회로 돌아오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그리고,현존하심을 깨닫는,계기가되었던 은총의 기록들을 매스컴과 가톨릭방송을 접할 수 있었읍니다 아멘.

 

저는 이런 모든이들도 성령께서 친히 개입하시어,자본주의와 세상 쾌락에 찌들어사는 저희를 가엾이여기시어,어서 교회로 돌아와서 그리스도안에 새생활로 삶면서 구원의 길로 이끄시는 자비의 섭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드리는 것은 작년성탄 때 천국으로 가신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직접 집전하셨던,바티칸 소성당 미사에서 율리아님께서 성체를 받아모셨을때 성체가 살로 변하는 33번째 마지막성체기적을 보여주셨던 바티칸2차성체기적을 교황님은 물론이고 바티칸에 거주하시는 수많은 고위성직자들께서도 모르시는 분도 계신지 잘모르지만 아시는 분은 잘 알고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무엇이나,다 때가 있지만,이루갈다 동정부부 일대기가 바티칸에서 시사회를 가졌던것처럼 바티칸 2차성체기적 동영상도 바티칸에서 시사회를 가지셨다면 더욱,앞장서시어 나주인준에 초석이되어주시길 바라는 심정에서 적어봅니다,저는,잘몰라서,이렇게 말씀드리지만,그,바티칸에 수많은 고위성직자들께서 만약 성체기적 동영상을 접했다면 이 루갈다 동정부부 드라마보다 더 열광적으로 환호하시고 나주인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고 직접,나주로 파견하시어 나주인준에 ,도움을주시기를 바라고,안타까운 마음에서 청해봅니다.아멘.

 

홈님들께서 하루하루 나주인준을 희망하고 꿈을품으면서 용맹정진하시는것처럼, 저와 제주팀도 ,나주인준에,초석이되고자 어제,토요일 은총의 제주나주 기도모임을 진행할수있었읍니다 아멘.어제,토요일아침은 ,겨울이,성큼다가온것을,피부로 느낄수있을정도로 아침에는 꽤,추운날씨였읍니다

 

마침,팀장연락을받고,기도모임장소로 발걸음을 옮기는데,한,아주머니께서 저에게 다가오시어 종이한장을,내미셨읍니다,무슨내용인가하고보니 여호아의증인 홍보물이었읍니다, 저는 그전같으면,못본체하고 그낭넘어갈건데,이번에는 홍보물을 반갑게 받으면서,여호와의 증인 신자분께,저가,이홍보물을 갖고가서 잘볼것이니,아주머니도 저가 주는것 버리지말고 아래나와있는 인터넷주소를 방문하여 잘읽어보시라고 눈물흘리시는 나주성모님상본 한장을 드리니 알았다며 서로 약속하고 기쁘게 상본을 받아가셨읍니다 아멘.

 

저는 마음속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저 여호와의증인신도께서 추운날씨에 여호와의증인을, 홍보하는 정성을,나주성모님을사랑하는 마음으로 바꿔주시어,나주홈피를 방문하고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은총의 마음으로 변화시켜주시어 나중에 나주로 불러주시고 나주를 전하는 거룩한 사도로 바꿔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렸읍니다 아멘.

 

어제는,기도모임을 하면서 기온차때문인지 자꾸 졸음이 밀려와서 혼났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기쁘게 은혜로이 기도모임을 마무리할 수 있었읍니다 아멘, 그런데 어제는 말씀사탕쪽지 메세지말씀이 마치 성경말씀같아서 기도모임회원끼리 서로,고개를 갸우뚱하였읍니다,"어떤 사람이 과거에 죄 중에 있었다고,할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의,과거를 운운하면서,죄인이라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된다",(2007년 5월 5일.첫 토요일 성모님메세지).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말고 정죄하지말라는뜻같기도합니다, 이 말씀이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도 흘러들어가 남을비방하거나 미워하거나 판단죄에 떨어지지않도록 굳게 지켜주시고, 겸손과 온유 등의 성령의갑옷을 입혀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다른 가톨릭 홈피에서, 어느 본당 신자께서 레지오와 평일미사전 함께 묵주기도를바치는데 구원송을 빼고 묵주기도를 바쳐서 깜짝놀라고 당황스러웠다고 아픈심정을 토로한 글을 읽을수있었읍니다 ,구원송이없다면 천국,연옥,지옥도 부정한다는 말도될수있는데,곧,가톨릭을 부정할수도있겠읍니다,지금은 대환란기입니다,그러하기에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야만합니다,아멘.

 

나주는 묵주기도의 정통과 표본,모범을 몸소 보여주는  거룩한 성지입니다 아멘.율리아님과 홈님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앞으로 힘차게 용맹정진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아자 !아자! 화이팅!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주지 않으신 채 그들을 두고 미적거리시겠는냐?"<루카:18장7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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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혜로운 기도모임으로
마무리를 잘 하셨으니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우리 모두 성령으로 하나 되어
성모님 손 꼭 잡고 율리아님과 일치를 이루며, 마리아의 구원방주타고 하늘항구까지 도달합시다.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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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한국순교 동정 부부 루갈다님의 일대기를 바티칸에서 보시고
격찬을 아끼지 않으셨군요~ 저도 보고 싶네요~~
그분들은 이미 성인품에 오르신 분들이고

저희 나주는 아무리 큰 기적이 일어나도, 사적계시다, 특별계시다 하여
많은 벽을 쌓고, 무척 심사숙고에, 기적을 쫒아가면 안된다~ 하면서
기적에 대한 불신과 거부감들..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많은 장애와 걸림돌이
있는 것 같아요~ 성체기적이 33번, 그외의 전대미문의기적과 징표를 주셔도
눈깜빡안하는 사람들~ 저희는 오히려 그런분들이 참으로 희안하게 생각됩니다.
우째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같은 하느님의자녀인데도 말이죠~

여호와의증인에게 지혜롭게 잘 대처하신~자비의샘님~
잘 하셨습니다~ 제주기도모임소식~감사드리며, 엄마말씀따라, 아무도,
그 누구도 판단, 비판하지 않는 저와 저희 모두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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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레지오 회합 묵주기도할때는 구원송을 안한지가 꽤 오래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 안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지만요..

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주지 않으신 채 그들을 두고 미적거리시겠는냐..?

아버지께 오늘도 열심히 나주인준을 위해, 부르짖고 싶습니다. 온마음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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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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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은 대환란기입니다,
 그러하기에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야만합니다...아멘...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승리가
이루어 지길 저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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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항상 제주 기도회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제주지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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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야만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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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는 묵주기도의 정통과 표본,모범을 몸소 보여주는  거룩한 성지입니다 아멘.
아멘~
글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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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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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제주 기도팀의 일치와사랑을
전해주시는
자비의샘님!

항구하신 기도 로써
형제애를 나누며
노력하시는 정성의시간들...

나주성모님사랑에 복된 아기된
우리의 믿음이
성심의승리를 위하는 순수한 사랑과열정으로
더욱 힘을내어
도구되신 율리아님영육간의 건강을
기도 드리며
함께 합니다...

자비의샘님!
사랑과 정성으로 올려주신 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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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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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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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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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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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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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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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자비의샘님
사랑과.정성으로올려.주신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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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말고 정죄하지말라는뜻같기도합니다, 이 말씀이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도
 흘러들어가 남을비방하거나 미워하거나 판단죄에 떨어지지않도록 굳게 지켜주시고,
겸손과 온유 등의 성령의갑옷을 입혀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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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싱싱한 한 송이의 장미를 드리도록 주변분들에게 알려주세요
시든 장미 백송이보다 정성어린 묵주기도를 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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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대 환란기에 나주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가 널리 전파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이가 구원의길로 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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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떤 사람이 과거에 죄 중에 있었다고,할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의,과거를 운운하면서,죄인이
라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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