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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1 주간 토요일 (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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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180회 작성일 18-02-24 10:07

본문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icon%2E0409%2ECrucifixion%2E%2E%2Ejpg

 

[ICON] 예수 십자가에 못 박히심. 북러시아 화파. 16세기. 파리 국립미술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힌 장면의 묘사는 그리스도교가 전파되는 곳마다

각기 다른 모양으로 조각되거나 그려졌다.
서방교회는 주로 요한 복음의 수난사에 따라 그린 반면
동방교회에서는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의 마태오 복음의 수난사에 대한 강론에서 영감을 받아
조직적이고 상징적으로 그렸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중심으로 양옆에는 마리아와 사도 요한이 서있으며,
그들 뒤에는 거룩한 부녀들과 백부장, 군인들,그리고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군중들이 등장한다.

그런데 마리아를 향해 숙여진 예수의 얼굴은 지극한 고통중에도

고귀한 위엄과 평화를 지닌 표정을 짓고 계신다.
이는 하느님이시며 인간이신 그분의 몸은 죽음 안에서도 부패되지 않은 채 남아 있기 때문이다.

 

십자가 아래에는 골고타 동굴이 열려 있는데 이는 죽음과 지옥에 대한 예수의 승리를 상징한다.
이 동굴에는 아담의 해골이 보인다.
전승에 의하면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그가 구원해야 될 인류의 조상인 아담의 무덤위에 세워졌다고 전한다.
이것은 구약의 아담과 신약의 아담이 연결됨으로써,
죽음을 불러온 첫 아담이 둘째 아담이신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 된것을 표현한 것이다.

십자가의 배경을 이루고 있는 건축물은 예루살렘 성벽이다.
당시의 모든 죄인들과 마찬가지로 예수 역시 성벽 바깥쪽에서 고통을 받았다.
즉, 예수의 시신이 도시, 성전 그리고 박해자들을 불결하게 만들지 않도록 도시 밖에서 사형이 집행된 것이다.

이러한 묘사는 또한 영성적 진리를 표현하고 있다.
6세기 경부터 이런 그림을 그렸는데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 밖에서 수난하신 것처럼
이 땅 위에는 차지할 도성이 없고,
다만 앞으로 올 도성을 바라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마음의 벽을 헐고 나아가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히브리 13,12-13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 예수께서도 당신의 피로 백성을 거룩하게 만드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성문 밖으로 그분께 나아가 그분의 치욕을 겪읍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팔이 달려 있는 횡목은 하늘을 배경삼고 있다
이렇게 창공에 놓인 십자가는 악의 세력에서 온 우주을 해방시킨 그리스도의 죽음이라는
우주론적인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성모는 왼손으로는 망토를 쥐고 오른손은 그리스도를 향하여 내밀고 있다. 그녀는 비탄의 표정을 짓고 있다.
그 반대편의 요한은 영적인 공포와 번민으로 가득차 오른손으로 얼굴을 쥐고

왼손은 십자가를 향하여 내밀고 있다.
성모의 뒤의 여인은 왼손으로 자기뺨을 만지며 통곡하고 있다.

요한 뒤의 터반을 쓴 사람은 백부장 론지노스이다. 

이렇게 ’십자가에 못박히심의 이콘’은 천상에로의 창문이 되며,
우리를 그 당시의 사건에 참여하도록 초대하며 구원의 신비와 결합하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주여,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주의 후사에게 강복하시고
믿는 자에게 원수에 대한 승리를 주시고
십자가로 보호하소서.

사순 제3주일 조과 십자가 아뽈리띠끼온 중.

 

*이콘.신비의 미.(교회미술 아카데미.장긍선신부 편저)에서

roseline.gif

 

 

축일:2월24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St. Montanus, St. Lucius  

Born:African

Died:beheaded in 259 at Carthage

Canonized:Pre-Congregation

 

 

몬따노와 루치오 일행은 카르타고에서 발생했던 폭동과 연루되어 체포되었지만,

이것은 당국의 고의적인 계략이었다.

어쨌든 이들은 심문을 받은 후 관례대로 투옥되었는데,

극히 소량의 음식물을 제공하므로 허기와 갈증으로 빈사상태가 되었다.

그러던 중에 몬따노는 꿈을 꾸었는데, 그 내용은 그의 부족한 사랑을 기워갚으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이리하여 그는 7개월 동안 허기와 갈증을 영웅적으로 감내하고,

나약해진 루치오를 격려하여 순교의 월계관을 받게 하였다.

이들을 박해자에게 회개하라고 촉구하는 용기까지 보이다가 참수치명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악]

 

성 몬타노는 초기 그리스도교 순교자다.

그는 3세기 발레리아노 황제의 박해 시대에 동료들과 함께 순교했다.

그들이 받았던 고문과 처형 당시의 상황을 상세하게 묘사한 기록이 남아 있는데,

그들은 감옥에 갇히고 쇠사슬에 묶여 끌려 다녔으며

물과 음식은 거의 먹지 못했고 군중들 앞에서 목 베임을 당했다.

다른 많은 초기 순교자들은 그들보다 더욱더 잔인한 방법으로 고문을 당했다.

형틀에 묶여 사지를 늘이는 형벌을 받거나 산 채로 살가죽을 벗기는 고문을 당한 후 나무 기둥에 묶여

화형에 처해지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 기록들은 읽기조차 끔찍하지만,

악은 단순히 우리의 집단 무의식 속에서 만들어진 ‘허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악은 환상이 아니라 ‘실재’다.

그러나 서구의 순교자들뿐 아니라 우리 나라 순교자들의 예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악은 결코 선을 이기지 못한다.

순교자들이 흘린 피는 믿음의 씨앗이 되어 수천 수만 배의 열매를 맺었다.

그것은 악이 마지막 실재가 아니라 선이 악보다 더 확실한 실재임을 알려 준다.

 

성 몬타노와 같은 초기 순교자들의 삶은

가장 악랄한 악을 대면해서도 굴하지 않는 신앙과 인간 영혼의 본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악이 내 삶에 둥지를 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142.jpg

모든 고통받는 이들의 기쁨인 성모. 중앙러시아. 1700년경. 31x25.5cm

 

이 성화(Icon)에는 "모든 고통받는 이들의 기쁨인 성모"가 묘사되어 있다.

그림의 중앙에 성모가 아기 그리스도를 팔에 안고 그녀의 좌우 양편에는 천사들이 고통받는 자들을 그녀에게 인도하고 있다.

화면의 3분의 2선상에 있는 글씨판에는 고통받는 자들의 도움을 청하는 글이 씌어 있는데,

이로써 천상의 후원자인 성모에게 가까이 하고 있다.

마리아는 자비심으로 가득찬 얼굴을 고통받는 자들을 향해서 돌리고 있으며, 오른손으로는 아기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다.

그녀의 좌우 양편에 전개된 장면들은 성경의 다음과 같은 문구를 묘사하고 있다.

 

"옷 벗은 자는 입을 것이요,

병자와 중병환자는 나을 것이요.

소경은 보게 될 것이요,

다리를 저는 자는 걸을 것이요,

앉은뱅이는 일어설 것이다."

 

그림의 좌우 양 모서리에는 해와 달을 그려 넣었는데,

이는 비잔틴에서는 해와 달이 왕국의 복을 보증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말씀의 초대
  • 모세는 백성에게, 하느님께서 이 규정과 법규들을 실천하라고 명령하시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것들을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고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시며,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26,16-19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6 “오늘 주 너희 하느님께서 이 규정과 법규들을 실천하라고 너희에게 명령하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것들을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 17 주님을 두고 오늘 너희는 이렇게 선언하였다. 곧 주님께서 너희의 하느님이 되시고, 너희는 그분의 길을 따라 걸으며, 그분의 규정과 계명과 법규들을 지키고, 그분의 말씀을 듣겠다는 것이다. 18 그리고 주님께서는 오늘 너희를 두고 이렇게 선언하셨다. 곧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그분 소유의 백성이 되고 그분의 모든 계명을 지키며, 19 그분께서는 너희를 당신께서 만드신 모든 민족들 위에 높이 세우시어, 너희가 찬양과 명성과 영화를 받게 하시고,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분의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43-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3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원수는 미워해야 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4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45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46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그것은 세리들도 하지 않느냐? 47 그리고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완전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어떻게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습니까?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악인마저도 구원되기를 바라시기에, 옳은 이에게나 옳지 않은 이에게나 골고루 햇빛을 비추십니다. 의로운 이나 불의한 이나 모두가 당신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미워하거나 박해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기란 어렵기만 합니다. 따라서 먼저 내가 부족한 존재임을 깨우쳐야 합니다. 내가 부족하기에 신앙생활을 통해 더 완전해지려는 것입니다. 이런 나를 위해 누군가가 기도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나 역시 부족한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만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무런 조건 없이 당신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그런데 내가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이는 대가를 바라는 행위가 아닙니까?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은 원수나 박해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런 기도에 힘입어 그들의 마음속에 박혀 있는 악의 기운이 빠져나가면서 서서히 변화되어 갈 것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하느님께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만을 추구하는 이 사회에서, 오히려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는 사랑의 증거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런 사랑을 넓혀 나갈 때, 오늘날 확산하고 있는 죽음과 파괴의 문화는 점차 사랑과 생명의 문화로 변화되어 나갈 것입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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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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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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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께 위로와 힘이 되어드리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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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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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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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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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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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성 몬타노와 루치오여.
율리아엄마영육간에위하여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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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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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만을 추구하는 이 사회에서,
오히려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는 사랑의 증거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넘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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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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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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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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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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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자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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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체사랑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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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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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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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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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자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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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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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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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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