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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6 주간 목요일 ( 성 베드로 다미아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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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3건 조회 1,272회 작성일 19-02-21 11: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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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베드로 다미아노 (Peter Damian)
축일: 2월 21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추기경, 교회학자
활동지역: 오스티아(Ostia)
활동연도: 1007-1072년

 

• 1007년 이탈리아의 라벤나에서 태어났다.

학업을 마친 후 잠시 동안 교직생활을 하다가 이를 포기하고 폰테 아벨리나에서 은수자가 되었다.
그 은수처의 원장이 되어 그 곳과 이탈리아의 다른 지방에서 꾸준히 수도 생활을 발전시켰다.

어려운 시기에 살았던 그는 저술로써 로마 교황들을 도왔고 교회를 개혁하기 위한 교황 사절로서 활약했다.

스테파노 9세는 그를 추기경에 올려 오스티아 교구장에 임명했다.

1072년 세상을 떠나자 즉시 성인으로 추앙되었다.

• 어쩌면 베드로 다미아노는 자신이 고아였고
그의 형들 가운데 한사람에게 천한 대우를 받았기 때문에 가난한 이들에게 그토록 친절했는지 모른다.

가난한 사람 한두 명과 함께 자기 식탁에 앉는것이 그에게는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었으며 그들의 요구에 직접 봉사하기를 즐겨했다.

베드로는 라벤나의 대주교인 다른 형의 보호를 받게 되자 그를 박대하던 형의 무관심과 가난에서 벗어났다.
라베나의 대주교는 그를 좋은 학교에 보내 주었고 그리하여 베드로는 교수가 될 수 있었다.


베드로는 이 시기에 벌써 자기 자신을 엄격히 다스리고 있었다.
그는 속옷으로 거친 모직 샤쓰를 입었고 철저한 단식을 했으며 많은 시간을 기도로 보냈다.
그러다가 그는 폰테 아벨라나에 있는 성 로무알도의 개혁 베네딕토회에 들어가 하느님께 자신을 온전히 바치기로 결심했다.

그들의 한 은수처에서 두 명의 수도자가 짝을 이루어 살았다.
베드로는 기도에 지극히 열심이었고 잠도 조금밖에 자지 않았기 때문에 얼마 되지 않아서 심한 불면증으로 고생하였다.
그는 자기 자신을 돌보는 데에도 마음을 써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는 기도하지 않을 때에는 성서 공부를 했다.


수도원장은 자기가 죽으면 베드로로 하여금 그 뒤를 계승하게 하라고 명령했다.
원장이 된 베드로는 다섯 개의 다른 은수처를 찾았다.
또한 그는 수사들에게 기도와 고독한 생활을 고취시켰고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교황청에서는 정기적으로 그를 불러들여서 시비중에 있는 두 수도원 사이,
아니면 로마와 일치하지 않는 성직자나 정부 관리들과의 화해나 문제해결을 위탁했다.

결국 교황 스테파노 9세는 베드로를 오스티아의 추기경으로 임명했다.

그는 성직 매매를 근절시키려고 열심히 노력했으며, 자기 사제들에게 독신 생활을 지키도록 격려했고,
심지어는 교구 사제들에게까지도 공동 생활과 기도 및 수도 생활의 규정을 지키도록 요구했다.

그는 불필요한 여행을 하거나 청빈을 거스르고 너무 안일한 생활을 하는 것 등을 삼가하면서
수사들과 사제들에 대한 본래의 규율을 회복시키고자 노력했다.
심지어 그는 베상송의 주교에게 감사 위원들이 성무일도의 시편을 노래하면서 앉아 있는 것을 불평하기까지 했다.


그는 많은 편지를 썼는데 약 170편이 현재 남아 있다.
우리는 또한 그가 쓴 53편의 설교와 7편의 전기를 가지고 있다.
그는 저술에 있어 이론보다는 예증과 이야기를 더 좋아했다.
그가 쓴 전례서는 그의 라틴 문체에 대한 재능을 뚜렷이 드러낸다.


그는 오스티아의 추기경직에서 은퇴할 것을 허락해 주도록 자주 청했으며 결국은 알렉산데르 2세가 그것을 허락했다.
베드로는 다시 수도자로 돌아온 것을 좋아하였으나 여전히 교황 사절로서 봉사해야 했다.

라벤나의 교황 사절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다가 열병으로 쓰러진 그는
자기 주위에 모인 수사들과 함께 성무일도 를 바치면서 1072년 2월 22일에 숨을 거두었다.

그는 1828년에 레오 12세에 의해 교회 학자로 선포되었다.

 

▷ 성 베드로 다미아노 주교의 편지에서
(Lib. 8,6: PL 144, 473-476)


• 슬픔 뒤에 따라오는 기쁨을 즐거이 기다리십시오

사랑하는 형제여,
형제는 많은 시련을 겪고 있는 영혼의 쓴 맛을 달게 해줄 위로의 편지를 써 달라고 나에게 간청했습니다.
그러나 형제가 잘 생각해 본다면 형제가 필요로 하는 위로가 목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성서의 말씀을 보면, 하느님께서 형제를 아들처럼 교훈하시어 유산을 얻게 해 주신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의 말씀을 잘 새겨 두십시오.
"아들아, 네가 주님을 섬기려면 정의의 하느님께 대한 두려움으로 살며 스스로 시련에 대비하여라."
두려움과 정의의 정신을 지닌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역경의 시련도 종이 받는 책벌이 아니라 하느님의 자녀가 받는 아버지의 교훈입니다.

욥도 극심한 고통 중에서 말했습니다.
"하느님께서 나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면, 그리하여 나를 산산이 부수시고 손을 들어 나를 죽여 주신다면,
차라리 그 것으로 나는 위로를 받고, 견딜 수 없이 괴롭지만 오히려 기뻐 뛰리라."
하느님께서 치실 때 뽑힌 이들에게는 그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그들은 일시적인 고통으로 말미암아 천상 행복의 영광을 얻게 될 견고한 희망의 길에서 큰 진보를 이룹니다.


금속을 다루는 이는 금의 불순물을 없애기 위해 그것을 망치로 두들깁니다.
그리고 반짝이는 금맥을 더 한층 빛나게 하려고 쇠 줄로 부지런히 문지릅니다.
"질그릇이 가마속에서 단련되듯이 사람은 시련으로 단련됩니다." 그래서 복된 야고보는 이렇게 말합니다.
"형제 여러분, 여러가지 시련을 당할 때 여러분은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자신의 악행 때문에 이승에서 일시적으로 고통당하고
선행 때문에 천국에서 영원한 상급을 받을 사람들이 즐거워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여, 이런 이유로 형제가 채찍을 느끼게 될 때나 천상 벌의 매로 꾸짖음을 당할 때 실망감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합니다.
투덜대는 불평이나 또는 우울과 의기 소침에 뻐져 들지 말고 낙심으로 인해 조급한 마음에 기울어져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형제의 표정을 평온하게 하고 마음 자세는 명랑하게 하며 입술은 감사의 말로 가득 차게 하십시오.


하느님의 계획은 놀랍습니다.
그분은 당신 자녀들을 영원한 벌에서 구하시기 위해 일시적으로 그들에게 고통을 주십니다.
그분은 일으켜 주시기 위해 누르시고 고쳐 주시기 위해 잘라 내시며 들어 높이시기 위해 내버리십니다.


사랑하는 형제여,
성서가 주는 여러가지 보증으로 인내하는 정신이 되도록 정신을 강하게 하여 슬픔 뒤에 따라오는 기쁨을 즐거이 기다리십시오.
희망이 형제의 기쁨을 일으키고 사랑이 형제의 열성에 불붙이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할 때 형제의 마음은 기쁨과 열성으로 가득 차
외적인 고통을 잊을 수 있고 내적인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을 향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가톨릭홈에서) 

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서는 “내가 무지개를 구름 사이에 둘 것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계약의 표징이 될 것이다.”라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고 수난을 예고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내가 무지개를 구름 사이에 둘 것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계약의 표징이 될 것이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9,1-13 1 하느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내리시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워라. 2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할 것이다. 이것들이 너희의 손에 주어졌다. 3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내가 전에 푸른 풀을 주었듯이, 이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준다. 4 다만 생명 곧 피가 들어 있는 살코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 5 나는 너희 각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나는 어떤 짐승에게나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남의 피를 흘린 사람에게 나는 사람의 생명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6 사람의 피를 흘린 자, 그자도 사람에 의해서 피를 흘려야 하리라. 하느님께서 당신 모습으로 사람을 만드셨기 때문이다. 7 너희는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라. 땅에 우글거리고 그곳에서 번성하여라.” 8 하느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말씀하셨다. 9 “이제 내가 너희와 너희 뒤에 오는 자손들과 내 계약을 세운다. 10 그리고 너희와 함께 있는 모든 생물, 곧 방주에서 나와, 너희와 함께 있는 새와 집짐승과 땅의 모든 들짐승과 내 계약을 세운다. 11 내가 너희와 내 계약을 세우니, 다시는 홍수로 모든 살덩어리들이 멸망하지 않고, 다시는 땅을 파멸시키는 홍수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12 하느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내가 미래의 모든 세대를 위하여, 나와 너희, 그리고 너희와 함께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우는 계약의 표징은 이것이다. 13 내가 무지개를 구름 사이에 둘 것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계약의 표징이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7-33 그때에 2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카이사리아 필리피 근처 마을을 향하여 길을 떠나셨다. 그리고 길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28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29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0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에 관하여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31 예수님께서는 그 뒤에,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32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명백히 하셨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3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신 다음 베드로에게,“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며 꾸짖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고 질문하시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제자들은 사람들이 세례자 요한이나 엘리야, 또는 예언자라고 한다고 대답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대답에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제자들에게 직접 물으십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예수님의 이 질문은 제자들에게나 오늘날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중대한 도전이자 우리 신앙의 핵심을 짚는 질문입니다. 도전이 되는 이유는 이 질문이 회피하거나 적당히 피해 갈 수 없이 직면해야 하는 문제이고, 그 대답이 삶 전체와 미래를 결정짓기 때문입니다. 이때 베드로가 나서서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참으로 극적이고 용기 있는 대답이자 신앙 고백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신앙을 고백한 베드로 사도는 예수님께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는 꾸중을 듣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수난을 받고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셔야 한다는 예고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활을 시작하시기 전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실 때부터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다리던 전통적인 메시아, 왕으로서 메시아 역할을 거부하셨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고백한 그리스도의 개념도 왕으로서 그리스도였음을 보여 주는 대목입니다. 베드로 사도의 신앙에는 아직 실망과 좌절 그리고 회개의 여정이 남아 있었습니다. 오늘도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너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는 질문을 던져 오십니다. 그 질문을 피하지도, 망설이지도 말고 베드로처럼 고백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다 하더라도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가 올바른 신앙에 이르도록 도와주심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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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베드로 다미아노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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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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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베드로 다미아노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따라 온전히 완성되어
힘과 결실 맺는 도구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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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형제여, 성서가 주는 여러가지 보증으로 인내하는 정신이 되도록
 정신을 강하게 하여 슬픔 뒤에 따라오는 기쁨을 즐거이 기다리십시오.
 희망이 형제의 기쁨을 일으키고 사랑이 형제의 열성에 불붙이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할 때 형제의 마음은 기쁨과 열성으로 가득 차 외적인 고통을 잊을 수 있고
 내적인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을 향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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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 베드로 다미아노 주교님의 편지글이
여운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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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베드로 다미아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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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가 올바른 신앙에 이르도록
도와주심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성 베드로 다미아노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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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자신의 악행 때문에 이승에서 일시적으로 고통당하고
선행 때문에 천국에서 영원한 상급을 받을 사람들이 즐거워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여, 이런 이유로 형제가 채찍을 느끼게 될 때나 천상 벌의 매로 꾸짖음을 당할 때 실망감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합니다.
투덜대는 불평이나 또는 우울과 의기 소침에 뻐져 들지 말고 낙심으로 인해 조급한 마음에 기울어져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형제의 표정을 평온하게 하고 마음 자세는 명랑하게 하며 입술은 감사의 말로 가득 차게 하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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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두려움과 정의의 정신을 지닌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역경의 시련도
종이 받는 책벌이 아니라 하느님의 자녀가 받는 아버지의 교훈입니다.'

'그들은 일시적인 고통으로 말미암아 천상 행복의 영광을 얻게 될 견고한 희망의 길에서 큰 진보를 이룹니다.'

"형제 여러분, 여러가지 시련을 당할 때 여러분은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하느님의 계획은 놀랍습니다.
그분은 당신 자녀들을 영원한 벌에서 구하시기 위해 일시적으로 그들에게 고통을 주십니다.
그분은 일으켜 주시기 위해 누르시고 고쳐 주시기 위해 잘라 내시며 들어 높이시기 위해 내버리십니다.'


하느님이 법은 사람의 법과 같지 않음을 기억하면서
주신 시험 엄마의 삶을 통한 오대영성으로 지혜롭게 풀어나가
주님, 성모님, 엄마께 위로와 기쁨과 감사와 사랑드리는 삶을 살도록
더더욱 분투 노력하겠습니다.

성 베드로 다미아노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 건강을 위해
전구해주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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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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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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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베드로 다미아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 혹은 순례라도
자유로워지도록,
율리아님영육건강과
장신부님 쾌유되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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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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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베드로 다미아노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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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베드로 다미아노성인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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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워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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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베드로 다미아노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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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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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베드로 다미아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모든 마귀의 공격으로 부터 보호해주시며
모든 세포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생명을 연장시켜주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글올려주시어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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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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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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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베드로 다미아노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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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베드로 다미아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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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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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베드로 다미아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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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베드로 다미아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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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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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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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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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베드로 다미아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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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베드로 다미아노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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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베드로 다미아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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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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