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살 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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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멘.
11월 첫 토요일에 첫 순례를 왔던 네 살 아기 김도윤 베네딕도가
아홉살 형 김연우 테오필로와 엄마 김지연 루시아와
첫 순례이신 외할머니 장미숙 베로니카님과
11월 23일 기념일에 두 번째 순례를 왔습니다.
전 날 서울에서 항암을 하고 바로 다음날에 순례를 온 것입니다.
어린 몸으로 어른도 못 이겨낼 항암주사를 맞고 바로 이어 먼길을 왔는데도
십자가 길 기도도 형과 함께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며
찬미 율동도 열심히 따라하며
엄마 말씀 시간에도 아멘 하며 손뼉을 치다가
엄마께서 맨 앞에서 제가 안고 있는 베네딕도를 바라보시며
눈길을 주시며 기도를 하시자 그 순간에 잠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냥 자는 보통 잠과는 달랐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기 위해 성혈조배실 앞에
모여 있을 때 부터 그 가족들을 반겨주시어 온갖 향기가
그 가족들을 따라다녀 함께 다니는 저도 향기에 흠뻑 젖어 행복했습니다.
자판의 글자가 잘 찍혀지지 않아 글을 제대로
쓰기 어려워 이만 줄이며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엄마께서 맨 앞에서 제가 안고 있는
베네딕도를 바라보시며 눈길을 주시며
기도를 하시자 그 순간에 잠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냥 자는 보통 잠과는 달랐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기 위해
성혈조배실 앞에 모여 있을 때 부터
그 가족들을 반겨주시어
온갖 향기가 그 가족들을 따라 다녀
함께 다니는 저도 향기에 흠뻑 젖어 행복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형과 함께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예쁘네요...
베네딕도가 그저 대견하기만 합니다.
예쁘고 귀한 아가의 기도 꼭 들어주셔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아멘~!!!
이번에는 가족들 모두 순례하셨네요.~*^^*
그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폭포수와 같은 은총과 축복이 내리시어
영육간에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만을 빕니다. 아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가 도윤아 힘내~!!!'
성모님 항상 도우소서. 아멘~!!!
길동이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베네딕도에게 필요한 은총을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어머 전날에 항암을 하고 왔군요ㅠㅠ
전혀 몰랐어요. 십자가의 길 시작 전에
너무나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뛰어다니길래..ㅠㅠ
정말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그렇게 뛰어다닐 수 있었을까요ㅠㅠ
진짜 미라클이네요...!!!
그리고 형과 함께 성혈조배실을 유심히 바라보고...^^
아이의 행동 하나에 거룩함이 느껴졌어요.
형도 동생을 얼마나 챙기고 사랑함이 느껴지던지...
보는 제 마음이 너무나 기뻤답니다.
도윤이 꼭 치유되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예쁜 도구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엄마께서 기도해주시니 꼭 치유받을 거예요!
길동이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세요!!!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엄마께서 맨 앞에서 제가 안고 있는 베네딕도를 바라보시며
눈길을 주시며 기도를 하시자 그 순간에 잠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냥 자는 보통 잠과는 달랐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시작전에 아기를 안고 달려나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마음으로 기도를 보탰습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형과 기도하는 모습 너무나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저도 바로 아기 위에 있어서
보았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맨앞에서 잘 듣다가
율리아 엄마가 쳐다보니 바로
아무말도 없이 잠들었어요
제가 보기에도 그냥 자는게 아니었어요
율리아 엄마 기도가 아이에게 전달 되었으리라
믿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모~~
너무 감동입니다..
길동이님의 사랑에 더욱 놀랐으며..엄마의 눈길에
잠이들어버리는 신비함..아마도 치유를 계속 해준
다는 느낌이 듭니다..
장미향기도 계속 따라 다니는것도 너무 신기하고
그날 십자가길할때 저도 장미향기를 많이 맡았습니다..
특히 15처에서는 향기가 진동을 하더군요..
함께하고 계심이 느껴 졌습니다...
아멘~~!!*
길동이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항암을 하고 순례를 온 도윤이
잘 이겨내고 함께했던 시간들
모두 예쁘고 대견합니다.
"엄마께서 베네딕도를 바라보시며
눈길을 주시며 기도를 하시자
잠이 든 순간 보통 잠과는 달라 보였으니
바로 치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길동이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시간에도 아멘 하며 손뼉을 치다가
엄마께서 맨 앞에서 제가 안고 있는 베네딕도를 바라보시며
눈길을 주시며 기도를 하시자 그 순간에 잠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냥 자는 보통 잠과는 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온가족들이 다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엄마께서 맨 앞에서 제가 안고 있는
베네딕도를 바라보시며 눈길을 주시며
기도를 하시자 그 순간에 잠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냥 자는 보통 잠과는 달랐습니다.
십가의 길 기도를 하기 위해 성혈조배실 앞에
모여 있을 때 부터 그 가족들을 반겨주시어
온갖 향기가 그 가족들을 따라다녀
함께 다니는 저도 향기에 흠뻑 젖어 행복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엄마 말씀 시간에도 아멘 하며 손뼉을 치다가 엄마께서 맨 앞에서 제가 안고 있는
베네딕도를 바라보시며 눈길을 주시며 기도를 하시자 그 순간에 잠이 들었습니다."
네 살 아기 김도윤 베네딕도가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김지연 루시아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대필 해주신 길동이님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 감사 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자비하신 주님의 손길이
베네딕도에게 내려지리라 믿습니다. 아 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아멘!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백합향님의 댓글
백합향 작성일아멘+ 건강하길바랍니다. 엄마께서 지켜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께서 맨 앞에서 제가 안고 있는 베네딕도를 바라보시며
눈길을 주시며 기도를 하시자 그 순간에 잠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냥 자는 보통 잠과는 달랐습니다.
아 ~~~ 멘 !!!
지난번과는 다르게 너무나 활기차게 뛰어 다니는데,
전혀 아프다고 느껴지지가 않았어요. 꼭 치유 되리라 믿어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넘 예쁘네요~ 어린 아가가 항암치료도 받고
십자가의 길 기도까지... 치유받으시길 바래요!!~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베네딕도 치유받으리라 믿습니다.
십가의 길 기도를 하기 위해 성혈조배실 앞에
모여 있을 때 부터 그 가족들을 반겨주시어
온갖 향기가 그 가족들을 따라다녀
함께 다니는 저도 향기에 흠뻑 젖어 행복했습니다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자녀가 저리도 아프니
부모마음은 얼마나 아프겠어요...
꼭 치유되리라 믿습니다.
온가족모두 은총 가득 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기의 천진함이 생생합니다
해밝은 웃음이 그려집니다
나주성모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주님.성모님 많은 은총허락하소서.
이가족에게. 사랑해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성모님께서 치유해주시리라 확신합니다 ! 치유되고 말고지요 ! 제초제를 마시고도 살아나는디이요 . 길동이님 감사합니다 . ^^)/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의 주님, 성모님께서 베네딕도의 아픔을 낫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베네딕도를 위해 기도해준다고 컴퓨터 바탕화면에 입력해 놓고서
제대로 기도를 해 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합니다.
오늘 목요일 성시간에 사랑스런 예쁜아기 베네딕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지나가다가 베네딕도 보면 순수한 눈 망울에 제 마음이 녹아내리듯 미소가 절로 나오는데
얼마나 아프고 말 못할 고통이 따를까 이내 슬퍼졌습니다.
온 가족이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함께한 발걸음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은총의 시간 되시고 12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 더 건강한 모습으로
베데딕도 아기를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기에게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길동이님 감사드려요! 은총 업만 배로 받으셔용~♡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전 날 서울에서 항암을 하고 바로 다음날에 순례를 온 것입니다.
어린 몸으로 어른도 못 이겨낼 항암주사를 맞고 바로 이어 먼길을 왔는데도
십자가 길 기도도 형과 함께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며
찬미 율동도 열심히 따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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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기 위해 성혈조배실 앞에
모여 있을 때 부터 그 가족들을 반겨주시어 온갖 향기가
그 가족들을 따라다녀 함께 다니는 저도 향기에 흠뻑 젖어 행복했습니다."
아멘!!! 온 가족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폭포수처럼 내리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 말씀 시간에도 아멘 하며 손뼉을 치다가
엄마께서 맨 앞에서 제가 안고 있는 베네딕도를
바라보시며 눈길을 주시며 기도를 하시자 그
순간에 잠이 들었습니다.이번에도 그냥 자는 보통
잠과는 달랐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길동이님...김도윤 베네딕도 은총이야기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형이 챙기는 모습이 마음을
참 따뜻하게 했습니다 첫순례오는 그 가족들을 챙겨
주는 길동이님께도 감사드리며 다함께 아기의 치유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봉헌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봉헌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주님의 축복으로 치유은총!! 아멘아멘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어린 나이에 넘 가여워요.
엄마의 기도로 잠에 들었다니 넘 감동이에요.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뻐하실까요~.~
참으로 귀여운 아기에요~
얼른 치유받고 성직자가 되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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