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4 주간 화요일 ( 성 요셉 신부 증거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1,265회 작성일 20-02-04 11:01

본문

9b051fc5ee345718c0757530b7b98f91_1580780315_77.jpg

 성인명: 요셉 (Joseph)

축일: 2월 4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증거자
활동지역: 레오니사(Leonissa)
활동연도: 1556-1612년

 

•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Umbria)의 레오니사 출신인

 성 요셉(Josephus)은 18세 때에 카푸친 회원으로

 서원하고 요셉이란 수도명을 받았다.


그는 지극히 겸손하고 순종적이었으며

영웅적으로 극기생활을 하였다.
한 번은 3주간 동안이나 물도 빵도 없이

지낸 때도 있었다.


그는 항상 손에 십자가를 들고 설교했고,

 끓어오르는 열정을 폭발시키는 듯한

자세로 열변을 토하였다.

 

1587년 그는 터키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부근의 페라(Pera)로

파견되어 수많은 배교자들을 회두시키고

모슬렘들을 상대로 설교하였다.


그 과정에서 두 차례나 투옥되었는데,

두 번째 투옥중에 그는 잔인한 형벌을 당한 후

간신히 사형을 면하고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 후 움브리아 지방에서 열정적으로

사목활동을 하며 40시간 성체조배 신심을 보급한

 그는 1612년 2월 4일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1737년 6월 22일 교황 클레멘스 12세(Clemens XII)에

 의해 시복되었고, 1746년 6월 29일

교황 베네딕투스 14세(Benedictus XIV)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제1독서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18,9-10.14ㄴㄷ.24-25ㄱㄴ.30―19,3 그 무렵 9 압살롬이 다윗의 부하들과 마주쳤다. 그때 압살롬은 노새를 타고 있었다. 그 노새가 큰 향엽나무의 얽힌 가지들

밑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그의 머리카락이 향엽나무에 휘감기면서

그는 하늘과 땅 사이에 매달리게 되고,

타고 가던 노새는 그대로 지나가 버렸다.

10 어떤 사람이 그것을 보고

요압에게 알려 주었다. “압살롬이 향엽나무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14 요압은 표창 셋을 손에 집어 들고,

압살롬의 심장에 꽂았다. 24 그때 다윗은 두 성문 사이에 앉아 있었다. 파수꾼이 성벽을 거쳐 성문 위 망대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바라보니, 어떤 사람이 혼자서 달려오고 있었다. 25 파수꾼이 소리쳐 이를 임금에게 알리자, 임금은 “그가 혼자라면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자다.” 하고 말하였다.

달려온 그에게 30 임금이 “물러나 거기 서 있어라.” 하니,

그가 물러나 섰다. 31 그때 에티오피아 사람이 들어와 말하였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임금님께 맞서 일어난 자들의

손에서 오늘 임금님을 건져 주셨습니다.”

32 임금이 에티오피아 사람에게

“그 어린 압살롬은 무사하냐?” 하고 묻자, 에티오피아 사람이 대답하였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의 원수들과 임금님을 해치려고 일어난 자들은 모두

그 젊은이처럼 되기를 바랍니다.” 19,1 이 말에 임금은 부르르 떨며

성문 위 누각으로 올라가 울었다. 그는 올라가면서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다.

2 “임금님께서 우시며

압살롬의 죽음을 슬퍼하신다.”는

말이 요압에게 전해졌다. 3 그리하여 모든 군사에게

그날의 승리는 슬픔으로 변하였다.

그날 임금이 아들을 두고

마음 아파 한다는 소식을 군사들이 들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1-43 그때에 21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건너편으로 가시자 많은 군중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 호숫가에 계시는데,

22 야이로라는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분 발 앞에 엎드려,

23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 아이가 병이 나아 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곡히 청하였다. 24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와 함께 나서시었다.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르며 밀쳐 댔다. 25 그 가운데에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하는 여자가 있었다. 26 그 여자는 숱한 고생을 하며

많은 의사의 손에 가진 것을 모두 쏟아부었지만,

아무 효험도 없이 상태만 더 나빠졌다. 27 그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군중에 섞여 예수님 뒤로 가서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다. 28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29 과연 곧 출혈이 멈추고

병이 나은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30 예수님께서는 곧 당신에게서

힘이 나간 것을 아시고 군중에게 돌아서시어,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31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반문하였다. “보시다시피 군중이 스승님을 밀쳐 대는데, ‘누가 나에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십니까?”

3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가

그렇게 하였는지 보시려고 사방을 살피셨다. 33 그 부인은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았기 때문에, 두려워 떨며 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다 아뢰었다.

3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35 예수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는,

“따님이 죽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스승님을 수고롭게 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36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37 그리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 외에는 아무도 당신을

따라오지 못하게 하셨다.

38 그들이 회당장의 집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소란한 광경과 사람들이 큰 소리로 울며 탄식하는 것을 보시고, 39 안으로 들어가셔서 그들에게, “어찌하여 소란을 피우며 울고 있느냐? 저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40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다 내쫓으신 다음, 아이 아버지와 어머니와 당신의 일행만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41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42 그러자 소녀가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

43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거듭 분부하시고 나서,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요셉 신부 증거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 + + + + + +
그는 지극히 겸손하고
순종적이었으며 영웅적으로 극기생활을 하였다.
한 번은 3주간 동안이나 물도 빵도 없이 지낸 때도 있었다.
그는 항상 손에 십자가를 들고 설교했고, 끓어오르는 열정을
폭발시키는 듯한 자세로 열변을 토하였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가톨릭이 운영하는 청소년 시설에서 일어난 학대ㅜㅜ
아침에 그 불편한 뉴스를 들으며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전한다는 사람들이 몹쓸짓을 하고 있는 이 세상...
오늘 성인의 생을 보며 더 간절한 기도가 절로 나오게 되네요.
부디 제발 성직자 수도자들께서 예수님의 길만 따르기를 빕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시어
잘못되어 가고 있는 이 세상을 바로잡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요셉 신부 증거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성 요셉 신부 증거자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셉신부 증거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요셉 신부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 세상을 구하시는 엄마의 사명에
온전히 쓰여지는 도구로써 준비하고 깨어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셉 신부 증거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탈리타 쿰!”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요셉신부 증거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요셉신부 증거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악함에서 긴급하게 구해주시어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얻게하여주시옵시고 성 요셉 신부님 증거자님이시여! 나주의 인준 되어 온 세상 모든 영혼들을 바로잡아주시옵시고 구원할수 있도록 현재 미래를 봉헌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요셉신부 증거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셉신부 증거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오늘의 복음말씀.
독서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 받으시고 축복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요셉 신부 증거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셉 신부 증거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간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성 요셉 신부 증거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 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성 요셉
나주 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요셉 신부 증거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요셉 신부 증거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 요셉 증거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항상 손에 십자가를 들고 설교했고,
끓어오르는 열정을 폭발시키는 듯한
자세로 열변을 토하였다."

성 요셉 신부 증거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셉 신부 증거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 요셉신부 증거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26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4,16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