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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피정에 참가한 헤르미오나의 신비한 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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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사랑
댓글 45건 조회 2,180회 작성일 19-09-25 11:20

본문

성소피정에 참가한 헤르미오나의 신비한 이야기
은총기자 : 13-02-21 11:31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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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기도회를 이끌고 계신 손 마리아 자매님이  

두 딸을 중고등부 피정에 참가시키고자 12시간의 비행을 해서  

한국에 도착했는데, 중고등부 피정이 취소되는 바람에
부득이 성소피정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두 따님은 모두 똘똘하면서도 온순하고 순수하며
지금은 뉴욕에서 살고 있지만 아주 어릴 적부터 엄마와 함께
나주에 다니면서 기본신앙이 베여있는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둘째 딸의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
함께 있던 모두가 그 이야기를 숨죽이고 놀라워하며 들었어요.

 

"10년 전, 그러니까 우리 헤르미오나가 세 살 때의 일이죠.
저와 저희 어머니와 아이들은 기도회를 마치고

순례자 방에서 자고 있었어요.


아침이 되어, 저는 경당에서 나주 징표에 대한

패널을 보고 있었는데 글쎄 헤르미오나가 잠이 깨어

순례자 방(비디오방)에서 나와 


경당 뒷문을 열고 패널을 보고 있는 저에게도 오지 않고
곧장 성모님 앞으로 달려가서 무릎 꿇고 한참 앉아있는 거예요.
보통 때 같으면 자고 일어나서 울거나 엄마를 찾거나 하는데,

참 희한하다...싶어서 그 모습을 사진을 찍어두었어요.


 

hermina.jpg

 


그리고나서 물었죠.
"헤르미오나야, 너 거기에 왜 갔니?" 


"엄마, 하얀 드레스를 입은 예쁜 아줌마가
이쪽으로 오라고 손짓해서 갔어.
하얀 드레스가 반짝반짝반짝 했고
얼굴이 너무 예뻐서 계속 보고 있었어.


근데, 내가 "안녕?"하니까
그 아줌마가 "안녕?" 했어." 


헤르미오나는 모두가 다 본 줄로 알고는
"엄마는 못 봤어?" 하는 거예요.
참 신기하더라고요. 


아이가 갑자기 뒷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엄마한테도 안 오고 곧장 성모님 상 앞으로 가서
10분 동안 그러고 있는 것이 희한하다 싶었는데
그 모습을 찍게 해주신 것도 성모님께서 해주셨죠^^" 


"헤르미오나는 지금도 기억해요?" 


"아니요, 기억 못 해요.
그런데 이렇게 중고등부 피정 참가시키려고
한국에 왔는데 성소피정에 참가시키신 것은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이 사진은 제가 묵상하려고 가지고 왔는데,
이렇게 나누게 되었네요. ^^"
 

 

피정 내내 웃는 얼굴로 행복하게 피정을 마친
헤르미오나와 언니 엘리사벳은 더욱 예뻐 보였습니다.  

 

 

DSC02478(2).jpg


엘리사벳(위), 헤르미오나(좌) 손 마리아 자매님(우)

 

 

그리고 피정을 마친 다음 날 떠나기 전
세 모녀는 성모님 앞에서 묵주기도 10단을 열심히 바쳤어요.  

 

 

DSC02491(3).jpg

 


그런데 그 뒷모습을 바라보니 헤르미오나는
세 살 때 성모님을 뵈었던 바로 그 자리에
똑같이 앉아 성모님께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사본 -DSC02490(5).jpg

 

2013.2.20 엄마와 언니와 기도 하는 헤르미오나 (가운데)



hermina.jpg 

 

헤르미오나 (3살)  성모님을 보았을 때 모습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쁘게 보실까? 느끼며
언젠가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써주실 날을
기다려봅니다^^

 

첨부이미지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1991년 9월 17일 성모님- 

 

아멘!!! 

 

마지막으로 헤르미오나가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모두의 사랑이신 율리아님과 인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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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홈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원문 : http://najumary.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9&wr_id=44596&page=5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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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이야...정말 신기하네요ㅠㅠ
성모님을 뵈었다니 헤르미오나 자매님 부럽네요 허허헛
저도 셈치고 아멘!!!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쁘게 보실까 ?느끼며
언젠가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써주실 날을
기다려봅니다^^
아멘아멘아멘 ^O^

아름다운사랑님 오늘도 무지무지 감사드리어용~~~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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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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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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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온전히 성심안에 용해되어 겸손한 도구로 작아져서
주님성모님 품안에 꼭 안기는 순수한 어린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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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특별히 성모님께서 눈도장을 어릴때부터 찍어 놓았군요..
때가되면 도구로 쓰여질 그때를 기다리며...
보니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어릴때부터 엄마를 따라 신앙안에 머물러있는 모습이
참 대견하고 이쁨니다...
지나고보면 모든게 이끄심임을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뉴욕 기도회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화이팅~~!!!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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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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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예전에 올라왔던 이 글 보고
정말 감동적이었는데,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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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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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1991년 9월 17일 성모님-

아멘! 넘 감동적인 은총증언입니다ㅜㅜ
성모님의 예쁜 도구 되시기를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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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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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어린아이의 뒷 모습이
성모님과 함께 잘어울리고
너무예쁘고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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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너무 예뻐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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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절대 - 잊혀지지 않는 헤르미오나의 신비한 체험 이야기 ! 정말 너무 아름답고 뭉클하고 신비로워요 !
아름다우신 천상의 엄마께서 언제나 저희곁에 있다는 것이 더욱 가까이 느껴집니다 !

신비하고 아름다운 은총이야기 - 이렇게 정성껏 올려주신 것도 정말 감동이였는데 ... 또 보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잊지않고 천국을 그리며 모든 나약함과 한계점을 극복하여 엄마 품에 안길래요 -! 감사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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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엄마,
하얀 드레스를 입은 예쁜 아줌마가
이쪽으로 오라고 손짓해서 갔어.
하얀 드레스가 반짝반짝반짝 했고
얼굴이 너무 예뻐서 계속 보고 있었어.
근데, 내가 "안녕?"하니까
그 아줌마가 "안녕?" 했어."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앙 넘넘넘 신비롭고 부럽네요.
아름다우신 성모님~^^ 을 뵈온 헤르미오나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알리는 훌륭한 사도가 되기를 부족하지만 기도드려봅니다. 아멘~!!!

세 살 꼬꼬마 때 뒷모습 넘 귀여워요~*^^*
손 마리아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가득가득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아름다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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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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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답네요
피정에 참가하려 미국에서 온 그맘도
신비롭고 따뜻한 은총나눔도
기도하는 모든 모녀의 모습도
주님성모님의 신비안에 반짝반짝이는 아름다운것들을
늘 우리모두가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님안에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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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아 ~~~ 멘 !!!
나주성모님 은총속에 예쁘게 성장하고 있는 소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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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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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아멘!!!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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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엄마,
하얀 드레스를 입은 예쁜 아줌마가
이쪽으로 오라고 손짓해서 갔어.
하얀 드레스가 반짝반짝반짝 했고
얼굴이 너무 예뻐서 계속 보고 있었어.
근데, 내가 "안녕?"하니까
그 아줌마가 "안녕?" 했어."
아멘!!!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귀한 딸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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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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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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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엄마, 하얀 드레스를 입은 예쁜 아줌마가 이쪽으로 오라고 손짓해서 갔어.
하얀 드레스가 반짝반짝반짝 했고 얼굴이 너무 예뻐서 계속 보고 있었어.
근데, 내가 "안녕?"하니까 그 아줌마가 "안녕?" 했어." 헤르미오나는 모두가
다 본 줄로 알고는 "엄마는 못 봤어?" 하는 거예요. 참 신기하더라고요.”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름다운사랑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아름다운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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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님과 손마리아 자매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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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함께 계시며 맞아주시는곳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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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너무  예쁜 아가입니다
성모님께서  직접 손짓해서 불러 주셨으니
얼마나

큰 영광인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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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피정에  참가하려고  미국에서오신
열정이  대단합니다
성모님께서  얼마나  이쁘게보았을까
느껴지네요~
그가정에  은총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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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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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아멘♡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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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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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 많은 은총 받았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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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너무 예뻐요~
작은 아이 같아져야지 아름다운 성모님 뵐 수 있겠어요...
작아지고 단순해지고 순수해져서 성모님 마주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당~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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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와~~세상에 ㅠㅠ 너무너무 신기해요!!!
와 정말 똑같은 자리에 앉아 기도 하게 된것도 정말 신기하네요!
성모님께서 반짝반짝 아름다운 드레스에 너무나 아름다우셨다니^^
ㅎㅎ 저도 보고싶지만 셈치고~~ㅎㅎ 소중한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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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어릴 때 부터 나주 영성으로  굳건한 믿음의 뿌리로
자랐으니 주님 성모님께서 흐뭇해 하시겠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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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신비로운 은총 이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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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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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정말 성모님 사랑의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따님의 수도성소의 은총이 꼭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_()_ 감사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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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 아  성모님뵙다니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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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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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와~놀랍네요.
성모님의 부르심 받고 성모님앞에 앉아 있는
모습하며. 중고등부 피정이 바뀌어 성소피정을
받게되고........
그 모든것이 성모님께서 예비하신것 같군요.
꼭 입회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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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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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아멘 ♡
우리들 모두 성모님의 작은 아기 되어
엄마 원하시는대로 살아가요 ♡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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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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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헤르미오나 엘리사벳 마리아 자매님 모두 모두 축하드려요! 성모님 은총안에서 행복가득입니다!
우리도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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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늘 함께 하소서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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