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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토요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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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장미향기
댓글 38건 조회 1,368회 작성일 19-09-26 15:37

본문

예수님,  

지금 제가 쓰는  글자 수,  이 글을 읽는  글자 수

모든 것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꼭 필요한 은총, 신약으로 바꾸어 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5대 영성 무장 실천의 삶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일 금요일  

나주 성모님을 뵙고 싶어 나주에 왔습니다.


9월 21일 토요일
나주 성모님 경당에서 아침 미사 참례하였습니다.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이었습니다.

신부님 강론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율리아 엄마의 사랑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은
죄인들까지 사랑하시는데
저는 제 자신이 죄인이면서도
제 생각과 기준에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사랑은커녕 저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단죄하고 멀리하였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소외된 자, 병든 자 , 냉담자, 비신자
모든 이를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대하시며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본받아
이 죄인 주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겠습니다. 

 

 

 

2007년 5월 5일 첫 토요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그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어떤 사람이 과거에 죄 중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의 과거를 운운하면서 죄인이라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기에 제 눈에 든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이웃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2019년 2월 9일 첫 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약을 짓고 집에 모시고 오면서 손을 잡고 왔어요.

그러니까 그 모습이 잘난 사람들한테는

제가 정말 같잖게 보이죠. “맨날 거지하고만 친한 사람”

본당 우리 수녀님이

“정말 내 율리아 옆에 더러워서 못 가겠다.” 그럴 정도였어요.

그랬는데 하루는 “내가 율리아한테 졌다.”, “뭘 져요?” 그랬더니

“내가 그동안에 거지들하고 다닌다고 맨날 뭐라 그랬잖아.” 그랬는데

아이, 꿈속에 탁 율리아가 목욕탕에서

그 더러운 거지들 다 데려다 목욕탕 속에다 넣어놓고

하나씩 하나씩 씻고 있으니까 자기가 볼 때 얼마나 더럽겠어요.


그러니까는 “율리아, 빨리 나와! 빨리 나와!” 그랬대요.

그랬더니 “수녀님은 가셔요. 저는 이 일을 해야 돼요.”

그리고 그 더러운 거지들 하나하나 다 씻겨주더래요.

그 꿈을 꿨다면서 “나는 율리아한테 졌다.”

그렇게 제가 정말 거지들의 친구였죠.


저는 거지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작은 예수님’이라고 생각했어요.

옛날에는 거지라고 생각했죠. 옛날에는 거지 많았거든요.

그래서 어렸을 때도 우리 집을 거지들,

장사꾼들 머물러 가는 집이라고 그랬어요.



2019년 1월 19일 제단체 총회 율리아님 말씀


우리는 정말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지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까지

변화하시더라고요. 불가능이 없죠? 여러분? 이렇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 멘.


이 죄인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깨어 매 순간 5대 영성 무장 실천 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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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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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 오셔서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
사랑의장미향기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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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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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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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는
소외된자.병든자.냉담자.비신자
모든이를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대하시며 조건없는
사랑을 실천 하셨습니다...

아멘~~!!*
나주경당으로 가셔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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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사랑에 힘입어
여러부분의 힘든이웃들을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
이쁩니다.
저도 노력해야 겠어요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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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나눠주신 말씀들 나 너무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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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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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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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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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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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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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사랑의장미향기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사랑의장미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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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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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분열의 마귀로

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그것이 바로 지상

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장미향기님...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좋은 말씀들 함께 공유해주시니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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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예수님처럼  이웃을 사랑한다면
                    천국이 우리 것이 될거예요.~_()_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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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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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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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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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그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아멘♡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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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우리는
정말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지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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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어머니  이 죄인 작고 겸손하게 되어
어머니께 단순히 맡기고 달아드는
성모님의 참된 아가가 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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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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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아멘! 지상천국 누리면서 살 수 있도록
제게 든 들보부터 빼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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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엄마의 사랑을 닮아 살아간다면, 두려울 것 없고 못 이룰것 없죠 !
언제나 엄마 사랑 닮은 삶으로 우리의 불완전을 완덕으로 완성해 나갑시다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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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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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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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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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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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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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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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는 꼭 필요한 은총, 신약으로 바꾸어

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5대 영성 무장 실천의 삶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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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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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나누어 주신 메시지와 엄마 말씀도 너무너무 좋아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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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예수님! 작은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며 이웃을 대한다면 바로 천국!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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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예수님! 작은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며 이웃을 대한다면 바로 천국!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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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저도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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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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