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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661	아무도 가지않던 길 댓글34개	천상정원	2770	03-01
23660	♥♡♥6월 30일 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당신을 초대하십니다♥♡♥ 댓글40개	운영도우미	2770	06-25
23659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루가 19, 11-28) 댓글27개	위로의샘	2770	11-20
23658	♥♡♥오토바이 사고난 룰리- 기적수로 치유(자카르타 기도회 은총증언-2)♥♡♥ 댓글42개	운영도우미	2769	12-27
23657	부활 성야 ( 복녀 마리아 아손타 빨로따 기념일 ) 댓글13개	성체사랑	2769	04-07
23656	너희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가라. 댓글43개	주님함께	2769	02-13
23655	★☆★ 2015년 4월 4일 부활성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37개	운영진	2769	04-08
23654	2월 나주성모님 홍보용 소식지 댓글36개	천사처럼	2769	02-29
23653	"이 밤도 함께 사랑을 속삭여요 ” ~ 아벨의 정성 담은 예물들고 당신께 나아갈게요. ♡ 댓글36개	엄마사랑♡영원불멸	2769	03-13
2365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20개	고요한	2768	08-03
23651	나주가 인준이 되면 댓글31개	주님함께	2768	08-31
23650	나주에서의 성탄절, 눈물의 오리 불고기를 먹어보지 않은자, 그 맛을 논하지 말지어다.. 댓글34개	율리아사랑	2768	12-28
23649	♣ (188)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 댓글41개	늘감사의삶	2768	09-19
23648	여러 마을과 고장으로 미리 둘씩 짝지어 보내셨다(루카 10, 1-12) 댓글21개	위로의샘	2768	10-04
23647	11월 첫토기도회 때 받은 은총♡ 댓글35개	귀여운아기	2768	11-10
23646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율리아님의 묵상록) 댓글28개	맑은백합	2767	07-19
23645	여섯째 시동생 졸업식에 갔더니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2개	애인여기	2767	08-31
23644	부활 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 성녀 리드비나 동정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767	04-14
23643	뇌암치유 받았던 쌍둥이, 엄마 품에 왔어요^^ 댓글45개	사랑의통역자	2767	02-09
23642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댓글32개	성체사랑	2767	10-04
23641	위령의 날 댓글24개	성체사랑	2767	11-02
23640	★☆★ 2019년 9월 7일 율리아님 말씀-초강력 태풍 링링도 비켜간 나주 성지! (영상) ★☆★ 댓글107개	운영진	2767	09-13
23639	은총이 풍성했던 영적인 바캉스 제주 기도회 댓글24개	자비의샘	276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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