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향유돌로 기침 치유와 눈물흘리신 기념일날 참석하고 영적인 악습에서 빠져 나올수 있었어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천사처럼
댓글 24건 조회 2,363회 작성일 13-06-25 12:5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 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주소서.

아멘!!

 

눈물 흘리신 기념일 참석하고 받았던 은총 글전에 올렸지만 게시판이 바뀌게 되어 다시 올려요

 

기념일 참석하고 나서 몇주일 후   갑자가 기침이 너무 심해 가슴이 아파오고

약을 먹어도 낮지 않고 무슨 병이 걸린 아닌지 겁날 정도로 기침을 헤뎄 습니다

 

기적수도 먹고 저녁에 자면서 목에다 눈물 흘리신 기념일   향유 엄청 주셔서 향유 묻은 돌을 주울수 있었어요   돌을 향유 돌을 목에 놓고 잠이 들었어요

 

근데 꿈에서 나주 경당에서 아무도 없었는데 죽어가고 있는 저를

율리아 님께서 고통이 심해 힘겹게 부축을 받으며 나오시어

입에다 손을 넣고 것이 있어 크다 하시며 아주 힘들게 입에서 뭔가를 빼섰는데

징그러운 벌레가 나왔어요

 

빼고 나니 제가 살아난 거에요

벌래가 이쁘게 변하면서 살려달라고 빌었지만

왠지 죽여야 될거 같아서 발로 밞았어요

꿈을 꾸고 육적인 것은  향유돌과 기적수로 치유 되었어요

 

은총은 원래 제가 직장 다닐  판단하고 헌담하고 자랑에다가 너무 심한 사람이었습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환자편이라고 하면서 여사님들이 환자에게 뭐라 하면 저도 똑같이 여사님들한테 소리치고 밤에 환자들 안보고 잔다고 윗사람에게 이르고

환자에게 잘해주면 저도 잘해주고 못해주고 그러면 저도 싫어했어요

 

한번은 환자가 대변을 못싸서  게속 참다가 손으로 똥을 팠는데

들키면 혼날까봐 제가 치워 주면서 혼자 힘들어 여사님들에게 말했더니

환자에게 팠다고  화내고 몸을 함부로 돌리고 심하게 해서

너무 화가나 여사님이 봐서 대변확인 했으면 이런 일도 없을 거라고

좋게 말하지 못하고 소리치고 윗사람들에게 이르고

 

저를 싫어하는 다른 간호사가 여사님들에게 함부로 했다 하며 저에게 화내고

 

저를 좋아 하는 다른 간호사에게 제편 들어주라며 나에게 혼내는지 모르겠다고

불열을 다시키고 집은 힘들다고 착하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가며 저희집 흉보고 항상 험담과 판단과 자랑으로 살았었는데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날 참석하고

언제 부터인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나주 영성대로 제탓 이라고 생각 하고 환자에게 함부로 했던 여사님에게 먼저 사과 했는데 여사님은 사과를 안받아주고 똑같이 아는 척도 했어요

 

그래서 제가 진정으로 탓으로 안했 군아  나주 영성이 이라구 말로만 했군아

느끼고 다시 한번  환자 입장과 입장을 설명하며 소리 친거 제가 죄송하다고

사과 하고 그제야 마음이 풀리섰는데  전처럼 친근함은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먹을 것도 같다 느리고 다시 한번 사과 하니

여사님이 저를 안아 주시며  오히려 내가 환자에게 잘못했다고

사과를 하섰어요

 

  다음부터 여사님들에게 사랑으로 잘해주고 나니까

여사님들도 환자에게 잘하고 저를 미워 한다는 간호사도 제가 죄송하다고 사과 하자 그동안 오해도 풀리고 얼마나 저를 생각 했는지 말해 주섰어요

 

항상 정의에 불타서 무조건 환자편에 선다고

여사님들께 뭐라 하면 그게 다시 환자들에게 돌아간다고 생각 하지 못하고 저는 착한 사람이라고 했던 모든 행동들이  6월 30일 눈물흘리신 기념일을 통해 바뀌게 되었어요

 

전에 그만 두는 병원에서는 매일 여사님들에게 화를 내고 환자 편에서 한다고 했지만 사랑으로 하지 못해서그만 둘때는 인사도 못받고 저를 싫어 하섰는데 그전에는 저는 무조건 잘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제가 여사님들에게 상처를 주었고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나 깨딜고

고해성사 볼수 있었고병원 그만 두면서   간호사 없으면 환자는 어떻게해 하시면 다정히 걱정해 주시며 아쉬워 하섰고 저도 부탁하고 나올수가 있었어요

 

사정도 매일 다른 사람들 에게 위로 받으러 했던 제가

주님 성모님께 크게 위로해주시고 하늘에 저축 한다는 마음이 들어

부자가 되었어요^^

 

판단 험담 합리화 시켰던 모든 일들 ...

목안에 나쁜 들어 있었습니다

 

육적인 내적인 나쁜 것을 주섰 어요

제입 으로 지었던 모든 것들을 꿈속에서 빼주 섰어요

 

너무 감사 드리며 받은 은총 이제서야 올립니다

 

 

 

ps; ^^   눈물 흘리신 기념일날 남편이 저 봉사 하는 보습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어

             예수님 성모님께서 결혼까지  시켜 주섰어요

모든것을 이기고 오면 엄청난 은총을 주시는것 같아요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올려 드립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나주에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은것 축하드려요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아멘 !~

6월 30일 모두 오셔셔 많은 사랑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육적인 것 내적인 나쁜 것을 다 빼 주섰 어요
제입으로 지었던 모든 것들을 제 꿈속에서 빼주 섰어요!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너무 감동적인 증언이예요~

율리아님께서 꿈에 나타나셔서 목에 있는 나쁜벌레를
빼주신후  영적 육적 치유가 일어났다니, 정말 은총의 꿈이네요~

나주영성으로,
모든것 내탓으로 받아들이고, 많은 사람에게 사과하시는모습도
정말 감동 대 감동입니다.  말이 쉽지 결코 쉬운일이 아니지요
한번도 아니고 세번이나, 먹을거 사가서 사과하시는 모습..
저도 배워야 겠습니다.  정의에 불타는 마음도 예쁘지만,
모두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도 필요하지요,  천사처럼님을
배우자로 맞이하신분의 안목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리고, 사랑하며, 저도나주성모님께 영광과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늘 이렇게 노력하는 님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제가 봐도 요렇게 이쁜데
주님 성모님 눈에는 얼마나 더 예쁘셨겠어요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고요
장부와 함께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모든것을 이기고 오면 엄청난 은총을 주시는것 같아요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천사처럼님 축하 축하 축하드려요..
영육간의 치유받고 거기에다 훌륭한 사랑까지....
항상 전하고자 하시는 열망에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진리 수호를 위하여!
지금처럼 쭈~욱 Go Go Go 화이팅!! 아 - 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영적, 육적, 내적으로 치유 받으심과
은총 받으셔서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심 축하드려요~!!!
그리고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사랑, 기쁨, 평화 충만하세요!!! 사랑해요 ♡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정말 크신 은총받으시고
영적육적으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나주영성으로 살려고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
순수하고 넘넘 예쁘답니다~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꿈에서 나주 경당에서 아무도 없었는데 다 죽어가고 있는 저를 율리아 님께서 고통이 심해 힘겹게 부축을 받으며
      나오시어 입에다 손을 넣고 큰 것이 있어 크다 하시며 아주 힘들게 입에서 뭔가를 빼섰는데 징그러운 큰 벌레가 나왔어요.
      빼고 나니 제가 살아난 거에요.  그 벌래가 이쁘게 변하면서 살려달라고 빌었지만 왠지 죽여야 될거 같아서 제 발로 밞았어요. ...

  ... 항상 정의에 불타서 무조건 환자편에 선다고 여사님들께 뭐라 하면 그게 다시 환자들에게 돌아간다고
      생각 하지 못하고 저는 착한 사람이라고 했던 모든 행동들이  6월 30일 눈물흘리신 기념일을 를 통해 바뀌게 되었어요. ... ]

우~아~  대~~박~~  진짜?  놀라워요 ...  제발 저도 좀 ... 맘 Plz
율리아 엄마를 통해 '천사처럼'님 목에서 나쁜 벌레가 빠져 나갔군요.  짝~짝~짝~ 
이것들은 위선이라는 가면을 쓰고 나와서 깜박 속아 넘어 가기 쉬운데 잘 이기셨네요.
저와 저희 가족과 온 세상 사람들 안에 있는 끈질긴 나쁜 벌레인 모든 악습을 밟아 죽이며 ...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부활의 기쁨이 늘 충만하소서!

성모님 눈물 흘리신 28주년 6월 30날에 뵈어요.
알러뷰~^^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다시 보아도 또 새롭네요.
율리아님의 사랑을 또 느끼게 됩니다.

치유받으신 천사처럼님 무지 축하드려요.
성모님 사랑도 듬뿍
결혼해서 남편 사랑도 듬뿍

모두 아름다운 님모습을 통하여
저또한 기뻐집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판단 험담 합리화 시켰던 모든 일들 ...

제 목안에 큰 나쁜 것 들어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제목안에도 더 큰것 있어요 저도 빼내 주셔요

천사 처럼 님 언제봐도 너무 예쁘고 사랑 스러 두분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 드려요 !!!!!**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성모님 사랑의끈으로
결혼하셨으니
은총
가득한 가정 ...
복된 성가정 이루세요...

천사처럼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이제는 어무에게도 미움이나 화를 내시거나 하는 일이 없겠지요
오직 사랑과 관용과 용서와 화해 그리고 배려와 생활의 기도가
우리 모두를 변하게 해 주시겠지요 감사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육적인 것은  향유돌과 기적수로 치유
되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
숨김없고 솔직한 님은
늘 사랑스럽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
기념일날 참석하고 언제부터인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나주영성대로 제탓이라고 생각
하고환자에게 함부로 했던
여사님에게 먼저사과 했는데
여사님은안받아주고똑같이 
아는척도안했어요...아멘...

너무나 예쁜안젤라님~~~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
기념일에 참석하고 은총받으셔서
축하드려요

이웃에게 잘못을 먼저 사과하신 모습
또한 넘 멋지네요

늘 솔직하게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알랴뷰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께 큰 사랑 받으셨네요~

언제나 회개하는 모습, 너무 이쁩니다

천사처럼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키움을 받으시는 분!! 축하드려요!! 이제 곧 나주성모님의 애제자되어 더 열심히 나주성모님 위하여 일하는 자녀되시기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꿈에서 율리아님이 입속에서 나쁜것을
빼주시고 영적 육적 치유 받으시는 큰 은총
받으셨네요 더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필도
만들어주시고 크신 은총을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돌아오는
일요일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도 크신 은총 받으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천사처럼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고 가족분들까지
모두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사랑해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50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4,18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