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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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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님의것
댓글 48건 조회 2,229회 작성일 16-02-28 15:09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자수 만큼 멸망의길로

가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 구원해 주시고

읽는 모두에게는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

풍성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주시어

율리아님께는 기쁨과 위로와 힘이 되어 주소서.아멘

 

이번 2월 첫토에 웬지 온 몸이 아프고 기운도 없고

몸을 추스리기 힘이 들더니 급기야 등과 허리에 담까지

와서 걸어 다니기도 힘들었어요

 

영혼의 목욕탕에 목욕후 허리와 등에 담은

치유를 받았는데 몸살처럼 온 몸의

살이 다 아프고 기운이 없는 거예요

 

예수님을 깨끗한 내 안에 모시기 위해 고백성사를

보기 위해 성전 출입구쪽에 줄을 서 있는데

순례 초창기때 많이 맡았던 누릉지사탕 냄새처럼

고소한 냄새가 계속 진하게 났다 약하게 났다 하며

났는데 몸이 조금씩 회복이 되었어요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나는 너희의 영혼만이 아니라

육신까지도 사랑하신다 하셨는데

이 죄인에게 힘을 주시는 사랑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사순절에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한 마디도 안 놓치고

잘 듣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결심한바를

꼭 실천하고자 맨 앞으로 나가서 듣는데

정말 한마디 한마디 가슴에 새기며

많은 은총을 받았지요

 

도저히 만남을 하실수 없으신 율리아님께서

하나라도 더 사랑을 주시고자 그 힘드신 몸으로

위대한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만남을 해 주셨지요

 

작년 12월부터 밤마다 배가 아파 잠을 못자고

해매다 새벽녁에야 잠깐 잠을 자다가 출근하여

일하고 퇴근해서 배는 고픈데 저녁을 조금이라도

더 먹으면 더 배가 아프니 잠을 못자고

남편 깰까봐 화장실에 가서 아파서 신음했는데

 

몇달째 되니 남편도 알게 되어

함께 잠을 못자곤 했는데 율리아님께서

만남때 다 치유 받아라고 말씀해 주셔서

아멘으로 응답 했어요

 

집에 와서 저의 부족함과 율리아님 사랑을

생각하니 얼마나 죄송하던지 정말 죄송하고

아픈마음으로 울며 회개하며 저의 부족함을 생각하니

쥐구멍이라도 있음 들어가고 싶었어요

 

새로운 결심으로 기도하고

님의 향기 표지는 배에 안고

님의 향기 책은 가슴에 안고

잠을 잤어요

 

그런데 성모님 품안에서 잠을 잔듯

얼마나 오랫만에 아프지도 않고 잠을

무지 무지잘 잤어요~

 

그때부터 지금껏 밤마다 편히 푹자고

아침에는 못 일어 나던 몸이

벌떡 일어 나게 됐어요

 

지금은 밤에는 아주 곤히 잠을 자고

대신에 낮에 배가 아프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통이라 생각하니

 

각자의 십자가를 통해 순교의 삶으로

이끌어 주시는 사랑임을 느끼어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얼마전에 낮에는 내내 배가 많이 아팠는데

누가 사랑으로 이것 저것 챙겨 줬는데

집에 올때 생각치 않는 무거운 짐이 생겼어요

 

조금만 무거운것 들거나 오래서 있거나

과식을 해도 배가 많이 아프고

급기야는 허리까지 아프고

넘 심해서 밤에 잠을 잘수가 없으니


항상 무거운것은 남편이 들어야 했어요

 

그런데 정말 짐이 어찌나 무겁던지

도저히 무거운짐을 또 들고 가는게 걱정 되었지만 

그 동안 몸이 아프다고 남편한테 무거운것도 다 들게하고

집안일도 남편이 많이 했는데 그런 모든것들도

 

주님을 아프게 해드린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님께도 남편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사랑실천 못하면서 그동안 너무 잘못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이 죄인대신 무거운 십자가를 지셨을

주님을 생각하며 사순절에 내가 예수님께 죄밖에

드린것 없는데 십자가를 두 어깨에 지고 가신 예수님

묵상하며 무거운 가방을 양 어깨에 매고

 

한걸음 한걸음 십자가를 지고 가신 예수님을

부르며 많이 아프더라도 하혈하고 아파서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각오로 주님 뜻임을 깨닫고

이 죄인 보속하는 마음으로 죄인들 회개와

우리의 잘못으로 인해 끊임없이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빠른건강회복을 위해 봉헌하며

 

한걸음 한걸음 기도하며 계단을 올라가며 집에 까지 

갔는데 너무나 놀랍게도 허리도 무릎도

배도 안 아프고 금새 집에 까지 올라 갔어요

 

참고로 저희집이 계단도 많고 가파라서

평상시에도 쉬었다가 올라가곤 하거든요

너무나 신기하고 놀라면서 또 깨닫게 되었지요

 

주님께서는 각자에게 건강이나 물질이나

가정안에서 여러가지 고통을 허락하셨고

그것을 이제는 치유만이 아니라

 

각자에게 주신 고통의 선물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하여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여

자기를 버리고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각오로 순교의 삶을 살아서 

 

외롭게 임종의 순간 순간을 맞고 계신

율리아님께 힘과 위로가 되어 드리기를

바라시고 또 그렇게 죽기를 각오했을때

죽을수 밖에 없는 상태라 하더라도

꼭 구해 주시고 지켜 주신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너무 나약해서 저에게  주신 십자가를

버거워 했지만 기쁘게 순교의 삶을 살때

말로만이 아니라 진정 율리아님을 사랑하는것이

된다는것을 가슴 깊이 느끼며 부족한 죄인이 받은

은총 함께 나눠 봅니다

 

작년에 주신 메시지에

과연 순교의 삶을 사는 자녀가 몇이나 될것이냐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번 2월17일에 주신 메시지에

우리에게 순교의 삶을 살라하신 주님 성모님의 숭고한뜻을

가슴에 새겨 봅니다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기뻐하리라 하셨는데

그동안 이 죄인이 나약하고 부족하여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자아를 버리고

순교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임종에 이르기까지의 고통을 드렸음을

진심으로 눈물로 용서 청하오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부족한 글을 올립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우리를 작은영혼으로 양육해 주시려고

목숨까지 바치셨지만 이제는 비상사태에 이르렀기에

이제는 우리가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목숨까지 바쳐서 

 

안계시면 안될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을 지켜 드리기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그 거룩하고 중대한뜻이

부족한 저희를 통해 이루시어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앞당겨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의 고귀하온 뜻임을

알고 받아들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글 읽어 주신 홈님들께 감사드리고

희망있는 고통이라며 감당하기 힘드신 온갖

고통들을 저희 위해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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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죽기를 각오했을때
죽을수 밖에 없는 상태라 하더라도
꼭 구해 주시고 지켜 주신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많이 힘드셨을텐데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봉헌하신 그 한걸음 한 걸음을 예수님 이름을
부르며 걸어가셨던 그 계단들...

진심으로 회개하고 봉헌하며 받으신 은총들
참으로 감사드리며 감동의 맘 함께 느끼며
은총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님의 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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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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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ㅠㅠ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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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동안 너무 나약해서 저에게  주신
십자가를 버거워 했지만
기쁘게 순교의 삶을 살때 말로만이 아니라

진정 율리아님을 사랑하는것이 된다는것을
가슴 깊이 느끼며 부족한 죄인 받은 은총
함께 나눠 봅니다"

아멘!!!
힘든 생활이었지만 고통을 잘 봉헌하시며
언제나 힘찬 모습으로 살아가시는
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님의것님~크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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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님의 댓글

시몬 작성일

진심으로 회개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오신 자매님께
은총이 내려진 것입니다.
아멘 ~~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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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나는 너희의 영혼만이 아니라
육신까지도 사랑하신다 하셨는데
이 죄인에게 힘을 주시는 사랑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아~~~멘!

영혼도~육신도~부활되는 은총 받으신
님의것님, 추~~~카 드려요~
그 은총의 힘으로 3월 첫 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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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느끼신 사랑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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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의 고귀하온 뜻임을
알고 받아들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불평하지 않고 희생을
보속으로 봉헌하시는 그 마음에 성모님께서
위로받을 실 것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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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각자에게 주신 고통의 선물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하여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여

자기를 버리고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각오로 순교의 삶을 살아서

 

외롭게 임종의 순간 순간을 맞고 계신

율리아님께 힘과 위로가 되어 드리기를

바라시고 또 그렇게 죽기를 각오했을때

죽을수 밖에 없는 상태라 하더라도

꼭 구해 주시고 지켜 주신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님의것님,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리며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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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각자에게 주신 고통의 선물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하여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여

자기를 버리고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각오로 순교의 삶을 살아서

 

외롭게 임종의 순간 순간을 맞고 계신

율리아님께 힘과 위로가 되어 드리기를

바라시고 또 그렇게 죽기를 각오했을때

죽을수 밖에 없는 상태라 하더라도

꼭 구해 주시고 지켜 주신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님의것님,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리며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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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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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저도 님의 것님 처럼 잘 살고 싶은데 ...
소중한 신앙고백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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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동 은총글 감사합니다
많은걸 느끼게 되네요

다시 시작 하도록 노력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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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에게 순교의 삶을
살라하신 주님
성모님의 숭고한뜻을

가슴에 새겨 봅니다...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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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각자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갈수 있는  은총을  청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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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안계시면 안될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을 지켜 드리기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그 거룩하고 중대한뜻이

부족한 저희를 통해 이루시어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앞당겨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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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받으시고  차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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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하나라도.더.사랑을.주시고자.그힘드신몸으로.위대한

사랑의힘을.발휘하여.만남을.해.주솄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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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것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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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죽기를 각오했을때
죽을수 밖에 없는 상태라 하더라도
꼭 구해 주시고 지켜 주신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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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임종에 이르기까지의 고통을 드렸음을
진심으로 눈물로 용서 청하오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부족한 글을 올립니다. 아멘~!

배가 아프셔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세요?
님의 향기 표지와 책을 통하여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율리아 엄마께 온전히 맡기시어
많은 고통을 잘 봉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순교의 삶을 살도록 노력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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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각자에게 주신 고통의 선물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하여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여
자기를 버리고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각오로 순교의 삶을 살아서

외롭게 임종의 순간 순간을 맞고 계신
율리아님께 힘과 위로가 되어 드리기를
바라시고 또 그렇게 죽기를 각오했을때
죽을수 밖에 없는 상태라 하더라도
꼭 구해 주시고 지켜 주신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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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마음이 기뻐지는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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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마음이 기뻐지는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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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임종에 이르기까지의 고통을 드렸음을
진심으로 눈물로 용서 청하오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부족한 글을 올립니다
아멘~*
T-T

님의것님!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온전히 봉헌하며 의탁하는 님의 모습을 보며
저도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해야곘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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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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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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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께서는 각자에게 건강이나 물질이나
가정안에서 여러가지 고통을 허락하셨고
그것을 이제는 치유만이 아니라

각자에게 주신 고통의 선물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하여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여
자기를 버리고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각오로 순교의 삶을 살아서

외롭게 임종의 순간 순간을 맞고 계신
율리아님께 힘과 위로가 되어 드리기를
바라시고 또 그렇게 죽기를 각오했을때
죽을수 밖에 없는 상태라 하더라도
꼭 구해 주시고 지켜 주신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내게 힘 주시는 야훼 이름을 언제나 찬양하리라~
내게 힘 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영원히 찬미드리오리다~~~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면 우리 할 수 있습니다. 아멘.^^

님의것님!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늘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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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맞아요.

내한몸 어디아프다고 치유를 원하는것이 너무나 죄송하지요.

아프면 아픈것을 율리아님생각하면서

그냥 받아들여 봉헌하니

저절로 나아져요.

온갖 부귀를 누린 솔로몬도 우리가 나주에서 받고있는 이신비한 은총을

결코 누리지못했는데

얼마나 우리는 감사하고 고맙고 영광인가요.

내마음 다하고...

내목숨다하고...

내힘을 다해도 모자라는 우리들...

나주가 있다는것에  우리모두는 정말 감사해야하지요.

님의것...님...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고 첫토때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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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외롭게 임종의 순간 순간을 맞고 계신

사랑하는 님의것님 ..
참으로 진심으로 회개하며 .. 아픈것,  힘든것 ..  진심으로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죽기를 두려워 하지 않고 고통을 봉헌하니
그렇게 크나큰 은총 주셨군요 ..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하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 합니다.

율리아님께 힘과 위로가 되어 드리기를

바라시고 또 그렇게 죽기를 각오했을때

죽을수 밖에 없는 상태라 하더라도

꼭 구해 주시고 지켜 주신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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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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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외롭게 임종의 순간 순간을 맞고 계신
율리아님께 힘과 위로가 되어 드리기를
바라시고 또 그렇게 죽기를 각오했을때
죽을수 밖에 없는 상태라 하더라도
꼭 구해 주시고 지켜 주신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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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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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은총가득한 님의 향기 표지로 받은 치유도 너무 좋고

봉헌의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모습도 너무 좋아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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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이제는 우리가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목숨까지 바쳐서
안계시면 안될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을 지켜 드리기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그 거룩하고 중대한뜻이
부족한 저희를 통해 이루시어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앞당겨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 또한 위급한 이 시대, 정말 목숨을 다해 목숨바쳐
따르리라 다시 다짐해봅니다.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속에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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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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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새로운 결심으로 기도하고
님의 향기 표지는 배에 안고
님의 향기 책은 가슴에 안고
잠을 잤어요

그런데 성모님 품안에서 잠을 잔듯
얼마나 오랫만에 아프지도 않고 잠을
무지 무지잘 잤어요~

그때부터 지금껏 밤마다 편히 푹자고
아침에는 못 일어 나던 몸이
벌떡 일어 나게 됐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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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동안 너무 나약해서 저에게 주신 십자가를 버거워
했지만 기쁘게 순교의삶을 살때 말로만이 아니라
진정 율리아님을 사랑하는것이 된다는것을..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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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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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새로운 결심으로 기도하고
님의 향기 표지는 배에 안고
님의 향기 책은 가슴에 안고
잠을 잤어요

그런데 성모님 품안에서 잠을 잔듯
얼마나 오랫만에 아프지도 않고 잠을
무지 무지잘 잤어요~

그때부터 지금껏 밤마다 편히 푹자고
아침에는 못 일어 나던 몸이
벌떡 일어 나게 됐어요.

지금은 밤에는 아주 곤히 잠을 자고
대신에 낮에 배가 아프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통이라 생각하니
각자의 십자가를 통해 순교의 삶으로
이끌어 주시는 사랑임을 느끼어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정말 감사드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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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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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의 고귀하온 뜻임을
알고 받아들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님의것님!
고통이 닥칠때
끊임없는 시련들로...
힘들고 지칠때...
주님 성모님뜻으로 받아들일수있는
믿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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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죄인이 나약하고 부족하여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자아를 버리고
 순교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임종에 이르기까지의 고통을 드렸음을
 진심으로 눈물로 용서 청하오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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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우리를 작은영혼으로 양육해 주시려고
목숨까지 바치셨지만 이제는 비상사태에 이르렀기에
이제는 우리가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목숨까지 바쳐서
안계시면 안될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을 지켜드리기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그 거룩하고 중대한 뜻이
부족한 저희를 통해 이루시어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앞당겨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죽기를 각오하고 의탁하신 님의 숭고한 삶, 감동입니다
깨달음의 은총, 축하드리며 순교하는 마음으로
율리아님을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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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우리를 작은영혼으로 양육해 주시려고
목숨까지 바치셨지만 이제는 비상사태에 이르렀기에
이제는 우리가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목숨까지 바쳐서
안계시면 안될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을 지켜 드리기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그 거룩하고 중대한뜻이
부족한 저희를 통해 이루시어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앞당겨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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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우리가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목숨까지 바쳐서
안계시면 안될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을 지켜 드리기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그 거룩하고 중대한뜻이
부족한 저희를 통해 이루시어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앞당겨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님의것님...믿음으로 노력하시는 모습
은총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는 모습으로 첫토요일에 보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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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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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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