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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우황청심환 사건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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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4건 조회 2,276회 작성일 16-02-28 16: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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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우황청심환 사건 (1984년 12월 7일) 


나는 루비노 회장님과 함께 길을 가다가 너무 손이 시려워 바지주머니에 넣었는데 뭔가가 잡혔다.

꺼내서 보았더니 성령 봉사자들과 함께 성지 순례갈 때 어떤 자매가 나에게 주었던 우황청심환이 들어 있었다.

그 당시 성령 봉사자중 한 분이 하늘을 찌를 듯한 교만에 차 있었는데 남에게 없는 일까지도 있는 것처럼 꾸며서 무안을 주곤 하였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모습을 보고 계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하고 생각할 때 갑자기 내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이 아파 왔다. 나는 그 고통을 그 분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였다.

그 순간 더욱 견딜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이 엄습하였고 나는 차 바닥에서 몸부림치며 뒹굴게 되었는데 그때 어느 자매가 우황청심환을 주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먹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으므로 먹는 척하며 바지주머니에 넣어두었던 것이다.

그 뒤 그 사실을 깜박 잊은 채 그때 입었던 바지를 그냥 그대로 빨았었나 보다. 그래서 꾸깃꾸깃 구겨지고 뭉그러진 우황청심환 껍데기만 나왔기에 나는 얼른  "오 주님! 이 우황청심환은 이미 물 속에서 사라졌지만 그 약효만은 꼭 필요한 영혼에게 보내주시어 주님의 사랑과 합하여 치유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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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나의 기도를 듣고 있던 루비노 회장님이 "어- 어- 성녀 소화 데레사의 영성을 닮았네, 어떻게 알았지?" 하고 묻는 것이었다.

그는 내가 세례 받은 뒤로 성경 외에는 다른 책을 읽지 않았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에 한말이었다.

나는 "성녀 소화 데레사가 그렇게 기도했대요?" 했더니

"그래, 늘 보면 율리아 자매와 소화 성녀 데레사가 비슷한 점이 너무 많은데 그 중에서도 특히 생활 전체를 주님께 봉헌하는 것이 많이 닮았어" 라고 하기에

"나는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그냥 따라 갈 뿐이에요. 주님께서는 내가 세례 받은 뒤부터 내 몸의 한 부분을 정해 놓으시고 내가 잘못 생각하거나 혹은 잘못 판단할 때, 그리고 심지어는 길을 잘못 들었을 때에도 그곳을 '콕콕콕' 하고 찔러주셔서 잘못된 점을 곧바로 올바르게 잡아 주셨어요. 나는 언제나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오직 주님 뜻대로만 살려고 노력할 뿐이에요" 했더니

"그래서 나는 율리아와 함께 있으면 성인 성녀들과 함께 있는 기분이야" 라고 하여 "아이고, 하늘에서 성인 성녀들이 그 소리 듣고 가소롭다고 웃겠네요" 하며 우리는 함께 웃었다.

그때 감미롭고 다정한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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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julia-suffering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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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대장내시경 후 물만 먹은 상태에서 새까맣게 쏟아져 나옴

  극심한 고통 중 계속 땀이 나셨는데 젖을 주심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는 예쁘게 자라나 아름답게 피어난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란다. 이제는 그 꽃향기를 만방에 풍기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너를 온전히 용해시킬 것이니 늘 깨어 내 안에 머물러라."

 

"오, 내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이 몸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julia.gif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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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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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는 예쁘게 자라나 아름답게 피어난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란다. 아~~~멘!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향하여
주신 말씀에 저도 공감해요.

율리아님 닮은 향기로운 꽃이
저도 되고 싶어요...더...더...더...노력할래요.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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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나는 언제나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오직 주님 뜻대로만 살려고 노력할 뿐이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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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나는 언제나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오직 주님 뜻대로만 살려고 노력할 뿐이에요"
"오, 내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이 몸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자유의지조차 주님께 종속시켜 늘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아온 율리아 엄마!
나약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벗어날지라도
율리아 엄마의 굳은 의지와 노력을 생각하며 바로바로 다시 시작하여 나아갈게요~!!!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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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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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늘 깨어 내 안에 머물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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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언제나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오직 주님 뜻대로만 살려고 노력할 뿐이에요"
"오, 내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이 몸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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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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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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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에 응답하여 회개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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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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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는 예쁘게 자라나 아름답게 피어난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란다.
이제는 그 꽃향기를 만방에 풍기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너를 온전히 용해시킬 것이니 늘 깨어 내 안에 머물러라."

"오, 내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이 몸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주님과성모님!찬미와영광 받으소서!
율리아엄마를 저희에게 영적인엄마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안에 온전히 용해되시어 예쁘게 자라나
아름답게 피어난 향기로운 주님의 작은 꽃 율리아엄마의 아름다운 삶을
본받아 살도록 부족하고 죄 많은 저의 영혼도 이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어서 빠른회복으로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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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그래서.나는.율리아와함께.있으면.성인.성여와.함께있는것같데.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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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는 언제나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160;
오직 주님 뜻대로만 살려고 노력할 뿐이에요&#160;.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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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오 주님! 이 우황청심환은 이미 물 속에서 사라졌지만
그 약효만은 꼭 필요한 영혼에게 보내주시어
주님의 사랑과 합하여 치유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생활의 기도의 영성!
엄마의 삶을 통하여 오늘도 또 배우고 갑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저희에게 정말 보물과도
같은 책이지요. 없어서는 안될..
님의 향기도 그렇구요.

저는 너무나 한심하고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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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는 예쁘게 자라나 아름답게 피어난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란다.
이제는 그 꽃향기를 만방에 풍기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너를 온전히 용해시킬 것이니 늘 깨어 내 안에 머물러라."

"오, 내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이 몸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하소서......."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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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는 예쁘게 자라나 아름답게 피어난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란다.
이제는 그 꽃향기를 만방에 풍기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너를 온전히 용해시킬 것이니
늘 깨어 내 안에 머물러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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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해 주심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더 가까이 하여
사순시기에 영적 양식이 되게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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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그 사실을 깜박 잊은 채 그때 입었던 바지를 그냥 그대로 빨았었나 보다. 그래서 꾸깃꾸깃 구겨지고 뭉그러진 우황청심환 껍데기만 나왔기에 나는 얼른  "오 주님! 이 우황청심환은 이미 물 속에서 사라졌지만 그 약효만은 꼭 필요한 영혼에게 보내주시어 주님의 사랑과 합하여 치유되게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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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애절한 율리아엄마의 사진과 메시지를 잘 묵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평화를 빕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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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 뒤 그 사실을 깜박 잊은 채 그때 입었던 바지를 그냥 그대로 빨았었나 보다. 그래서 꾸깃꾸깃 구겨지고 뭉그러진 우황청심환 껍데기만 나왔기에 나는 얼른  "오 주님! 이 우황청심환은 이미 물 속에서 사라졌지만 그 약효만은 꼭 필요한 영혼에게 보내주시어 주님의 사랑과 합하여 치유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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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묵상글과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보고 또 보고 보아도
가슴 절절히 예수님께 향한
율리아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저는 감히 율리아님이 겪어내시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을 할 수 있을까요?
저에게 되물어봅니다.
가까운 형제와 가족에게도
사랑을 실천하는데 인색했던
저의 부족함을 반성하며
율리아님의 십자가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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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좋은 사진과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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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오 주님! 이 우황청심환은 이미 물 속에서 사라졌지만 그 약효만은 꼭
필요한 영혼에게 보내주시어 주님의 사랑과 합하여 치유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생활의 기도의 영성!
그 영성의 향기가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온 세상 만방에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아름다운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영광 드러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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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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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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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오, 내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이 몸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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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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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넘 감사드립니다.
나주의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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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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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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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철철히 피는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꽃!
모진고통 병자성사를 몇번이나 받을 정도로
죽음을 넘나드셨던 고통들 모두가

이렇게도 크시고 크신 사랑이셨음에
그 사랑 알고 느끼니 노력하며 살으렵니다.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언제나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오직 주님
뜻대로만 살려고 노력할 뿐이에요"
"오, 내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이 몸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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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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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용해되어계시고 일치해계시는율리아님감사  합니다

우리를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해 주실려고

저희 곁에 서 손잡아 주셔서
하늘 만큼 탕만큼
사랑합니다
그리고 강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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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눈뜨고 볼수없는 고통
 회개로서  5대영성을 실천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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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보속과 고통이 헛되지
않음을 믿으며 굳건히 나아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진정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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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그냥 우황청심환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과 합쳐진 우황청심환이라니!

그 어떤 영육간의 고통이라도 바로 치유될 것 같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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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오 주님! 이 우황청심환은 이미 물 속에서 사라졌지만
그 약효만은 꼭 필요한 영혼에게 보내주시어
주님의 사랑과 합하여 치유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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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오 주님! 이 우황청심환은 이미 물 속에서 사라졌지만 그 약효만은
꼭 필요한 영혼에게 보내주시어 주님의 사랑과 합하여 치유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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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오, 내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이 몸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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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는 예쁘게 자라나 아름답게 피어난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란다. 이제는 그 꽃향기를 만방에 풍기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너를 온전히 용해시킬
것이니 늘 깨어 내 안에 머물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이 몸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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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그냥 따라 갈 뿐이에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부족한 죄인이지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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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오 주님! 이 우황청심환은 이미 물 속에서 사라졌지만
그 약효만은 꼭 필요한 영혼에게 보내주시어 주님의 사랑과 합하여 치유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울리아님의 기도와 사랑이 저희 모두에게 흘러들어와 영혼육신이 치유되어
온전히 변화된 새로운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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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는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그냥 따라 갈 뿐이예요."

아멘~~!!!
부족한 죄인인 저 5대영성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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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 내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이 몸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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