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년 10월 19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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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0월 19일 (2)
나는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께서
피 흘리고 계심을 보게 되었는데 그 모습은 너무나 참혹했다.
일곱 상처뿐만 아니라 편태 당하신 예수님의 온몸은 성혈로 낭자했다.
그때 예수님의 슬프고도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받아들인다면
내 생명과 내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흘러넘칠
것임을 몇 번이나
너희에게 징표로 보여주고 강조했건만 아직도 나를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내 마음이
타다 못 해 피를 흘리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세계 여러 곳에서 모인 나의 자녀들이
나의 현존을 믿고 전하도록
징표를 보여준 것이니
시급한 이 시대에 어서 서둘러 성체의 중요성에 대하여 전하도록 하여라.
내 생명 전체를 내 본질 자체에서
끌어내어
너희와 결합하고자 한 나의 사랑, 그 깊은 사랑을
지극히 사랑하는 너희가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나는 어찌하겠느냐.
나의 몸, 나의 피, 나의 영혼, 나의 신성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하는데
마음을 활짝 열고 가까이 오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나의 성심은 활활 타고 있다.
먼저
나는 내 거룩한 어머니인 마리아의 모태에서 육체를 취하였기에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하느님이면서도 내 생명 전체를
너희에게 내어놓은 것이 아니더냐.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인 사제들과 자녀들아!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지금은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세상이 어둠에 싸여 분열이 신성한 조직에까지 상처를 입히고
혼란의 씨를 뿌려 환상적인 학설로 많은
영혼들이 유혹을 당하고 있지만
내 사랑으로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불쌍한 그 영혼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
배은망덕을 기워 갚고 서로 일치 안에서 사랑의 사슬고리를 엮어라.
쾌락의 장소에는 많은 사람 들이
우글거리지만
내 어머니가 마련한 거룩한 장소,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선물받을 수 있고 내 거룩한 마음의 소원을 채워 줄 장소에는
충실한 사람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불림 받은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가 간곡히 부탁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하여 길 잃은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모두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잘 인도하여 천상가정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안녕.”
댓글목록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은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세상이 어둠에 싸여 분열이
신성한 조직에까지 상처를 입히고 혼란의 씨를 뿌려 환상적인
학설로 많은 영혼들이 유혹을 당하고 있지만 내 사랑으로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불쌍한 그 영혼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 배은망덕을 기워 갚고
서로 일치 안에서 사랑의 사슬고리를 엮어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영웅적충성♡님...사랑의메시지말씀 감사드리며
초대장 감사합니다 초대장에 많은분들이 아멘으로 달려
오시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초대장
먼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와서 들으시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생명 전체를 내 본질 자체에서 끌어내어
너희와 결합하고자 한 나의 사랑, 그 깊은 사랑을
지극히 사랑하는 너희가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나는
어찌하겠느냐.
나의 몸, 나의 피, 나의 영혼, 나의 신성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하는데 마음을 활짝 열고 가까이 오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나의 성심은 활활 타고 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먼저나는 내 거룩한 어머니인 마리아의 모태에서 육체를 취하였기에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 아멘~!!! 예수님 말씀에 순명하겠습니다. 아멘~!!!
모두모두 와서 보고 듣고 알게 되기를 빕니다. 아멘~!!!
영웅적충성♡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와서 들으시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가
간곡히 부탁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하여 길 잃은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모두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잘 인도하여
천상가정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아멘
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가 마련한 거룩한 장소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선물 받을수 있고 내 거룩한 마음의 소원을 채워줄 장소에는
충실한 사람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 자아를 죽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생명 전체를 내 본질 자체에서 끌어내어
너희와 결합하고자 한 나의 사랑, 그 깊은 사랑을
지극히 사랑하는 너희가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나는 어찌하겠느냐."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메시지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하느님이면서도 내 생명 전체를 너희에게 내어놓은 것이 아니더냐."
영웅적충성♡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영웅적충성♡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초대주심에 감사합니다
와서 보고 마음으로 느끼고
회개할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인 사제들과 자녀들아!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와서 들으시오. 아멘
많은분들 오셔서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와서 들으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엄마를 온전히 따를수 있는 힘을 주소서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오죽 안타까우시면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겠습니까! 모두 와서 보십시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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