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15 주간 월요일 ( 성녀 베로니카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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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베로니카 (Veronica)
축일: 7월 12일
신분: 신약인물, 부인
활동지역: 예루살렘(Jerusalem)
활동연도: +1세기경
전승에 의하면 성녀 베로니카는
예수께서
골고타(해골산)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예수님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피땀을 닦아 준
예루살렘의 어느 부인이다.
그녀는 자신의 옷으로 성면을 씻었는데
나중에 살펴보니 거기에 주님의 모습이
박혀있었다고 한다.
이때부터 그 여인은 베로니카로 알려졌는데,
라틴어 "베로니카"는 "베라"(vera ; 참, 진실한)와
"이콘"(icon ; 형상, 성화상)의 합성어로
성녀의 이름 자체로
그리스도의 "진실한 형상"
, "진실한 성화상",
"참 모습"이란 뜻이 된다.
독일 남부 바이에른(Bayern)의 심장이라 불리는
알퇴팅(Altotting)의
카푸친회 수도원 성 콘라도수사
전시실의 성녀 베로니카상 입니다('16.10)
· 이 사건 이후 성녀의 운명은
여러 가지로 서로 다른 전설로 전해온다.
그 한 가지 전설에 의하면
그 후 성녀 베로니카는
로마(Roma)로 가서 자신의 이 유품으로
티베리오 황제를 치유했으며, 임종 때에는
이 유물을 교황 클레멘스(Clemens)에게
드리라고 유언하였다고 한다.
예루살렘의 성녀 베로니카(Veronica)
또 다른 전승에 의하면 성녀는 루카 복음
19장 1-10절에 언급된 세리 자캐오의 부인으로
남편과 함께 프랑스로 건너가서
남부 프랑스인들의 개종을 위하여
헌신하였다고도 한다.
또 "빌라도의 술책"이란 책에는
그녀가 마태오 복음 9장 20-22절에
언급된 여인으로,
12년 동안이나 하혈병을 앓다가
예수님의 옷깃을 만짐으로써
치유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것이 진실인지
자세히 규명할만한 자료는 없는 실정이다.
제1독서 |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을 지혜롭게 다루어야 할 것이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1,8-14.22 그 무렵 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이 이집트에 군림하게 되었다. 9 그가 자기 백성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이스라엘 백성이 우리보다 더 많고 강해졌다. 10 그러니 우리는 그들을 지혜롭게 다루어야 할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그들이 더욱 번성할 것이고, 전쟁이라도 일어나면, 그들은 우리 원수들 편에 붙어 우리에게 맞서 싸우다 이 땅에서 떠나가 버릴 것이다.” 11 그래서 이집트인들은 강제 노동으로 그들을 억압하려고 그들 위에 부역 감독들을 세웠다. 그렇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파라오의 양식을 저장하는 성읍, 곧 피톰과 라메세스를 짓게 되었다. 12 그러나 그들은 억압을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고 더욱 널리 퍼져 나갔다. 이집트인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13 그리하여 이집트인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을 더욱 혹독하게 부렸다. 14 진흙을 이겨 벽돌을 만드는 고된 일과 온갖 들일 등, 모든 일을 혹독하게 시켜 그들의 삶을 쓰디쓰게 만들었다. 22 마침내 파라오가 온 백성에게 명령하였다. “히브리인들에게서 태어나는 아들은 모두 강에 던져 버리고, 딸은 모두 살려 두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4─1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34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35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36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38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39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40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41 예언자를 예언자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예언자가 받는 상을 받을 것이고, 의인을 의인이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의인이 받는 상을 받을 것이다. 4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그가 제자라서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11,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에게 다 지시하시고 나서, 유다인들의 여러 고을에서 가르치시고 복음을 선포하시려고 그곳에서 떠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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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예언자를 예언자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예언자가 받는 상을 받을 것이고,
의인을 의인이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의인이 받는 상을 받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이시여!
나주성모님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건강과평화 기도지향과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과 용기주시길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베로니카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복,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저희 모두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말씀과 사랑, 5대 영성 무장 실천으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충실한 도구 되도록 전구하여주소서.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그가 제자라서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성녀 베로니카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언제나 성인의글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사랑 가득받으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엄마의심장님의 댓글
엄마의심장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받으세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나주키즈님의 댓글
나주키즈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복,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 엄마 영육간의건강과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시길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코로나 종식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성녀 베로니카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 매순간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부활의 삶을 살아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게 해주세요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베로니카"는 "베라"(vera ; 참, 진실한)와
"이콘"(icon ; 형상, 성화상)의 합성어로
성녀의 이름 자체로 그리스도의 "진실한 형상",
"진실한 성화상", "참 모습"이란 뜻이 된다.
성녀 베로니카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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