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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5월 첫 토요일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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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1건 조회 1,440회 작성일 16-05-09 10:4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무한히 자비로우신 주님~!

제가 올리는 글자 수만큼

지옥으로 향해가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하느님의 의노를 누그러뜨리는 작은 영혼으로 바뀌어 질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옵소서 아멘.

 

 

순례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오전 11시가 되었습니다.

아침밥을 차려서 아내에게 주고 저도 식사를 하고 나니...

가방도 정리해야 하고 설겆이도 해야 합니다.

피곤하여 쉬고는 싶지만 ...제가 지향하는 사람들의 영혼의 때를 씻어 주시고

흐트러진 영적질서를 바로잡아주시며 말살된 사랑도 회복시켜 주십사 미리 기도를 

바치니까 신기하게도 쉽게 일을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순례기...
이번 5월 첫토는 거의 한달만에 가는거라서 너무 오랜만에 순례가는 것처럼 길게

느껴졌습니다.

순례버스를 타기위해 아내를 업고 가는 발걸음수만큼 죄인의 회개를 빌면서

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순례버스에 오르니까 한달만에  반가운 형제 자매님들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기뻐집니다.

 

아내는 앞좌석에 태우고 저는 바로 뒷좌석에 앉아서 가는데

힘든 순간도 있지만. 이렇게 같이 순례가는 기분은 그 어떤 여행과는 비길수가 없는

행복한 여행입니다.

 

순례버스가 도로를 달리면서

주님, 이 도로위를 달리는 모든 자녀들의 영혼의 운전대를 잡아주시어

한 영혼도 지옥에 가지 않고 모두 회개하여 천국을 향하게 하소서.

 

동산에 도착해보니

녹색 나뭇잎이 많이 우거지고 꽃은 이미 졌지만 곳곳에 아직 남아있는 예쁜꽃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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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곳 성모님 동산을 찾는 모든 자녀들과 그 가족들까지 회개의 은총으로

영혼의 꽃을 활짝 피워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꽃이 되게 해 주시고

 745219920_1462759158_19457.jpg 

성령의 풍성한 열매 맺게 해 주시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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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대영성을 실천하여 천국의 계단을 오르게 해주소서 아멘.

 

 

기적수로 샤워를 마치고 성혈조배실앞으로 올라와

꽃방에 들어가 이번에 딸이 취업하게되어 감사의 꽃바구니 한개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 봉헌할 꽃과 초를 준비하는데 오늘은 꽃이 어버이의 날이라서

특별히 카네이션이라고 하네요.

 

꽃과 초를 봉헌하고 나니 곧 십자가의 길이 시작되었는데

아내가 오늘은 14처를 돌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형제님들의 도움을 받아 아내의 휠체어를 밀고 14처를 돌면서

기도를 바치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저녁식사를 한후

성전에 들어오니 성모님 입장식이 되어 율리아님이 성모님을 모시고

제대를 향하여 나오시는데 장미향기가 진동을 하여 성모님께서 현존하심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곧 이어서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특강이 있었는데

대형 스크린에 커다란 글귀가 계속해서 바뀌며 맑은 목소리로 강의하시는

기획분과장 형제님의 강의는 정말 감탄을 연발케하는 명강의 였습니다.

그동안 바쁜생활에 쫒겨 메시지 말씀도 잘 묵상하지 못하고 중요성은 알지만

자주 접하지 못하였는데

이곳에서 강의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성경말씀과 같이 들으니 이해가 잘되고

머리속에 쏙쏙 잘 들어와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너희는 나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것이다. 루가21.17-18

2016.3.25
많은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오해와 미움과박해도 받겠지만...
그러니 걱정하지말고 매일 매순간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멘.봉헌의삶.내탓이오.셈치고.생활의기도화).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내 어머니와 내곁에 서게 될것이다.
내 작은영혼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울수 있는 알곡들을 불러모아 그들을 양육시켜라.

교회가 쇄신 되고 세상이 변화될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질것이다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영혼으로 삼아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할 것이다. 아멘.


특강이 끝나고 바로 이어서 율리아님 말씀시간이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양로원 운영하면서 조용히 살고 싶으셨지만

주님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시면서
자신때문에 죄짓는 사람들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셨다고 ...이는 곧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라서...더욱 마음이 아프셨다고 하시어 깊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은총가득한 말씀들을 듣고 치유기도 영가를 듣고 나니 영적으로 든든해짐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은혜가득한 미사와 묵주기도 은총증언을 모두 듣고 나서

율리아님과의 만남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내를 업고 제대로 올라가 율리아님 앞에 서니

율리아님은 힘드신 몸인데도 정성을 다해 아내의 척추와 다리 복부를 만지시며 기도해주시고 힘들지 말라고 제 가슴과 두 무릎에 손을 대시며 기도해주셨는데

돌아오는 길에는 놀랍게도 두 다리가 가벼워짐을 체험하였습니다.

어? 오늘따라 내 다리가 무지 가볍네? 훨 훨 ~! 날라갈것 같은디?ㅎㅎㅎ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부족한 순례기 읽어주신 홈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는 나의 힘 기쁨입니다.

 

신부님 수녀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자매님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홈님들도 많이많이 사랑해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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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기도로 두 다리가 가벼워지심을
축하드립니다~!!! 넘넘 놀랍네요!!!

은총의 순례기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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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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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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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진을 너무 탐스럽게 찍으셨네요..ㅎ
빛나들이님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하시고 행복한 삶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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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은 힘드신 몸인데도 정성을 다해 아내의 척추와 다리 복부를 만지시며
기도해주시고 힘들지 말라고 제 가슴과 두 무릎에 손을 대시며 기도해주셨는데
돌아오는 길에는 놀랍게도 두 다리가 가벼워짐을 체험하였습니다.
어? 오늘따라 내 다리가 무지 가볍네? 훨 훨 ~! 날라갈것 같은디?ㅎㅎㅎ 아멘~!

역시 율리아님 기도 최고네요~!
육신의 힘듦까지도 율리아님을 통해 고쳐주시고 힘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그러나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이 없었다면 그 은총또한 없었을 것...!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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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넘넘 축하드려요~율리아님 말씀대로 정말 힘들지 마세요.

영적으로 든든한 힘을 받으시고
육적으로도 새털같이 가벼운 은총 받으심
다시 한번 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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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순례기를보며 기쁨이 느껴집니다.

5월 성모성월 첫토 기도회 순례기 잘 보았습니다.

은총관리 잘하시고 16일기도회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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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님은 양로원 운영하면서
조용히 살고 싶으셨지만

주님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시면서
자신때문에 죄짓는 사람들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셨다고 ...이는 곧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라서...
더욱 마음이 아프셨다고 하시어 깊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은총가득한 말씀들을 듣고 치유기도 영가를 듣고 나니
영적으로 든든해짐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갑사합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한 성가정이루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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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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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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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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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기도를 마치고 저녁식사를 한후

성전에 들어오니 성모님 입장식이 되어 율리아님이 성모님을 모시고

제대를 향하여 나오시는데 장미향기가 진동을 하여 성모님께서 현존하심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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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내 어머니와 내곁에 서게 될것이다.
내 작은영혼에게 간곡히 부탁한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울수 있는 알곡들을 불러모아 그들을 양육시켜라.
교회가 쇄신 되고 세상이 변화될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질것이다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놀랍게도 두 다리가 가벼워짐을 체험
하였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변함없는  순례길  순례기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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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빛나들이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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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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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일 매순간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빛나들이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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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나의 기쁨, 나의 힘~
아멘~!
저도 이번 첫 토요일 기도회가
몹시 기다려졌어요~
받으신 은총 고이 간직하셔서
주위 분들에게 생활의 기도로
그 사랑을 전하시길... 아멘~
은총 나눠 주심에 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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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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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통해 받으신 크신 축복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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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모든  영광  주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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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회가 쇄신 되고 세상이 변화될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질것이다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영혼으로 삼아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아멘.

사진과함게 올려주신 5월 첫토 순례기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 메시지나눔도 올려주시고 엄마말씀도
올려주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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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놀랍게도 두 다리가 가벼워짐을 체험하였습니다.
어? 오늘따라 내 다리가 무지 가볍네? 훨 훨 ~! 날라갈것 같은디?ㅎㅎㅎ

아멘!

몸과 마음 모두 다,
영혼이 생기 돋아나니 육신의 치유는 덤이겠졍...^^
저도 훨훨훨 날라볼랍니다~^♡^아멘!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화이팅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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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놀랍게도 두 다리가 가벼워짐을 체험하였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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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은총증언같이 기쁘고 행복!!!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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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돌아오는 길에는 놀랍게도
두 다리가 가벼워짐을 체험하였습니다.

어? 오늘따라 내 다리가
무지 가볍네? 훨 훨 ~!
 날라갈것 같은디?...아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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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다리가 가벼워 지심을 축하 드려요~~

다정하신 두분의 모습이 늘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생활의 기도로 잘 꾸미신 사진이 너무 보기 좋으네요~^^

5대 영성으로 알찬 삶을 만들어 가시는 두분께
더 많은 은총과 풍성한 축복이 가족 모두에게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가족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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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내는 앞좌석에 태우고
저는 바로 뒷좌석에 앉아서 가는데
힘든 순간도 있지만.
이렇게 같이 순례가는 기분은
그 어떤 여행과는 비길수가 없는
행복한 여행입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성모성월!
오월에~
감사와 사랑을 느끼게 해주신
나주성모님 순례글...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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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은총의 순례기는 은총의 작품 입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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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진과 함께 올려주신 5월 첫토요 기도회의
순례기 감사히 읽었어요.^^

빛나들이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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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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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어? 오늘따라 내 다리가 무지 가볍네? 훨 훨 ~! 날라갈것 같은디?ㅎㅎㅎ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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