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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9 주간 금요일 ( 성 프루멘시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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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1,267회 작성일 17-10-27 10: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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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0월 27일

성 프루멘시오 주교

St. Frumentius, E

St.FRUMENTIUS of Ethiopia

Apostle to Ethiopia,Abuna of Ethiopia

at Tyre (modern Sur, Lebanon) -

c.380 in Ethiopia of natural causes

 

 

그와 에데시오(Saint Aedeius)는 형제로서 티르 태생이고, 에티오피아의 첫번째 복음 선포자로 공경받고 있다.

그 당시 인물인 루피노에 따르면, 프루멘시오와 에데시오는 티르의 철학자인 메로피오(Meropius)의 젊은 문하생이었다.

 

그들의 스승이 에티오피아에서 살해되었을 때, 그들 형제만 이상하게도 살아 남았다고 한다.

그리고 아크숨에 있는 왕궁으로 끌려갔으나,

왕은 오히려 그들을 신하로 삼으면서 에데시오에게는 궁중 연회에서 술을 따르는 직책을, 그리고 프루멘시오에게는 서기직을 맡겼다.

왕이 죽은 뒤에 자유의 몸이 되었으나 왕비의 요청으로 그 지방에 계속 머물면서, 서방의 상인들로부터 그리스도교를 알고 세례를 받았다.

그 후 왕의 아들이 계승하게 되자 완전히 석방되어,

에데시오는 티트로 가서 사제가 되고,

프루멘시오는 알렉산드리아에 있던 성 아타나시오(St.Athanatius)에게 가서 에티오피아의 선교사로 파견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성 아타나시오는 그를 주교로 축성하고 파견하자, 그의 선교 활동은 큰 성공을 거두었으니,

왕의 형제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개종자를 얻었기 때문이다.

에티오피아에서 그는 "아부나(Abuna of Ethiopia)"로 불리는데, 우리 아버지란 뜻이다.

 

-성바오로수도회에서

 

1027FRUMENTIUS%20of%20Ethiopia.jpg

 

프루멘티우스Saint Frumentius

암하라어로는 Abba Salama.

4세기에 활동한 시리아의 사도.

 

에티오피아에 그리스도교를 소개했다.

에티오피아의 고대 수도인 아크숨의 초대 주교로서,

4세기에 아리우스주의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을 때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정통신학에 근거하여 그곳에 신생 그리스도교 교회를 조직했다.

 

티레에서 철학을 공부하던 340년경 동료 아이데시우스와 함께 에티오피아 사람들에게 붙잡혀가서

아크숨 왕국의 왕 에자나의 신하가 되었고, 후에 왕을 그리스도교로 개종시켰다. 왕이 죽은 뒤 총리 겸 황태자의 가정교사가 되었고,

로마 제국에서 온 그리스도교 상인들에게 종교활동의 자유를 주었다.

섭정 역할을 마친 뒤 347년경 알렉산드리아의 주교인 아타나시우스를 방문하여 에티오피아의 그리스도교화를 더욱 촉진할 것을 조언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에서

 

 

 

0502athanasius.jpg

성 아타나시오(st.Athanatius)주교

축일:5월2일.

AD 328년 알렉산드리아의 주교가 된 아타나시오는 사도들로부터 계승되어 온 교리의 충성스러운 수호자였다.

황제와 아리우스 파에 의해 수많은 박해를 받고 다섯번이나 유형에 처하면서도 결국은 진실한 믿음으로 승리를 하였다.

그리스도에 대한 그의 교리와 꺼질 줄 모르는 사랑은 동방 교회로부터 위대한 교부로 인정받게 하였다.

결국 아리우스의 설은 326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이단으로 판결되고 배척되었는데, 이에는 무엇보다도 아타나시오의 분투가 큰 역할을 한 것이다.

 

그리스도를 단지 인간으로 보는 점에서 현대의 이성주의와 수많은 이데올로기들은 아리우스 주의와 그 맥을 같이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분명히 하느님의 아들이며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지닌 구세주이다.

 

그 이단을 주장한 아리우스는 다 같이 알렉산드리아에 있으면서 구세주이신 예수께 관하여 교회의 신앙과 위반되는 것을 가르치고,

특히 천주 성부는 영원한 분이시지만 하느님의 제2위이신 예수는 성부께 창조된 한(限)이 있는 자라고 주장했다.

그러므로 구세주와 그 외 점에 있어서 그가 정통 교회와 의견을 달리하게 이른 것도 또한 당연한 결과였다.

그는 광범하게 퍼져 나간 아리아니즘 이단에 대항한 위대한 신앙의 투사였다.

 

 

 

[이콘]그리스도와 성 메나스.

목판에 그려진 이콘 중 현재 가장 오래된 것 중의 하나로 콥트 교회에 기원을 두고있다.

 

*성 메나스(St.Mennas of Egypt)축일:11월11일

 

 

 

 

 

 

■이디오피아

아프리카대륙의 북동부에 위치한 공화국으로 면적 122만1,900Km, 인구 3,278만명(1982년 추계).

성서는 이 지방을 쿠스라고 부르고 있으며, 흑인에다 장신이며 무역에 종사하는 이 지방 주민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또한 유태인과 같은 셈족으로서 이사야서를 읽고 있었다(사도 8:26-40)는 기록으로 미루어 보아

이 지방이 유태교와 상당히 깊은 관계를 맺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기원 후 4세기경에 프루멘티우스와 에데시우스에 의해 그리스도교가 이 지방에 전해졌고

프루멘티우스는 아타나시오에 의해 이 지방의 주교로 임명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5세기 말경 시리아에서 9인의 로마성인이 방문하여 이 지방의 교회를 굳건히 하였다.

그 뒤 많은 교회가 세워졌지만 7세기경에 침입한 이슬람교도애 의해 교회는 쇠퇴하였다.

15세기경 포루투칼과 무역을 시작하면서 그리스도교 문화와 다시 접촉하기 시작하여 카톨릭 신자수는 23만 6,000명(1982년 현재)이다.

 

아비시니아 교회라고도 불리는 이 지방의 교회는 ≪에녹≫, ≪헤르마스 목자≫, ≪이사야 승천≫ 등의 위경을 포함하여 81권의 성서를 갖고 있으며,

교리는 그리스도교의 단성론을 취하며 안식일, 할례, 부정한 고기에 대한 구별 등의 유태교 의식을 지키고 있다.

사제는 전례를 행하는 사제와 학교교육을 담당하는 신도 수도사의 2분류가 있다. 전국민의 약 66%가 콥트교회 신자이고 나머지는 이슬람교도.

 

 

■콥트교회 Coptic church

이집트인의 콥트 국민교회.

639∼640년 아라비아인 지배아래 성립,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밑에 속한다.

교회법은 위사도서간(僞使徒書簡), 고대 공의회문서, 비잔츠, 시리아 법률자료, 여러 주교의 지령에 따라 성립.

교의상 가톨릭 교회와 구별되는 점은 그리스도론, 종말론, 교황의 통치권교도권상의 수위(首位)에 관한 점이다.

전례는 콥트어를 사용. 신도수 약 85만명, 콥트인 프로테스탄트 5만명, 가톨릭 귀일교회 신도 3만명이다.

 

 

■아리우스주의 Arianismus Arianism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한 4세기경의 이단사상.

알렉산드리아의 사제 아리우스로부터 발단하였는데 그에 의하면 신 안에 있는 세 개의 위격은 모든 면에서 대등하고 영원한 것이 아니라 오직 성부만이 그러하다.

성자는 모든 피조물들과 같이 무에서 유로 창조되었을 뿐이며, 신으로 불려질 수는 있지만

그것은 단지 피조물과 신의 중계역할을 하고 세상을 구원하도록 신에 의해 선택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신의 은총과 선택에 의해 하느님의 양자가 되었으며 그가 죄를 지을 수도 있었으나 짓지 않는 것을 보시자 신은 그의 덕을 예견하고 선택였다.

즉 그는 신이 아니라 덕을 갖춘 뛰어난 반신이며 이점에서 성부와 닮았다.

이러한 반 삼위 일체주의적 아리아니즘이 강생의 신비를 단지 수사학적인 문제로 돌림으로써 그리스도교의 근본교리가 해체될 위험에 처하자,

교회 는 325년 니체아 공의회를 소집, 아리아니즘을 단죄하였다.

또한 니체아 신경을 발표, 삼위가 모두 성부로부터 났으며 각 기 그 자체로서 완전한 신이라는 삼위일체설을 고백하였다.

381년의 제1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는 다시금 고개를 든 아리 아니즘을 단죄하고 니체아 신경을 재확인하였다.

그러나 아리우스의 후계자들에 의해 북부 게르만 민족들에게 전파되었던 아리아니즘은 게르만족의 로마 진입과 더불어 로마제국 전역에 퍼졌다.

교회는 7세기에 이르러서야 아리아니즘을 몰아내고 정동 교리를 회복시킬 수 있었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콥트 교회 Coptic Church

이슬람권 이집트에 압도적으로 많은 주요 그리스도교 교회.

7세기 아랍인이 점령하기 이전의 이집트 민족은 그들 자신과 그들의 언어를

그리스어로 ’아이지프티오스’(아랍어로는 qibt, 콥트는 서구화된 발음임)라 불렀다.

그뒤 이집트의 이슬람교도들이 ’아이지프티오이’라는 칭호를 쓰지 않자 이 용어는 소수 종교집단인 그리스도교도들만을 가리키게 되었다.

5세기 이래 이 그리스도교도들은 단성론(그리스도의 단성만을 인정하는 견해) 교회에 속했으며, 스스로를 이집트 교회라 불렀다.

19, 20세기에는 콥트 정교회로 자칭하여 로마 가톨릭으로 개종한 콥트인들 및 주로 그리스인들로 구성된 동방정교회와 스스로를 구별하기 시작했다.

4, 5세기에 이집트에서 콥트인들과 그리스어를 사용하는 로마인들인 멜키트파(’황제의 사람들’) 사이에

단성론을 배격한 칼케돈 공의회(451)를 둘러싸고 신학 논쟁이 있었다. 7세기 아랍인들이 이집트를 정복한 뒤 콥트인들은 그리스어 사용을 중단했다.

 

 

콥트 성가 Coptic chant

7세기에 이슬람이 이집트를 정복하기 전 그리스도교에 귀화한 고대 이집트 후손들의 예배음악.

아랍어 ’qibt’에서 유래한 ’콥트’라는 말은 그리스어 Aigyptios(’이집트인’ 또는 ’이집트어’)의 전와어(轉訛語)이다.

나중에 이슬람교로 개종한 후로 이집트인들은 이 명칭을 사용하지 않았고, 그리스도교를 계속 믿던 소수인들에게만 이 명칭이 적용되었다.

함셈어족인 콥트어는 997년에 아랍권에서 완전히 금지되었고 콥트의 예배용 언어로만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온다.

콥트의 종교의식은 예루살렘의 초기 그리스도교 의식에 뿌리를 두고 있고, 시리아와 아랍의 영향도 강하게 나타나 있다.

어떤 학자들은 콥트의 의식이 이슬람의 종교의식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분명한 증거는 없지만 콥트인들은 풍부한 음악적 전통을 전승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음악은 근래에 와서 필사 악보와 예배서 등에 의해 정리되기 전까지는 구전으로만 전해져왔다.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에서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내가 좋은 것을 하기를 바라는데도 악이 바로 내 곁에 있다며, 죽음에 빠진 몸에서 나를 구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누가 이 죽음에 빠진 몸에서 나를 구해 줄 수 있습니까?>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7,18-25ㄱ 형제 여러분, 18 내 안에, 곧 내 육 안에 선이 자리 잡고 있지 않음을 나는 압니다. 나에게 원의가 있기는 하지만 그 좋은 것을 하지는 못합니다. 19 선을 바라면서도 하지 못하고, 악을 바라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하고 맙니다. 20 그래서 내가 바라지 않는 것을 하면, 그 일을 하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자리 잡은 죄입니다. 21 여기에서 나는 법칙을 발견합니다. 내가 좋은 것을 하기를 바라는데도 악이 바로 내 곁에 있다는 것입니다. 22 나의 내적 인간은 하느님의 법을 두고 기뻐합니다. 23 그러나 내 지체 안에는 다른 법이 있어 내 이성의 법과 대결하고 있음을 나는 봅니다. 그 다른 법이 나를 내 지체 안에 있는 죄의 법에 사로잡히게 합니다. 24 나는 과연 비참한 인간입니다. 누가 이 죽음에 빠진 몸에서 나를 구해 줄 수 있습니까?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구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54-59 그때에 54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5 또 남풍이 불면 ‘더워지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6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57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58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재판관에게 갈 때, 도중에 그와 합의를 보도록 힘써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가, 재판관은 너를 옥리에게 넘기고 옥리는 너를 감옥에 가둘 것이다. 59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 등 우리의 감각 기관을 통해서 세상을 파악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눈이나 귀를 통해 얻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그 이면에 더 깊은 배경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더 나아가 때로는 눈이나 귀가 우리를 속일 수도 있고, 반대로 우리가 온전히 우리의 선입견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착각하고 있음도 깨닫게 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시의 사람들이 눈앞에 다가오는 하느님의 나라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십니다. 그들은 하느님 나라의 징표로 마치 불가사의한 기적과 같은 일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나라는 기적 가운데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지극히 일상적인 삶이 정상적으로 자리를 잡을 때 다가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대접받고 존중받는 세상, 저마다 열심히 일하면서 자신의 인격과 소명을 완성시킬 수 있는 세상, 사랑으로 서로의 부족한 면을 채워 주며 그 안에서 하느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소박한 세상이 바로 하느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우리가 시대의 징표를 잘 읽어 내고 이를 복음의 빛으로 해석하도록 우리를 초대하고 있습니다. 점점 발전해 가는 세상 안에서 하느님의 나라를 만들려면, 우리 세대가 가진 과제가 무엇인지를 알아내고 노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나라의 표징은 멀리 있지 않고 바로 우리의 오늘 안에 있습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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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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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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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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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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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푸르멘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건강회복과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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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프루멘시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은총도 함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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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성 프루멘시오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속히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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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나는 과연 비참한 인간입니다.
누가 이 죽음에 빠진 몸에서 나를 구해 줄 수 있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구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성 프루멘시오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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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포루멘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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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프루멘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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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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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프루멘시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하는 모든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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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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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프루멘시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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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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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프루멘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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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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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프루멘시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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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프루멘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건강과
기도지향과 빠른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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