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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트 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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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3건 조회 1,047회 작성일 19-09-23 11: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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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비오(오상의) (Pius)
축일: 9월 23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활동지역: 피에트렐치나(Pietrelcina)
활동연도: 1887-1968년

 

  오상의 성 비오 신부는 1887년 5월 25일

 이탈리아 남동부의 베네벤토(Benevento) 대교구에

속한 피에트렐치나에서 아버지 그라초 포르조네(Grazio Forgione)와

어머니 마리아 주셉파(Maria Giuseppa Forgione) 사이에서

 8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그는 출생 다음날인 26일 프란치스코(Franciscus)라는

세례명으로 유아세례를 받았고, 어려서부터

 매일미사에 참례하고 기도와 묵상을 즐겨하였다.


10살 때에 그는 사제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부모에게 말하였고, 아버지는 아들의

신학교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일하러 갔다.


12살 때 첫 고해와 첫영성체를 한 그는

아버지의 도움으로 마을의 사립 중학교에 들어갔다.
그리고 1903년 1월 6일 16세의

 어린 프란치스코 포르조네는 모르코네(Morcone)에 있는

카푸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여 같은 해 1월 22일

수련복과 함께 비오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그 뒤 1907년 1월 27일에 종신 서원을 하였고,

1910년 8월 10일 23세의 나이로 베네벤토의

 주교좌성당에서 사제로 서품되었다.

• 사제품을 받은 후 1년 정도 지난 1911년 9월 7일

그의 두 손, 특히 왼손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받은 상처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현상은 1918년까지 거의 매주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그의 손과 발 그리고 옆구리에 오상(五傷, stigma)의

 흔적이 좀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은

1915년 10월 10일부터였다.


그는 오상이 보이지 않도록 해 주기를 예수님께 간청하였고

얼마 동안은 별 흔적 없이 지낼 수 있었다.


1915년 11월 6일 군에 소집되어 1918년

수도원에 복귀하기까지 성 비오 신부는 1년

혹은 6개월의 병가를 여러 차례 받았으며,

1918년 3월 16일 기관지염 때문에 군복무

 불능 판정을 받고 3월 18일 산조반니

로톤도(San Giovanni Rotondo)의 수도원에 복귀하였다.

 

성 비오 신부는 1918년 9월 20일 그의 두 손과

두 발과 옆구리에 오상이 찍힌 것을 알게 되었다.


오상은 처음에는 작은 상처에 지나지 않았으나

 몇 달이 지나자 점점 커졌고, 그 후 그는 아물거나

 덧나지도 않는 오상의 고통을 50년 동안 겪게 되었다.


그가 오상을 받았다는 소문은 급속히 퍼져

 산 조반니 로톤도 수도원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
그러면서 성 비오 신부는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오해와

 의혹의 눈길을 받게 되었다.


1923년 6월 17일에 그는 수도원 내의 경당에서

홀로 미사를 봉헌하되 외부인은 참례할 수 없다는

지시를 받았고, 그에게 오는 편지의 답장도 금지당하였다.


미사는 6월 26일부터 다시 성당에서 봉헌하게 되었으나,

그 뒤 교회의 제재는 몇 차례 되풀이되었다.


1931년 6월 9일에는 미사 이외의

모든 성무집행이 정지되었고,

미사도 경당에서 복사 한 명과 봉헌하도록 제한되었다.


이틀 뒤 이 명령을 전해들은 성 비오 신부는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소서!"라고 말하며 순명하였다.

• 격리된 기간 동안 성 비오 신부는

 미사집전과 기도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다가

 1933년 7월 16일부터 다시 성당에서

공개적으로 미사를 봉헌하게 되었다.


그리고 1934년 3월 25일부터 남자들에게

고해성사를 주게 되었고, 5월 12일부터는

여자들에게도 고해성사를 주게 되었다.


그는 고통받는 이들을 향한 애정으로

1947년 5월 19일에 "고통을 더는 집"(Casa Sollievo della Sofferenza)라는

 병원 설립을 추진하였는데, 이 병원은

1956년 5월 5일에 완공되어 축복식이 거행되었다.


1960년 8월 10일 성 비오 신부의 사제 수품 50주년을

맞아 축하식이 거행되었고, 1963년 1월 22일에는

수도복 착복 60주년 기념식이 있었다.


그리고 1968년 9월 20일 그의 오상 50주년을

축하하는 행렬이 이어졌다.
성 비오 신부는 1968년 9월 22일 오전 5시에

마지막 미사를 봉헌하고, 다음날인 23일

월요일 새벽 2시 30분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유해는 26일 지하성당에 안치되었다.

• 하느님과 이웃 사랑에 충만한 성 비오 신부는

 인간 구원을 위한 자신의 성소를 충실히 살았다.
그는 자신의 온 생애를 통해 신자들을

영성적으로 지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였다.


고해성사와 성체성사의 거행에 충실했으며,

특히 미사성제를 통하여 그 미사에 참여한 이들이

 영성적인 충만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에게 있어서 신앙은 곧 삶이었다.


그는 모든 의지를 신앙 안에서 세웠고

모든 행실을 신앙 안에서 행하였다.
그는 열성적으로 기도생활에 투신하며

많은 시간을 하느님과의 대화로 보냈다.


그는 "책 속에서 우리는 하느님을 찾는다.

하지만 우리는 기도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한다.

 기도는 하느님의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라는 말을 했다.


신앙은 그로 하여금 하느님의 알 수 없는

 뜻마저도 받아들이게 인도하였다.


그는 초자연적인 현상과 고통 속에서

하느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하였다.
또한 겸손과 순명으로 자신에게

 다가온 모든 비판과 오해를 풀어나갔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되어가는

 1971년 2월 20일 교황 바오로 6세(Paulus VI)는

카푸친회 장상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비오 성인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비오 신부님이 얻은 명성을 보십시오.

그분의 주위로 몰려드는 사람들을 보십시오.

 왜 그렇겠습니까? 그가 철학자이기 때문에? 현명하기 때문에?

 

아닙니다. 그가 겸손하게 미사를 지내서 그렇습니다.

새벽부터 밤중까지 고해소에 머물며

고해를 들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쉽게 언급할 수는 없지만

주님의 오상을 자신의 몸에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기도와 고통의 사람이었습니다."


• 성 비오 신부의 거룩함과 명성은 살아서 뿐만

아니라 세상을 떠난 다음에도 더욱 커졌다.


그래서 1969년부터 그에 대한 시복시성이 절차가 시작되었다.
1982년 11월 29일 그는 교황청 시성성으로부터

 시복 추진에 대한 "장애 없음"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1999년 5월 2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시복되었고,
2002년 6월 16일 그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명의 신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 베드로 대성당 앞 광장에서 같은 교황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예수님의 오상을 받아서 "오상의 비오 신부"로

불리는 그는 또한 "파드레 비오"(Padre Pio)로도 불리는데,

 이는 그를 존경하여 일반적으로 부르는 호칭으로

"비오 신부님"이란 의미이다.

​비오 신부는 기적을 잃어버린 20세기를

우리와 함께 살아간 사람이었지만
오상을 받고 두 장소에 동시에 존재하며,
고백성사를 보는 이들의 잘잘못을 낱낱이

꿰고 헤아릴 수 없는 기적들을 보여준 일들은
하느님의 전능과 은총을 증거하고 선포하였다.

비오 신부가 보여준 어떤 기적은 결국

「십자가의 영광」으로 귀결된다.

기도와 사랑」의 삶 자체가 다른 어떤 기적보다도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위대한 기적이었다.
 

제1독서

<주님의 백성에 속한 이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주님의 집을 짓게 하여라.>

▥ 에즈라기의 시작입니다. 1,1-6 1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 제일년이었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그리하여 키루스는 온 나라에

어명을 내리고 칙서도 반포하였다. 2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는 이렇게 선포한다.

주 하늘의 하느님께서 세상의 모든 나라를 나에게 주셨다. 그리고 유다의 예루살렘에 당신을 위한 집을

지을 임무를 나에게 맡기셨다.

3 나는 너희 가운데 그분 백성에 속한 이들에게는 누구나 그들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기를 빈다. 이제 그들이 유다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집을 짓게 하여라. 그분은 예루살렘에 계시는 하느님이시다. 4 이 백성의 남은 자들이 머무르고 있는 모든 지방의 사람들은, 예루살렘에 계시는 하느님의 집을 위한 자원 예물과 함께, 은과 금과 물품과 짐승으로 그들 모두를 후원하여라.”

5 그리하여 유다와 벤야민의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과 사제들과 레위인들, 곧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그곳에 계신 주님의 집을 짓도록 하느님께서 마음을 움직여 주신 이들이

모두 떠날 채비를 하였다.

6 그러자 이웃 사람들은 저마다

온갖 자원 예물 외에도, 은 기물과 금과 물품과 짐승,

그리고 값진 선물로 그들을 도와주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16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17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18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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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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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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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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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전구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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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피에트 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되어
온세상 자녀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대로 살아가도록 ,
율리아님의 건강이 회복되어
나주 성모님을 온세상에 더 오래 잘 전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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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그러면서 성 비오 신부는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오해와 의혹의 눈길을 받게 되었다.-
비오 신부님께서도 그런 과정을 겪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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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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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피에트 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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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피에트 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의 건강회복!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부족한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따라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5대 영성의  무장 실천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 천국가는 지름길 5대 영성 알려주셔서 감사드리옵고 사랑하옵나이다♡
이 죄인 5대 영성으로 지상천국의 행복을 누립니다 *^^* 겁겁겁 감사드려요~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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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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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비오 신부님!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도 당신의 덕 닮아 온전히 엄마의 사명에 협력해 드리는 요긴하고 빛나는 도구로
기쁨 드릴 수 있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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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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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피에트 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이시여~!!!

+ 나주의 더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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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비오 사제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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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ㆍ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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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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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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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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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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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피에트 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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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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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피에트 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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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소서!"라고 말하며 순명하였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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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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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피에트 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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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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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그는
 "책 속에서 우리는 하느님을 찾는다.
하지만
우리는 기도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한다.
 기도는
하느님의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라는 말을 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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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하느님과 이웃 사랑에 충만한 성 비오 신부는
인간 구원을 위한 자신의 성소를 충실히 살았다.
그는 자신의 온 생애를 통해 신자들을
영성적으로 지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였다.
----------------------------------------
그는  "책 속에서 우리는 하느님을 찾는다.
하지만 우리는 기도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한다.
기도는 하느님의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라는 말을 했다."

 피에트 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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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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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피에트 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제가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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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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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피에트 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이시여
온세상 구원하러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을 위하여 나주를 위하여 모두를 위하여 간절히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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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도와 고통을 봉헌하시는 성 비오신부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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