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오늘은 예수님의 손과 발에 못 박는 소리를 율리아님과 함께 들었던 날입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2,606회 작성일 12-10-15 17:4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06년 10월 15일 오늘 입니다.

내가 강원도에서 나주로 이사 온지 꼭 한달이 되던 오늘 입니다.

2006년 10월 15일, 오후 3시에 나는 경당에서 기도하고 있었을 때, 율리아님이 예고

도 없이 들어 오시어 내 바로 옆에서 장궤한 채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살며시 율리아님의 얼굴 모습을 바라 봤는데 탈혼 중이었는지  메시지를 받는 중

이었는지 제단을 향한 율리아님의 모습은 평소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이때 갑자기 "쾅쾅쾅쾅" 하는 소리가 크게 들려 율리아님이 깜짝 놀

랐고 나와 도로테아님이 또 깜짝 놀랐습니다.

 

도로테아님이 혹시 누가 밖에서 문을 두드리는가 하고 제단 가까운데 있는 문을 열어보

지만, 문은 잠겨 있었고 밖에는 누가 문을 두드린 사람도 없었습니다.

 

(후에 율리아님은 예수님을 못박는 소리라고 하여 나는 정신이 아득해 졌습니다.)

 

율리아님이 놀란 뒤, 다시 제단 위로 올라가셔서 다시 미동도 하지 않으시고 기도 하십

니다.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으신 것입니다.

 

성모님 : 온 세상 구원을 위하여 늘상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기쁘게 고통을 청하여

받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

 

네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에도  너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의 성심 안에서, 그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었으니 고맙구나!

중략...

 

교회의 모든 성직자들이 어서 분별하여, 온갖 선을 가장하여 인간을 노리고 있는 마귀

들을 처단해야만 한다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

르고 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교황에게 알려다오.

중략...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교황이여 !

어서 나에게 다가와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이 세상이 붉은용으로부

터  해방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도록 어서 빨리 도와다오.그리하여 부활의 승리가 온 세

상에 임하도록 해다오.

중략...

 

세상이 비록 하느님을 촉범 (두려워서 피해야 할 일을 저지름) 할지라도, 작은 영혼들

의 간절한 기도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것이며,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과 (율리아),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열혼들이 있기에,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주님이 친히 기름 부어 세우신 대리자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도  회

개하게 될것이니,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입은

것들까지도  치유해 주실 것이다.

 

나의 사랑,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아들 교황이여 !

보잘것 없고 자격 없다고 늘 고백하는 내 딸을 통해,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고자

하는 내 아들 예수와 사랑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구하도록 서둘러 인

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는 것이란다."

 

♡○♡

 

2006년 그날 제단에는 성혈과 향유가 내렸는데 내 몸에도 많은 성혈을 내려 주셨습니

다.나는 또 발판위에 안개비 처럼 수많은 성혈이 사뿐히 내려 앉는 것을 보았습니다.

밑에는 붉은 양탄자가 깔려 있기에 사실 성혈이 내려오는 것이 보이지 않을 것이나, 큰

성혈도 아닌 아주 안개같은 성혈이 내려오시는 것을 보여주신 자비로우시고 사랑 가득

하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내일도 예수님께서 메시지를 주셨고 19일에도 주셨습니다.

내일은 내가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의 2004년 10월 19일의 아주 놀라운 나

주순례기를 올려 드리겠습니다.아멘.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0월 19일은 금요일이기에 직장에 다니는 분들은 나주에 오기 어려울 것이나 될 수 있으면 올 수 있도록 어떤 계기를 마련하면 좋을 것입니다.그날은 너무나 중요하고 은총이 폭포수처럼 내려주시는 날이기에 그렇습니다.한분도 빠짐없이 모두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날은 평일이니 나주를 반대하는 성직자들도 사복을 입으시고 신자들도 많이 오시어 나주가 얼마나 참된 곳인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존경하올 주님함께님의 글을 통해
위로와 함께 영혼에 유익을 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 ^ ^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자녀들로 부터 영원 세세에 찬미와 감사와 사랑 받으시옵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정말이지 중요한 하느님의 현존의 표시인 기적들을
눈으로 목격할수 있는 은총들을 받으셔셔 머리가 숙여 집니다.

저희도  실제로 본것과 똑같이 놀랍고 감동으로 마음이 떨리는군요.

하루 속히 사제님들이  마음을 열고 달려 올수 있도록
그분들의 회개의 은총을  위해 기도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멘~~

"쾅쾅쾅쾅" ....
이죄인이 주님 성심 아프게해드린 소리...
주님...용서해주소서...자비를 베플어주소서...아멘

주님함께님~ 하느님의 현존이자 사랑의표시인 기적들을
 목격할수 있는 은총들을 수없이 많이받으심 축하드리고 존경합니다...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2006년 10월 15일은 아마 토요일 이였지시퍼예 .율리아자매님께서 거처하시는 방에 성혈이 쏟아졌다 하길래 집사람에게 어푼 가자 ! 가드라고 싸기싸기 ...가볍게 부웅하고 갔지요 .  2층방에 올라가보니 여그도 저그도 성혈이  @@!...주무시는 침대 모서리에선 성혈이 심장처럼 움쩍움쩍  @@!  시상에 시상에 ..
대청마루바닥에 갑자기 성혈이...@@!  율리아자매님께서 솜으로 닦아 순례자분들의 입에 뽀뽀를 ...의심많은 이 집으로는 천장에서 누가 피를 뿌리나시퍼
천장이 뚫어저라 살펴봐도..이 촌넘이 감히,겁도없이 자매님의 안방에 들어갈 수 있었다니 ..기적이고 ,행운이지요 ㅎ 근디요 느무너모 놀란것은 자매님의 방이 억쑤로 촌 시 럽 다 아입니껴어 !  저는 삐까뻔쩍일것이다라고 미리 짐작을 했는디요 . 저희 안방보다도 더 촌시럽데예 ^^*  村사람房 화이팅 !  ^^*

profile_image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교황이여 !

어서 나에게 다가와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이 세상이 붉은용으로부

터  해방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도록 어서 빨리 도와다오.그리하여 부활의 승리가 온 세

상에 임하도록 해다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19일날 늦게라도 갈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함께님 은총체험 글 감사합니다.

19일에 다시 만나요.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더욱 주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스러운 그 자리에 계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역사적인 날에 그자리에 계셨던거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고자 하는
내 아들 예수와 사랑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구하도록 서둘러
인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는 것이란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셨군요
사랑하는이들을 위해 마련하신
주님성모님의사랑이 펼쳐지는곳.
그중심엔 율리아님계시기에...

경이로움으로 가득한10월!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벅찬
주님성모님사랑이 느껴집니다...

주님함께님!
그시간 그자리에 율리아님곁에계시어
이렇듯 증언의글올려주시니
은총이 가득합니다...
나누어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쾅쾅쾅쾅" 하는 소리가 크게 들려 율리아님이 깜짝 놀
랐고 나와 도로테아님이 또 깜짝 놀랐습니다.

후에 율리아님은 예수님을 못박는 소리라고 하여 나는 정신이 아득해 졌습니다~
아멘~

기도소리처럼 촉촉히 적셔오는
주님함께님의 은총 체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 함께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 가득 받으시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저희들에게 더 많이 전해주시기를 빕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얼마나 지났을까? 이때 갑작이 "쾅쾅쾅쾅" 하는 소리가 크게 들려 율리아님이 깜짝 놀랐고 나와 도로테아님이 또 깜짝 놀랐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직접보고 겪으신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사랑,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아들 교황이여 !
보잘것 없고 자격 없다고 늘 고백하는 내 딸을 통해,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고자 하는 내 아들 예수와 사랑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구하도록 서둘러 인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는 것이란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현장에서 직접보고 겪으셨던 은총글 ~
감사합니다 그때도 직접 들어지만 이렇게 그때의 은총을 다시
느낄수있도록  글 올려주시니 또한 감사해요 모두들 다가오는
19일에 달려가 함께 기도드리며~위로드리는 작은 영혼되기를
봉헙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의 사랑,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아들 교황이여 !

보잘것 없고 자격 없다고 늘 고백하는 내 딸을 통해,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고자 하는
내 아들 예수와 사랑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구하도록
서둘러 인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는 것이란다." 아멘!

실감나는 소식과, 성모님메시지 모두 은혜로워요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순례자들 뿐만 아니라
나주를 반대하는 모든분들에게

참사랑이신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과 은총을
전달하게 하시려고
주님께서 주님함께님에게
이런 기적들을 직접 보여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저희는 직접 보지는 못했을지라도
주님함께님의 말씀만으로도 충분이 믿습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하시면서 메시지를 주셨는데....

이를 믿지 못하니
또 이런 기적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주님이 친히 기름 부어 세우신 대리자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도 회개하게 될것이니,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입은 것들까지도 치유해 주실 것이다."

어서 빨리 이루어지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딸을 통해,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고자 하는
 내 아들 예수와 사랑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구하도록
 서둘러 인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는 것이란다."

아 - 멘..아 - 멘..아 -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바오로님 감사합니다. 꾸벅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놀라운 역사의 현장에
목격자 되시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생한 증언이 저희도 그자리에 있었던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은총 많이 받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체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얼마나 지났을까? 이때 갑자기 "쾅쾅쾅쾅" 하는
소리가 크게 들려 율리아님이 깜짝 놀랐고 나와
도로테아님이 또 깜짝 놀랐습니다...아멘..

예수님을 못박는 소리....ㅠ
정말 놀라셨겠어요....오 주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보잘것 없고 자격 없다고 늘 고백하는 내 딸을 통해,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고자

하는 내 아들 예수와 사랑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구하도록 서둘러 인

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는 것이란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못박히는 소리!! 꽝꽝꽝꽝!!
정말 이 시대에 시간을 초월하여 사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눈물 피눈물을 흘려주시네요!!
회개하고 사랑으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체험 증언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 못박히시는 소리를
직접 들으셨으니 얼마나 놀라시고
얼마나 ...

놀라운 은총체험들 많이 받고 계신
주님함께님께 감사드리며 은총글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15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4,15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