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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 제 1 주간 화요일 (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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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2,538회 작성일 11-11-29 09:19

본문

v_carmel.jpg

 

The Virgin of Carmel-MORETTO da Brescia.

c.1522.Oil on canvas,271x298 cm.Gallerie dell’Accademia, Venice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7월16일

Beata Vergine Maria del Monte Carmelo

Our Lady of Mount Car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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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1월29일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

Bl. Denis and Redemptus

BEATO DIONISIO DE LA NATIVIDAD

Bl. Dionysius(DENIS)of the Nativity

Beato Dionigi (Dionisio) della Nativita (Pietro Berthelot) Martire

1600 at Honfleur, France as Pierre Berthelot -

tortured to death on 29 November 1638 on the Malay archipe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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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레뎀토 순교자

Bl. REDEMPTORUS of the Cross

Beato Redento della Croce (Tommaso Rodriguez) Martire

in Portugual as Thomas Rodriguez da Cunha -

tortured to death in 1638 on the Malay archipelago

Beatified:1900 by Pope Leo X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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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만디의 흔플뢰에서 베르텔롯가 10남매 중의 맏이로 태어난 그는 베드로라는 이름으로 영세받았다.

그가 19세 되던 해에 프랑스 선박 "에스페랑스"호를 타고 서인도로 갔다가 체포되어 화형에 처해졌다.

그러나 자바에서 도망하여 수년을 헤맨 끝에 고향으로 돌아와서, 다시 배를 타고 항해하였다.

 

1635년, 그는 고아에서 선족 갈멜회의 한 원장을 만났는데,

그는 그길로 이 회에 입회하여 디오니시오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가 서약한 후에 포르투칼계 부원장이 대사를 싣고 가는 배의 조타수로 일할 것을 요구하여

수마트라로 항해하였다.

이렇게 되자 갈멜회 당국자는 그를 사제로 서품시키고, 사목자의 일을 하게 하였다.

 

그는 평수사인 레뎀토와 함께 갔는데, 레뎀또의 세속명은 토마스 로드리게쓰 다 쿠나이다.

레뎀또는 갈멜회 입회 전에는 인도의 군인이었다.

그들이 목적지로 가기 전에 아친에 당도하였을 때

수마트라인들이 대사와 그 부하들을 체포하고 감옥에 넣었다.

이들은 거의 모두 학살당했는데,

특히 그리스도교 신앙을 끝까지 고집한 디오니시오는 코끼리에 의하여 짓밟혀 순교하였고,

레뎀토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살해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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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 산(Mount Carmel)의 성모 마리아

Beata Vergine Maria del Monte Carmelo

Our Lady of Mount Carmel

 

 

7월 16일은 "가르멜산의 성모님" 축일이고 이 날은 가르멜 수도회의 가장 큰 대축일이다.

이 날을 축일로 서방 교회가 거행하기 시작한 것은 1926년이며,

가르멜산의 성모 공경, 가르멜회의 영성 그리고 스카플라의 하사 등을 기념한다.

 

가르멜 산에서 엘리야는 오랜 가뭄 끝에 간절히 기다리는 비를 위해 일곱 번이나 기도하니,

마침내 바다에서 손바닥만한 구름이 한 장 떠올라, 이윽고 비가 쏟아졌다(1열왕 18:41-46).

 

축복의 비를 몰고 온 이 작은 구름 속에서 우리는 구세주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의 상징을 알아본다.

5세기에 이미, 예루살렘의 크리스뽀는 동정 마리아를 "성인들의 영혼을 적셔주는 비구름"으로 언급하였다.

그 후 12세기부터, 가르멜 산은 마리아를 특별히 공경하는 장소가 되었다.

1220년경에 쓰여진 순례자를 위한 책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가르멜산 위에는 가르멜의 형제들이라 부르는 라틴계 은수자들의 집들이 있다.

또 그곳에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봉헌한 소성당도 있다."

 

봉건 시대의 사고 방식에 따르면, 마리아께 성당을 봉헌한다는 의미는

성전 봉사에 자신을 바칠 뿐만 아니라 서원으로써 인준 받은 인격적인 봉헌을 통하여

 마리아께 자신을 완전히 내맡기는 것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 가르멜회의 은수자들은 성모 마리아를 우리 회의 수호자로 모시고,

우리 수도회의 공식 명칭을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형제회"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이 명칭은 가르멜 회원들에 대한 마리아의 보호만을 뜻하지 않고,

동정녀께 대한 우리의 봉헌이 진실함을 말해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르멜산은 마리아의 산이다.

이곳에서 가르멜의 은수자들은 복되신 동정녀의 영적 발자취를 따르고,

동정녀께 대한 신심을 고백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17세기에는 가르멜산의 성모 경당이 가르멜 대수도원과 함께 건립되었다.

 

가르멜 회에 있어서 마리아는 항상 관상의 어머니요 모델로서 함께 걸어가신다.

즉 마리아 어머니는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부께 가는 자녀들과 함께 걸으시는 분이다.

가르멜의 신심 작가 아르놀드 보스띠오(+1499)는 이렇게 말한다:

"낮도 밤도, 여행이나 공부도, 대화나 일도, 기쁨이나 여가 또한 마리아를 본받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행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기억 중에서도 마리아가 첫 자리에 있어야 한다.... 그리하면 그대는 매일같이 더 위대하고,

더 내면적이며 더욱 강하고, 더 빛나며 더욱 순결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마리아께서 하느님의 길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이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보호하심에서).

 

또 다른 위대한 가르멜 영성 작가는 성 아우구스띠노의 미카엘(+1684)이다.

그는 "마리아적인 생활과 마리아를 닮은 생활"의 저자인데,

마리아와의 친밀한 일치 생활이 곧 하느님을 위한 삶의 "새로운 길"임을 밝히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는 어떤 특별한 환시를 본 것이 아니라,

마리아의 중재와 영적 모성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새로운 길"을 제시했던 것이다.

 

마리아께 붙여지는 호칭 가운데, 어머니와 자매 그리고 수호자는 가르멜회의 카리스마에 속하며,

"가르멜회는 온전히 마리아회"임을 확인해  준다.

가르멜 회원들에게 내려지는 동정녀의 특별한 은총은

1400년경에 기록된 요한 그로씨의 "푸른 숲"이란 책 속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번은 성 요한 시몬 스톡크가

당신의 성명을 증거하는 형제들에게 어떤 특전을 허락해 달라며 영화로운 동정녀이시고 천주의 모친이시며,

가르멜의 수호자인 어머니께 간청하였다.

그 후 어느 날, 요한이  열심히 기도를 바치고 있는데,

영화로우신 동정녀이시며 천주의 모친이신 마리아께서 천사들의 무리를 이끌고 발현하셨다.

이때 마리아 어머니는 가르멜회의 스카풀라를 당신 손에 들고 계셨는데, 다음과 같은 말씀을 요한에게 하셨다:

 

"내가 너와 가르멜의 모든 자녀들에게 주는 특전이 여기 있다.

이 옷을 입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받을 것이다..."

이 말씀은, 단지 가르멜회의 수도복을 입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항구 하는 사람은 영원한 구원을 얻게 되리라는 말씀일 것이다.

 

그러므로 스카풀라를 입는 것만으로는 특별한 은혜가 내릴 수 없다.

영원한 생명은 하느님의 말씀을 마리아처럼 듣고 실행하며

마음속에 간직하는 가르멜의 이상을 살 때 가능하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이 스카풀라에 대한 신심을 갖는 것이 옳은 일이긴 하나,

그 실행이 영생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주술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서에 있는 마리아의 삶을 그대로 본받으려는 열망으로

스카풀라를 입어야 한다.

(가르멜수도회홈에서)

 

가르멜 산(Mount Carmel)의 성모 마리아 축일:7월16일.

성 엘리아 예언자 축일:7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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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의 영으로 충만한 평화의 왕국에 대하여 예언한다. 다윗 위에 머무른 주님의 영은 지혜, 슬기, 경륜, 용맹, 지식, 경외심이다. 이것은 뒷날 자비의 영이 더해져서 교회 안에서 성령의 일곱 은사로 표현된다(제1독서). 파견되었던 제자들이 저마다 사명을 완수하고 돌아오자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께 기쁨과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세상 사람들이 볼 수 없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볼 수 있고 깨달은 사람은 행복하다(복음).
제1독서
  •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를 것이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11,1-10 그날에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움트리라.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니, 지혜와 슬기의 영, 경륜과 용맹의 영, 지식의 영과 주님을 경외함이다. 그는 주님을 경외함으로 흐뭇해하리라. 그는 자기 눈에 보이는 대로 판결하지 않고, 자기 귀에 들리는 대로 심판하지 않으리라. 힘없는 이들을 정의로 재판하고, 이 땅의 가련한 이들을 정당하게 심판하리라. 그는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막대로 무뢰배를 내리치고, 자기 입술에서 나오는 바람으로 악인을 죽이리라. 정의가 그의 허리를 두르는 띠가 되고, 신의가 그의 몸을 두르는 띠가 되리라. 늑대가 새끼 양과 함께 살고,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지내리라. 송아지가 새끼 사자와 더불어 살쪄 가고, 어린아이가 그들을 몰고 다니리라. 암소와 곰이 나란히 풀을 뜯고 그 새끼들이 함께 지내리라.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고, 젖먹이가 독사 굴 위에서 장난하며, 젖 떨어진 아이가 살무사 굴에 손을 디밀리라. 나의 거룩한 산 어디에서도 사람들은 악하게도 패덕하게도 행동하지 않으리니, 바다를 덮는 물처럼 땅이 주님을 앎으로 가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날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리라. 이사이의 뿌리가 민족들의 깃발로 세워져, 겨레들이 그에게 찾아들고 그의 거처는 영광스럽게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1-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에게 따로 이르셨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인체 구상 조각을 하는 작가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사람의 인체를 조각한다는 것은 어쩌면 다른 조각보다 더 어려운 작업일지 모릅니다. 우리가 날마다 보고 느끼는 사람의 몸을 흙덩어리로 빚어서 살아 있듯 생명과 아름다움이 느껴지게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작가에게는 멋진 모델이나 훌륭한 손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을 사랑으로 바라보는 눈입니다. 작가가 사람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깊을수록 배불뚝이 아저씨는 물론, 균형을 잃은 몸을 가진 장애인의 모습도 인간의 육체가 지닌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고스란히 드러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느님께서 사랑으로 인간을 창조하신 것처럼, 예술가도 결국은 살아 있는 사랑으로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을 가졌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는 귀를 가졌습니다. 향기가 나지 않는 곳에서 향기를 맡을 수 있고, 소리가 없는 곳에서 찬미의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사랑은 손이 없어도 만질 수 있고, 발이 없어도 천 리에 가닿을 수 있습니다. 사랑을 가진 사람만이 보이지 않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고, 들리지 않는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한 줌 흙에도 생명과 아름다움을 불어넣는 조각가처럼 신앙인 또한 ‘사랑의 눈’으로 삶을 조각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해 내고 그 생명과 아름다움을 드러내 주는 예술가입니다.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들을 수 없는 것을 듣는 사랑 가득한 신앙인은 매우 행복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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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녀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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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보는 눈은 행복하다. 아멘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녀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수녀님,신부님,생활의모임, 장미가족님, 그외
뒤에서 봉사해주신 분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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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리스도교 신앙을 끝까지 고집한 디오니시오는
코끼리에 의하여 짓밟혀 순교하였고,
레뎀토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살해되었다.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박해하고 반대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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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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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이님의 댓글

별님이 작성일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모든 순례자 한사람한사람 돌봐 주시고 죄를 용서하소서!
모든 악을 물리치게 하시고 주님 영광 들어나게 하소서!

율리아님의 기도지향 모두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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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을 경외함으로 오늘도 흐뭇한 하루 되길 원합니다. 아멘!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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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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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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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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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받으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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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자매님의 영 육간의 건강과
바라시는 모든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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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 안전과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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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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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이시여!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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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 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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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 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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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시어며
나주의  필요한 모든것들을 하느님께 청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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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보가 디오니시오 와 레뎀토 순교자여 !
나주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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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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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께 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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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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