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모든 것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는 용서를 청하고 계속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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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9년 1월 19일
‘어 저 사람들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그것이 5대 영성으로 우리가 가는 길이잖아요. 그래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정말 죄송합니다. 세례 받은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새내기가 어르신들께 정말 결례를 범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셔요.” 그래서 저는 그냥 고개도 못 들고 있었어요. 왜 제가 그랬냐면요, 아까 그 자매가 얼마나 무색해서 고개도 못 들고 그냥 가만가만 거기서 빠져나갔어요. 그러니까 그 자매를 생각하니까 너무 안쓰러운 거예요. 그런데 그 자매가요, 그때 상처받아서 성당에 안 나왔어요.
왜냐하면 제가 그렇게 오랫동안 성당 다니지만 그 자매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거기서 보고는 못 봤어요. 그 얼마나 상처받겠어요. 우리는 좋은 것은 또 나누고 싶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나누고 싶어서 이야기한 건데 저도 그래요. 제가 옛날에 많이 아팠기 때문에 많이 나누고 싶어서 좋은 것은 공유해요. 그 자매님도 공유하고 싶어서 그랬던 거예요. 그랬는데 그렇게 혼나고는 그냥 그 뒤로 상처받아서 못 온 거 같아요.
제가 거기서 이제 죄송하다고 하고 율리오 회장님 계시니까 가자고도 못 하고 고개만 숙이고 그렇게 이야기만 계속 듣고 있다가, 근데도 건설적인 이야기는 한마디도 안 나와요. 맨날 남의 흉이에요. 그 사람들은 기도한 것이 아니고 연도 한번 딱 바치고 계속 이야기하더라고요. 귀를 막을 수도 없고. 귀를 막아도 그 결례죠. 그래서 묵주기도하면 그것 가지고 또 판단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예수님, 봉헌합니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어요. 자, 우리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듣기 싫어도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는 욕하면 안 되잖아요. ‘저 사람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거기서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기도해요.
변화되고 안 되고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께 맡기는 거예요. 변화되면 좋은 것이고, 안 변화되면 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돼요. 그래서 거기서 그렇게 봉헌하면서 아 제 가슴을 치면서 ‘내 탓입니다. 제 탓입니다. 제가 가만히 있었으면 저 어르신들 그냥 그렇게 판단 죄 안 지을 텐데 또 화나지 않았을 텐데 그냥 화를 돋우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거기서 계속 생활의 기도만 바치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제 집에를 왔어요. 다음날 그 회장님들도 매일 미사에 계속 다니셔요. 한 번도 안 빠지셔. 저도 한 번도 안 빠졌거든요. 그래서 미사에 가서 평화의 인사를 하는데 획 돌아서 버렸어요. 또 그다음 날 가서 인사를 하는데 획 돌아서요. 6일째 되는 날 이제 너무 괴롭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이제 그다음 날 성사를 봤는데 또 성사를 봤어요. 6일째 되는 날 그날 이제 그분하고 화해하려고 이렇게 앉잖아요. 바로 옆에 앉으면 그분이 화나실까 봐서 한 사람 옆에 이렇게 앉아 있었어요.
그래서 평화의 인사할 때 “우리 평화를 빕니다.” 그러잖아요. 옛날에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그랬거든요.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그랬더니 그분도 내게 둘러서 “진심~” 하다가... (획 돌아서 버림) ‘어~ 예수님 어떡합니까...’ 그래서 이제 본당 신부님에게 찾아가서 이제 면담 성사를 봤어요. 왜냐하면 그때 신부님이 옆에 계셨기 때문에 말씀드렸어요. 아무리 이렇게 화해를 청하고 용서를 청하려고 해도 안 된다고. 그렇게 외면하신다고 그랬더니 “아~ 자매님. 자매님 잘못은 하나도 없습니다.”
자매님은 딱 그때 할 이야기하셨다고. 그런데 그분들은 성당에서 제일 원로급들이라고. 그래서 자매님이 이제 세례 받은 새내기가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옳은 말을 하는데 신자들 많았을 때 자기들 입장이 있으니까 좀 무색했을 거라고. 그래서 그런 거라고.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그런다고. 그래서 그냥 기도만 하라고 그러시더라고요. 자매님 하나도 잘못 안 했다고. 그래도 제가 “보속을 주십시오.” 그랬더니 잘못한 거 하나도 없는데 뭘 보속 주냐고.
그런데 그분들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제가 보속을 했어요. 그래서 그다음 날, 1주일 되는 날 감실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걱정하지 말고 용서를 청해라. 내가 그 자리에 함께 있겠다.” 그래서 그다음 날 이제 미사 끝나고 나서 사람들 많이 있었어요. 저를 만약에 때리면 맞을 각오를 하고 이제 갔어요. “회장님, 죄송해요. 제가 잘못했어요.” 그랬더니 그분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어! 율리아씨!” 딱 손을 잡으면서 “율리아씨,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요. 내가 미안해요.” 이러는 거예요.
어때요, 여러분 모든 것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는 용서를 청하고 계속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일주일 만이잖아요. 그동안 그렇게 매일매일 외면하시던 분이 탁 그렇게 그냥 해주신 거예요. 그랬는데 더 중요한 거는 제가 정말 “정말 저 좀생이네.”, “밴댕이 속이야, 진짜!” 이래 버리고 그분을 안 만났더라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제 이야기 잘 들어보세요. 그런데 그분하고 친해진 것입니다.
이분이 성령 운동을 그렇게 나쁘게 생각했는데 성령 운동 제가 가면 다 따라오시는 거예요. 그래서 세상에 광주 기도원에서 기도를 하는데요, 거기 또 같이 가셨어요. 그래서 목포에 “어르롤롤~” 하는 이상한 사람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탁 무릎 꿇고 계신 데 턱 갔다가 머리에다 손 얹고 딱 기도하니까 “아멘~” 이렇게 겸손해지셨다고요.
그렇게 높으셨던 분이 “아멘~!” 그래서 내가 얼른 가서 손을 치우고는 “회장님, 죄송해요.” 그랬더니 “아~ 괜찮습니다, 우리는 정말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지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까지 변화하시더라고요. 불가능이 없죠? 여러분? 이렇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29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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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 모든 것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는 용서를 청하고 계속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정말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지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까지
변화하시더라고요."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용서를 청해라.
내가 그 자리에 함께 있겠다.”
아멘! 아멘! 아멘1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때요, 여러분 모든 것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는 용서를 청하고
계속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 괜찮습니다, 우리는 정말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지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예수님, 봉헌합니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어요. 자, 우리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 듣기 싫어도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는 욕하면 안 되잖아요
. ‘저 사람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거기서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기도해요.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내 들보가 크다는것을
생각하고 남의 티 를
꺼내려하는 행동들 고치려
노력하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참 멋있는 말씀이세요 ! 감사합니다 ! 영혼의 양분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래서 ‘예수님, 봉헌합니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어요.
자, 우리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듣기 싫어도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는 욕하면 안 되잖아요.
‘저 사람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거기서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기도해요.
아 ~~~ 멘 !!!
엄마말씀 진짜 너무 좋아요. 저도 더욱 깨어 실천하겠어요.
나주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렇게 높으셨던 분이 “아멘~!” 그래서 내가 얼른 가서 손을 치우고는
“회장님, 죄송해요.” 그랬더니 “아~ 괜찮습니다,
우리는 정말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지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까지 변화하시더라고요.
불가능이 없죠? 여러분? 이렇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멘 !!!~~~
저희도 그렇게 변화 시켜 주세요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넘넘 소중한 엄마 말씀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 사람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거기서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기도해요.”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 사람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거기서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기도해요.변화되고 안 되고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께 맡기는 거예요. 변화되면 좋은 것이고,
안 변화되면 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돼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좋은말씀글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까지 변화하시더라고요.
불가능이 없죠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리며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자신을 낮추고 작아지는 모습으로
새로 태어나게 하소서.~_()_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여러분 모든 것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는 용서를 청하고 계속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서는 모든것을 품으시고
보속을 바쳐 주시니 늘 감사드릴 뿐 입니다.
더욱 깨어 가르침을 행하며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율리아님^^♥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변화되고 안 되고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께 맡기는 거예요.
변화되면 좋은 것이고, 안 변화되면 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돼요.
그래서 거기서 그렇게 봉헌하면서 아 제 가슴을 치면서 ‘내 탓입니다. 제 탓입니다.
제가 가만히 있었으면 저 어르신들 그냥 그렇게 판단 죄 안 지을 텐데 또 화나지 않았을 텐데
그냥 화를 돋우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거기서 계속 생활의 기도만 바치고 있었어요.
아멘...저도 엄마처럼 더 낮아질 수 있도록 저 자신을 내려놓기로 다짐합니다!
새롭게 시작해 엄마의 삶 닮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말씀전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엄마께서 제 이야기 잘 들어보세요 ~ 라고 하신 말씀!
잘 들었으니 실천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용~ ♡.♡
‘어 저 사람들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그것이 5대 영성으로 우리가 가는 길이잖아요.
그래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정말 죄송합니다. 세례 받은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새내기가 어르신들께 정말 결례를 범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셔요.”
‘예수님, 봉헌합니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어요. 자, 우리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듣기 싫어도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는 욕하면 안 되잖아요.
‘저 사람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거기서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기도해요.
변화되고 안 되고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께 맡기는 거예요.
변화되면 좋은 것이고, 안 변화되면 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돼요.
그래서 거기서 그렇게 봉헌하면서 아 제 가슴을 치면서 ‘내 탓입니다. 제 탓입니다.
제가 가만히 있었으면 저 어르신들 그냥 그렇게 판단 죄 안 지을 텐데 또 화나지 않았을 텐데
그냥 화를 돋우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거기서 계속 생활의 기도만 바치고 있었어요.
여러분 모든 것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는 용서를 청하고 계속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
제 이야기 잘 들어보세요.
우리는 정말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지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까지 변화하시더라고요.
불가능이 없죠? 여러분? 이렇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멘 !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정말 필요한 엄마말씀 나누어 주셨어요 ~*^^*
은총가득가득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말씀 하나하나 가슴에 새기고
생활속에서 실천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변화되고 안 되고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께 맡기는 거예요.
변화되면 좋은 것이고, 안 변화되면 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돼요.
그래서 거기서 그렇게 봉헌하면서 아 제 가슴을 치면서 ‘내 탓입니다. 제 탓입니다.
제가 가만히 있었으면 저 어르신들 그냥 그렇게 판단 죄 안 지을 텐데 또 화나지 않았을 텐데
그냥 화를 돋우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거기서 계속 생활의 기도만 바치고 있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자, 우리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듣기 싫어도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는
욕하면 안 되잖아요. ‘저 사람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거기서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기도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누구든지 잘 받아들 일수 있도록
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기도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매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율리아엄마의 모습을
본받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 아름다운 나주영성을 실천하신
모습은 언제나 감동과 자양분이 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듣기 싫어도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는 욕하면 안 되잖아요.
‘저 사람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거기서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기도해요."
아멘!!!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주세요. 감사합니다~~~~~
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그래서 ‘예수님, 봉헌합니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어요. 자, 우리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듣기 싫어도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는 욕하면 안 되잖아요. ‘저 사람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거기서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기도해요.
변화되고 안 되고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께 맡기는 거예요.
변화되면 좋은 것이고, 안 변화되면 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돼요.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는 정말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지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까지 변화하시더라고요.
불가능이 없죠? 여러분? 이렇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순교의정신님의 댓글
순교의정신 작성일
변화되고 안 되고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께 맡기는 거예요.
변화되면 좋은 것이고, 안 변화되면 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돼요.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우리는 정말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지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까지 변화하시더라고요. 불가능이 없죠? 여러분?
이렇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흰눈이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저 사람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거기서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아멘.
우리는 정말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지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까지 변화하시더라고요. 불가능이 없죠?
여러분? 이렇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ㅠㅠ 눈물이 나네요...
정말 엄마의 삶을 매일 묵상하며 5대 영성으로 살겠다고
다시 다짐하게 만드는 엄마 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할 수 있다!!!!!!!!!!! 아멘아멘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우리는 정말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지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까지 변화하시더라고요. 불가능이 없죠? 여러분? 이렇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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