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도 율리아 엄마를 통해 치유의 기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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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부족한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 극심한 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는
힘과 에너지 되게 해 주시고, 읽는 모든 이에게는 영적 자양분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아주 작은 일도 봉헌을 못하면
스트레스로 받아버리고 그게 소화기관에 영향을 미칩니다.
저는 이번 첫 토때 은총을 가득~~~ 받았는데
마귀들은 제 약점을 건드립니다... 그 후 24시간, 48시간 소화가
되지 않고 계속 위가 꽉 차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적게 먹어도
소화가 안되고 '그럼 많이 먹어볼까?' 해서 많이
먹어도 소화가 안 되었습니다.
변 또한 제대로 나오지 않아, 원활한 배변활동을 위해 물을
많이 마셔도 배만 더 부르고, 위만 가득 찰 뿐... 변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몇 시간 동안 서 있으며
몸을 움직이고 운동을 해도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러다 배가 빵빵한 채로 어제 밤에 잠이 들었고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여전히 소화가 되지 않고 빵빵한 배...
'이것은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가...' 하며
자책감이 들어 하루의 시작을 낙담으로...
그런데, 몇 년 전 언젠가...
"자기 자신을 이해해주고 용서해줘야 한다"는
엄마의 말씀이 떠오르며, 자책하는 맘 접어두고
스스로 이해하려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아침미사에 다녀와 잠깐 누웠는데 잠이 들었습니다.
자는데 꿈에 너무나도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께서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제 손가락들에 침을 놔주셨습니다. 어떤 한 부분은 엄청 깊이
들어가서 찌릿찌릿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잠에서 깼는데 놀랍게도, 속이 너무나도 편하고
공복의 상태로 돌아온 것을 느꼈습니다! 단 몇 분도 편하지 않았던
속이... 꿈에서 엄마의 침으로^^ 짧은 시간안에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오 놀라운 사랑이여~~~ㅜㅜ
그리고 배가 고파졌습니다. 빵과 우유를 먹었습니다.
그 전 같으면 이거 먹으면 적은 양이라도 끝장납니다.
단 몇 분, 몇 시간도 아니고 하루종일 더부룩...^^
그런데 지금은 빵을 먹어도
위가 더부룩하지 않고 너무 편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화장실도 가게 되어 거의 다 빠진 변들^^!!!
율리아 엄마를 통한 은총은 진짜 대박입니다...ㅜ
엄마는 정말 이 세상 사람이 아니십니다~! ♥천사 엄마♥ 이미 천국에
여러 번 갔다 오신... 정말 그야말로 살아계신 성녀이시지요...! 천국을 뒤로하고
다시 이 세상에... 오시면 다시 그 극심한 고통들을 하루 하루, 순간 순간 겪어
내셔야하는데, 그런 고통뿐인 이 세상에 다시 내려오심은 저를,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심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습니까...ㅜ
약함에 넘어지고, 때로는 그것으로 인해 죄를 짓고
마음이 피폐해져 갈 때라도, 저의 나약함을 꾸짖지 않으시고
마치 아무 것도 모르시는 것 처럼, 더 큰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사랑의 결정체 엄마! 이제 제가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나주 순례
한 지도 10년이 넘었으니 예전과 같은 제가 다시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하지만 늘 나약하고 부족한데,
늘 제 곁에 주님과 성모님과 엄마께서 함께 계시니
저는 어린아가가 되어 그 품안에서 행복에 젖어듭니다...♥
넘어지고 꼬라박고 실망과 좌절이 저를 엄습해와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엄마께 받은 사랑들안에 머물며
그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는 영혼이 되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애틋한 엄마의 사랑,
언제나 우리를 위해 살아주시는 엄마의 든든한 현존..
엄마~~~ 겁겁겁 감사드립니다!!! 겁겁겁 사랑합니다 ♥♥♥♥♥♥♥
"얘야, 나는 항상 네 안에서 생활한다고 하지 않았더냐?
냉혹한 현실은 세상 수많은 영혼들을 탐욕의 노예로 전락시켜
영혼을 좀먹게 하는데 너는 나를 위해 스스로 낮아져서
네 자신에게는 인색하지만 이웃에게는 관용을 베푸니
그것은 바로 나에 대한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오, 오! 내 주님이시여! 바로 당신이셨군요.
당신이 가신 길에 행여 짐이나 되지는 않았는지요.
제가 하는 것이라고는 실수 투성이오며 드릴 것이라고는
미약하고 부끄럼 밖에 없는 보잘 것 없는 죄인일 뿐이나이다."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나는 미약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110. 방지거씨 사라지다. 열다섯째날 (1990년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5주년 기념일)
댓글목록
순교의정신님의 댓글
순교의정신 작성일
은총 대박입니다.
율리아 엄마가 꿈속에서 침을..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꿈속에서 엄마로부터 침을 맞고
막힌것 확실하게 뚫어주셨군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자기 자신을 이해해주고 용서해줘야 한다"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그리고 아침미사에 다녀와 잠깐 누웠는데 잠이 들었습니다. 자는데 꿈에 너무나도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께서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제 손가락들에 침을 놔주셨습니다. 어떤 한 부분은 엄청 깊이들어가서 찌릿찌릿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잠에서 깼는데 놀랍게도, 속이 너무나도 편하고 공복의 상태로 돌아온 것을 느꼈습니다!
단 몇 분도 편하지 않았던 속이... 꿈에서 엄마의 침으로^^ 짧은 시간안에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오 놀라운 사랑이여~~~ㅜㅜ
그리고 배가 고파졌습니다. 빵과 우유를 먹었습니다. 그 전 같으면 이거 먹으면 적은 양이라도 끝장납니다. 단 몇 분, 몇 시간도 아니고 하루종일 더부룩...^^
그런데 지금은 빵을 먹어도 위가 더부룩하지 않고 너무 편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화장실도 가게 되어 거의 다 빠진 변들^^!!!
율리아 엄마를 통한 은총은 진짜 대박입니다...ㅜ"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와 너무너무 놀라워요!!!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살아계신 성녀이신 엄마ㅠㅠ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겁겁겁만배로 받으세요♡♡♡
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꿈속에서도 엄마를 뵈었으니까요.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넘어지고 꼬라박고 실망과 좌절이 저를 엄습해와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엄마께 받은 사랑들안에 머물며
그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는 영혼이 되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저도요^^ 저도 실망치 않고 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얘야, 나는 항상 네 안에서 생활한다고 하지 않았더냐?
냉혹한 현실은 세상 수많은 영혼들을 탐욕의 노예로
전락시켜 영혼을 좀먹게 하는데 너는 나를 위해 스스로
낮아져서 네 자신에게는 인색하지만 이웃에게는 관용을
베푸니 그것은 바로 나에 대한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
겠느냐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구원자님...귀한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나는 미약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엄마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곁에서 이렇게 치유를 해 주시네요 -!
정말 우리의 엄마세요 ^ ㅡㅡㅡ ^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
우왕 ♡ ~ 엄마께서 >♡ < 저도 셈치고 ~
받으신 소중한 은총과 말씀 나누어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받으세용~
이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옵고 엄마 겁겁겁 사랑합니당 ♡ ♡ ♡ ♡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리고 어느새 잠에서 깼는데 놀랍게도, 속이 너무나도 편하고
공복의 상태로 돌아온 것을 느꼈습니다! 단 몇 분도 편하지 않았던
속이... 꿈에서 엄마의 침으로^^ 짧은 시간안에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사랑의구원자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의구원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ㅠㅠ 감동입니다.
우리 영육의 치유와 성화를 위해 구원을 위해
천국도 마다하고 함께 계셔주시는 그 사랑.
너무 감사해요...
부족하기만한 죄인 엄마 덕분에 새로 시작하면서
한발한발 나아가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찬미예수 찬미성모님
꿈속에서도 치유해주시는
율리아엄마의 사랑 어찌 이죄인이
헤아릴수잇으랴 엄마의사랑을
조금이라도 실천할수잇도록
노력해보렴니다 도와주셔요
감사감사 무지무지사랑해요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나는 미약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두위가 엄청좋지 않은데
축하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아멘~! 엄마 사랑 안에 겁겁겁~~~ 사랑합니다!^3^♡♡♡♡♡♡♡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아멘! 저도 손가락 펼쳐서 엄마께서 손에 침 놔주시는
상상하며 이 은총 글을 읽었어용^^ㅋㅋㅋ
넘 행복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와! 넘 기분 좋으셨겠어요.
저도 함께 아멘하며 감사드립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달달한 은총글 고마워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와~대박!!!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어쩜 !!!
엄마가 배가 아픈걸 어떻게 아시고
손가락을 따주셨을까요
얹히면 손가락 따 잖아요
신기하게도
꿈속에 찾아와서
손가락을 따 주시다니
축하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꿈속에서 율리아엄마께서 손가락을 따주시고
치유받으셨다니 놀라워요
정말축하드려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넘어지고 꼬라박고 실망과 좌절이 저를 엄습해와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엄마께 받은 사랑들안에 머물며
그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는 영혼이 되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꿈에서 뵙는 엄마께서는 꿈에서도 사랑을 주고 계셨네요.~*^^*
사랑의구원자님... 아름다운 은총글 넘넘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겁겁겁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약함에 넘어지고, 때로는 그것으로 인해 죄를 짓고
마음이 피폐해져 갈 때라도, 저의 나약함을 꾸짖지 않으시고
마치 아무 것도 모르시는 것 처럼, 더 큰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사랑의 결정체 엄마! 이제 제가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나주 순례
한 지도 10년이 넘었으니 예전과 같은 제가 다시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멘!!! 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넘어지고 꼬라박고 실망과 좌절이 저를 엄습해와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엄마께 받은 사랑들안에 머물며
그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는 영혼이 되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언제나 우리를 위해 살아주시는 엄마의 든든한 현존..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이 증언을 읽으며 Mama Julia께
더욱 일치하도록 고통을 통해
끊임없이 이끄시고 축복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_()_ 축하합니다 !
감사합니다.~Alleluia*^^*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나는 미약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엄마께 받은 사랑들안에 머물며
그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는 영혼이 되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시공간과 꿈을 통해서도
치유가 일어나다니 놀랍습니다.
율리아님은 참으로 소중한 분이십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ㅠㅠ 와 정말 신기해요!! 엄마꿈 정말 대박이네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저도 율리아님 꿈을 몇번 꿨는데
꿈속에서도 정말 잊지못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아직까지도 그 꿈을 떠올리며 가르침으로 삼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은 정말 이 세상사람이 아닌것 같아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놀랍습니다..
꿈에서 나 드린 침으로 인하여 치유가 일어나는
현실을 ...엄마는 정말 하늘과 땅에 함께하는 주님의
역사임을 믿습니다..
치유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보잘것없는 실수투성이! 우리 자신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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