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34 주간 화요일 (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치니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6건 조회 1,886회 작성일 12-11-27 12:55

본문

1129San%20Francesco%20Antonio%20Fasani.jpg

축일:11월27일(29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사니

San Francesco Antonio Fasani

ST.FRANCESCO ANTONIO FASANI

6 August 1681 at Lucera, Italy-

29 November 1742 at Lucera, Italy

Beatified:15 April 1951 by Pope Pius XII

Canonized:13 April 1986 by Pope John Paul II

Ordo Fratrum Minorum Conventualium-OFMConv

1127FRANCESCO%20ANTONIO%20FASANI.jpg

그는 아뿔리아의 루체라에서 태어나

도나도 안토니오 요한 니꼴라오라는 이름으로 영세받았으나,

10살 되던 해에 부친이 사망하여 계부 밑에서 자랐다.

그러나 계부가 좋은 사람이어서

그를 꼰벤뚜알 수도원 학교에서 교육받게 하였으므로 수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고,(1695년 입회)

1705년에는 모든 학업을 마치고 아씨시에서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1707년에는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127FRANCESCO%20ANTONIO%20FASANI%201.jpg

그는 뛰어난 교수이자 설교가로 명성을 얻었다.

그는 천주의 모친에 대하여 특별한 신심을 가졌고,

무염시태 축일(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전에 꼭 9일 기도를 바쳤으므로,

지금도 루체라에서 이런 관습이 전수되고 있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요한은 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추수기가 다가오자 사람의 아들이 천사들과 함께 낫을 대어 곡식을 수확하실 것이라고 말한다. 수확의 때는 세상 종말의 날을 가리킨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마지막 설교를 하시면서 성전과 예루살렘의 파괴를 예고하신다. 그리고 종말에 앞서 표징들이 나타날 것이지만 현혹되지 말고 믿음을 굳게 지키라고 당부하신다(복음).
제1독서
  • <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수확할 때가 왔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4,14-19 나 요한이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그 구름 위에는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이 앉아 계셨는데, 머리에는 금관을 쓰고 손에는 날카로운 낫을 들고 계셨습니다. 또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와, 구 름 위에 앉아 계신 분께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낫을 대어 수확을 시작하십시오. 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수확할 때가 왔습니다.” 그러자 구름 위에 앉아 계신 분이 땅 위로 낫을 휘두르시어 땅의 곡식을 수확하셨습니다.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왔는데, 그도 날카로운 낫을 들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천사가 제단에서 나왔는데, 그는 불에 대한 권한을 지닌 천사였습니다. 그가 날카로운 낫을 든 천사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그 날카로운 낫을 대어 땅의 포도나무에서 포도송이들을 거두어들이십시오. 포도가 다 익었습니다.” 그러자 그 천사가 땅 위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들이고서는, 하느님 분노의 큰 포도 확에다 던져 넣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5-11 그때에 몇몇 사람이 성전을 두고, 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며졌다고 이야기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스승님, 그러면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그 일이 벌어지려고 할 때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 그리고 너희는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 그러한 일이 반드시 먼저 벌어지겠지만 그것이 바로 끝은 아니다.”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나며, 큰 지진이 발생하고 곳곳에 기근과 전염병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큰 표징들이 일어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레퀴엠(requiem)은 위령 미사 때에 부르는 음악으로서 ‘죽은 이를 위한 미사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퀴엠 가운데 프랑스의 가브리엘 포레(Faure)가 작곡한 것이 있습니다. 이 곡의 후반부인 ‘천국에서’를 들으면 마치 평화롭고 감미로운 초원 위에서 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레퀴엠은 작곡가가 과연 죽음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드러내 줍니다. 포레는 죽음을 공포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고 죽음 뒤에 대면하게 될 하느님의 자비를 믿었던 것입니다. 죽음은 하느님과의 만남입니다. 따라서 죽음은 육신의 서글픈 쓰러짐이 아니라 행복한 구원이며 영원한 행복에 이르는 길이기도 합니다. 또한 죽음은 하느님께 자기 자신의 삶을 선물로 드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느님께 귀한 선물을 드리려면 평소의 삶을 잘 살아야 합니다. 죽음을 어떻게 맞이하는지는 평소의 삶에 달려 있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죽음과 삶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죽음의 문제는 곧 삶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종말은 죽음 뒤에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영원한 안식과 행복이 모든 이가 꿈꾸는 것이라면 그것은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고 충실히 살아갈 때 얻을 수 있는 축복일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치니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치니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치니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며 힘을 주시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치니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또한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치니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치니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여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며 힘음 주시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체사랑님 글오려주시어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치니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며 힘을 주시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치니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치니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치니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치니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치니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60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4,19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