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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캠프에서 8월 첫토에 이르기까지~(1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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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필리에버
댓글 34건 조회 1,763회 작성일 16-08-22 00:25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찬미가 되고

읽는 모든 이에게 은총이 되게 하옵시며, 저희 모두는 매순간 감사의

삶으로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참도구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또한 열대야로 잠 못 이루었던 날 수 만큼 시계 초 숫자만큼 저를

포함한 많은 죄인들이 영적 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있도록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며,
입추가 지나고 처서가 며칠 앞으로 성큼 다가오듯이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빨리 앞 당겨져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홈님들! 안녕하셨어요~~~꾸우벅 *(_ _)*

정말 많이 뵙고 싶었습니당~*^^*

 

7월말에 있었던 사랑의 캠프와 8월 첫 토요일 기도회를 통하여 받은

넘치는 은총들을 함께 나누려 해요. 글 내용이 길어질것 같아 미

말씀 드리오니 양해 부탁드려요~

하지만 무기대 많이 하셔도 좋답니당~^0^

사실 제가 나주 성모님 동산 생각만 하면 눈에 선해서 눈에서

아지랭이가 피어오를 지경인데요...^ㅎ^

얼마나 그립고 그립던지 텐트 없이도 잘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나주 성모님집 진행부와 연락이되어 아주 뒤늦게 마감 직전 꼴찌

중에 꼴찌로 참여 신청을 했습니다.

다행히 참여는 가능하였지만 제약이 있었어요. 성모님 동산 지정

곳을 제외하고는​ 제 임의로 텐트칠 장소를 물색할 수 있는 그런 형편

상황이 아니었어요. 봉사자분들이 갈바리아 예수님 계신곳 뒷쪽에

캠핑(야영)할 수 있게끔 자리를 말끔히 마련해 주셨다고 해요.

젊은이 캠프와 함께 진행되기에 일치를 깨뜨리고 애덕을 거슬리면

안되겠기에 궁리를 했지요~

급기야 준비한 것이...​

휴대가 간편하고 한번에 쫙 펼쳐지는 접이식 모기장(3~4인용)

이었어요. 후훗~*^^*

아~싸! 가족 동반 사랑의 캠프!

얏호! 나주 성모님 동산 캠프~~~ 랫츠 고우!!! ^♡^

 

모기장을 포함한 얼음물(얼려놓은 기적수), 담요, 깔판, 먹을 양식들을

주섬 주섬 꼼꼼이 챙겨 나주로 향하려 하는데 가족이 재동을 겁니다.

무엇하러 가냐고요... 오잉??

와이? 더운데 그냥 집에 있음 안돼냐구욤...

또 아이는 방학일수도 짧고 지쳐있는데 꼭 나주 성모님 동산을 가야

하는지 물어 봅니다.

 

"그럼 그곳보다 더 좋은 곳이 어디 있어야???

우리만 가는 것이 아니고 나주 순례 다니시는 지인분들과 함께 갈거니까

염려없단다. 성모님 동산 주변 시원한 계곡물 있으니까 발도 담그고

기적수로 샤워도 하고 얼마나 좋겠어 그치 안그랭?

곰곰히 생각하더니 ㅇㅋ!

그래도 자신의 의지를 꺽고 엄마말에 순종한 아이가 무척

예뻤습니다~고맙당! 딸래미! 히^^;

 

사랑의 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오른 순례길, 자동차 바퀴 숫자만큼

걸음 수 만큼 저희를 포함한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올라 타고서 천국가게 해 주시길 기도드리며 신나게 씽씽씽

달려 갔어요~아흐!

 

나주 성모님 동산 도착 첫째날,

밤늦게 도착하여 바로 미사에 참례한 후 젊은이 캠프 참가자들을

제외한 사랑의 캠프 참가자들 모두 성혈조배실로 올라갔는데 정말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너무 아름다웠어요.

 

맑은 밤하늘에 별이 총! 총! 총! 달도 반기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반겨 맞아 주시듯~ 너무 좋아서 헤벌레!

좋은걸 어떡합니까 예수님이 좋은 걸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이렇게 좋은데 안 왔으면 무진장 후회 막급이었을텐데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를 크게 외치며 성혈조배실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드리는데 동산에서 캠핑하시거나 아직 동산에 머물고 계시는 참여자

일부가 한데 모였어요.

좋기도 좋을시고 아기자기 한지고~

형제(자매)들이 오손도손 함께 모여 사는 것~

170명 가량 되는 인원이 오셨다는데 개개인이 구애없이 자유로운 형식

으로 성모님 동산에서 지내게 되었고 한옥 마을과 예성관에서 숙박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함께 모여 기도드리는 분들과 담소도 나누었는데 사랑의 캠프에 오게 되신

동기들이 한결같이 성모님 동산이 너무 좋아 다른데로 피서 안가시고 이곳

으로 오셨다고들 해요. 그리고 젊은이 캠프에 참여한 자녀를 둔 부모들과

일가족들도 많이 참여 하셨더라구요...

정말 모두 열심이시고 사랑 넘치는 모습들로 흐뭇함을 느꼈답니다.

 

사랑의 힘 발휘하여 영웅적인 츙성!!!

동심동덕으로 구수응의하여~~~아멘!!!

 

갑자기 추진된 일이라 같이 만나 함께 간 일행중에 성모님 동산에서

가까운 곳에 쉴 숙소가 있다해서 그리로 내려가서 취침을 하겠다고

말씀하셔서 정말 제 자유의지라면 이곳에서 머물기를 너무나 갈망

하였으나 일치를 위해서 자아포기로 봉헌드리기로 했어요.

"주님의 어떤 계획과 뜻이 있으시겠지~" 하면서...

 

그래도 지금 내려가면 너무 아쉬울것 같아 약식으로나마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기도드리고 가자 말씀드리니 흔쾌히 승낙을 하셔서 저와 한분만

올라가고 다른분들은 성혈조배실 앞에 머물며 기도를 드렸어요.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예수님 성모님 함께 하소서. 아멘." 하며 한처 한처 오르는데,

심장이 떨려왔어요.

이렇게 좋을수가~ 그냥가면 손해라니까욤~*^0^*

십자가의 길 외등 불빛으로 환히 밝혀 주시어 각처의 모습을 생생히

보면서 올라갔습니다. 12처에 이르러 무릎을 꿇고 경배드린후 돌에 내려

주신 성혈 십자가 사진을 유심히 바라보며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생각했어요.

'나주 성모님 30주년 피눈물 흘리신 기념 행사가 머지 않았는데 난 아직도

준비가 안 되었구나'하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앞으로

나아가야지 하면서 13처를 지나 14처로 향했고 나의 모든 악습들 자아와

만들을 땅에 묻고 새롭게 부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다짐했어요.

그순간,

어떤 진한 향기가 확하고 풍겨나길래 14처 앞을 바라보았어요.

'꽃꽂이해 놓은 꽃에서 이렇게 싱싱하고 진한 향기가 나는가 보구나.'

그래도 무언가 다른 생각이 들어서 꽃꽂이 꽃들을 만져 보았는데,

모두가 생화가 아니라 조화인거예요.

어모낫~ 이게 웬 일?

그때 그렇구나 예전에 활짝 핀 크기가 좀 큰 백합꽃(마르코폴로)이 이런

향기가 났었어~그런데 뜻밖에도 지금 그 향기를 맡게 되었으니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거지?

장미 향기는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의 표시라면 이 향기는 조금 다르

다는 것을 느꼈어요. 향기에 취해서 14처를 지나서 부활을 묵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15처에 도달하자~

"어머 어머 웬일이니?"

제가 호들갑을 떨면서 심장이 마구 마구 뛰는 거예요~

얼른 예수님상을 바라보았는데 그때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향기,예수님의 현존이심을...아멘! *^♡^*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 어머니께도 감사드려요~~~

함께 해 주셨군요...너무 기뻐요~ 정말 못 올 뻔 했는데요,

불러주셨어요~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앞서 가신 일행과 뒤쳐지지 않으려고 황급히 인사를 올리고 후다닥

한 달음에 뛰어 내려가서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막달레나 성녀와 론지노 성인(성상)께 기도드린 후 하직 문안 인사

올렸어요. 낼 또 뵈올게요~ 안녕히 계세용~*^^*

기적수 샘터 성모님을 향하여 또 쏜살같이 뛰어 내려가는데 백합향기가

계속해서 진동을 하는 거예요. 그 향기가 바람에도 실려와서 너무 놀랬

어요. 향기나는 쪽을 바라보니 야영 캠핑하는 텐트들이 보였는데 사랑의

캠프 참여자분들께서 오손손 모여 앉아 정답게 이야기 꽃을 피우시며

즐겁고 행복한 모습들이셨어요.

바라보는 제 눈과 입도 빙그레~~~

내년에도 꼭 참가해야지 일찍이 서둘러서...후후훗*^♡^*

성혈조배실 앞에서 잠시 묵상기도를 드리고 내일도 오고 싶다고 예수님께

어리광을 부렸어요.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시

고자 준비하시고 천국 잔칫상에 초대하셨는데 안 오면 손해잖아요...

그쵸?"ㅎㅎㅎ

주차장으로 내려와 숙소로 향하여 출발하려는데 한옥마을에 사시는 지인

한분이 저의 딸래미를 당신 집에서 머물게 하고 싶다 하시기에 그러시면

저야 감사하지요 하고 괘히 승낙을 하였어요.

딸아이의 동의도 없이 계획에 없던 일이었지만 싫다고 할 이유가 없다 생각

하고 함께 먼저 내려가시도록 하였는데 전화 통화 연결이 안 되던 딸에게서

문자가 왔어요. 왜 혼자 결정하냐고요... 본인 의사는 안 물어보았다며 투덜

거리는데 '아 실수했구나. 싫은가 보구나'

미안타~ 사정이 그렇게 되었어. 그 집에 가서 잘 쉬고 낼 만나자 응?

하고 겨우 달래서 합숙에 성공을 했다 싶었는뎅...ㅡ.,ㅡ;

저는 일행과 함께 성모님 동산에서 휴식 아니 별을 보고 자고 싶은 간절한

마음과 아쉬움을 뒤로하고(봉헌하면서) 기적수 샤워장으로 향했고 영혼의

묻은 추한 때와 찌꺼기들을 깨끗이 씻고 나왔답니다~아멘!

몸과 마음이 한결 가볍고 시원했어요.

저는 일행과 함께 다른 숙소에서 머물고 딸아이는 지인분의 집에서 취침을

하였는데 일이 여기에서 발생해서 다른 공간이었지만 저희 모녀가 다 새벽을

꼬박 새웠드래요~

저는 지나가는 고양이까지 보고 짖던 개에게 시달리고,

딸아이는 새벽 내내 닭이 울어 대서 잠을 한 숨도 못 이루었다 합니다.ㅡ.,ㅡ;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아침에 일어나니 눈두덩이와 얼굴은 호박처럼

붓고 눈은 게슴츠레 벌건 가재눈 처럼 되어서 정신까지 혼미했어요.

​거의 뜬 눈으로 취침하고 기상해서 개가 왜 그런지 연유를 물어보니까 계속 

짖어대서 없애려고까지 한대요.

 

오~~~메!!! 뭔일이여?

​그때 필이 왔어요. '아~ 오늘 은총이 많겠구나.'

몸은 지친듯 했으나 마음만은 기뻤어요. 왜냐구요? 알면셩? ♡♡♡

식사 준비를 하면서도 즐겁고 기쁘게 준비한 음식 맛있게도 냠냠~~~

영혼 육신의 치유제로 변화시켜 주심을 믿었어요.

오히려 영웅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으니까요.

모든 것이 율리아님의 그 숭고하고 아름다운 보속 고통을 통한 희생과 기도

봉헌이 있었기에 가능함을 그 사랑을 보시고 저희에게 크신 은총으로 전달

됨을 느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많은 은총들!

너무나 감사드리고 황송하오며, 저희가 받을 상이라고는 단지 나주 순례를

계속 하였을 뿐이온데 그처럼 폭포수처럼 은총과 사랑을 부어주시나이까~

율리아님을 보시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 세상에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는

하느님! 감사하나이다~ 찬미하옵나이다~ 흠숭드리나이다~

주님께서 3년의 공생활을 위해서 30년을 준비하셨던 것처럼,

율리아님을 예비하시고 저희에게 보내 주시어 영적으로 성장케 하시고 천국

으로 인도하시며 이끌어 주시오니 저희 더욱 감사가 마르지 않나이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님,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

님의 향기 (1988년 12월 26일)

주님께 간구해 본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 모두가 더욱 겸손하여

예수님의 때가 되기를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신 것처럼

우리도 서두르지 않고 겸손하게 기다릴 수 있는

인내와 봉헌의 힘 주시옵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우리가 모든 일을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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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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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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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님의 향기 (1988년 12월 26일)
주님께 간구해 본다.언제 어디서나 우리 모두가 더욱 겸손하여
예수님의 때가 되기를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신 것처럼
우리도 서두르지 않고 겸손하게 기다릴 수 있는
인내와 봉헌의 힘 주시옵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우리가 모든 일을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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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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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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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사랑의캠프에 와서 주님 성모님 곁에서
은총의 시간 보내셔서 기쁘셨죠~!
오셔서 받으신 은총 관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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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하필리에버님!반가운 사랑의 캠프소식
감사드려요~^^

정말 세상이 주는 행복과는
비교도 안되는 행복한 시간들 이었지요~
당신의 안위와 건강보다는 순례자들의
영육간 치유와 회개와 은총을 위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으신 율리아님의 희생과
봉헌이 있었기에 그 사랑  감사 또 감사드릴뿐이지요

2부 소식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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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그때 필이 왔어요. '아~ 오늘 은총이 많겠구나.'
몸은 지친듯 했으나 마음만은 기뻤어요. 왜냐구요? 알면셩? ♡♡♡
오히려 영웅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으니까요.

아멘!!! 해필리에버님, 은총의 캠프 후기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되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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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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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쁨이 넘치는 은총글이예요^^
사랑의 캠프를 통해서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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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언제 어디서나 우리 모두가 더욱 겸손하여 예수님의
 때가 되기를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신 것처럼
우리도 서두르지 않고 겸손하게 기다릴 수 있는
인내와 봉헌의 힘 주시옵고,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우리가 모든 일을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도와주시
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해필리에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은총이 가득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스릴있는 은총글  덤으로 미소 지어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다가오는 피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로서 다함께 힘을 모아드리며~ 2부 기다립니다 아멘!!!
은총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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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예수님 성모님 함께 하소서. 아멘." 하며 한처 한처 오르는데,
심장이 떨려왔어요.
이렇게 좋을수가~ 그냥가면 손해라니까욤~*^0^*
아~~~멘

순례자들이 필요한 은총 받을 수 있도록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며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 덕분에 열매가 또 열렸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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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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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의 캠프를 통해 받으신 많은은총
나누어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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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캠프오세서은총대박받으셰네요.
은총나뉘어주심을.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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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정말 행복하셨겠어요 ^^*
성모님 동산만큼 좋은 장소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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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의 캠프를 통해서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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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오오오 아멘!!!
사랑의 캠프를 통해서
은총 무지무지 많이 받으셨군요!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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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의신비님의 댓글

성체의신비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머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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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에 너무나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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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님의 향기 (1988년 12월 26일)
주님께 간구해 본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 모두가 더욱 겸손하여
예수님의 때가 되기를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신 것처럼
우리도 서두르지 않고 겸손하게 기다릴 수 있는
인내와 봉헌의 힘 주시옵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우리가 모든 일을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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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님의 향기 (1988년 12월 26일)
주님께 간구해 본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 모두가 더욱 겸손하여
예수님의 때가 되기를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신 것처럼
우리도 서두르지 않고 겸손하게 기다릴 수 있는
인내와 봉헌의 힘 주시옵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우리가 모든 일을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엄마 덕분에 누릴 수 있는
이 행복들~~~ 엄마 무지 감사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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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폭포수같은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은총 같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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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다운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밤하늘 별을 보고,
향기에 취해보고

기적수로 샤워하고
율리아님의 말씀듣고
천국이 따로없지요.

은총글 내내 행복과 기쁨이 통통
튀어 읽는 내내 저도 덩달아 통통
튑니다.

축하많이드려요. 은총나누어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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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언제 어디서나 우리 모두가 더욱 겸손하여
 예수님의 때가 되기를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신 것처럼
 우리도 서두르지 않고 겸손하게 기다릴 수 있는 인내와 봉헌의 힘 주시옵고,
​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우리가 모든 일을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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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을 보시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 세상에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는
주 하느님! 감사하나이다~
 찬미하옵나이다~
흠숭드리나이다~...아멘

기쁨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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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은총넘치는 이야기 너무 감동이여요 ^^
울고 웃고 ㅠㅠ
하지만 마지막에는 크나큰 ~ 은총으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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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축하합니다.^0^
다음번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은총 나눔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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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님의 향기 (1988년 12월 26일)

주님께 간구해 본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 모두가 더욱 겸손하여
예수님의 때가 되기를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신 것처럼
우리도 서두르지 않고 겸손하게 기다릴 수 있는
인내와 봉헌의 힘 주시옵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우리가 모든 일을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

아멘~!!!

은총가득한 글 나누어 주신 해필리에버님... 감사합니다. *^^*
저도 2부 기대할게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님과 가족 모두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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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께 간구해 본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 모두가 더욱 겸손하여
예수님의 때가 되기를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신 것처럼
우리도 서두르지 않고 겸손하게 기다릴 수 있는
인내와 봉헌의 힘 주시옵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우리가 모든 일을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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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폭포수 같은  사랑 
    함께  감사드리며  기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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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은총받으심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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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축하드려요!!!
성모님동산에서 별을 보며!
부럽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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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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