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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신 동정마리아 모후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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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2,009회 작성일 16-08-22 09:4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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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ronation of the Virgin-ANGELICO, Fra.

1440-41.Fresco, 184 x 167 cm.Convento di San Marco, Florence

 

축일:8월22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Beata Vergine Maria Regina

The Queenship of the Blessed Virgin 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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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비오 12세는 "여왕이신 동정 성 마리아"축일을 제정하시고

교서를 반포하셨는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의 아들이 왕이 되어 야곱의 후손을 영원히 다스리는 왕이 된다."고 했던 천사의 말씀과

엘리사벳이 마리아를 "주님의  어머니" 로 부른 성서 구절을 기초로 할 때, 이 두가지 성서는

"당신 아들의 왕권 때문에,마리아 역시 그에 상응하는 위대성과 탁월성을 갖고 계심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교부들의 증언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다음과 같은 의미에서 마리아를 여왕으로 섬깁니다.

 

1. 마리아는 메시아적 왕이신 천주 성자의 어머니이시다.

2. 마리아는 구세주의 동반자이시다.

3.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제자이시다.

4. 마리아는 교회의 가장 뛰어난 지체이시다.

(오늘의 말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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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부터 마리아에게 왕권적 권위의 영예가 주어져야 한다는 요청이 로마에 쇄도하였다.
그리스도왕 축일이 제정된(1925) 다음, 이러한 요청은 더욱 증가하였다.
1933년 포르토 사이드(Proto Said)의 대성당이 세상의 여왕이신 마리아에게 봉헌되었다.


비오 12세는 회칙 "Ad coeli Reginam(하늘의 여왕께)"을 통하여
마리아께서 여왕이심을 선언하였다. 그리고 5월 31일을 축일로 지내도록 하였다.
로마 전례적 개정에 따라
성모 승천 대축일 제 8부인 8월 22일을 축일로 지내는 기념일이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왕이신 만큼, 마리아는 어머니이시며 또한 여왕이시다.
그분은 하늘의 임금님이신 하느님께 우리를 위하여 중재하시는 분이다.
성모 승천의 충만한 영광을 재확인하고 강조하는 축일(마리아 공경, 6항)이 되었다.
성모 승천의 재확인이라고 할 수 있다.

 

"마침내 티없이 깨끗하신 동정녀께서 조금도 원죄에 물들지 않으셨으며
지상 생활을 마치신 후에, 영혼과 육신이 천상 영광에로 부르심을 받으시어,
주님으로부터 천지의 모후로 추대받으셨다.
이로써 마리아는 다스리는 자들의 주님이시며(묵시 19,16)
죄와 죽음에 대한 승리자이신 당신 아드님을 더욱 완전히 닮게 되셨다." (교회헌장 8장)

 

"성모 승천 대축일의 기쁨은 7일 후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에서 계속됩니다.
이 축일에는 영원하신 왕곁에 좌정하신 엄위로운 여왕 마리아께서
어머니로서의 전구도 계속하심을 기념합니다."
(교황 바오로 6세의 사도적 권고 '마리아 공경(Marialis Cultus)

 

"성모기사회의 지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모를 통해 모든 사람을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의 성심께로 인도함'입니다.
참으로 성모께서 모든 영혼의 여왕이 되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성모기사회의 계획은
온 세상의 모든 영혼을 하늘과 땅의 여왕이신 성모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성모께서는 우리의 친구든 적이든 모든 영혼의 여왕이 되신다는 사실에 대해
되도록 빨리 확신을 가집시다."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원죄 없으신 성모기사회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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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tion of Mary - MASTER of the Housebook.

1475-90. Wood, 39 x 25 cm .Alte Pinakothek, Munich

 

로잔느의 성 아메데우스 주교의 강론에서

(Hom. 7: SCh 72,188,190,192,200)

 

세상과 평화의 여왕

 

복되신 동정 마리아는 하늘 높이 영광스러운 올림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이 고귀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도 그분의 놀라운 이름은 온 세상에 빛나고

그분의 지극히 뛰어난 명성은 곳곳에 퍼졌습니다. 이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천주의 모친 동정녀께서는 당신 아드님의 영광을 위해

마침내 자신도 하늘의 영광을 받을 수 있도록 먼저 지상에서 다스리셔야 마땅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거룩함과 위대함은 최고의 완성에 이르러 하늘에 들어가시기 전에 점차로 자라나

성령의 힘으로 덕행에서 덕행으로 광채에서 광채로 거쳐 나가셔야 마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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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동정녀께서는 아직 육신으로 계실 때

어떤 때는 극단의 승화를 통하여 하느님에게까지 올라가심으로

또 어떤 때는 말로 다할 수 없는 사랑을 통하여 이웃에게까지 봉사하심으로

후세 하늘 나라의 첫 열매들을 미리 맛보셨습니다.

 

그래서 천사들은 그분을 자주 찾아 주고 사람들도 그분을 섬겨 드렸습니다.

천사들을 대신하여 가브리엘이 그분을 찾아 주고,

사도들을 대신하여 동정인 성 요한은 주께서 자신에게 맡기신 동정 모친을 기꺼이 섬겼습니다.

천사들은 자신의 여왕을 보고 기뻐하고 사도들은 자신의 어머니를 보고 기뻐하여

천사와 사도들은 모두 신심에 찬 경건한 애정으로 그분을 섬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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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 덕행으로 지은 지극히 고귀한 왕궁에 거하시면서 하느님 은총으로 충만하시어

그 넘치는 은총을 목말라 하는 모든 믿는 백성들에게 풍부히 부어 주셨습니다.

 

육신에 건강을 주시고 영혼을 치유하시며 육신도 영혼도 죽음에서 구하실 능력을 지니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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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로부터 천상 신비의 빛을 받지 못하고 질병과 슬픔을 지닌 채 되돌아 온 사람이 있습니까?

 

또는 천주의 모친이신 마리아께 필요한 것을 간청하여

즐거움과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되돌아온 사람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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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 우아하시고 지극히 아름다우시며 온갖 영적 보화를 지니신 신부이시요

유일한 정배의 어머니이십니다.

 

비옥한 정원의 샘이시고 거룩한 레바논에서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는 살아 있고 생명을 주는 물이시며

시온산에서 주위에 있는 모든 이방인들까지 평화와 은총의 강물을 흘러내리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동정녀 중의 동정녀이신 마리아께서 천사와 대천사들이 환호하고 천상 무리가 소리 높여

부르짖는 노래 가운데 하느님과 왕 중의 왕이신 당신 아드님의 힘으로 승천하실 때

시편 작가의 다음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오필의 금으로 단장한 왕후는 당시 우편에 서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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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tion of the Virgin - CATARINO

1375, Tempera on panel, 89 x 58 cm.Gallerie dell’Accademia, Venice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하늘의 여왕이라고 칭한다. 혹은 모후이신 마리아를 이름한다.

 

하느님의 은총을 힘입어 성자 다음으로 모든 천사와 사람들 위에 들어 높임을 받으신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는 지극히 거룩한 천주의 모친으로서

교회의 특별한 예식으로 공경 받으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마리아는 초세기부터 ’천주의 모친’ 이란 칭호로 공경 받아왔으며,

신자들은 온갖 위험과 아쉬움 중에 그의 보호 밑으로 들어가 도움을 청한다.

 

 

성모의 대관 - 젠틸레 다 파브리아노.

1420년경, 패널. 88 x 64cm 말리부. J.폴 캐티미술관

 

루가복음 1장 48절에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능하신 분이 내게 큰 일을 하셨음이로다’ 하신 마리아의 예언대로

에페소 공의회가 431년 ’천주의 모친’이라고 선포한 후

신자들의 마리아 공경은 존경과 사랑과 기도와 모방에 있어서 놀라울 정도로 발전하였다.

 

교리 안에서 시대와 장소의 조건이나 신자들의 기질과 품성에 따라

교회가 인준한 성모 신심의 여러 형태는 성모가 공경을 받으심으로써

성자가 옳게 이해되시고 사랑과 영광을 받으시며 성자의 계명이 준수되도록 하는 것이다.

 

마리아는 하느님 백성의 표상으로,

하느님의 신부로 선택된 애초부터 원죄에 물들지 않으셨던 유일한 인간이다.

 

여러 날에 성모공경 축일을 지내고 있으며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신 것을 재현해 놓은 성모상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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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ronation of the Virgin (San Marco Altarpiece)-BOTTICELLI, Sandro

1490.Tempera on wood, 378 x 258 cm.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 1900년 무렵부터 마리아께 ‘여왕’의 영예가 주어져야 한다는 요청이 많았다. 1925년 연중 시기의 마지막 주일이 ‘그리스도 왕 대축일’로 정해지면서 이러한 요청은 더욱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1954년 비오 12세 교황은 마리아께서 여왕이심을 선언하고 해마다 5월 31일에 그 축일을 지내도록 하였다. 그 뒤 로마 전례력의 개정에 따라, 마리아를 천상 영광에 연결시키고자 성모 승천 대축일 뒤로 옮겼으며, 축일 이름도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로 바꾸었다. 이날 교회는 성모 승천의 영광을 거듭 확인하며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우리를 위한 구원의 도구가 되신 것을 기린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는 박해와 환난을 겪으면서도 인내와 믿음을 보여 준 테살로니카 교회를 자랑스러워한다며 인사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하고 질타하시며, 어리석고 눈먼 그들의 위선을 낱낱이 거론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의 이름이 여러분 가운데에서 영광을 받고,
    여러분도 그분 안에서 영광을 받을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2서 시작입니다. 1,1-5.11ㄴ-12 1 바오로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가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테살로니카 사람들의 교회에 인사합니다. 2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3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 때문에 늘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크게 자라나고 저마다 서로에게 베푸는 여러분 모두의 사랑이 더욱더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4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이 그 모든 박해와 환난을 겪으면서도 보여 준 인내와 믿음 때문에, 하느님의 여러 교회에서 여러분을 자랑합니다. 5 이는 하느님의 의로운 심판의 징표로, 여러분이 하느님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사실 여러분은 하느님의 나라를 위하여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11 우리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당신의 부르심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하시고, 여러분의 모든 선의와 믿음의 행위를 당신 힘으로 완성해 주시기를 빕니다. 12 그리하여 우리 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에 따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이 여러분 가운데에서 영광을 받고, 여러분도 그분 안에서 영광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13-22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3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14) 15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개종자 한 사람을 얻으려고 바다와 뭍을 돌아다니다가 한 사람이 생기면, 너희보다 갑절이나 못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16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성전의 금을 두고 한 맹세는 지켜야 한다.’고 너희는 말한다. 17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 금이냐, 아니면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너희는 또 ‘제단을 두고 한 맹세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제단 위에 놓인 예물을 두고 한 맹세는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19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 예물이냐, 아니면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20 사실 제단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고, 21 성전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성전과 그 안에 사시는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며, 22 하늘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하느님의 옥좌와 그 위에 앉아 계신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행실을 심하게 꾸짖으십니다. 사실 예수님 당대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대단한 신앙심을 가진 사람들이었지요. 나름대로 하느님을 삶의 중심에 두고 살던 사람들입니다. 성경 지식도 해박하고, 그 많은 율법도 하나도 빠짐없이 지키려고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지요. 그런데 왜 그토록 예수님으로부터 늘 비난을 받았을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요. 그중 하나는 그들이 너무나도 율법에만 집착한 것이지요. 율법은 하느님의 뜻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하나의 이정표 역할을 하지 않습니까? 율법 자체가 하느님은 아니지요. 그런데도 그들은 율법만을 강조하다 보니 그만 하느님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고, 생활 속에서 이를 실천하기보다는, 그저 눈에 보이는 율법을 지키는 일에만 얽매인 것입니다. 우리 역시 이런 경향에 빠지기 쉽지요. 만일 그렇다면 이웃의 아픈 상처가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그보다는 이웃이 계명을 지키는지, 안 지키는지만 따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기에 우리는 늘 신앙생활의 목적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나는 신앙생활을 왜 하는가? 나의 생활 속에서 하느님의 뜻을 발견하고 있는가?’ 이런 점을 늘 생각하면서 하느님의 뜻을 정확히 깨닫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굳센 지혜와 의지를 주님께 청했으면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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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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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되신 동정마리아 모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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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되신 동정마리아 모후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생활 속에서 하느님의 뜻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굳센 지혜와 의지를 주시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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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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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되신 동정마리아 모후이시여!
찬미 찬양하나이다~~사랑하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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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복되신동정마리아님.나주성모님인준과.율리아엄마영육건강기도지향이루어지게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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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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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되신 동정마리아 모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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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모후이시여!!!
나약한 이 죄인들의 가족들의
마음안에 성령의 믿음과 순수한 마음과
열정의 마음들을 불어넣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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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의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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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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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되신 동정마리아 모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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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 마리아는 메시아적 왕이신 천주 성자의 어머니이시다.
2. 마리아는 구세주의 동반자이시다.
3.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제자이시다.
4. 마리아는 교회의 가장 뛰어난 지체이시다.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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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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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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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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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하늘의 여왕 복되신 동정 성모 마리아, 우리 어머니시여!
천상 천하의 모후, 구세주의 어머니, 은총의 중개자, 공동 구속자,
만민의 어머니, 보속의 협조자이신 나주 성모님!
당신께 의탁하는 자녀들의 소청을 들어 허락하여 주시고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받아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과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저희 모두가 늘 깨어 기도드릴 수 있도록 힘 있는 전구를 청하옵나이다.
또한 오늘 영명축일을 맞이하신 이들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을 들어 허락하여
주시고 그들의 가정도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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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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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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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이시여!
하루 빨리 승리하시어 나주에서 인준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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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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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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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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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그래서 천사들은 그분을 자주 찾아 주고 사람들도 그분을 섬겨 드렸습니다.
천사들을 대신하여 가브리엘이 그분을 찾아 주고,
사도들을 대신하여 동정인 성 요한은 주께서 자신에게 맡기신 동정 모친을 기꺼이 섬겼습니다.
천사들은 자신의 여왕을 보고 기뻐하고 사도들은 자신의 어머니를 보고 기뻐하여
천사와 사도들은 모두 신심에 찬 경건한 애정으로 그분을 섬겼습니다.
++++

아멘~!!!

천사들도  예수님의 사도들도 진심에 찬 애정으로 성모님을 섬겼듯이
저를 비롯한 이 세상 모든 사람들도
성모님께 진심에 찬 애정으로 상경지례(上敬之禮)할 수 있기를 간절히 빕니다. 아멘~!!!
복되신 동정녀 성모 마리아님... 나주에 오신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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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되신 동정마리아시여!!
나주발현하신 성모님인준으로세상사람들을 구원으로이끄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 이루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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