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32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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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592	우리는 공인 댓글28개	주님함께	2772	03-30
23591	♥♡♥ 해외 순례자들의 소식-"외국인을 하늘에서 쏟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댓글37개	운영도우미2	2772	11-11
23590	기도 봉헌란에 올렸던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댓글41개	주님함께	2772	04-13
23589	뇌암치유 받았던 쌍둥이, 엄마 품에 왔어요^^ 댓글45개	사랑의통역자	2772	02-09
23588	피서지에서의 생활의기도 댓글27개	빛나들이	2771	08-03
23587	9월 첫토 순례기 댓글25개	주님함께	2771	09-04
23586	너무나 무거웠던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가 있었습니다. 댓글29개	들꽃임	2771	09-20
23585	성모님께서 젖을... 댓글27개	lily	2771	04-12
23584	이문희 대주교님과 함께하는 '가예언자 데이야르 샤르뎅' 연구회 제5회 공개강좌 댓글37개	메시지사랑	2771	10-08
23583	★☆★ “완덕으로 나아가도록 제 눈을 뜨게 해 주셨습니다.” (영상)★☆★ 댓글50개	운영진	2771	06-22
23582	※ 연중 제 25 주간 토요일 (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2770	09-24
23581	한국 교회의 수호자 이시며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 댓글19개	주님함께	2770	12-09
23580	늘 함께해주신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대필)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2770	01-13
23579	지팡이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댓글32개	카타리나	2770	02-05
23578	이 생명 다 바쳐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2770	10-03
23577	<11월 8-9일 해외순례자 방문> "그래서 나는 율리아님께 데려갑니다." 댓글51개	사랑의통역자	2770	11-17
23576	2004년 나주성모님의 물로 아토피와 엄마 가슴 아픈걸 다 치유받았습니다 댓글20개	나주성모님자녀	2769	09-04
23575	성모님과 인준 댓글22개	주님함께	2769	12-05
23574	(8) 이병철님의 질문 댓글26개	주님함께	2769	04-22
23573	주님 ! 그가 누굽니까? 댓글25개	주님함께	2769	04-17
23572	“다섯째 합격했단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27개	애인여기	2768	11-01
23571	마음의 눈 댓글23개	천상정원	2768	05-04
23570	기도봉헌란을 통한 은총 체험 댓글44개	사랑의어머니	2768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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