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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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2년 9월 1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다.” 라고 하셨으니 우리가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예수님께 기도해야지 왜 성모님한테 기도해?”하는데 묵주기도가 바로 그 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께 어떤 영광을 드려도 너무너무 좋아하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단 하나의 영광도 받지 않으시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다 돌려 드립니다. 그래서 아무리 우리가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 드린다 하더라도 바로바로 봉헌하시니까 걱정 없어요.
우리가 세속에 살면서 “아버지 용돈 좀 주세요.” “너 언제 줬잖아. 없어.” 그러니 더 이상 말 붙일 엄두가 나지 않아 차단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엄마한테 “엄마, 저 용돈이 없어요.” “너 용돈 탄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다 썼니?” “엄마 이렇게 해서 다 썼어요.” 엄마한테 돈이 없으면 아버지를 살살 꼬셔서라도 타도록 만든다고요. 바로 바로 중개 역할을 한다고요. 성모님의 역할이 바로 그거예요.
아버지는 두말 못하도록 딱 잘라 버리지만 엄마를 통해서 아버지한테 가면 아버지가 더 잘해주듯이 성모님께서 그렇게 중개 역할을 해주신다는 것을 잊지 말고 우리 모두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갑시다.
전에는 기도할 때 “성모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그렇게 기도했는데 이제 기도문이 바뀌어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라고 하잖아요. 예수 그리스도님은 하느님이십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기도합니까?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죠.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기도는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것을 아셨죠? 성모님을 통해서 간다면 여러분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을 택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탁 넘어졌을 때 예수님이 “일어나라.” 하실 수 있는데 성모님은 우리가 미끄러지려고 하면 얼른 와서 받쳐 주신단 말이에요. 더 이상 안 해도 아시겠죠?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가 아니고 성모님을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길이라고요?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 그냥 지름길이 아니라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그것도 안전한 지름길.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아셨죠? 아멘.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6769&pag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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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성모님 을 통해서
미끄러지지않는
안전한지름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엄마를 통해서 아버지한테 가면 아버지가 더 잘해주듯이 성모님께서 그렇게 중개 역할을 해주신다는 것을 잊지 말고
우리 모두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갑시다.
...“성모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성모님을 통해서 간다면 여러분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을 택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탁 넘어졌을 때 예수님이 “일어나라.” 하실 수 있는데
성모님은 우리가 미끄러지려고 하면 얼른 와서 받쳐 주신단 말이에요."
아멘!
미끄러지지 않는 지름길!!!
성모님 따라 예수님 따라 갈래요!
감사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기도는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것을 아셨죠? 성모님을 통해서 간다면 여러분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을 택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탁 넘어졌을 때 예수님이 “일어나라.” 하실 수 있는데 성모님은 우리가 미끄러지려고 하면
얼른 와서 받쳐 주신단 말이에요. 더 이상 안 해도 아시겠죠?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가 아니고 성모님을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길이라고요?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
그냥 지름길이 아니라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그것도 안전한 지름길.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아셨죠?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넘~넘~넘~ 좋아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ㅇ^♡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와 속이다 쉬원한 엄마말씀이네요~~♡♡♡
넘넘 좋은 성모님~ 우리의 어머니~자비로운 ㅠㅠ
엄마 사랑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다.” 라고 하셨으니
우리가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엄마 말씀 너무너무 좋네요♡ 복사 해놓고 봐야겠어요~!
흰눈이님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을 통해서 간다면 여러분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을 택하신 것입니다...
아멘~~!!*
흰눈이님 수고했어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기도는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것을 아셨죠? 성모님을 통해서 간다면
여러분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을 택하신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명쾌한 설명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버지는 두말 못하도록 딱 잘라 버리지만
엄마를 통해서 아버지한테 가면 아버지가 더 잘해주듯이
성모님께서 그렇게 중개 역할을 해주신다는 것을 잊지 말고
우리 모두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갑시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가 아니고 성모님을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길이라고요?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
그냥 지름길이 아니라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그것도 안전한 지름길.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아셨죠? 아멘.
아~멘 ! 아~멘 ! 아~멘 !
흰눈이님 ~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엄마~ 말씀 전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용~>0<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신 엄마, 한 순간도 주님과 성모님을 실망시키지 않으신 엄마!
엄마께 양육받고 엄마를 따라가는 길은 천국 가는 지름길이에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이 죄인 엄마 덕분에 천국을 향해 한 걸음 한걸음 나아갑니다.
예수님 : “내가 너를 예비했다고 하지 않았더냐?
그러나 그동안 나는 너를 많이도 시험해 봤지.
너는 한 순간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 2017년 11월 5일 메시지)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그냥 지름길이 아니라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그것도 안전한 지름길.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아멘♡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순교의정신님의 댓글
순교의정신 작성일
"엄마한테 돈이 없으면 아버지를 살살 꼬셔서라도 타도록 만든다고요."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
그냥 지름길이 아니라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그것도 안전한 지름길.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께 어떤 영광을 드려도 너무너무 좋아하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단 하나의 영광도 받지 않으시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다 돌려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 그냥 지름길이 아니라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그것도 안전한 지름길.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아셨죠? 아멘!!!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전에는 기도할 때 “성모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그렇게 기도했는데 이제 기도문이 바뀌어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라고 하잖아요. 예수 그리스도님은 하느님이십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기도합니까?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죠."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모든 사정 아시고
다 예수님께 봉헌드려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모 엄마가 안 계셨더라면
전 얼마나 형편없는 사람이 되었을까?
넘 감사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아셨죠? 아멘.
아멘!!! 성모님은 지름길!!!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전에는 기도할 때 “성모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그렇게 기도했는데 이제 기도문이 바뀌어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라고 하잖아요. 예수 그리스도님은 하느님이십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기도합니까?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죠.
감사합니다 ^^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기도는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것을 아셨죠?
성모님을 통해서 간다면 여러분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을 택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탁 넘어졌을 때 예수님이 “일어나라.” 하실 수 있는데 성모님은 우리가 미끄러지려고 하면
얼른 와서 받쳐 주신단 말이에요. 더 이상 안 해도 아시겠죠?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가 아니고 성모님을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길이라고요?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께 어떤 영광을 드려도 너무너무 좋아하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단 하나의 영광도 받지 않으시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다 돌려 드립니다. 그래서 아무리
우리가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 드린다 하더라도 바로바로 봉헌하시니까 걱정 없어요.”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넘넘 좋아요 ~~~ 글구 우린 또 엄마도 있고오~~ ^ ㅡㅡㅡ ^ 행복 ~~~!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기도는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것을 아셨죠?
성모님을 통해서 간다면 여러분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을 택하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
입니다. 아셨죠?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가 아니고
성모님을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길이라고요?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 그냥 지름길이 아니라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그것도 안전한 지름길.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아셨죠?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성모님의 중개역활과 지름길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성모님 손 꼭 잡고 가겠읍니다.~_()_
감사합니다.~<*>알렐루야!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모님을 통해서 간다면 여러분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을 택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탁 넘어졌을 때 예수님이 “일어나라.” 하실 수 있는데
성모님은 우리가 미끄러지려고 하면 얼른 와서 받쳐 주신단 말이에요."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가 아니고 성모님을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길이라고요?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
그냥 지름길이 아니라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그것도 안전한 지름길.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아셨죠? 아멘.
아멘!
엄마께서 이다지도 강조하신,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신 성모님!
성모님 손 꼭 붙잡고 따라갈래요~ 엄마~ 함께해주세요 ♡ 사랑해요♡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끌어질 염려가 없는 가장 빠르고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눈이 부시지 않는 지름길이신
성모님
저희 죄인의 손을 부드럽게 잡아 주시옵소서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예수님은 정말 효자십니다^^
저희 모두 어린아이가 되어 성모님 품안에서의 살기를 바라옵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로! 가장 안전한 길!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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