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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팔일 축제내 월요일 ( 복녀 카테리 데카크위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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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0건 조회 1,233회 작성일 17-04-17 09:5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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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17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
Blessed Kateri Tekakwitha
Beata Kateri (Caterina) Tekakwitha

Born:1656 at Osserneon (Auriesville), modern New York, USA
Died:17 April 1680 at Caughnawaga, Canada
Venerated:1943
Beatified:22 June 1980 by Pope John Paul II
Canonized:p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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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꽈 인디언들에게 체포된 알곤퀸의 딸인 카테리 테카크위타는 오호크 인디언 추장과 결혼하였다.
그녀는 1676년에 예수회 선교사인 쟈끄 드 랑베르빌 신부에 의하여 크리스챤으로 개종하였으나,
그녀의 새로운 종교 때문에 부족과 친척들의 질시와 학대를 이기지 못하여 고향을 떠났다.

밀림지대를 거쳐 200마일의 거리를 헤맨 끝에 몬트리얼과 가까운 어느 크리스챤 인디언 마을에 당도하였다.
그녀는 1677년 성탄절에 첫 영성체를 하였고, 1679년에는 정결서원을 발하고 그리스도께 자신을 봉헌하였다.
그녀는 카나다의 코그나와가에서 선종하였는데, 그녀의 성덕이 뛰어나 만인의 공경을 받기 시작하였다.
특히 그녀는 [모호크족의 백합화] ’Lily of the Mohawks’ 라고 불리며,
1980년에 교황 요한 바오로에 의하여 시복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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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존엄 (Mulieris Dignitatem)
요한 바오로 2세.
1988년 8월 15일
마리아의 해에 즈음하여 발표한 여인의 존엄과 소명에 관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사도적 권한

인류가 매우 심각한 변화를 겪고 있는 이 시기에
복음의 정신으로 무장된 여성들이 인간성의 상실을 막는 데에 대단한 공헌을 할 수 있다.

부활의 첫 증인들


16. 그리스도의 선교 시작부터 여자들이 그분과 그분의 신비에 여성특유의 감수성을 보인다.
이 사실은 빠스카 신비, 곧 십자가와 부활 새벽에 있었던 사건에서 다시 명백하게 확인된다. 여자들이 제일 먼저 무덤에 도착한다.
그들은 무덤이 비어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먼저 발견한다.
그래서 그들은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다. 전에 말씀하신 대로 다시 살아나셨다."(마태 28,6)는 소식을 접하는 첫 사람들이 된다.
그들은 예수님의 발을 붙잡는 첫 사람들이다.(마태 28,9 참조).
그들은 또한 첫 번째로 사도들에게 이 진실을 알려 줄 임무를 맡는다.(마태 28, 1-10, 루가 24, 8-11 참조).
요한복음(마르 16,9도 참조)은 막달라 여자 마리아의 특별한 역할을 강조한다.
그 여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첫 증인이다. 처음에 그 여인은 그분이 동산지기인 줄로 착각하였다.
"예수께서 ’마리아야!’하고 부르시자 마리아는 예수께 돌아서서 히브리어로 ’라뽀니’하고 불렀다(이 말은 ’선생님이여’라는 뜻이다).
예수께서는 마리아에게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붙잡지 말고 어서 내 형제들을 찾아가라.
그리고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 곧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고 전하여라.’ 하고 일러주셨다.
막달라 여자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자기가 주님을 만나 뵌 일과 주님께서 자기에게 일러주신 말씀을 전하였다"(요한 20,16-18).

이리하여 막달라 여자 마리아는 "사도들 중의 사도"라는 칭호로 불려져 왔다.
그 여자는 부활하신 그리스고의 첫 목격 증인이 되었고 이 때문에 사도들 앞에서 첫 증언도 하게 되었다.
이 사건은 어떤 의미에서 전에 언급했던 대로 그리스도께서 남자들에게 신적 진리를 위탁했다는 사실을 웅변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이것은 예언자 요엘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나는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아들과 딸은 예언을 하리라"(요엘 3,1).
예수 부활 후 오십 일째 되는 날에, 이 말씀은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빠라끌리또 성령께서 내려오실 때 다시 한번 확인된다(사도 2,17 참조).

여자들에 대한 그리스도의 태도를 언급한 이 모든 말씀들은 성령 안에서 남녀 평등의 진리를 확인하고 선명하게 부각시킨다.
남자와 여자는 분명 둘 다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평등할 수 밖에 없다.
둘 다 성령 안에서 쏟아 부어지는 신적 진리와 사랑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남녀 모두가 그분의 구원적이고 성화적인 "방문"을 받는다.
이 성스러운 방문 앞에 남자나 여자로 태어났다는 사실이 아무런 제약을 주지는 못한다.
그것은 성 바오로의 말대로 인간 안에서의 성령의 구원적 활동이 유다인으로 태어났거나 그리스인으로 태어났거나,
자유인의 지위를 누리거나 노예 신분에 처해 있거나에 구애되지 않는 것과 똑같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은 모두 한 몸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갈라 3,28).
이 결합은 다양한 자원 안에서 일치를 가져오시는 성령께서 "너희 아들들이 예언을 하리라." 와
"너희 딸들이 예언을 하리라."는 사실에 똑같은 방법으로 기여하실 것이다.

"예언을 한다."는 말은 남녀 각개 인격체의 진정한 모습과 독창성을 보존하면서 인간의 말과 행동으로 "하느님께서 하신 큰일들"(사도 2,11)을 표현한다는 뜻이다.
"하느님께서 하신 큰일들"에 대한 복음적 평등성, 남자와 여자의 평등성은 나자렛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 안에서 매우 분명하게 드러났는데,
바로 이 평등성이 교회와 세상 안에서 여성들의 존엄과 소명을 위해 가장 확실한 기초를 제공한다.
모든 소명은 인격적이고 예언자적으로 심오한 의미를 지닌다. 이런 식으로 이해한 "소명"안에서 인격적으로 여성적인 요소가 새로운 차원에 도달한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하신 큰일들"의 차원으로서 그 안에서 여성은 생동력 있는 주체가 되고 대체 될 수 없는 증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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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사도행전은 베드로를 비롯한 열두 사도의 오순절 설교를 전한다. 사도들이 예루살렘에서 성경의 시편에 나오는 부활에 관한 다윗의 노래를 들어 예수님의 부활을 힘 있게 증언하자, 청중에게 성령이 부어진다(제1독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명하신다.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은 이 소식을 전한 경비병들에게 돈을 주어 입막음한다(복음).
제1독서
  • <이 예수님을 하느님께서 다시 살리셨고 우리는 모두 그 증인입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14.22-33 오순절에, 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유다인들과 모든 예루살렘 주민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 말을 귀담아들으십시오. 22 이스라엘인 여러분, 이 말을 들으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자렛 사람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여러 기적과 이적과 표징으로 여러분에게 확인해 주신 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 그분을 통하여 여러분 가운데에서 그것들을 일으키셨습니다. 23 하느님께서 미리 정하신 계획과 예지에 따라 여러분에게 넘겨지신 그분을, 여러분은 무법자들의 손을 빌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24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죽음에 사로잡혀 계실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25 그래서 다윗이 그분을 두고 이렇게 말합니다. ‘나 언제나 주님을 내 앞에 모시어, 그분께서 내 오른쪽에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26 그러기에 내 마음은 기뻐하고 내 혀는 즐거워하였다. 내 육신마저 희망 속에 살리라. 27 당신께서 제 영혼을 저승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의 거룩한 이에게 죽음의 나라를 아니 보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8 당신은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쳐 주신 분, 당신 면전에서 저를 기쁨으로 가득 채우실 것입니다.’ 29 형제 여러분, 나는 다윗 조상에 관하여 여러분에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는 죽어 묻혔고 그의 무덤은 오늘날까지 우리 가운데에 남아 있습니다. 30 그는 예언자였고, 또 자기 몸의 소생 가운데에서 한 사람을 자기 왕좌에 앉혀 주시겠다고 하느님께서 맹세하신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31 그래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예견하며 ‘그분은 저승에 버려지지 않으시고, 그분의 육신은 죽음의 나라를 보지 않았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32 이 예수님을 하느님께서 다시 살리셨고 우리는 모두 그 증인입니다. 33 하느님의 오른쪽으로 들어 올려지신 그분께서는 약속된 성령을 아버지에게서 받으신 다음, 여러분이 지금 보고 듣는 것처럼 그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8,8-15 그때에 8 여자들은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며 서둘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소식을 전하러 달려갔다. 9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께서 마주 오시면서 그 여자들에게 “평안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다가가 엎드려 그분의 발을 붙잡고 절하였다. 10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11 여자들이 돌아가는 동안에 경비병 몇 사람이 도성 안으로 가서, 일어난 일을 모두 수석 사제들에게 알렸다. 12 수석 사제들은 원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한 끝에 군사들에게 많은 돈을 주면서 13 말하였다. “‘예수의 제자들이 밤중에 와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시체를 훔쳐 갔다.’ 하여라. 14 이 소식이 총독의 귀에 들어가더라도, 우리가 그를 설득하여 너희가 걱정할 필요가 없게 해 주겠다.” 15 경비병들은 돈을 받고 시킨 대로 하였다. 그리하여 이 말이 오늘날까지도 유다인들 사이에 퍼져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순절에 베드로 사도와 열한 제자들은 소리 높여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합니다. 사도들은 다윗의 시편 16(15)편 10절을 부활에 대한 예언으로 재해석합니다. 사도들은 “당신께서는 제 영혼을 저승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께 충실한 이는 구렁을 아니 보게 하십니다.”라는 시편의 내용이 그리스도의 부활로 성취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저승에 버려지지 않으시고, 그분의 육신은 죽음의 나라를 보지 않았다.’고 사도들은 증언합니다. 오늘 복음에 나타나는 여인들의 증언은 사도들의 증언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여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먼저 경배하였으며 그 기쁜 소식을 사도들에게 전하였습니다. 같은 장소와 시각에 있었던 경비병들은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전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이 돈에 매수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접하는 사람들은 믿음과 경배 또는 불신과 매도의 상반된 반응을 보입니다. ‘이방인의 땅’이라고 불리는 갈릴래아는 기쁜 소식이 전해지는 상징적 장소입니다. 어둠과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복음이 선포됩니다. 마음이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부활의 기쁨이 전해집니다. 마음이 짓눌리고 괴로운 사람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전해집니다. 이 모든 것은 부활에 대한 믿음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부활을 맞이하는 우리는 어떠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까?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을 받아 기뻐 용약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부활의 기쁨을 노래하는 사람이 됩시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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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녀 카테리 데카크위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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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녀 카테리 데카크위타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을 받아
기뻐 용약하는 저희들이 다 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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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카테리 데카크위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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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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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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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복녀 카테리 데카크위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의 원의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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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녀 카데리 데카크위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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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우리는 나주에 현존하시는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모님을 증거하는 목겨자이고 증인임을 잊지 말고 영신전쟁에서 꼭 승리하도록 합시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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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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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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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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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복녀 카테리 데카크위타이시여
나주 빠른 인준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건강과 안전과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주시기를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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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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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녀 카테리 데카크위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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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녀 카테리 데카크위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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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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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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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복녀 카테리 데카크위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쾌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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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두려워하지 마라...
하시며  인자하게 말씀하신 사랑의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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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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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늘 감사드리며
성인에대하여
많이배우고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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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녀 카테리 데카크위타이시여
나주 빠른 인준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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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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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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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카테리 데카크위타 복녀시여~☆
            저휘들이 부활을 증거하는 복음적 생활과
            사랑의 멧시지를 실천하는 은총을 위해 빌어주소서~-_-
            부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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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카테리 데카크위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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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녀 카테리 데카크위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과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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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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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녀 카데리 데카크위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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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녀 카데리 데카크위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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