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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놀라워요~ 나주 기적수와 엄마 징표로 치유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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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곡
댓글 37건 조회 1,345회 작성일 17-07-24 22:52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고 

글자 획수만큼 율리아님의 세포 하나 하나를 어루만져 

주시어 새롭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길 수 없네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따끈 따끈 오늘 있었던 일,

나주 기적수와 엄마 징표로 중독(본드)증상을 치유받았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동전 크기만한 구슬 땀방울이 뚝뚝뚝~ 

생활의 기도로 기쁘게 봉헌드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오전에 일을 하면서 냄새를 맡으며 검품을 하는 작업을

3시간 가까이 진행했어요.

 

"우리 영혼안에 있는 고약한 냄새들도 다 빼내어 주시고 

그리스도의 향기와 성모님의 향기로 바꿔 주소서. 아멘!"

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였어요.

 

점심시간이 될 무렵, 

갑자기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맵고 따갑고

코 점막까지 훅 들어오는 독한 냄새가 진동하였어요~

 

다른 사람들은 못 맡는데 왜 나만 그러지?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별 이상 없겠지 하고 간단히 생각했어요.

오후 해가 제일 뜨거울 시간,

갑자기 속이 메스껍고 울렁이고 머리가 어지럽고 편두통에

눕고만 싶은거예요. 

 

내가 더위를 타나 싶었지요. 그래서 냉수로 샤워를 2번 

했는데 웬걸요 아무래도 몸에 이상함을 느끼며 뭔가 크게

잘못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몸살 감기인가 싶어 약을 먹을까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오늘 땀을 무진장 많이 흘렸는데 탈수 현상같기도 하고...

그럼 물을 많이 마셔주어야 하는데 오늘 물을 1리터 정도

밖에 안 마신거예요. 전 자칭 물 코끼리인데 하루에 2리터

이상을 마실 때도 있어요. 요즘은 갈증을 많이 느껴서 더

그런줄 알고 나주 기적수를 벌컥 마셨어요.

 

음냐~ 역시 맛있어~

기적수가 정말 설탕물이었어요. 어찌나 달콤하던지

혀와 입안에서 감도는 단내가 두 차례 계속되었어요.

이젠 괜찮겠지? ^^

 

저녁밥을 서둘러 먹고 미사 참례 갔어요.

그동안 괜찮다가 미사가 끝나고 집에 돌아왔는데

다시 증상이 심해졌어요.

 

그래서 얼른 또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렸어요.

"주님! 이 머리 아픈것 주님께 봉헌하오니

꼭 필요한 곳에 써 주세요. 저와 지향하는 모든이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치유받아 다시 새롭게 시작하게 해 주소서.

아멘!"

 

어머니께서 제 모습을 보시고 안쓰러워 하시면서

왜 그러냐고 물으시기에 자초지종을 말씀드리니

본드 성분같다 하셔요~ 독성이 강한 본드를 오래 맡고

눈과 코와 머리까지 중독된것 같다 하셨어요.

 

걱정 하는 어머니께 안심 시켜 드리고

저는 속으로 "주님! 저는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이예요.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그리고 얼른 제 방으로 달려와 엄마 징표 아픈 오른쪽 이마

머리쪽에 붙이고 나주 기적수를 발랐어요~

 

어찌 되었게요?

즉시 치유되었어요~ 아멘!!!

바로 30분전의 일이예요.

 

치유해 주셔서 감사~

주님의 영광 드러내 보여 주시오니 더욱 감사~

이 죄인 늘 감사가 마르지 않나이다. 아멘!


예수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모 엄마! 쨩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무지 감사드려요~


이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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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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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무수한 기적수의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 합니다.
정말 우리는 주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주신 이 기적수를 마음껏 먹고 마시고 씻고 ..
은총을 폭포수 처럼 받을 수 있으니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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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오 놀랍습니다...
몸에 독성이 스며 들었는데 나주 기적수와 엄마 징표로
치유 받으셨으니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자녀들은
이렇게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해 주시며 보살펴 주시네욤~^♡^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릴 수 있는 기쁨 그 행복!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고통이
열매를 맺었으니 저희는 더욱 감사드릴 수 밖에요...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알러뷰 쏘 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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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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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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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오 아멘 알렐루야!!!
넘넘 축하드려요ㅜㅜ♡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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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주님! 저는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이예요.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와! @@놀랍네여 글 읽는내내 김쁨의 찬 모습이
이곳에도 느껴네여 치유받으심 추카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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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더운날씨에
고생하셨네요...

치유가
빨리 되셔서
너무감사드려요.

늘 조심하시구요.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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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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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너무나 힘든일을 하고 계시네요~+
          어떤 독과 해도 물리치도록 마련해주신
          은총의 선물에  진정 감사드리며
          늘 영육간에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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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기적수가 있었서 넘 좋구요.
엄마의 징표가 있었서 넘 좋네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는 모습도 넘 좋아요.
치유받으심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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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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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치유를  축하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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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와!
짝짝짝!
넘넘 기쁘네요. 너무나 신기하고

너무나 감사한 엄마징표 참으로
많은 분들이 치유받음에 저도 덩달아
기쁘고 감사합니다.

한방에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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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에공...큰일날 뻔 하셨네요...
하지만 엄마징표로 바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셔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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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생활의 기도를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에
부족함을 깨달아 봅니다.
은총가득받으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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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힘든일을 하고 계시는 알곡님..
생활의 기도로 잘 이겨 내시고
소중한 기적수와 엄마 징표를
통해서 그나마 별일없이 빨리
치유 받았으니 천만 다행입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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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저는 속으로 "주님! 저는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이예요.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그리고 얼른 제 방으로 달려와 엄마 징표 아픈 오른쪽 이마
머리쪽에 붙이고 나주 기적수를 발랐어요~
 어찌 되었게요?
즉시 치유되었어요~ 아멘!!!
바로 30분전의 일이예요.
아멘아멘~!! 엄마의 징표와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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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찌 되었게요?
즉시 치유되었어요. 아멘!

ㅎㅎ저도 좋아요~~~치유 받으셔서요.
알곡님,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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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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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날씨도 더운데 많이 힘드시고
아프셨겠어요
엄마의 징표와 기적수로 치유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치유되지 않고 계속 그런증상이
있으면 얼마나 고생 하실텐데
정말 넘 기쁘고
은총을 받도록 통로가 되어주신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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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영혼안에 있는 고약한 냄새들도 다 빼내어 주시고
 그리스도의 향기와 성모님의 향기로 바꿔 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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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알곡님  소중한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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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오~놀랍네요~~
율리아님 징표 기적수로
본드 중독성, 머리 아팠던거 단번에
치유되심 추카~추카드립니다~~~♪
따끈따끈한 은총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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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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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 이 머리 아픈것 주님께 봉헌하오니
꼭 필요한 곳에 써 주세요. 저와 지향하는 모든이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치유받아 다시 새롭게 시작하게 해 주소서.
아 ~~~ 멘 !!!
즉시 생활의기도로 아픔을 봉헌하시고,
엄마의 징표 기적수를 통해 본드 중독증상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
따끈 따끈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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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는 속으로
 "주님! 저는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이예요.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그리고 얼른 제 방으로 달려와 엄마 징표 아픈 오른쪽 이마
머리쪽에 붙이고 나주 기적수를 발랐어요~
치유 은총!!!
감사드려요! 우리도 모든 중독에서 치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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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더위에도 아픔에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니
치유가 빠르십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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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주님! 저는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이예요.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츄카 츄카 드려요~^^
주님께 의탁하는 마음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직접 성체를 통해서 오셔서
남아있는 영혼의 독(성)과 추한 냄새까지도 모두
다 내보내 주시고 치유해 주시었음을 확신합니다~

영혼의 추한 때까지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치유해 주시는 주님께서
수혈자로 저희에게 오심을~아멘!

예수님, 진정 감사해요~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께 부족한 사랑을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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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주님! 저는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이예요.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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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징표와 기적수로 치유되신 은총 축하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일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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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치유.받으심을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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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치유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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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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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와앙~♡
역시!!!♡ 엄마 징표!!!^^ㅎㅎㅎ
차유 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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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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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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