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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보나벤투라 주교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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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2,273회 작성일 19-07-15 11: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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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삶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썼고,

프란치스코 수도회의 회칙을 개정했다(1260).

그는 1587년에 교회 학자로 공포되었다.

그의 아버지는 피단차의 조반니로서 내과의사였고,

어머니는 리텔라의 마리아였다.

 

소년시절 그는 병에 걸렸는데, 그의 말에 따르면

사경을 헤매다가 아시시의

프란치스코의 기도로 치유되었다고 한다.

1235년 파리대학교에 입학하여 1243년에 문학석사학위를 받고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가입하여 1244년 이 수도회에서

보나벤투라라는 이름을 받았다. 1243~48년 파리에 있는

 프란치스코 수도회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그를 가르친 스승들

, 특히 할레스의 알렉산데르는 그가 기억력과

지력이 뛰어난 학생임을 인정했다.

 

그는 또한 라 로셸의 요한네스에게도 배웠다.

그들이 죽은 뒤에는(1245) 외데 리골과 멜리통의 기욤 밑에서

더 공부했다. 나중에는 도미니코 수도회 수사 생캉탱의

게릭에게 영향을 받은 듯하다.

 

보나벤투라는 진리 추구를 신에 대한 예배 형태로 바꿈으로써

 지금까지 해온 신학 연구를 프란치스코 수도회의

 탁발 생활 방식과 융합했다.

1248년부터는 성서를 가르치기 시작했고,

 1251~53년에는 12세기 이탈리아의 신학자

페트루스 롬바르두스가 쓴 중세 신학 교과서

〈명제집 Sentences〉을 강의했으며, 1254년에는

신학석사가 되었고 프란치스코 수도회학교 교장이 되었다.

 

이 학교에서 1257년까지 가르치면서 많은 책을 썼는데,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성서·〈명제집〉·

〈개요 Breviloquium〉에 대한 주석들이 있다. 이 주석들은

 그의 신학의 개요를 전해주며, 그가 성서와 초기 교회의

 교부들(주로 아우구스티노)을 얼마나 깊이 이해했고,

 철학자들(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얼마나

폭넓게 알고 있었는지 잘 나타나 있다.

 

그는 당대에 신학과 철학의 다양한 전통들을 조화시키는

보기 드문 능력을 지닌 인물로 특히 유명했다.

진리를 하느님의 사랑에 이르는 길로 파악한

그의 진리관이 담긴 종합적인 명제를 가지고

서로 다른 교리를 한데 묶었다. 1256년 그는

생아무르의 기욤에 맞서 프란치스코 수도회가 내건

그리스도인의 이상적인 삶을 변호했다.

 

대학교수였던 기욤은 떠돌아다니며 구걸하여 먹고

 사는 탁발수사들이 이상한 방법으로 가난을 실천함으로써

 복음의 명예를 훼손한다고 비판했으며,

프란치스코 수도회 수사들 및 도미니코 수도회의

탁발수사들이 교직을 맡는 것을 막으려 했다.

 

보나벤투라는 프란치스코 수도회를 변호한 점과

수사로서 성실성을 인정받아, 1257년 2월 2일

 이 수도회의 총회장에 선출되었다.

 

성 프란치스코가 엄격한 청빈관(淸貧觀)에 따라

 세운 프란치스코 수도회는 당시 내부 불화를 겪고 있었다.

이 수도회 내의 한 분파인 영성파는 엄격한 청빈을 고집하여

수도회를 분열시켰으며, 다른 집단인 이완파(弛緩派)는

 느슨하게 삶으로써 수도회를 어지럽혔다.

 

보나벤투라는 총회장의 권위를 적절히 사용하여

영성파는 달래고 이완파는 꾸짖음으로써 수도회의 통일을 유지하고

성 프란치스코의 정신에 따라 수도회를 개혁했다.

 

이렇게 회복과 화해의 사역이 성공을 거둔 것은

보나벤투라가 약한 몸을 이끌고 수도회의

각 관구들을 찾아다니고, 수도회의 이상을 솔선수범하여

실천한 덕분이었다. 그는 각 관구를 찾아다니면서

언제나 복음을 설교했는데, 설교가 매우 세련되어 가는 곳마다

대단히 웅변적인 설교가로 인정받았다.

 

그는 신학자로서 영적인 삶에 대한 자신의 견해에 근거하여

수도회를 부흥시켰으며, 프란치스코 수도회 수사로서

그리스도인의 삶의 완성으로 여긴 자신의 명상 체험을

쓴 신비주의적인 논문에서 자신의 견해를 밝혀놓았다.

 

그의 저서 〈하느님을 향한 마음의 여행 Journey of the Mind to God〉

(1259)은 사람이 피조물로서 성 프란치스코를 본받고

그리스도를 통해 하느님을 사랑하고 관상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걸작이다. 프란치스코 수도회에서 존경을 받은

그는 회칙을 개정했고(1260), 이 수도회를 위해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생애 Life of St. Francis of Assisi〉

(1263)를 새로 썼으며, 생아무르의 기욤이 하던 역할을

떠맡은 파리의 신학 교사 아브빌의 게라르두스의 공격으로부터 수

도회를 보호했다(1269). 또한 그는 1267~73년 자신들의 철학으로

 계시를 비판한 파리의 비(非)정통파 교수들의 견해를 반박하고

그리스도교 신앙을 지지함으로써 교회를 보호했다.

 

서로 다른 견해를 조화시키는 보나벤투라의

지혜와 능력에 감동받은 교황 그레고리오 10세

 비록 그가 1265년에 교황 클레멘스 4세로부터

잉글랜드 요크의 주교로 임명된 것을 사양한 것을 알면서도,

1273년 5월 그를 이탈리아 알바노의 주교 추기경으로 임명했다.

 

그레고리오는 11월에 리옹에서 보나벤투라의

주교 임명식을 거행했으며, 1274년 5월 보나벤투라는 그곳에서

수도회 총회장직을 사임했다. 제2차 리옹 공의회가 열렸을 때에는

 교회개혁에 앞장서 재속(교구) 성직자들과 탁발수사들을 화해시켰다.

 

또한 그리스 정교회를 회복시켜

로마 가톨릭 교회와 연합시키려는 데도 관여했다.

 

그는 리옹 공의회가 열리고 있는 동안 죽었다.

많은 사람들은 그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지혜롭고

거룩한 인물, 자비심과 덕이 풍성한 인물,

자기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사로잡는

인물을 잃었다고 생각했다.

 

 그는 교황이 공의회에 참석한 날 프란치스코 수도회

 

부속 교회당 뜰에 묻혔다. 그가 얼마나

많은 존경과 사랑을 받았는지는

리옹 공의회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다음과 같은 선언문에 잘 나타나 있다.

 

"장례식 때 사람들이 슬퍼하며 눈물을 흘렸다.

주께서 그에게 은총을 베푸셔서 그를 아는 사람마다

그를 깊이 사랑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보나벤투라가 프란치스코 수도회 수사로서

보여준 모범적인 삶과 그의 교리가 서방교회의 삶과

신앙에 끼친 영향을 인정하여 교황 식스토 4세는

그를 시성했으며, 식스토 5세는

그에게 교회박사라는 칭호를 붙여주었다.

 

 

오늘날 학자들은 그를 당대의 대표적 인물,

 인간과 하느님에 관한 진리의 용감한 변호자,

신비주의적·그리스도교적인 지혜를 훌륭하게

 해석한 인물로 평가한다.

 

보나벤투라 성인은 1217년 무렵

이탈리아의 중부 지방 바뇨레조에서 태어났다.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의 수도자가 된 그는 파리에서 공부한 뒤 파리 대학교 교수로

학문 연구에 많은 힘을 기울였다. 작은 형제회의 총장으로 선출된 보나벤투라는

자신의 수도회 설립자인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의 전기를 완성하였으며, 철학과 신학 분야의 권위 있는 저서도 많이 남겼다. 1274년 무렵 선종한 그를 1482년 식스토 4세 교황이 시성하였다. 1588년 식스토 5세 교황은 중세의 뛰어난 철학자이자 사상가로 존경받고 있던 보나벤투라 주교를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다.  


말씀의 초대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이 이집트에 군림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강제 노동을 시키고, 히브리인들에게서 태어나는 아들은

강에 던져 버리게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을 지혜롭게 다루어야 할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그들이 더욱 번성할 것이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1,8-14.22 그 무렵 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이 이집트에 군림하게 되었다. 9 그가 자기 백성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이스라엘 백성이 우리보다 더 많고 강해졌다. 10 그러니 우리는 그들을 지혜롭게 다루어야 할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그들이 더욱 번성할 것이고, 전쟁이라도 일어나면, 그들은 우리 원수들 편에 붙어 우리에게 맞서 싸우다

이 땅에서 떠나가 버릴 것이다.” 11 그래서 이집트인들은 강제 노동으로 그들을 억압하려고 그들 위에 부역 감독들을 세웠다. 그렇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파라오의 양식을 저장하는 성읍, 곧 피톰과 라메세스를 짓게 되었다. 12 그러나 그들은 억압을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고 더욱 널리 퍼져 나갔다. 이집트인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13 그리하여 이집트인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을 더욱 혹독하게 부렸다. 14 진흙을 이겨 벽돌을 만드는 고된 일과 온갖 들일 등, 모든 일을 혹독하게 시켜 그들의 삶을 쓰디쓰게 만들었다. 22 마침내 파라오가 온 백성에게 명령하였다. “히브리인들에게서 태어나는 아들은 모두 강에 던져 버리고, 딸은 모두 살려 두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4─1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34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35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36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38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39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40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41 예언자를 예언자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예언자가 받는 상을 받을 것이고, 의인을 의인이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의인이 받는 상을 받을 것이다. 4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그가 제자라서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11,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에게 다 지시하시고 나서, 유다인들의 여러 고을에서 가르치시고

복음을 선포하시려고 그곳에서 떠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제1독서에서 요셉을 알지 못하는

이집트의 새 임금은 자기 백성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지혜롭게 다루어야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의 수가 너무 많아져서 자신들에게

큰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생각에 파라오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강제 노동을 시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억압을 받으면 받을수록

더 번성하고 널리 퍼져 나갔습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하느님 계획 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구약 성경에서 ‘지혜롭다’는 것은

하느님의 뜻에 따르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보니 파라오는 모든 것을

참 지혜롭게 대처한 듯합니다.

왜냐하면 파라오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 곧 “너의 후손은 …… 그들의 종살이를 하고

학대를 받을 것이다.” (창세 15,13)라는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파라오는 자신도 모르게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파라오는 마지막까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음 속에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서로 갈라서게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집안 식구가 서로 원수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가족끼리 싸우라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를 주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면 가족이라도

과감히 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가르침입니다. 사실, 가족을 사랑하고 그들을

마지막까지 지키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다만, 자기 가족만을 위하여

예수님을 버린다면, 진리를 외면한다면, 그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마저

죽음에 빠트리는 일이 됩니다. 이렇게 보니 오늘 복음은, 가족을 진정 사랑하는 길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충실하여

가족의 모든 구성원이 주님의 뜻에 따라 살도록 이끄는 것임을 이야기하는 듯합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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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성 보나벤투라 주교학자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보호와 건강을 위하여
빌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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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이 되도록
5대영성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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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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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보나벤뚜라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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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보나벤뚜라 주교 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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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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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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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예언자를 예언자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예언자가 받는 상을 받을 것이고,
 의인을 의인이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의인이 받는 상을 받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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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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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

성 보나벤투라 주교학자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기 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 하고) ♡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고 난 후에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엄마, 율리아 엄마  엄마의 모든 것♡  5대 영성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나이다. ♡
부족하고 부족한 이 죄인 엄마말씀과 메시지 말씀, 5대 영성실천 무장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  사랑해요 ♡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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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성 보나벤뚜라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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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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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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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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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들은 억압을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고 더욱 널리 퍼져 나갔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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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교회학자이신 보나벤뚜라성인이시여~+
              공경하며 사랑합니다.~<*>
              저희를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성체사랑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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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보나벤뚜라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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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보나벤뚜라 주교 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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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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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보나벤투라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
예쁘게 성장하여 사랑을 전하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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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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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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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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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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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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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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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보나벤투라 주교학자 성인이시여!!!
나주 인준 위해 간절히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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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학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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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보나벤뚜라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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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진흙을 이겨 벽돌을 만드는 고된 일과 온갖 들일 등,
모든 일을 혹독하게 시켜 그들의 삶을 쓰디쓰게 만들었다."
  성 보나벤투라 주교학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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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학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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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악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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