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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5 주간 목요일 ( 리프니카의 성 시몬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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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395회 작성일 19-07-18 10: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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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시몬 (Simon)
축일: 7월 18일
신분:신부, 설교가
활동지역: 리프니카(Lipnica)
활동연도: 1435/1440-1482년

△ 리프니카의 성 시몬(Simon)

· 그는 1454년 유명한 야기엘로니아(Jagiellonia) 대학에

다니기 위해 고향에서 멀지 않은 크라쿠프(Krakow)로 갔다.


바로 그 해에 카피스트라노(Capistrano)의

성 요한(Joannes, 10월 23일)이 크라쿠프에 와서

성덕과 열정적인 설교로 시민들을 감동시켰고,

젊은이들의 마음을 움직여 많은 이들을

작은 형제회의 성소자로 불러들였다.


1453년 9월 8일 카피스트라노의 성 요한은 3년 전에

시성된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누스(Bernardinus, 5월 20일)의

이름을 따서 크라쿠프에 첫 번째 엄률 수도원을 설립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수도원에 사는

작은 형제회 수사들을 ‘베르나르디니’(Bernardini)라고 불렀다.

 

 1457년 젊은 청년 시몬은 작은 형제회의 이상에

 매혹되어 복음서에서 언급된 가장 값진 진주를 얻기 위해

성공과 부유한 미래의 가능성을 뒤로하고 수도생활을 선택하였다.


그는 다른 10명의 동료 학생들과 함께 크라쿠프의

스타라돔(Stradom) 지구에 있는

 성 베르나르디누스 수도원에 입회를 청했다.


가르침과 성덕에 있어서 높은 명성을 지닌 바레세(Varese)의

크리스토포루스(Christophorus) 수련장 수사의 현명한 지도하에

시몬은 작은 형제회의 겸손하고 가난한 삶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그리고 1460년경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 시몬 수사신부는 폴란드 남동부 타르누프(Tarnuw)에서

 첫 번째 사도직을 수행하였다.
그 후 그는 크라쿠프의 스트라돔 지구에서

명백한 말씀으로 설교하고 충만한 열정과

신앙과 지혜를 가지고 끊임없이 자신을

헌신하여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이 모든 것은 하느님과의 깊은 일치와

성경에 대한 오랜 연구를 통해 가능했다.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누스와 카피스트라노의

성 요한과 같이 시몬 형제는 ‘예수 성명’(Holy Name) 신심을

전파하는데 주력하여 셀 수 없이

많은 죄인들의 회개를 가져왔다.


그는 1463년에 작은 형제회에서는

처음으로 바벨(Wawel) 주교좌성당에서

설교할 수 있는 직분을 받았다.
복음을 설교하는 그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인해

 옛 자료들은 그에게 ‘가장 열렬한 설교자’(praedicator ferventissimus)라는

 칭호를 부여하였다.

 

· 시몬 형제는 자신의 설교에 영감을 주었던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누스를 존경하는 열망으로

몇몇 폴란드 동료들과 함께 1472년 5월 17일 성인의 이름으로

 설립된 새 성당에 성인의 유해를 장엄하게 이

장하는 행렬에 참가하기 위해 이탈리아의 아퀼라(Aquila)를 방문했다.


그리고 1478년에 파비아(Pavia)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다시 이탈리아를 찾았다.


회의를 마친 다음 그는 로마(Roma)로 가서

사도들의 무덤을 방문함으로써 자신의 가장 깊은 열망을

만족시킬 수 있었고, 이어서 예루살렘 성지로

자신의 순례를 연장하였다.


시몬 형제는 만약 하느님께서 기뻐하신다면

 영혼 구원을 위해 자신의 피를 흘리고 싶다는

열망을 간직한 채 참회의 정신과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한 진정한 사랑으로 순례에 나섰다.


그는 성지에 대한 사랑에 있어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Franciscus, 10월 4일)를 본받고자 했다.

· 하느님의 백성에 대한 시몬 형제의 사랑은

그의 생애 마지막 해에 크라쿠프에 유행성 전염병이

발발했을 때 비범한 방법으로 분명히 드러났다.


크라쿠프는 1482년 7월부터 1483년 1월 6일까지

유행성 전염병의 대재난에 처했었다.
성 베르나르디누스 수도원의 작은 형제회 수사들은

 진정한 위로의 천사로서 병자들을 돌보기 위해

쉼 없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다.


시몬 형제는 애덕을 실천하고 봉헌된 삶을

완성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잡았다고 생각했다.


그는 어느 곳이든 찾아가서 병자들을 위로하고

구호하며 성사를 집전하고 죽어가는 이들에게

하느님의 위로의 말씀을 전하였다.


결국 그 역시 전염병에 감염되고 말았다.

그는 놀라운 인내로써 질병의 고통을 견디어냈고,

마지막에 임박해서는 모든 이들이 자신을 밟고 지나갈 수 있도록

성당 문지방 아래 묻어달라는 소망을 표현하였다.


1482년 7월 18일, 전염병에 감염된 지 6일째 되던 날

그는 죽음의 두려움도 없이 자신의 눈을 십자고상에

고정한 채 하느님께 자신의 영혼을 돌려드렸다.

 

· 시몬 형제에 대한 공적인 공경은 1685년 2월 24일

교황 복자 인노켄티우스 11세(Innocentius XI)에 의해 승인되었고,
공식적인 시성 절차는 1948년 6월 25일

교황 비오 12세(Pius XII) 때 시작되었다.


그의 영웅적인 덕행과 전구를 통해 1943년

크라쿠프에서 일어났던 기적적인 치유가 사실로 드러나자

 2005년 12월 19일과 2006년 12월 16일에

교황 베네딕투스 16세(Benedictus XVI)는

이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였다.
그리고 2007년 6월 3일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다른 세 명의 복자들과 함께 시성식을 갖고 성인으로 선포하였다.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당신을 “있는 나”라고 하시며, 
이집트 임금에게 가서 광야로 나가 하느님께 
제사를 드리게 허락해 달라고 말하라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멍에를 메고 
당신에게 배우면 안식을 얻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나는 있는 나다. ‘있는 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3,13-20 그 무렵 떨기나무 한가운데에서 주님의 목소리를 들은 13 모세가 하느님께 아뢰었다. “제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서,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고 말하면, 그들이 저에게 ‘그분 이름이 무엇이오?’ 하고 물을 터인데, 제가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하겠습니까?” 14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나는 있는 나다.” 하고 대답하시고, 이어서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있는 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여라.” 15 하느님께서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

곧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신 야훼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여라. 이것이 영원히 불릴 나의 이름이며, 이것이 대대로 기릴 나의 칭호이다. 16 가서 이스라엘 원로들을 모아 놓고,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 곧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의 하느님께서 나에게 나타나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나는 너희를 찾아가 너희가 이집트에서

겪고 있는 일을 살펴보았다. 17 그리하여 이집트에서 겪는 고난에서 너희를 끌어내어, 가나안족과 히타이트족과 아모리족과 프리즈족과 히위족과 여부스족이 사는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데리고 올라가기로 작정하였다.’ 18 그러면 그들이 너의 말을 들을 것이다. 너는 이스라엘의 원로들과 함께 이집트 임금에게 가서, ‘주 히브리인들의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저희가 광야로 사흘 길을 걸어가, 주 저희 하느님께 제사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여라.

19 그러나 강한 손으로 몰아세우지 않는 한, 이집트 임금은 너희를 내보내지 않으리라는 것을 나는 안다. 20 그러므로 나는 손을 내뻗어 이집트에서

온갖 이적을 일으켜 그 나라를 치겠다. 그런 뒤에야 그가 너희를 내보낼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제1독서에서 하느님께서는 모세에게 당신 이름이 ‘야훼(에흐예)’, 곧 ‘있는 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야훼를 글자 그대로 번역하자면, ‘나는 있을 것이다.’ 또는 ‘나는 있다.’입니다. 이 낱말은 명사가 아니라 있음, 곧 존재를 나타내는 동사입니다. 이름은 단순히 그 사람에게 붙여지는 의미 없는 낱말이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

또 어떤 사명을 지니고 있는지를 알려 줍니다.

하느님의 이름도 마찬가지입니다. ‘

야훼’라는 이름은 하느님의 특징, 곧 ‘우리와 함께 항상 계신 분’,

‘아브라함 때도, 이사악 때도, 야곱 때도 계셨으며, 이스라엘 백성들, 더 나아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와도 늘 함께 계셔 주시는 분’이라는

특징을 잘 드러내 줍니다. 이스라엘은 이집트에서 억압받고 있을 때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하느님께서 침묵하고 계시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제1독서에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참으로 그들과 함께 계시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계셨음을, 당신이야말로 참된 ‘야훼’이심을 알려 주십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분이라고 밝히시며 당신의 멍에를 메고

당신에게서 배우라고 권고하십니다.

여기서 ‘온유하다’라고 번역한 그리스어는

‘프라위스’입니다. 이 낱말은 본디 히브리어 ‘아나빔’(가난한 이들)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하느님과 이웃 앞에서

자신을 철저히 낮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당신의 온유함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도 온유해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온유한 이들은 땅을 차지할 것입니다(마태 5,5 참조). 곧,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해 주셨던 그 땅, 하느님 나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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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리프카의 성 시몬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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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리프니카의 성 시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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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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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리프카의 성 시몬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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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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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리프니카의 성 시몬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르는 자녀로 거듭나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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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시몬 형제는 만약 하느님께서 기뻐하신다면
영혼 구원을 위해 자신의 피를 흘리고 싶다는
열망을 간직한 채 참회의 정신과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한 진정한 사랑으로 순례에 나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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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리프니카의 성 시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또한 우리 모두가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엄마 따라 5대 영성 무장 실천 하여
주님의 도구로 주님뜻대로 생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기 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 하고) ♡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고 난 후에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엄마 ♡  사랑해요 ♡  엄마의 모든 것 ♡  5대 영성  감사드리옵나이다.♡
넘넘 부족하지만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고 노력하며 실천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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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리프니카의 성 시몬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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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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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리프니카의 성 시몬 이시여!!!
젊은이들의 마음을 움직여 많은 이들을
작은 형제회의 성소자로 불러들였다.는 당신의 전구로
나주 젊은이 피정에 수도자 성소로 많이 불려 주시기를
도와주셔요~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과
순례자의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또한 우리 모두가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5대 영성 무장 실천 하여 예수님.성모님의 도구의 뜻대로 생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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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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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리프니카의 성 시몬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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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리프니카의 성 시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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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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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너희를 찾아가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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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리프니카의 성 시몬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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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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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리프니카의 성시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교회의 쇄신과  성교외의 본래의 어머니의 자리로 어서  나주 성모님 오르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 사랑님 수고 많으십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우리나라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저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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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리프니카의 성시몬이시여
저희와 이세상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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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리프니카의 성 시몬이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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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리프니카의 성시몬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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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리프카의 성 시몬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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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여기서 ‘온유하다’라고 번역한 그리스어는 ‘프라위스’입니다.
이 낱말은 본디 히브리어 ‘아나빔’(가난한 이들)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하느님과 이웃 앞에서 자신을 철저히 낮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당신의 온유함을 보여 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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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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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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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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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리프니카의 성 시몬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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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리프니카의 성 시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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