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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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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23건 조회 2,751회 작성일 12-05-04 06:29

본문

 

어제부터 좀 쓰다가 새벽 3시부터 지금까지 다 쓴글이 오타 고치려다 순식간에 확 날라가서

아무리 찾아도 못찾고 에공,  아쉬워 !! 포기하고 싶지만

 

사탄에게 질소냐 다시 도전 !! 그런데 문제는 전에 글과 내용이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죄송,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 영광위해 쓰여지게 해주시고

 작업하는 글자의 수만큼 저를 포하만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 책에 기록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세상사람들도 지혜의 눈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을 안다고 합니다.

우리는 너무쉽게 어떤 일들을 보여지는 현상만을 바라보고 쉽게 판단하고 정해버리는 우를 범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큰 것은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마음일 것입니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어주면 더 고맙고 믿음이 갈 것입니다.

 

남의 마음을 읽어주는 눈은 사랑이 담겨있고 이해가 담겨있어 따듯하고 더 열어놓고 싶을정도로

감사함이 묻어납니다

 

마음으로 상대를 보면 그 사람의 아픔도 보이고 기쁨도 보입니다. 기까이 있지 않아도

느끼고 마음이 읽어집니다.

서로에게 진실할때 진심이 통하며 아픈 마음일때도 거의 같은 마음으로 아파옴을 느낍니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은 진솔하게 듣고 볼 때 이렇게 서로에게 통하는 무엇이 있음을 느낍니다.

이 사랑의 마음을 가진신 분이 예수님 이시고

하느님이실 것입니다.

"세상을 이토록 사랑하여 독생자를 보내셨으니"

요한복은 3장16절인가?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죄지은 아담을 벌 하시려 에덴에서 쫒아낸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연민의 눈으로 다시 구원해 주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의 눈 이 

구세주를 약속 하시고 그 약속대로 당신의 아들을  속죄 제물로 보내셨지만

어둠에 가려진 눈은 하느님의 사랑을  보지 못하고 세상것에만 눈에 보여 예수님도 죽이기에 이르렀고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예수님께서 목숨바쳐 세우신 교회에까지 사탄이 점령하여 진리가 사라지고

 거룩한 곳에 사탄이 점령되어 하느님의  모든 신비마져 가려지고 은총의 통로인 교회가 어둠에 가려

하느님의 빛이 제대로 들어 올 수 없음을 아시고 성모님께서 개입하시어 나주에 율리아님께 발현하신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이 사명을 완수 하시려고 온갖 고통과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고초를 겪고 계십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감당키 어려운 고통을 온 생을 바쳐 자아포기로 걸어오신 삶을

  책이며 인터넷을 통해 온세상 에게 알리시려고 무척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너무 오랜 세월 이 봉헌된 일들을 이루시기 위하여 온 몸을 다 사르시며 피나는 노력에도

교회에서는 진지 하게 알아보려고도 하지않고 배신자들의 말만 믿고 오늘에까지 이르게 하였습니다.

어찌 안아무인 격으로 그렇게 지척의 거리에 두고도 모른체 하며 이단이라 치부하기에 이르고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여

진실을 왜곡하면서가지 온 교회에 독초를 심어놓고 양들의 눈을 속이면서  수많은 이들을 지옥으로 몰아가고

 거룩한 사제의 직분을 망각하고  정치판에 뛰어들에 세인의 비난을 사며 눈쌀을 찌푸리게하고

 정의구현사제단이 나오면 세인들은 무척 비아냥을 하는것을

우리장부 이발하러 이발소에 갔다가 듣고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신자들을 잘 보살피어 영혼 구령에 힘쓰시어도 어렵고 힘든게 구령사업인데

우리 사제님들  타락 할대로 타락하여 게임이며 화투 오락에 아니면 술에 절어 취미를 붙여

사시는 모습을 볼때 너무 마음 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우리 신자들은 독성죄를 생각해서

직언도 용기없어 못하고  기도도 잘 못해 드린 탓에 말도 못하는 이 지경에 이른 것은

우리들의 큰 탓이옵니다.

 

율리아님혼자 이 모든 고통을 대속하시며 잠도 못 주무시고 너무너무 고통스러워하시며

몸부림 치시는 것을 듣고 우리 나주 순례자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이 더욱 깨어 기도하며 율리아님께 힘을 실어드려야함을

절실히 느끼며 새롭게 마음을 다져봅니다.

 

이제 한달에 한 번뿐인 순례 길,

온 정성을 바쳐 우리들을 위하여 몸을 태우시며 고통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와 아낌없는 사랑을 호소합니다.

 

좀 더 분발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다달이 가시는 순례길이 연례행사가 아니라

사선을 넘는 희생이 필요한 이 때 입니다.

아파도 손을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신 율리아님을 아껴주시고 많은 기도 부탁을 드립니니다 

 

우리는 우리가 지은 죄를 해결받기 위하여 또는 성덕이 태동되기 위하여 우리는 누구나 고통을 겪습니다.

작은 고통도 다 율리아님께 넘기면 율리아님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인간이기에 한계가 있다는말씀입니다.

 한 사람의 대속 고통도 엄청나게 댓가를 치르시는데 우리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도

우리가 자신의 고통을 잘 감당하시고 봉헌의 삶으로주님 성모님께 올려드리면

여러분에게 또 다른 은총이 주어지실 것입니다.

 

우리는 너나 할것 없이 모두가 죄인입니다.

나주에서 일어나는 기적적인 현상들도 중요하지만 우리영혼 문제들

우리가 구원받은 초월자의 긍지를 갖고 남을 위해 율리아님처럼

희생도 바쳐주고 사랑도 나누시어 성숙한 나주 순례자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내가 열지 않으면 아무도 열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도 본인의 의지로 하느님을 사랑하기를 바라시고

철저한 자신의 생각과 마음으로 죽기까지 사랑하며 따를것을 명하셨습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입니다

 

교회에서 (일부 신부님 제외하고) 제대로 사제님들이 잘 이끌어 주셨으면 왜 성모님께서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셔야 했겠습니까?

나주 순례자들은 듣고 보고 믿고 해서 알지만

 

교회에서 막고 눈을 가리고 거짓으로 일삼고 있으니 신자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불행한 현실에 우리가 불림받았으니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이 진실을 전하는 일에 투신해 주시길 바랍니다.

 

일개 한 순례자가 주제넘게 말하는것은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하기때문입니다.

 누구가는 꼭 해야할 일이라면 내가 먼저 솔선하여 하면 쉽게 일이 이루어 질 수 가 있기때문 입니다.

 

은총은 나혼자만 받는게 아니라, 우리 모두 같이 사랑으로 일치할때 더 풍성히 얻어지는 것입니다.

오월은 성모님의달  무엇을 성모님께 선물로 준비하셨나요.

"성모님께서는 꽃과 행실보다 사랑과 정성을 더 원하신다"고 말씀하셨지요.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이 하루속히 앞당겨지셔서 율리아님의 고통이  ,

 태산처럼 무거운 책임감의 무거운 중압감에서 어서 해방되시길 기도합니다.

몸이 아픔것도 견디기 힘든게 사람이고 육신입니다.

그 육신의 고통에 + 사람이 주는 고통 + 배신의고통 + 불성실의 고통 + 배은 망덕의 고통 + 교회의 핍박 +끝도 없는

고통들의 연속적으로  밀려옵니다.

하나를 해결하면 뒤이어 또 다른 일이 생기고 ...

우리 모두 마음의눈을 열고 나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지마시고  영생의 길이 좁고 험한 길인줄을

 아신다면 깊은 마음의 눈으로 신앙의길을 가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죄인  감히 여러분께 글을 올립니다

오늘도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한 하루되시고 성화의 은총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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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너나 할것 없이 모두가 죄인입니다.
나주에서 일어나는 기적적인 현상들도 중요하지만
우리영혼 문제들 우리가 구원받은 초월자의 긍지를 갖고
남을 위해 율리아님처럼 희생도 바쳐주고 사랑도 나누시어
성숙한 나주 순례자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성모님께서는 꽃과 행실보다
사랑과 정성을 더 원하신다"고 말씀하셨지요..아멘!!

율리아님의고통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율리아님생각하며..생활안에서 잘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모성월에, 어머니께 더욱 사랑과 정성을 드리고 싶어요.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은총글 정말 감사합니다~

새벽3시부터 쓰신글이 날라가다니!!
날아간글자수만큼, 많은영혼이 나주로 몰려오길~!아멘~!
기도드립니다~사랑합니다~내일뵈어요~!!!알러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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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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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에공
알려주셨는데도 한참을 찾았네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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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꽃과 행실보다
사랑과 정성을 더 원하신다"고 말씀하셨지요..아멘!!

5월 성모님 달에 님의 맘 간절하신 그 사랑들 모두
전해져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저 또한  구원받은 초월자의 긍지를가지고 율리아님
처럼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여 성숙한그리고 아름다운
나주 순례자가 되길 노력할께요. 사랑해요. 천상정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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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누구나 고통을 겪습니다.
작은 고통도 다 율리아님께 넘기면
율리아님은 견딜 수가 없습 니다.
인간이기에 한계가 있다는
말씀입니다...아멘...

작은 고통은 제가 스스로 봉헌하며
지혜와 슬기를 가지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덕을 향해 전진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철없는 저와 저의가족을 위해
보속 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이듭니다.

천상정원님 가장아름다운 계절5월에
드뎌 내일 동산에서 만나네요~**~^^

고달프고 힘들고 육신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어도 내일 동산에 간다고 생각하니 기쁨이
넘칩니다...사랑이 넘치는 나날 되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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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이 더욱 깨어 기도하며 율리아님께 힘을 실어드려야함을

절실히 느끼며 새롭게 마음을 다져봅니다

아멘!!

천상정원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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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좀 더 분발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다달이 가시는 순례길이
연례행사가 아니라 사선을 넘는 희생이 필요한 이 때 입니다.
아파도 손을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신 율리아님을 아껴주시고 많은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도와, 율리아님을 도와 정말 작고 작은 것들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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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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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큰 것은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마음일 것입니다.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어주면
더 고맙고 믿음이 갈 것입니다.남의 마음을 읽어주는 눈은
사랑이 담겨있고 이해가 담겨있어 따듯하고 더 열어놓고
싶을정도로 감사함이 묻어납니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꽃과 행실보다 사랑과 정성을 더 원하신다"
고 말씀하셨지요.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이 하루속히
앞당겨지셔서 율리아님의 고통이 태산처럼 무거운 책임감의
무거운 중압감에서 어서 해방되시길 기도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정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좋은글이 날아갔지만새로 용기를
내어 다시써주신 좋은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일편단심
나주 성모님 사랑을 전하고자 율리아님의 그사랑을 표현해주시는
그 사랑감사해요 님의 그 작은 정성과 사랑에도 감사드리며~
힘을 모아 기도로서 함게 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첫토요일에 동산에서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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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말  좋은글 감사드려요

우리가 읽은 글자의 횟수만큼  저희와 온세상 죄인들의 회개를 청합니다 아멘

우리 모두 마음을 모아 새롭게 시작합시다

저 또한 며칠 동안  회개 하고 또 회개하여 결심을  새로이 하였었지요

보속하는 마음으로 계시판에 들어왔는데

천상정원님 글이 제일 첫번째  있군요

감사하고 사랑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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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는 너나 할것 없이 모두가 죄인입니다.
나주에서 일어나는 기적적인 현상들도 중요하지만 우리영혼 문제들
우리가 구원받은 초월자의 긍지를 갖고 남을 위해 율리아님처럼
희생도 바쳐주고 사랑도 나누시어 성숙한 나주 순례자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교회에서 막고 눈을 가리고 거짓으로 일삼고 있으니 신자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불행한 현실에 우리가 불림받았으니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이 진실을 전하는 일에 투신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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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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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자비의 샘님
항상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열정적으로 살려는 님의 모습이 든든하답니다.
우리는 언제나 주님앞에 죄인이고 부족하지만 이런 부족한 저희를 통하여 이루시려는 구원사업에 부족하지만
 늘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려느 의지를 주님께 드리면 주님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어여삐 보시고
 우리의 뜻을 잘 받아주시어 주님의 듯대로 우리를 가꾸어 가십니다. 항상 부족한 사람입니다.

율리아님 말씀따라 살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고 의탁할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얼마나 잘 도와주시고 좋은 것으로 채워주실까요
 항상  믿고 바라고 사랑을 올려드리면 우리의 보잘것 없음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워주시
는 참으로 좋으신 주님을 느끼시길 빕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뜻을 잘 따라 많은 이들이 구원방주에 올라 구원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시먼 제주도에 환한 빛으로 영광이 드러날 것입니다.
우리는 죽어도 주님의 젓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 이 마지막 시대에 세워주신 율리아님을 짤 따라가시길 바랍니다.
아멘
그리고 윗글은 비밀글을 헤제하셔도 될 것 같네요. 여러사람과 공유하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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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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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님의 글을 읽으면 제 자신이 한 없이 부끄러워집니다.
주님의 구원사업에 앞장서시어 일하시는 율리아님을 도와
오른팔이 되어 드리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하룻밤 남았네요
나주성지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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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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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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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사랑합니다.아멘. 찬미합니다.아멘.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하느님 아버지께로 돌려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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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사랑으로! 율리아님과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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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사랑으로! 율리아님과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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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가 마귀에게 질소냐 !
하하하 저와 같아요 하하하
통쾌, 상쾌 , 유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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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는 우리가 지은 죄를 해결받기 위하여 또는 성덕이 태동되기 위하여 우리는 누구나 고통을 겪습니다.

작은 고통도 다 율리아님께 넘기면 율리아님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인간이기에 한계가 있다는말씀입니다.

 한 사람의 대속 고통도 엄청나게 댓가를 치르시는데 우리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도

우리가 자신의 고통을 잘 감당하시고 봉헌의 삶으로주님 성모님께 올려드리면

여러분에게 또 다른 은총이 주어지실 것입니다." 아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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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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