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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 토요일 순레기- 동산에 매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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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52건 조회 2,246회 작성일 16-03-07 02:1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 유익이 될수 있도록 성령의 꽃을 피워 사랑의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오며

올리는 글자 수만큼 성직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되어

그들을 따르던 수많은 양무리와 함께 천국에 오르게 해주시옵소서.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어제는 과로로 인하여 몸이 몹시 피곤하고 지쳐서

순례가방도 챙기지 못한 채 잠자리에 들고 말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순례가방을 챙기려는데 너무나 기운이 없고 해서

아내를 업고 순례 가려고하는데 어떻게 하나?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러나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면서

율리아님의 고통이 가벼워지기를 바라고 첫토 기도회에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게 해 주시라고 지향하면서

움직이니까 순례가방 챙겨서 무사히 순례버스를 탈수가 있었습니다.

 

순례버스가 달릴때에

주님께서 이 차의 핸들을 잡아주시고

이 고속도로를 지나가는 모든 자녀들의 영혼의 운전대도 잡아주시어

저희가 가는 길을 밝혀주시며 크리스토폴 성인과 함께 인도하시어

한사람도 지옥에 가지 않고 모두 회개하여 천국에 오를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지난1월 첫토요일 철야 기도회를 다녀온 이후로 생활의기도가 몸에 배기 시작하여

그전 보다 생활의기도를 더 바치게 되어 얼마나 주님 성모님께 감사한지 모릅니다.

 

생활의기도를 자주 바치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떠나지 않으며

감사와 행복한 마음이 넘칩니다.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어놓고

기적수로 샤워를 하면서 '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하고 나니 아팠던 몸이 풀어지고 

기운이 예전처럼 회복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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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을 둘러보니 벌써 매화꽃이 활짝 핀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 벌써 봄이구나~!

동산에 매화꽃이 활짝핀것이 사실입니다.

나주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잠시후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려는데

갑자기 폭우가 ...자비의 물줄기가 쏱아져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도 순례자들은 우비와 우산을 쓰고 십자가의 길기도를바치러 올라갔습니다.

나주인준과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와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폭우속에 기도는 진행되었습니다.

 

 

저녁식사후

나주성모님 바로알기 베드로 형제님이 강의는 참 좋았습니다.

메시지 말씀과 성경말씀을 비교해가면서 설명을 해주니

메시지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오대영성과 생활의기도를 더 열심히 바쳐야 겠다고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곧 율리아님께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나오셨습니다.

우리가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지 않으면 천국가기 어렵다고 하시며

첫토요일 전 숨도 쉴수조차 없는 상황에서  죽어갈때에

'주님, 저를 데려가시고 대신에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해주세요'하고 기도하시자

점차로 숨을 쉬며 다시 살아나셨다고 하시어 그 믿음과 봉헌에 놀랐습니다.

고통을 허락하심으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니 고통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라고 하실때에는 정말 고개가 숙연해졌습니다.

저같이 부족한 영혼은 단10분을 고통받아도 못견디고 힘들어 하는데...

실망하지 맙시다.좌절하지 맙시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세상것에 연연해 하지 맙시다.

자신을 버리기가 어렵나요?

가족들 먹고 살수 있으면 됩니다.

루르드에서는 기적수를 주셨고 란치아노에서는 성체기적을 주셨고

나주에서는 주님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을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영적 말씀과 전해주시는 메시지말씀들을 듣고 나니

영적으로 더욱 풍요로와지고 '나는 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율리아님과 일치하는 길은

자아를 부수고 더 부수어 겸손한 작은 영혼이되어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기도화가 되는 길임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예수님 :
너희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주저하고 있느냐. 신뢰심을 잃고 인간적으로 걱정을 하다니! 눈물 흘리며 뿌린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기억하고 너희가 내 사랑 안에서 함께 뭉쳐 일치하여 일한다면 세상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

너희는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선택받아 불림 받았으니 내 사랑과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아무 걱정 말고 주춤하지도 말며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일을 추진하여라.

모든 죄는 다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고 내 어머니 마리아를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인 교황과 너희를 철저히 정화되게 하고 강인한 힘을 길러주어 아무도 감히 너희를 내 사랑 안에서 떼어놓지 못 하게 할 것이다.

교황과 굳게 일치하여 성심의 나라를 이룩하기 위해서 나와 함께 하는 내밀함 안에서 용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너희가 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을 열어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1996,3,5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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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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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젠교오 ?  이젠 찍샤님으로 데뷰하셔도  ㅋ  벌써 동산에 매화꽃이 /  ...  근디요 인준의꽃은  ? // ?  그뭐어 현란허고  아름다분 꽃에만  신경을 쓰는냐 /  / ?
이슬 머금은 한송이 청초허고도 가련허고 어여쁘고도 생기발랄허고 시들지 않는 , 없어지지않을 無死草 ,사랑 먹고사는 無名草 들꽃에 꺼뿍자물시는기 上策 !
최상의 삶 !  ^^    봄이 오면 일꺼리가 점점 많아 지것네예~에 ?  디모도 음서면 불러셔요 저를 ㅋ ㅋ ㅋ . 맘은 맘은 뻔하나 아즉도 저를 원하는 곳이 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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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영원히 매화꽃 숫자만큼 모든 감사와 영광 무한히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이지상에서도 바루 천국의 삶을 생활을 위하여 저희의 부족한 생활을 영원히 축복해주시옵시고 감사하여 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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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의 영적 말씀과 전해주시는 메시지말씀들을 듣고 나니
영적으로 더욱 풍요로와지고 '
나는 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율리아님의 따르는 길은
자아를 부수고 더 부수어 겸손한 작은 영혼이되어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기도화가 되는 길임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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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는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선택받아 불림 받았으니
내 사랑과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아무 걱정 말고 주춤하지도 말며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일을 추진하여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빛사랑님도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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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모든 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모든 것 바른길로 이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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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적 말씀과
전해주시는 메시지말씀들을 듣고 나니
영적으로 더욱 풍요로와지고 '나는 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아~~~멘!

힘내자 힘을 내자 확실을 갖고...찬미가 생각나네요.

빛나들이님,
3월 첫 토요일에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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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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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적 말씀과 전해주시는 메시지말씀들을 듣고 나니
영적으로 더욱 풍요로와지고 '나는 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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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뜻대로 아름답게 살아 가고 계시는  빛나들이님을
뵈면 제 자신이 참 많이 부끄럽기도 하고 
님 같은 분이 계셔서 정말 다행히 라는
생각도 합니다~~~~~감사하고 사랑해요!
주님성모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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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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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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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빛나들이님

율리아님의
양윸을 받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야 하는
우리 순례자들 가운데..

님처럼 착하게 응답 하는
자녀가
무지 많아질때
인준이 앞당겨 지리라
여겨집니다

부끄러움으로
잠시 한숨을 쉬어 보지만
다시 용기를 냅니다

율리아님의 목청껏 외치시던
오뚜기 처럼벌떡 일어나야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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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아를 부수고 더 부수어 겸손한
작은 영혼이되어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기도화가 되는
길임을 깨닫게 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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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모독하고 내 어머니 마리아를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인 교황과 너희를 철저히 정화되게 하고 강인한 힘을 길러주어 아무도 감히 너희를 내 사랑 안에서 떼어놓지 못 하게 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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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따르는 길은
자아를 부수고 더 부수어 겸손한 작은 영혼이되어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기도화가 되는 길임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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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실망하지 맙시다.좌절하지 맙시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세상 것에 연연해 하지 맙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할 수 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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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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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세상것에 연연해 하지 맙시다.
자신을 버리기가 어렵나요?
가족들 먹고 살수 있으면 됩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 순례기 나눠 주셔서
무척 기쁩니다.
봄 소식이 오듯 빛나들이님에게도
더 진한 기쁨이 가득하시길... 아멘~!
율리아님 말씀 따라
저도 다시 새롭게 시작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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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서는 주님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을 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과 은총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기획부장님 사랑의메시지 묵상말씀을 듣고 이어서 엄마의
사랑의말씀을 통하여 우리영혼 양육시켜주시니  너무도 행복한
기도회였지요 기도회를  준비해주신분 모두 감사드리며~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다가오는
성삼일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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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쁜 사진가지 올려주시고 >_</
저는 매화꽃이 핀 줄 몰랐는데
지금이라도 은총을 받게 되네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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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y님의 댓글

mink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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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매화꽃을 보지도 못했는데 고맙습니다.
축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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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주님, 저를 데려가시고 대신에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해주세요'하고 기도하시자
점차로 숨을 쉬며 다시 살아나셨다고 하시어 그 믿음과 봉헌에 놀랐습니다.
고통을 허락하심으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니 고통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라고 하실때에는 정말 고개가 숙연해졌습니다.
저같이 부족한 영혼은 단10분을 고통받아도 못견디고 힘들어 하는데...
실망하지 맙시다.좌절하지 맙시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세상것에 연연해 하지 맙시다.
자신을 버리기가 어렵나요?
가족들 먹고 살수 있으면 됩니다.
루르드에서는 기적수를 주셨고 란치아노에서는 성체기적을 주셨고
나주에서는 주님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을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이 죄인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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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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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하구요..
빛나들이님 마음처럼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고싶네요..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가정의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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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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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첫토요일 순례기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햐 시간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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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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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적 말씀과 전해주시는 메시지말씀들을 듣고 나니
영적으로 더욱 풍요로와지고 '나는 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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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서 만건곤한 마귀를 출분시킵시다. 아멘.
빛나들이님 첫토 은총의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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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생활의기도를 자주 바치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떠나지 않으며
감사와 행복한 마음이 넘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매화꽃이 핀 줄 몰랐네요ㅠ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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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순례버스가 달릴때에

주님께서 이 차의 핸들을 잡아주시고

이 고속도로를 지나가는 모든 자녀들의 영혼의 운전대도 잡아주시어

저희가 가는 길을 밝혀주시며 크리스토폴 성인과 함께 인도하시어

한사람도 지옥에 가지 않고 모두 회게하여 천국에 오를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지난1월 첫토요일 철야 기도회를 다녀온 이후로 생활의기도가 몸에 배기 시작하여

그전 보다 생활의기도를 더 바치게 되어 얼마나 주님 성모님께 감사한지 모릅니다.

생활의기도를 자주 바치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떠나지 않으며

감사와 행복한 마음이 넘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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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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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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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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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빛나들이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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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생활의기도를 자주 바치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떠나지 않으며
감사와 행복한 마음이 넘칩니다.

아멘!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매순간 생활의 기도~~~아멘!!!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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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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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전 순간순간 까먹을때가 많은데
생활의기도 열심히 바치시는모습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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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적 말씀과
전해주시는 메시지말씀들을
듣고 나니

영적으로 더욱 풍요
로와지고 '나는 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깁니다...아멘

빛나들이님 은총가득
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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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언제나 은혜롭고 아름다운 은총의 순례기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빛나들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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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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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기도화가 되는 길임을 깨닫게 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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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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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세상것에 연연해 하지 맙시다.
자신을 버리기가 어렵나요?
가족들 먹고 살수 있으면 됩니다.

루르드에서는 기적수를 주셨고 란치아노에서는
성체기적을 주셨고
나주에서는 주님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을 주셨습니다.
아멘!!!

그러니 나주는 얼마나 무한대의 은총을 주시는지요.
바쁘시고 피곤한 중이셔도 언제나 은총글 올려
주셔서 함께 은총받습니다. 감사해요. 빛나들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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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순례 다니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은총속에 사시는 것 같아 보기도 좋았습니다.

이렇게 은총이 많은 순례후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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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생활의기도를 자주 바치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떠나지 않으며
감사와 행복한 마음이 넘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의 높으심과 우리의 부족함의 그 심연을
채워주는 생활의기도, 우리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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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혼자순례가는저희들보다

아내와함께 순례오시는길이

힘이드실텐데

언제나 동산에서 밝은 모습을 뵐을때

정말 기쁘고 반가왔어요.

주님.성모님은총 기득 받으셔서

다음  기도회때 또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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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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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순례기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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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 저를 데려가시고 대신에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해주세요'하고 기도하시자
점차로 숨을 쉬며 다시 살아나셨다고 하시어 그 믿음과 봉헌에 놀랐습니다.
고통을 허락하심으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니 고통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라고 하실때에는 정말 고개가 숙연해졌습니다.
ㅠㅠ

은총 넘치는 순례기 감사히 읽었습니다.
함께 올려주신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보면서
새롭게 시작하자고 또 다짐하고 갑니다.
저는 늘 부족한 죄인니까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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