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안에 숨쉬는 나날들..♡ 8월 15일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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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글을 축복하시어 엄마께는 희망과 기쁨으로
모든 고통을 덜어드리는 신약으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옵고
읽는 모든 분들께도 필요한 은총으로 채워주소서. 아멘!♡
♡♡♡
8월 15일 기도회 순례기입니다^^
회개의 은총과 함께 사랑으로 영혼을 충전 해 주셨던 그 날♡
늦었지만 은총을 나눕니다.
십자가의 길 때는 참 특별한 은총을 받았어요.
첫토를 빠지지 않기로 결심하고 나주를 순례한지 6년, 7년...
한 처, 한 처 맨발로 작디 작은 희생을 엄마위해 바치며
십자가의 길을 오르는데
문득 순례 초기의 제 모습이 떠오르고 이후
지금까지의 시간들이 스쳐지나갔어요.
얼마나 많은 치유와 사랑을 받았던가..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엄마를 살려드리기위해 절 바쳐 노력하겠다고 했으면서도
엄마를 위한것이 아닌 저를 위해 살아온 무수한 시간들!
자아와 고집을 버리지 못하고 자아의 늪에서 허비한 시간들..
임종의 고통을 넘어 이제는 생명이 다 했다고 하신 엄마...
내가 조금만 더 잘했으면, 내가 잘 살았으면 엄마께서 이렇게까지 되셨을까?
생각에 얼마나 눈물이 났는지요... 엉엉ㅠㅠ
예수님, 지금부터라도 새로 시작하겠다고
5대 영성으로 엄마를 살려드리는 생활하겠다고 도와주시라구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잡고 울며 기도드리는데 이 죄인의 약한 마음에
위로주시고 힘 주시는 듯.. 많이 흔들어 주셨습니다.
세상에서 시간이 가~장 빨리가는 때가 있다면 ?
바로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일거예요 ^^
시간을 잡을 수만 있다면 늘 잡고만 싶은 엄마 말씀 시간,
점점.. 매 기도회가 더 간절하고 소중해집니다.
이제는 산소를 대기하지 않으면 안되시는 상황,
그러나 엄마께서는 숨을 몰아쉬시며 호흡기를 착용하고서라도
우리랑 눈이라도 한 번 더 마주치시고자 목숨보다 사랑하시는 우리들을
엄마 마음에 꼭꼭 담으시고자... 말씀을 전하러 와주신 엄마.
성모님동산에 도착하시기 전,
늘 당신의 고통보다 타인을 배려하시는 엄마께서
기도회 때 수 신부님께 5번이나 기도를 청하셔야 했음은...
우리를 만나시기까지 얼마나 죽음과의 사투를 벌이셨던 시간이었는지를
감히 짐작케 하였지요ㅜ
그런데도 엄마께선 힘드신 기색 0.1도 없이 모든 고통을 감추시며
그렇게 웃으시면서 말씀을 전해주실 수 있음은.. 신비였습니다. 사랑의 신비..!
엄마께서 일어나셔서 말씀을 전하실 땐 울컥하기도 했고
엄마와 같은 공간에서 숨 쉬는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어느 하나 뺄 것 없이 이 죄인을 깨워주시는 말씀들!
그 중에서도 '자아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 란
그 문장을 말씀하실 때는 저도 모르게 감탄이 새어 나왔어요.
'아.. 내가 드려야 할 것은 바로 저것이다!!! ' (활활)
주님, 성모님께 엄마께
나의 자아포기로 엮어진 생활을 드리리라 결심했습니당. 아멘!
하느님 곁에 가시기 전에 어떻게라도 은총을
조금이라도 더 남겨두고 싶다고 하시는 엄마.
무한대를 향해 늘어나고 있는 은총 징표들...
커지고 커져서 온 우주를 품으신듯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듯 한데
늘어가는 징표만큼 우리의 치유를 위해
엄마는 얼마나 더 많은 고통을 청하여 받으실까...
그 어마어마한 숫자들이 인간의 한계로는 견뎌낼 수 없으신
엄마의 고통들로 느껴져 마음이 저려와요 ㅠㅠ
어떻게든 우리에게 더 더 더 ... 사랑을 주시려 사력을 다하고 계시는 엄마.
이 부족한 죄인 어떻게하면 엄마께 기쁨을 드릴까?
제 모든 순간이 엄마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그 일념으로 전심다해 5대 영성 실천하겠습니다!
우리위해 이 땅에서 버텨주시고 살아주고 계신 엄마를 위하여..!
너무나 부족해도 제 마지막 순간까지 엄마위해! 끝까지 노력할게요! 아멘!
엄마의 사랑안에 숨쉬는 나날들이 눈물나도록 행복하고 감사해요ㅜㅜ
영겁의 사랑 안에서... 영원히 사랑해요 엄마! ♡♡♡♡♡
모든 영광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그래 그래, 언제나 네 안에서 생활하며 너와 함께 하고 있는 나는,
바라지 않고 베푸는 너의 그 이웃 사랑을 볼 때마다 세상 죄악을
잊을 정도로 편안한 휴식을 취한단다."
"오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인이 어떻게 감히 당신을 님이라 부르리까만
그러나 제 안에 고동치는 심장과 같이 당신은 제게서 떼어 낼 수 없는
저의 유일한 님이시나이다.
병들고 격동하는 인간의 피가 흐르고 있는 부족하기 만한
이 피조물은 천만년이 지난다해도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며
당신께만 나아가겠나이다."
댓글목록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의 자아포기로 엮어진 생활을 드리리라 결심했습니당. 아멘!"
사랑의도구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의도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엄마께
나의 자아포기로 엮어진
생활을 드리리라 결심했습니당."
아멘!!!
감사합니다 ~^♡^
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그래 그래, 언제나 네 안에서 생활하며 너와 함께 하고 있는 나는,
바라지 않고 베푸는 너의 그 이웃 사랑을 볼 때마다
세상 죄악을잊을 정도로 편안한 휴식을 취한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 중에서도 '자아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 란
그 문장을 말씀하실 때는 저도 모르게 감탄이 새어 나왔어요.
'아.. 내가 드려야 할 것은 바로 저것이다!!! ' (활활)
주님, 성모님께 엄마께
나의 자아포기로 엮어진 생활을 드리리라 결심했습니당. 아멘!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이제는 산소를 대기하지 않으면 안되시는 상황,
그러나 엄마께서는 숨을 몰아쉬시며
호흡기를 착용하고서라도
우리랑 눈이라도 한 번 더 마주치시고자
목숨보다 사랑하시는 우리들을
엄마 마음에 꼭꼭 담으시고자... 말씀을 전하러 와주신 엄마
아멘! 어멘! 아멘!
엄마께 감사 감사 감사 드립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순례기 나눔 고맙습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우리 위해 이 땅에서 버텨주시고 살아주고 계신 엄마를 위하여..!"
아멘!
감사합니다!^^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얼마전까지만해도 불림받은 자녀라는 말이
저에게는 와닿지 않았었어요 ㅜㅜ
나 말고 다른 열심한 사람들이겠지...
이렇게 생각들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은 율리아 엄마를 통해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구나!!! 하는생각이 들면서
정신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면 내가 그동안 얼마나 율리아엄마께
고통을 더해드렸을까요? ㅜㅜㅜ
정말 불림 받았다는거 깊히 깨닫지 못하면
성모님 메시지든 신부님 강론이든
율리아 엄마 말씀이든 마음깊게 받아들이지 못하는것 같아요 ㅜㅜㅜ
그래서 구원받은 초월자라 하셨나봐요 ㅜㅜㅜ
이제 부터 새롭게 시작하도록
예수님 도와주세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어떻게든 우리에게 더 더 더 ...
사랑을 주시려 사력을 다하고 계시는 엄마.
이 부족한 죄인 어떻게하면 엄마께 기쁨을 드릴까?
제 모든 순간이 엄마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그 일념으로 전심다해 5대 영성 실천하겠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도구님... 감동적인 순례기 너무나 감사드려요.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당신께만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순례기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이에요~<*>
엄마 사랑에 불타는 사랑의 도구님 ~*^^*
축하하며 감사드려요.~_()\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저도진정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하시는 말씀은 언제나 우리의 희망...
엄마께서 우리에게 모든것을 거져 주시고자
하시는 그 사랑이 눈물겹도록 가슴에 젖어 옵니다..
엄마를 위해서 더 잘살아야 함을 더깊이 깨닫습니다..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우리위해 이 땅에서 버텨주시고 살아주고 계신 엄마를 위하여..!
너무나 부족해도 제 마지막 순간까지 엄마위해! 끝까지 노력할게요! 아멘!
엄마의 사랑안에 숨쉬는 나날들이 눈물나도록 행복하고 감사해요ㅜㅜ
영겁의 사랑 안에서... 영원히 사랑해요 엄마! ♡♡♡♡♡
Me too!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인이 어떻게 감히 당신을 님이라 부르리까만
그러나 제 안에 고동치는 심장과 같이 당신은 제게서 떼어 낼 수 없는
저의 유일한 님이시나이다.
병들고 격동하는 인간의 피가 흐르고 있는 부족하기 만한
이 피조물은 천만년이 지난다해도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며
당신께만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도록 저도 마지막 순간까지
엄마 위해 끝까지 노력할게요♡ 엄마 사랑해용~♡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병들고 격동하는 인간의 피가 흐르고 있는 부족하기 만한
이 피조물은 천만년이 지난다해도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며
당신께만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병들고 격동하는 인간의 피가 흐르고 있는 부족하기 만한
이 피조물은 천만년이 지난다해도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며
당신께만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 !
너무나 황홀한 엄마의 예수님 향한 사랑의 고백
저도 엄마 닮은 사랑 가진 자녀 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무한대 징표의 사랑이신 엄마!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
사랑의 도구님 큰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그런데도 엄마께선 힘드신 기색 0.1도 없이 모든 고통을 감추시며
그렇게 웃으시면서 말씀을 전해주실 수 있음은.. 신비였습니다. 사랑의 신비..!
아멘!!! 정말 공감합니다!!!ㅠㅠ 사랑의 신비...
온 세상을 들어올릴 수 있는! 위대한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그 사랑... ㅠㅠ 엄마의 넓은 사랑
온세상을 담을 수 있는 ㅠ 정말 우주를 품은 엄마의 사랑...
엄마! 사랑합니다^^♡ 저도 그 사랑 닮을 수 있도록 하나하나 노력할게요♡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하느님 곁에 가시기 전에 어떻게라도 은총을 조금이라도 더 남겨두고 싶다고 하시는 엄마.
무한대를 향해 늘어나고 있는 은총 징표들... 커지고 커져서 온 우주를 품으신듯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듯 한데
늘어가는 징표만큼 우리의 치유를 위해 엄마는 얼마나 더 많은 고통을 청하여 받으실까...
그 어마어마한 숫자들이 인간의 한계로는 견뎌낼 수 없으신 엄마의 고통들로 느껴져 마음이 저려와요 ㅠㅠ
어떻게든 우리에게 더 더 더 ... 사랑을 주시려 사력을 다하고 계시는 엄마.
이 부족한 죄인 어떻게하면 엄마께 기쁨을 드릴까?
제 모든 순간이 엄마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그 일념으로 전심다해 5대 영성 실천하겠습니다!
우리위해 이 땅에서 버텨주시고 살아주고 계신 엄마를 위하여..!
너무나 부족해도 제 마지막 순간까지 엄마위해! 끝까지 노력할게요! 아멘!
엄마의 사랑안에 숨쉬는 나날들이 눈물나도록 행복하고 감사해요ㅜㅜ
영겁의 사랑 안에서... 영원히 사랑해요 엄마! ♡♡♡♡♡
아멘.
♡ 엄마의 사랑의 기적 ♡
이 죄인도 모든 순간이 엄마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그 일념으로 전심다해 5대 영성 실천하겠습니다!
이 죄인의 생명의 빛이신 엄마 이 지상에서 엄마 존재 자체, 엄마의 모든 것 감사드리옵고 엄마 억수로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그래 그래, 언제나 네 안에서 생활하며 너와 함께 하고 있는 나는,
바라지 않고 베푸는 너의 그 이웃 사랑을 볼 때마다 세상 죄악을
잊을 정도로 편안한 휴식을 취한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께 엄마께
나의 자아포기로 엮어진 생활을 드리리라 결심했습니당.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 중에서도 '자아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 란
그 문장을 말씀하실 때는 저도 모르게 감탄이 새어 나왔어요.
'아.. 내가 드려야 할 것은 바로 저것이다!!! ' (활활) 아멘 아멘 아멘~!!!
이구절이 저에게도 활 활활~~~ 안성마춤으로
바로 자신의 마음의 질투 원수 같은 검은 덩어리가 불속에 타서
깨꿋하여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엄마께
나의 자아포기로 엮어진 생활을 드리리라 결심했습니당.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자아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바쳐드리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그래 그래, 언제나 네 안에서 생활하며 너와 함께 하고 있는 나는,
바라지 않고 베푸는 너의 그 이웃 사랑을 볼 때마다 세상 죄악을
잊을 정도로 편안한 휴식을 취한단다."
아멘 아멘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엄마는 죽음의 고통을
받고있는 사람같이 않게 넘넘
아름다우시고 눈부신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어 주셨어요ㅠㅠ!!!
저희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통을 봉헌하고 계셨을지...ㅠㅠ
엄마의 그 무한한 사랑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리옵니다ㅠㅠ!
더욱 엄마를 위해 자아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바치도록
끊임없는 노력 바쳐드릴게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떻게든 우리에게 더 더 더 ... 사랑을 주시려 사력을 다하고 계시는 엄마.
이 부족한 죄인 어떻게하면 엄마께 기쁨을 드릴까?
제 모든 순간이 엄마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그 일념으로 전심다해 5대 영성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엄마께
나의 자아포기로 엮어진
생활을 드리리라 결심했습니당."
아멘~ 아멘~~ 아멘~~~
그리되도록 저도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의 자아포기로 엮어진 생활을 드리리라 결심했습니당.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
순교의정신님의 댓글
순교의정신 작성일
사랑의 신비..
사랑의 도구..
자아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제 모든 순간이 엄마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그 일념으로 전심다해 5대 영성 실천하겠습니다!
아멘♡저도 이렇게 살수있도록 도와주셔요ㅠㅠㅠ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시간을 잡을 수만 있다면 늘 잡고만 싶은 엄마 말씀 시간,
점점.. 매 기도회가 더 간절하고 소중해집니다.
아멘 ...아멘...아멘...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감사하고 너무 고마운 엄마
다시 시작할께요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그래 그래, 언제나 네 안에서
생활하며 너와 함께 하고 있는 나는,바라지 않고 베푸는
너의 그 이웃 사랑을 볼 때마다 세상 죄악을 잊을 정도로
편안한 휴식을 취한단다 아멘!!!아멘!!!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글을 읽는동안 숙연해 지는 느낌과 함께
나는 엄마를 위해서 어떤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인간의 경륜으로는 엄마의 고통을 다 알 수 없지만
엄마가 무엇을 지키시려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지는 알 것 같습니다.
저부터가 성화되고 엄마의 향기 5대영성의 향기가 피어나는 야고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 도구님 가슴이 찡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부디 위로받으소서 아멘!
율리아엄마 힘내세용.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겁의 사랑 안에서... 영원히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님과 함께!! 엄마께 사랑을 가득! 바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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