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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과 9월 첫 토요일 ~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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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49건 조회 1,396회 작성일 19-09-09 01:55

본문

 

 

 †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금요일이 지나고 첫 토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강풍 대비 창문들을 꼭꼭꼭 걸어 잠그라는 아파트 내 방송을 들으며

밖을 보니 비바람과 함께 나무들이 이리휘청 저리휘청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뒤, 피해 상황들을 찾아 보니 목포에서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북항으로 피항한 3000톤급 크레인선이 끊어져

바다로 떠내려갔고,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52.5m에 달하는 강풍에

각종 시설물 파손과 정전 피해가 잇따랐으며, 나주시 금천면에서도

추석 수확을 앞두고 있었던 나주배들이 낙과되었다는 기사가 -.-

첫 토요일 아침 9시, 남편은 태풍 피해 상황을 보고해야 된다며

출근을 했습니다. 직장이 나주에서 30분 정도 거리인 전남 무안인데

10시쯤 제가 괜찮냐고 전화를 하자, 바람 소리 들어 보겠냐며...

 

"나주를 벗어나면서 그냥 좀 센 바람 불고 그냥 비 좀 내렸네... 

생각했는데 무안에 가까워지자​, 이건 뭐 나무들이 쓰러져있고,

내 차가 흔들거려서 현장에 차 세워 놓고 지금 문 열고 못 나가겠다."

그러는 것입니다.

​휴대폰 너머로 엄청나게 강한 바람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오후가 되어 아무 생각 없이 저는 택시를 타고 성모님 동산으로 향했습니다.

신광리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분명 아파트 창문을 통해 본 풍경은 나무들이 휘청휘청 마구마구

흔들려서 곧 뽑힐 것 같아 아이들이랑 "어~어~어~!!!" 그랬었는데,

마을에 심어 놓은 과일들과 농작물들이 그냥 고~오~대로~~~

"아니 여긴 고추 하나 안 떨어졌네요???"

제가 놀라며 택시 아저씨께 말씀드리자,

"어! 아니 진짜, 여기만 꼭 비껴간 것 같네요잉~~~"​

진짜 과일 하나 고추 하나 떨어진 것이 없었습니다.

"야아 오늘도 순례 버스들이 많네요잉!!!"

택시 아저씨의 말에 줄지어 주차되어 있던 순례버스들을 보며 순간 드는 생각,

역쒸이~~~ 율리아 엄마의 기도... 잠도 못 주무시고 태풍 걱정, 순례자들 

생각하시며 모든 순간을 사랑과 정성으로 기도하셨을 율리아 엄마 ♡♡♡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니 태양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눈이 부셔 평소에는 볼 수 없는데 무지갯빛 아름답고도 선명한 햇무리가...

​아, 오늘 기도회도 정말 은총이 가득가득가득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설레는 마음과 함께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니 태풍을 강타한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었습니다. 헉~!!!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주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

태풍을 뚫고 거침없이 순례 오신 작은 영혼들과 ​

그 영혼들의 은총의 통로가 기꺼이 되어 주고 계시는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와의 둘도 셋도 넷도 없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행복하고 은총 가득했던 시간들을, 머리와 가슴과

온몸으로 기억하며, 우리들은 또 한 번 더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강력한 기도의 위력과 엄마의 소중함이

제13​호 태풍 링링과 함께 한 9월 첫 토요일 기도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여지없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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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지는 의심이 많은 본명이 토마스 . 참말이 맞지예~에 ? 퇴근하여 순례기 올리것습니다.구닥다리 남에게 지기는 싫어~엉 . 싸기싸기 덧글 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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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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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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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정말 놀라워요.
엄마의 기도와 고통 봉헌으로 정말
엄청난 기적이 일어났음을...ㅠ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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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주님 성모님 부족하고  못난 이죄인을 불려
주시어  은총과 축복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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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엄마 뵐수  있어  행복했습니다~~~사랑이 가득한 
천상잔치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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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저도 태풍이 있긴있었나?
뉴스에서 링링 어쩌고 떠들던데
그시간 나주성모동산에 있던 저는태풍은 무슨 태풍이야
날씨만 좋은데~~이러면서 현실을 실감 못했는데
뉴스보니 뭐가 다 무너지고 부서지고~~
잉? 뭐지? 나만 다른 세상에 살고있나 하는 느낌이었어요
율리아님의 초강력 기도로 그 지역 사람들까지
지켜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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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와  진짜  신기하네요~
역시  성모님동산~엄마의 기도와 고통봉헌  으로  감싸주셨네요~
엄마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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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기적이 일어났군요.
태풍조차 나주 성지를 피해가니
우리가 걱정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모든 걸 나주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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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십자가의 길을 시작할때부터 조금씩 내리던 비가 완전히 그치고
구름이 점점 걷히더니 끝날무렵 아름다운 푸른 하늘이!
챙겨간 비옷은 필요가 없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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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주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
태풍을 뚫고 거침없이 순례 오신 작은 영혼들과 ​
그 영혼들의 은총의 통로가 기꺼이 되어 주고 계시는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와의 둘도 셋도 없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행복하고 은총 가득했던 시간들을 머리와 가슴과 온몸으로 기억하며 또 한 번 더 우리들은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강력한 기도의 위력과 엄마의 소중함이
제13​호 태풍 링링과 함께 한 9월 첫 토요일 기도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여지없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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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태풍때문에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주신 엄마~
엄마덕분에 날씨는 참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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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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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장미향기님의 댓글

사랑의장미향기 작성일

어머머머..
나주 성모님 경당과 성모님 동산에는 태풍의 그림자 조차도 느끼지 못했는데...
3천톤급 크레인선 끊어져 바다로 떠내려갔고....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52.5m에 달하는 강풍의 피해들...
나주 금천면에서도 낙과 기사들...

나주에서 30분 무안에서...
차 안 휴대폰 너머로 들리는 엄청난 강한 바람소리..

엄마의 기도 덕분에...
은총의 통로가 기꺼이 되어 주고 계시는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와의 둘도 셋도 없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행복하고 은총 가득했던 시간들
9월 첫 토요일 함꼐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리기 위하여
매 순간 5대 영성 실천 무장 하겠습니다 !

은총의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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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엄마의 강력한 기도의 위력과 엄마의 소중함이
제13​호 태풍 링링과 함께 한 9월 첫 토요일 기도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여지없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와ㅠ 정말 감격스러워요!
세상에 태풍의 피해가 그렇게 심했다니.... 나주에사는 저는
'태풍? 생각보다 큰 피해가 없네?' 라고 생각할 정도였는데!
정말 ㅠㅠ 엄마의 기도는 ~~!!!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엄마의
사랑의 찬 기도는 역시 하느님의 신금을 울리셨나봐요ㅠㅠ
엄청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기도하셨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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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역시 파워강력한 엄마의 기도...bbb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가 계셔서
저희는 넘넘 행복해요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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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
태풍 링링과 9월 첫토요일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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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다른 곳에는 그렇게 심했군요 ㅠㅠ
뉴스를 안 봐서 몰랐어요.

해가 쨍쨍 나길래 무지무지 신기했었는데..
그 태풍이 소멸되기까지 엄마께서 바치신 고통은
얼마나 극심하셨을까요..ㅠㅠ?

그 어느 누구도 다치지 않고 은총만 가득 받기를 바라시는 엄마의 마음..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ㅠㅠㅠ ♡

마끌리나님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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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태풍을 뚫고 거침없이 순례 오신 작은 영혼들과 ​
그 영혼들의
은총의 통로가 기꺼이 되어 주고 계시는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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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는 율리아엄마 와
함께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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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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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성모님집과 성모님 동산 주변에 살고 계시는 지역민들께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링링태풍에 무사했음을 ..
은총 입었음을 알고 나주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리며 전파하는 자녀들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다 ~~~ 라는 생각을 합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를 좀처럼 거절하지 못하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 참으로 감사 감사 드리나이다.
좀더 생활의기도를 더 잘 .. 자주 ..바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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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 모든 고통들 봉헌하시며 링링과 싸우신
엄마의 아름다운 사랑의 고통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더 노력하며 살아가길 다짐합니다.
자세히 올려주신 마끌리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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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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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저도 나주에서 아침에 일어나 보는데
바람이 세차게 흔들리는 것 같긴한데
왠지 나주만 빗겨간 듯한 느낌이...ㅎ
강하게 들었습니다.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게서 지켜주셨음을 믿습니다. 크게아멘!

마끌리나님 큰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영광받으시고 성모님 부디위로받으소서, 율리아엄마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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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엄마의 강력한 기도의 위력과 엄마의 소중함이

제13​호 태풍 링링과 함께 한 9월 첫 토요일 기도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여지없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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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링링이 이잉 울고갔시유
히힛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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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의 강력한 기도의 위력과 엄마의 소중함이
제13​호 태풍 링링과 함께 한 9월 첫 토요일 기도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여지없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아멘
아 ~~~ 멘 !!!
맞아요 !!!
오늘 나주 근교 금천을 지나오는데 봉지에 싸인 배가 배밭에
하얗게 땅에 떨어져 있는 것과 익어가는 벼가 태풍에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며 나주 성모님 동산 올라가는 신광리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에 엄마의 지고지순한 기도를 통해 태풍이 나주를 비켜
갔음을 저도 오늘 새삼 체험했지요.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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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완전 - 엄마덕에 사는 인생 !!! 넘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 ㅡㅡㅡ ^
사랑해요 엄마 ! 힘과 버팀이 든든하게 되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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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의 기도로  완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럴줄 알았지만  너무 놀랍습니다
예수님께서  다 들어 주셨습니다  ㅎㅎ
넘 자랑스럽습니다
사람들에게  마구  알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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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설레는 마음과 함께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니 태풍을 강타한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었습니다. 헉~!!!”
마끌리나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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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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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의 강력한 기도의 위력과 엄마의 소중함이

제13​호 태풍 링링과 함께 한 9월 첫 토요일

기도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여지없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님...현장감 넘치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와의 둘도 셋도 넷도 없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행복하고 은총 가득했던 시간들을, 머리와 가슴과 온몸으로

기억하며, 우리들은 또 한 번 더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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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의 강력한 기도의 위력과 엄마의 소중함이
제13​호 태풍 링링과 함께 한 9월 첫 토요일 기도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여지없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아멘~~~!!!
나주를 비껴간 태풍 링링~
햇님이 보이는 아주 평화로운
성모님 동산이었죠. 큰 기적을
이루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 바쳐드립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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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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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태풍으로 현장감 느끼네요.^^주님 성모님
              품 안에 보호하심에 감사와 찬미 드리며
              마마 쥴리아의 간구로  안전한 피난처가 된
              나주성지의 위력에 또 한번 놀랍니다._()_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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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엄마의 강력한 기도의 위력과 엄마의 소중함이

제13​호 태풍 링링과 함께 한 9월 첫 토요일 기도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여지없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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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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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기도를 기꺼이 들어 주시는 우리주님...
나주를 지날때는 약하게...다른곳은 피해를 많이
입었던데 저희도 내려오면서 바람이 차에 부딧힐때
휘청휘청 했거든요,,,, 정말 강하더라구요...
그러나 저희들은 보호받고 지켜짐을 감사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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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엄마의 강력한 기도의 위력과 엄마의 소중함이
제13​호 태풍 링링과 함께 한 9월 첫 토요일 기도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여지없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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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강력한 기도의 위력과 엄마의 소중함이
제13​호 태풍 링링과 함께 한 9월 첫 토요일 기도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여지없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간절한 엄마의 기도와 사랑 무지 감사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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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어! 아니 진짜, 여기만 꼭 비껴간 것 같네요잉~~~"​

아멘~!!!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전국이 들썩일 정도의 강한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곳에
너무 이쁜 파란 하늘과 햋볕이라니요~?
율리아엄마의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의 찬 기도에
주님께서도 감동하셔서 엄청난 기적을 베풀어 주셨음이 분명합니다.
사랑스런 마끌리나님의 글을 통해 다시금 크나큰 은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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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엄마의 강력한 기도의 위력과 엄마의 소중함이
제13​호 태풍 링링과 함께 한 9월 첫 토요일 기도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여지없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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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오후가 되어 아무 생각 없이 저는 택시를 타고 성모님 동산으로 향했습니다.
신광리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분명 아파트 창문을 통해 본 풍경은 나무들이 휘청휘청 마구마구 흔들려서 곧 뽑힐 것 같아 아이들이랑 "어~어~어~!!!" 그랬었는데,
마을에 심어 놓은 과일들과 농작물들이 그냥 고~오~대로~~~
"아니 여긴 고추 하나 안 떨어졌네요???" 제가 놀라며 택시 아저씨께 말씀드리자,
"어! 아니 진짜, 여기만 꼭 비껴간 것 같네요잉~~~"​ 진짜 과일 하나 고추 하나 떨어진 것이 없었습니다.
"야아 오늘도 순례 버스들이 많네요잉!!!"

택시 아저씨의 말에 줄지어 주차되어 있던 순례버스들을 보며 순간 드는 생각,
역쒸이~~~ 율리아 엄마의 기도... 잠도 못 주무시고 태풍 걱정, 순례자들
생각하시며 모든 순간을 사랑과 정성으로 기도하셨을 율리아 엄마 ♡♡♡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니 태양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눈이 부셔 평소에는 볼 수 없는데 무지갯빛 아름답고도 선명한 햇무리가...

​아, 오늘 기도회도 정말 은총이 가득가득가득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설레는 마음과 함께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니
태풍을 강타한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었습니다. 헉~!!!"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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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엄마의 강력한 기도의 위력과 엄마의 소중함이
제13​호 태풍 링링과 함께 한 9월 첫 토요일 기도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여지없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0^​"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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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와의 둘도 셋도 넷도 없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행복하고 은총 가득했던 시간들을, 머리와 가슴과
온몸으로 기억하며, 우리들은 또 한 번 더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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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니 태풍을 강타한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었습니다. 헉~!!!
~~~놀랍네요
하느님이 가장 예뻐하시는 고굉지신이신 율리아엄마이시기에
엄마의 기도를들어 주셔서 태풍이 지나간것
같네요.^^첫토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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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주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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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주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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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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