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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바오로 전 제주 교구장님의 전화' -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오 ! 놀라운 사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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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죤폴
댓글 26건 조회 2,215회 작성일 12-12-09 18:12

본문



1998년 6월 3일

 

 

교황님께 나주에 대하여 증언하신 주교님

 

 

 

오전 9시 30분 전화가 걸려 왔다. 제주 교구장이신 김창렬 주교님의 전화였다.

 

 "나는 요즘 나주를 위하여 9일 기도를 하고 있다. 시에나의 가타리나 성녀께서도 그의 책에 성부와의 대담에서 "너 때문에 세상의 징벌을 연기하고 있다"라는 말씀이 있다.

 이 책은 교회에서 인준 받은 것이다.

 때문에 율리아의 메시지 내용이 하등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AD LIMINA 때 교황님과의 개인 면담에서

"저는 나주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믿습니다.

 그러나 일부 주교들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교황님께 말씀드렸다고 하셨다.

 

 "교황님께서 나주를 인정하고 계시고 교황청에서도 호의적이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잘 될 줄 믿고 열심히 기도하자"고 당부하셨다.

 

복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은 그의 일기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내 성심의 기쁨인 내 딸아, 네 영혼을 들여다보노라니 즐겁구나.

오로지 너 때문에 많은 은총을 내리고, 오로지 너 때문에 내릴 벌을 거둔다.

네 사랑이 내 손을 묶으니 내가 정의를 주장하고 나설 수가 없구나.

 

-일기 #1193"  "… 너를 보아서 내가 이 지상을 축복하노라. -일기#1078"

 

주님은 복녀 파우스타에게 하신 위의 말씀을 나주 율리아님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2011년 4월 22일

어제 밤부터 계속된 고통으로 몸부림 하던 중 머리에서 피가 주르르 흐른 것 같아 만져보면 피는 나오지 않았다. 늦어도 오늘은 오후 2시 30분까지 도착하겠다고 했는데 3시가 넘어서야 성모님동산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고통은 극심하게 시작되었는데 부축을 받아 한참 걸어가던 중 가시관 고통이 시작 되어 이마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으며, 성혈조배실 앞에서는 극심한 편태고통이 시작되었다.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십자가의 길을 올라가는데 가시관 상처에서 더 많은 피가 줄줄 흘러내려 앞을 볼 수가 없게 되자 많은 분들이 더 이상 십자가의 길을 오를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교회의 반석인 베드로의 후계자이신 교황님을 위함과 이 세상 모든 성직자님들이 주님의 대리자로서의 본분을 다할 수 있도록 고통을 봉헌하며 또한 그곳에 모인 순례자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쁘게 봉헌하며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를 짊어졌다.

제 3처에서 넘어질 때 가시관의 가시에 깊이 찔렸지만 편태고통이 워낙 극심했기에 그 고통은 느끼지도 못할 정도였는데 12처에서는 온 몸의 힘이 다 빠져나가 죽음을 직감하고 ‘아버지,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죽음으로 인하여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 주소서. 특히 교황성하 및 이 세상 모든 성직자님들의 성화를 위하여 이 몸 맡겨드리나이다.’ 하면서 정신을 잃었다. 이때 찬란한 빛이 비추어지면서 어렴풋이 군악소리가 들렸는데 나는 어느 사이 성부이신 하느님 앞에 서있었다.

 

성  부 :
“얘야! 어찌 그 혹독한 수난의 잔을 물리치지 않고 목숨을 내어놓으면서까지 고통을 받을 수 있었느냐?”

율리아 :
“보잘것없는 이 죄녀,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성  부 :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율리아 :
“아버지여, 저는 부족할 뿐이옵니다. 부디 성직자님들이 주님의 대리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바른길로 이끌어 온 세상이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성  부 :

“자, 그렇다면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하시며 나에게 입김을 불어 넣어주시고 세상을 향해 손을 뻗쳐 강복을 해주시는 모습을 보았다. 그 순간 나는 정신이 돌아왔는데 하늘의 검은 휘장이 걷히고, 기도하는 이들과 성모님동산 전체에 찬란한 빛이 햇살처럼 내려왔다. 나는 속으로 외쳤다.

 ‘오, 나의 주님, 나의님이시여! 당신께서 흘려주신 성혈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할 수 있으시나이다. 저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저를 사용하소서. 제가 받아내는 이 작은 고통들이 하나도 헛되지 않도록 주님께서 알아서 써 주시어요.’ 하자 예수님의 다정하고도 친절한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그러엄~ 그러고말고! 심열성복하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인류구원을 위하여 분골쇄신하는 나의 고통에 동참하느라고 수고하였구나.

부패될 대로 부패 되어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까지 촉범한 이 세상은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없겠으나, 너와 같이 고심혈성 하는 작은 영혼을 따라 함께 기도하는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랐기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의노의 잔을 늦추시는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진정한 하느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한 내 사랑하는 아기야!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달아드는 너의 고심혈성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상한 마음 그리고 활화산이 되어 소혼 단장했던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단비가 되어주었구나.

 

 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 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 우리는 광주교구 성직자님과 나주의 반대자들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변화하지 않고 저승에 가면 분명 주님은 "나는 그들을 모른다"하실 것이고

 천국에 못가기 때문입니다.

 

*** 다음으로 그들이 우리의 기도로 성화되어 나주의현상이 초자연적인현상의 근거가 충분함을 인준하게 되면 많은 영혼들이 나주 기적을 믿고 따르고하여 주님을 더욱 믿고 실천하면 천국에 많이 가게 할 수 있습니다.우리가.

 

***세째로 한치의 거짖이 아닌 지극히 사실적인 하늘의 초자연적 현상과 메세지가 인준되어  믿게하면 우리도 선한 일을 한 것이므로 천국으로  가기때문입니다. 

 

*** 넷째 이제 누가 감히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시는데 걸림돌이 되는지 똑똑히 아셨다면 인준을 찬성하는 주님의 자녀들은 마음을 변치 말고 성교회로부터 인준을 받도록 설득하는데 힘써야 할 것 입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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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  부 :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아멘
율리아님 영성을 실천하는 자녀들이 하루빨리 많아지기를 기도해봅니다.
죤푤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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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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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아멘~~~

모진고통들!~~
목숨이 끊어지시고 세상의 구원과 인준을 위해 온 몸을 내어 놓오신
분골쇄신하신 그 엄청난 사랑들 모두가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이제는 저희 모두가 함께 새롭고 분발하여 그 사랑에 보답해야할
때 이기에 모두가 빚을 진 사람들입니다.
엄마!~ 진정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장신부님 감사드려요.
수고해주신 죤폴님께도 고맙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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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셈치고 승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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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심열성복하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인류구원을 위하여 분골쇄신하는 나의 고통에 동참하느라고 수고하였구나. 아멘!

사랑하는 죤폴님,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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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 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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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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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심열성복하는 작은 영혼!!
죽음을 넘나드는 아픔속에 그대로 봉헌하고 계시니!!
주님!
작은영혼을 회복시켜 주시어 많은 영혼들에게 주님의 뜻을 전하고 성모님의 마음에 위로가 되게 해 주소서!!
우리의 작은 기도를 모두 받아 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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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

사랑하는 죤폴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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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지금 교황청의 교황 성하께서는 많은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교회를 위하여 신앙의 해로 선포하시고 기도하고 게시며,교황님은 나주 성모님 메세지를
알고 게시고 그래서 기도하시고 있습니다.
우리도 교황님 말씀에 따라 신앙의 해에 맞추어 함께 기도를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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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 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 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 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 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아멘...

이메시지가 제 영혼에 콕콕콕 새겨
지게 하소서...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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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버지,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죽음으로 인하여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 주소서.
 특히 교황성하 및 이 세상 모든 성직자님들의 성화를 위하여 이 몸 맡겨드리나이다.’

성  부 :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오!!!  하느님! 아버지  영광 찬미 영원 세세 받으소서!!!
죽도록 사랑을 실천하시는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하시어 주님의 뜻을 꼭 이루실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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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아 - 멘..
 더욱 더 노력하여 잘 전하도록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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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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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율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엎드려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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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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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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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누가 감히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시는데 걸림돌이 되는지
똑똑히 아셨다면 인준을 찬성하는 주님의 자녀들은 마음을 변치 말고
성교회로부터 인준을 받도록 설득하는데 힘써야 할 것 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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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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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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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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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 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 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 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 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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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진정한
하느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한 내 사랑하는 아기야!.....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은총
찬미 받으옵소서.아멘.

죤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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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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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제 누가 감히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시는데 걸림돌이 되는지 똑똑히 아셨다면
인준을 찬성하는 주님의 자녀들은 마음을 변치 말고
성교회로부터 인준을 받도록 설득하는데 힘써야 할 것 입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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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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