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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1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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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7건 조회 1,884회 작성일 12-12-10 06:5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1 일(감사기도 35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26

17 하루는 예수님께서 가르치고 계셨는데, 갈릴래아와 유다의 모든 마을과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도 앉아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힘으로 병을 고쳐 주기도 하셨다. 18 그때에 남자 몇이 중풍에 걸린 어떤 사람을 평상에 누인 채 들고 와서, 예수님 앞으로 들여다 놓으려고 하였다. 

19 그러나 군중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일 길이 없어 지붕으로 올라가 기와를 벗겨 내고, 평상에 누인 그 환자를 예수님 앞 한가운데로 내려보냈다. 20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21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의아하게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저 사람은 누구인데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가?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22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23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24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에 걸린 이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25 그러자 그는 그들 앞에서 즉시 일어나 자기가 누워 있던 것을 들고, 하느님을 찬양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26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두려움에 차서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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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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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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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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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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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기도의 힘 모으며~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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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인준을 위한 9일기도
참 부끄럽네요
그렇게 많은 은총을 받고 인준을.위해
내가 뭘 했는지
인준을 위한 9일기도
자도 부족 하지만 나주 성모님을.위해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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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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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에 걸린 이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그러자 그는 그들 앞에서 즉시 일어나 자기가 누워 있던 것을 들고,
하느님을 찬양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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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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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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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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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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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고통의 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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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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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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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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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고통의 신비 함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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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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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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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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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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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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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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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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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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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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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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